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 개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가 7일 평양의 만수대의사당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당,무력기관,정권기관,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조명록,홍성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인 서만술대의원이 주석단에 나왔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안이 채택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7(199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88(199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재정상 림경숙이 첫째의안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위원인 리태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7(199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88(1999)년 국가예산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보고를 하였다.
첫째의안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주체87(1998)년 국가예산이 강행군을 진행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김정일령도자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적인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여 정확히 집행됨으로써 조선식사회주의보루를 백방으로 다지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해 국가예산의 성과적집행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주체적인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조선의 사회주의재정의 공고성을 힘있게 확증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1999년국가예산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도록 현실적이며 동원적으로 정확히 편성되였다고하면서 이에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회의는 계속된다.(끝)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 국가예산문제를 토의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평양에서 개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7(199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88(199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토의하고있다.
재정상 림경숙이 회의에 제출한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총액은 197억 9,080만원으로서 계획을 98프로로 수행하였으며 국가예산지출총액은 200억 1,521만원으로 계획을 99프로로 집행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 수입과 지출규모는 1990년대초 수준에는 아직이르지 못하고있으나 1997년에 비하여서는 예산수입이 100.4프로로 장성되였다.
이와 같이 지난해에 국가예산수입의 장성을 이룩하여 나라의 재정이 새로운 전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1999년국가예산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부문들에 나라의 재정자원을 집중하는 방향에서 편성하였다.
올해 국가예산의 수입과 지출총액은 각각 203억 8,172만원으로서 지난해에 비하여 수입총액은 103프로로,지출총액은 101.8프로로 늘어나게 된다.
국가에서는 올해 경제토대의 생산잠재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인민경제에 대한 자금지출을 지난해에 비하여 102프로로 늘이게 된다.
지난해에 비하여 농업부문에는 111프로로,전력공업부문에는 115프로로,석탄,광업,금속,기계 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과 철도운수부문에는 110프로로 늘이게 된다.
올해에 경공업과 제약공업,수도건설에도 방대한 자금을 돌리게 된다.
공화국정부는 올해에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4.5프로를 국방비로 돌릴것을 예견하고있다.
과학사업비지출은 전해에 비하여 110프로로 늘이며 교육,보건,문화,체육부문에도 방대한 자금지출을 예견하고있다.(끝)
1998년 국가예산집행결산과 199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개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는 재정상 림경숙이 첫째의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7(199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88(199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보고를 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 지난해 국가예산도 성과적으로 집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나라의 재정토대에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필요한 자금을 최대한 마련하고 그것을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인민생활에 중점적으로 효과있게 리용하는 방침을 확고히 견지하고 관철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총액은 197억 9,080만원으로서 계획을 98프로로 수행하였으며 국가예산지출총액은 200억 1,521만원으로서 계획을 99프로로 집행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과 지출규모는 1990년대초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하고있으나 1997년에 비하여서는 예산수입이 100.4프로로 장성되였다.
이와 같이 지난해에 국가예산수입의 장성을 이룩하여 나라의 재정이 새로운 전진의 길에 들어선것은 국가예산집행과 사회주의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중요한 성과이다.
공화국정부는 지난해에 인민경제에 대한 자금지출을 늘이며 그 가운데서도 전력공업,석탄공업,금속공업,기계공업과 철도운수 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그 전해의 106프로로 늘이도록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해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의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중소형발전소들이 단 한해동안에 5,000여개나 일떠섰으며 석탄생산을 빨리 늘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지난해 석탄지하가스화를 실현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서해지구에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는 석탄자원을 나라의 에네르기문제해결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에 효과있게 개발리용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보고에 의하면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강철생산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놓았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적인 제철법을 개발하고 산소열법용광로 건설을 완성하여 선철이 쏟아져나오게 하였다.
지난해 기계공업부문에서 생산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토대를 다져놓았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강화되였으며 해주-옹진,신강령-부포 사이 150여리의 넓은 철길공사가 완공되여 수송능력이 훨씬 높아지게 되였다.
계속하여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도 일련의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자금지출을 그 전해에 비하여 많이 늘이였다.
농촌경리부문에서는 다수확품종을 많이 얻어냈으며 논,밭 두벌농사재배기술을 확립하여 널리 받아들일수 있게 하고 복합미생물비료공장을 100여개로 늘여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지난해 공화국정부는 수도 평양시건설과 여러 부문의 중요대상건설을 위하여 방대한 국가적투자를 돌리였다.
군인건설자들과 수도의 건설부문 근로자들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0여리의 9.9절거리건설을 완공하고 2만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4.25려관을 일떠세웠다.
지난해 12월5일청년광산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 10월13일청년제련소 용광로직장 전기용광로확장공사와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 카바이드직장 3호전기로공사,충성의 신포정제소금공장 건설,평양집적회로공장 건설을 완공하여 조업을 보장하였고 평양시와 지방도시들,농촌들에 새로 수많은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고자는 공화국정부가 지난해에 도시경영과 국토관리사업에 많은 자금과 국가적힘을 돌림으로써 이 부문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강원도에서 토지정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부침땅을 대규모 규격포전으로 정리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공화국정부는 조선식사회주의를 튼튼히 지키기 위하여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4.6프로를 국방비로 돌리였다.
공화국정부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군사를 더욱 중시하고 국방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인민군대를 위력하고 현대적인 전투기술기재로 튼튼히 장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하였으며 전인민적,전국가적 방위체계를 더 한층 튼튼히 다져놓았다.
보고자는 지난해 사회주의문화건설부문에도 많은 자금이 돌려졌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지난 며채동안 엄혹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인민들에게 국가의 방대한 재정부담으로 가지가지의 인민적시책들을 계속 실시하였으며 국가부담에 의한 추가적인 많은 물질재정적혜택을 베푼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해 사회주의경제건설과 국가예산집행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로선과 재정정책의 정당성,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지난해 사회주의강행군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당,전군,전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현명한 령도와 탁월한 지략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1999년국가예산에 대해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는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조선로동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준마를 타고 구보로 내달려 김일성조국,사회주의 이 땅우에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1999년국가예산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 부문들에 나라의 재정자원을 집중하는 방향에서 편성하였다.
1999년국가예산의 수입과 지출총액은 각각 203억 8,172만원으로서 지난해에 비하여 수입총액은 103프로로,지출총액은 101.8프로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에 국가에서는 인민경제에 대한 자금지출을 지난해에 비하여 102프로로 늘이며 그 가운데서도 가장 큰몫을 전력공업과 농업에 돌리게 된다.
공화국정부는 올해에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농업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에 비하여 111프로로 훨씬 늘이고 농사를 짓는데 국가적으로 큰 힘을 선차적으로 돌리게 된다.
전력공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에 비하여 115프로 늘이게 된다.
국가에서는 올해에 석탄공업,광업,금속,기계 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을 발전시키며 철도운수를 앞세워나가기 위하여 이 부문들에 전해에 비하여 110프로로 늘어난 방대한 자금을 돌리게 된다.
올해에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에서는 경공업과 제약공업 부문에 방대한 자금을 돌리게 된다.
공화국정부는 올해에 방대한 자금을 돌려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시에 강성대국건설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건설사업을 벌리게 된다.
올해에 국가에서는 국토건설과 도시경영 부문에도 국가자금지출을 늘이게 된다.
공화국정부는 올해에 우리의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4.5프로를 국방비로 돌릴것을 예견하고있다.
국가는 올해 과학사업비지출을 전해에 비하여 110프로로 늘일것을 예견하고있다.
국가에서는 올해에 사회주의문화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하여 교육,보건,문화,체육 부문에도 방대한 자금지출을 예견하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올해에도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게 된다.
보고자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심의에 제출된 올해 국가예산은 조선의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을 재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예산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성 발표회 진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성 발표회가 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인민무력상인 김일철 등이 발표회에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80여성상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의 군사로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면서 우리 나라를 자위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특히 수령님께서 자위적국방력의 핵심력량인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또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민족은 오랜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륭성과 번영의 새 시대를 맞이할수있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김일성민족으로 온 누리에 존엄떨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사회안전성 김일성화전시회 진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불멸의 꽃 김일성화전시회가 6일 사회안전성에서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사회안전기관들과 인민경비대부대들,개별적인 사회안전원들과 군인들이 정성담아 피운 김일성화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사회안전상인 백학림과 사회안전성 책임일군들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사회안전성 채문덕정치국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전시장에 만발한 아름다운 꽃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려는 사회안전원들과 인민경비대군인들의 철의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다고 말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한없이 숭고한 위인상을 보여주는 12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장의 정면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태양상과 백두산 3대위인의 영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화 <만경대생가앞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12년 4월 15일>,<사향가>,<미제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유화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하오> 등 작품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수난많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공화국을 수호해주시였을뿐아니라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활동과 령도업적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유화 <백두고원에 감자풍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우리 인민의 건강은 나라의 재부입니다>,<동무들이 제일이라 하시며>,조선화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신심을 주시며> 등의 작품들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와 육친적사랑을 감동적인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전시회장에는 유화 <해가 갈수록 아버지대원수님 그리워>,수예<충성의 꽃>을 비롯하여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충효의 마음을 보여주는 작품들,선전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자>,<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우리는 백전백승한다>,<4월15일-태양절 만만세> 등과 같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감으로써 인류의 태양절을 세세년년 빛내일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신념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미술전시회 개막식이 6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미술창작가들과 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끝)
성대히 진행될 제17차 예술축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4.15)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주체71(1982)년부터 해마다 뜻깊게 열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날이 갈수록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으로 되고있다.
축전조직위원회 김영신부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이번 축전에는 세계5대륙의 40여개 나라에서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80여개의 이름있는 예술단,교예단,해외동포예술단,조선의 예술인들이 참가하게 된다.
축전무대에는 음악,무용,기악,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르게된다.
축전기간 조별공연과 련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전에서도 우수한 단체,개인들에게 단체상,특별상,상장과상금,종목별 상 등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축전에서는 종래 축전과는 달리 각국의 여러 문화 대표단들과 미학토론회대표단이 참가하게 되는데 이들은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과 함께 축전기간 <현시대와 민족문화문제>의 총적주제하에 미학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조선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명승고적들을 참관하게 된다.
지금까지 16차에 걸쳐 진행된 축전에는 연 690여개 나라에서온 수만명의 외국예술인이 참가하였다.
그중 세계적인 명배우들과 국내국제콩클수상자만 하여도 근 1,000명이나 된다.(끝)
태양절기념 대학생들의 덕성이야기모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기념 대학생들의 덕성이야기모임 <수령님과 대학생>이 6일 만경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대학책임 일군들과 청년동맹 일군들,학생청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여기에서 최대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 학생청년들의 결의가 피력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6돐 근로단체동맹원들이 기념모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경축 직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녀맹원들의 모임이 6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지지와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완성과 혁명무력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불멸의 령군업적에 대하여 언급되였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구현해나가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끝)
백남순외상 유고외상에게 련대성편지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외무상 쥐바딘 요와노위츠에게 련대성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주도하의 나토무력이 자주적인 주권국가인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무차별공습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편지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공격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서 발칸지역과 유럽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횡포한 도전으로 된다고 인정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성원국인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에 대한 나토의 무력침공은 발칸지역 나라들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커다란 우려와 한결같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나토의 불법무도한 무력침공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견결히 싸우고있는 유고슬라비아 군대와 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습니다.
우리는 꼬쏘보문제가 전적으로 유고슬라비아의 내부문제인것만큼 귀국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하는 기초우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하며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을 반대하는 나토의 비법적인 군사행동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는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토무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안전을 고수하려는 유고슬라비아 정부와 인민의 정당한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며 정의의 위업을 위한 그들의 투쟁이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숭고한경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 참가할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량수정회장,유럽안전협조기구의회 부의장 윌리 윔메르가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도이췰란드중주단,로므니아예술단,몽골예술단,몽골교예단,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재미조선인예술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5일 중국예술단,중국교예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끝)
대성무역상사/소개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성무역상사는 국내상품에 대한 대외선전,다른 나라들과의 상품계약과 판매업무를 수행한다.
상사산하에는 대외상품을 전문생산하는 10여개의 공장이 있다.
생산된 상품은 상사전시장을 통해 외국의 거래자들에게 소개선전된다.
지금 이 전시장에는 상사산하공장들에서 생산된 개성고려인삼,유리,귀금속 제품과 돌공예품,도자기,피복류를 비롯하여 690여종에 2만 7,400여가지의 상품이 진렬되여있다.
도자기와 돌공예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백수정,류화목,연옥돌,인조홍옥도 있다.
여러 나라 거래자들이 이곳에 전시된 상품을 돌아보고 필요한 상품에 대한 흥정과 계약을 맺고있다.
전시된 상품들은 유럽나라들과 동남아시아,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그에 대한 대외수요자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전시장은 교통조건이 매우 편리한 평양의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다.
대성무역상사의 국제전화번호는 381-8129,확스번호는 381-4431이다.(끝)
수령영생의 서사시를 엮어오신 절세의 위인/로동신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 계시는데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 있어서 지난 5년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바쳐오신 충효의 5년이라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단신으로 이끌어오신 지난5년간의 혁명력사야말로 공산주의도덕의리의 최고화신만이 수놓을수있는 위대한 인간,위대한 혁명가의 혁명실록이며 도덕적위기에 처한진보적인류를 구원하고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영광 찬란한 혁명실록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께서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가장 숭엄하게 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정중히 모시도록 함으로써 수령영생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위업을 위하여 바치신 충효의 최고절정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령도자의 5년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력사로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단신으로 우리 시대 혁명을 이끄시는 그 어려운 나날에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이 모든 로작들에는 천년이고 만년이고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혁명을 이끄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신문은 그이께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하여 온갖 로고를 바쳐오신데 대하여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5년동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보다 더 견결히 옹호고수해오시였다.
수천수만리의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고 국가기구를 새롭게 개편하도록 하신것도 다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것이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끝없는 충효의 력사와 더불어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공안조사청장관의 망언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며칠전 일본공안조사청 장관이 국회에서 총련이 <폭력적인 파괴활동을 벌릴 위험성이 있다>느니 뭐니 하는 망언을 줴친것은 공화국과 총련을 모해하기 위한 계획적인 모략소동의 일환이라고 지적하였다.
총련은 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교포단체로서 결성이래 일본의 내정에 대한 불간섭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일본인민들을 비롯한 세계 선량한 인민들의 광범한 지지와 성원 속에서 자기 사업을 합법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론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당국이 력사적으로 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적대시정책과 총련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파괴모략책동을 계획적으로,일상적으로 감행해온데 언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공안조사청 장관의 이번 폭언이 일본에서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가능한 씨나리오>라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각본이 공공연히 나돌고 반동당국이 날조한 <불심선추적사건>으로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이 한층 더 악랄해지고있는 가운데 터져나온것이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과 규제 책동을 더욱 강화하며 나아가서 <유사시>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총련에 대한 파괴와 해책동의 도수를 배가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파괴 책동은 곧 공화국에 대한 도전이고 도발이다.공화국은 이를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은 시대착오적인것이며 일본국회에서 비준한 세계인권선언과 그것을 조약화한 국제인권규약에도 심히 저촉된다.
일본당국은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태양절과 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6돐을 기념/각국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탄자니아,우간다,가이아나에서는 연구토론회와 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상영주간 개막식 등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히신 사상리론가 이시다>,<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 등 제목의 토론들과 강연이 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계신다>,<국제친선전람관>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한편 마다가스까르와 민주꽁고,에짚트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조선영화상영주간 개막식,조선영화감상회 등이 있었다.
또한 인디아에서는 <천출명장 김정일원수>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주석회고록 7년간 190여개 나라들에서 보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속에서 계속 널리 탐독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 항일혁명편은 그이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외국문종합출판사에서 1,2권이 출판된 때로부터 지난 7년간 모두 9개 어문으로 번역출판되여 세계 190여개 나라들에 10여만부 보급되였다.
절세의 위인의 영웅서사시적한생이 집대성되여있는 회고록은 해외동포들과 주체사상 국제 및 지역 기구들,연구조직들,친선 및 련대성조직들,여러 나라의 국립도서관들과 대학도서관들에 보급되였으며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정부 수반들로부터 정계,사회계,학계,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로동자,농민,지식인,군인에 이르기까지 세계각계층 진보적인민들속에서 광범히 정독되고있다.
이 기념비적문헌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감에 따라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출판사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을 출판하여 보급하는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가장 성대히 기념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은 회고록에 대한 소개선전사업과 보급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더 활발히 벌리고있다.(끝)
총비서로작을 세계적판도에서 출판보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세계 광범한 출판보도계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출판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은 최근년간 41개의 민족어로 54만여부나출판되였다.
지난해에만 하여도 꾸바,로씨야,라오스를 비롯한 세계 20여개 나라의 출판기관들에서 그이의 로작들을 17개의 민족어로 출판하였다.
여러 나라 출판기관들은 로작출판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2월의 명절을 비롯한 조선의 주요기념일들을 계기로 이 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 수많은 단행본들을 출판하였다.
단행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시고 머리글에서 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사상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대기념비적저작들이라고 지적하고 그것은 사상리론의 시대성과 과학성,정당성과 독창성 그리고 비상한 설득력과 철의 론리로 하여 세계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세계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을 대대적으로 특집보도하고있다.
최근년간 해마다 평균 200여개의 출판보도물이 경애하는 그이의 작들을 수백여차에 걸쳐 보도하였다.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와 혁명활동모습을 지면과 화면에 모시였으며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흠모가요들을 함께 편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그이의 로작들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삶과 투쟁의 지침>,<자주시대 당건설의 귀중한 교과서>,<사회주의력량의 위대한 사상리론적무기>,<진보적인민들의 영원한 고무적기치>라고 지적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21세기를 이끄실 주체의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앞으로 세계는 그이의 사상으로 숨쉬며 전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베이징에서 진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가 북과 남,해외의 범민련 조직들과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속에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안경호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북측본부대표단과최일수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본부대표단,량동민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지역본부대표단,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본부대표단,양은식상임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본부대표단,정학필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지역본부대표단,리준식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럽지역본부대표단 그리고 림민식사무총장을 비롯한 공동사무국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들은 이번에도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회의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고 문건교환방식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주체88(1999)년 범민련 투쟁 방향과 과업에 대하여,둘째,제10차 범민족대회개최문제에 대하여,셋째,해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사이의 련대문제에 대하여,넷째,조직문제에 대하여를 의제로 상정하고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범민련조직들이 해내외의 광범한 통일운동단체들과 적극 련대하여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적이며 사대매국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을 위한 련대투쟁을 힘있게 벌려온데 대하여서와 지난해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의 요인은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민족대단결로선이 있었기때문이라는것을 긍지높이 총화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주체88(1999)년을 <민족자주와 대단결의해>로 정하고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이 련대와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과 투쟁과업에 대하여 토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결의문과 해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민족자주와 대단결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한자병용정책>을 규탄하는 제7차 민련공동의장단회의 성명이 채택되였다.(끝)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성명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3월 29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한자병용정책>을 규탄하는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인 <한자병용정책>은 일제에게 굴복하여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민족을 등진 반역집단만이 자행할수 있는 용납못할 매국배족행위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남조선당국의 <한자병용정책>을 민족의 넋을 없애버리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로,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려는 온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에 참가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남,해외본부 대표들은 <한자병용정책>을 반대배격하는 든 모든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운동을 적극 지지하면서 남조선당국의 <한자병용정책>과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1.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추진하고있는 <한자병용정책>이 명백히우리 겨레의 고유한 민족성과 우수한 문화전통을 유린하는 사대매국행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 사대굴욕적인 조치를 당장 취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우리는 <한자병용정책>을 반대하여 싸우는 북,남,해외의 모든 애국적인 단체들과 굳게 련대하여 우리의 민족어를 지키며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3.우리는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려는 해내외의 모든 단체들과 인사들이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책동을 반대하고 우리의 민족어를 지키기 위한 애국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결의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3월 29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회의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전쟁대결책동과 반통일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현 정세를 감안하여 올해를 지난해에 이어 다시한번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해내외의 모든 애국력량의 단합된 힘으로 기어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로,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미,반외세 투쟁과외세의존세력의 사대매국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억세게 전개해나갈것이다.
둘째로,우리는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이다.
셋째로,우리는 올해에 있게되는 제10차 범민족대회를 해내외의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인사들이 광범히 참가하는 범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성대히 개최할것이다.
넷째로,우리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해내외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와 공동행동을 적극 실현해나갈것이다.
다섯째로,우리는 발전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범민련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것이다.(끝)
제7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호소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3월 29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7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에서 해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민족자주와 대단결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은모두다 힘을 합쳐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모험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며 이남에서 모든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반미항전에 떨쳐나서자.
또다시 침략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재침책동과 반북적대행위를 반대배격하자.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뭉치자.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통일애국위업에 특색있게 기여하자.
해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주의주장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애국의 길에서 련대하며 공통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북과 남,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은 올해의 제10차 범민족대회를 전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성사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자.
모두다 투철한 자주의 리념,위력한 민족대단결의 힘으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활짝 열어나가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