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제10기 제2차회의 페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7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가 상정된 의안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고 9일에 페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7(199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8(199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각각 채택되였다.(끝)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함에 대한 보고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함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는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혁명이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경제계획화정책의 정당성과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조성된 난국을 뚫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또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마련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은 지난 기간 계획사업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를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인민경제계획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 절박한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사회주의계획법전입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사회주의계획사업분야에 구현하여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계획화의 원리와 원칙,체계와 방법을 전면적으로 규정하고있습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무엇보다 먼저 우리 나라 경제는 생산수단에 대한사회주의적소유에 기초한 계획경제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히고있습니다.인민경제계획법은 경제를 국가가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인 계획에 따라 관리운영할데 대한 정책적립장을 규제하고있습니다.우리 당은 경제의 계획적관리에서 그 어떤 분권화나 자유화도 허용하지 않으며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것입니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며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입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인민경제의 높은 발전속도를 보장하면서 균형을 합리적으로 맞추도록 한다는것을 규제함으로써 생산과 건설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여주고있습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계획을 생산자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들며 로력과 설비,자재와 자금 같은 계획화의 모든 요소를 정확히 타산하고 맞물린 과학성과 현실성,동원성이 보장된 계획으로 되게 하는것을 인민경제계획화의 주요원칙으로 규제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요구를 밝히고있습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또한 사회주의계획화의 체계와 방법에 대하여 밝히면서 계획화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계획을 세부적으로 맞물릴데 대하여 규제하고있습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다음으로 계획 작성과 심의비준,시달 절차와 방법을 전면적으로 규정하고있습니다.
 인민경제계획법에는 계획을 전망계획과 현행계획으로 나누어 작성하며 당의 경제정책을 기준으로 하고 객관적조건의 타산과 실리보장의 원칙에서 예비수자,통제수자,계획수자를 묶는 방법으로 현행계획을 작성하여 해당 주권기관의 결정으로 비준받아 시달하여야 한다는것이 밝혀져있습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생산자대중에게 인민경제계획과 그 수행방도를 제때에 알려주고 계획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들며 계획실행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할데 대하여 규제함으로써 인민경제계획을 일별,월별,분기별,지표별로 어김없이 실행할수 있게 하는 법적담보를 마련하고있습니다.
 인민경제계획법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경제계획화사상과 그 구현인 우리 당의 계획화정책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주체적인 법전이며 경제의 자유화바람을 철저히 막고 계획적관리원칙을 고수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반영한 우리 식의 혁명적인 계획법입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함에 대한 법령공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함에 대한 법령을 공포하였다.
 9일부로 된 최고인민회의 법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군중로선에 기초한 일원화계획체계와 세부계획화 방법이 확립되고 계획일군대렬과 계획기관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꾸려짐으로써 인민경제계획사업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충분히 발양시킬수 있는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법령에는 또한 최고인민회의는 인민경제계획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계획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한다고 지적되여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채택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을 채택하였다.
 인민경제계획법은 6장 48조로 되여있다.
 이 법은 인민경제계획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계획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채택되였다.
 인민경제계획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제가 생산수단에 대한사회주의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계획경제이라는것이 밝혀져있다.
 법조항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들어있다.
 국가는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일수있도록 인민경제를 계획적으로 발전시킨다.
 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밑에 인민경제를 관리운영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이다.
 국가는 인민경제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인 계획에 따라 관리운영하도록 한다.
 국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높은 장성속도를 보장하면서 균형을 합리적으로 맞추도록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생산자대중과 토의하여 세우고 작성된 계획을 생산자대중 자신의것으로 만드는것은 인민경제계획사업의 중요원칙이다.
 국가는 사회주의경제법칙과 현실적조건을 옳게 타산하여 과학성,현실성,동원성이 보장된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계획실행규률을 강화하며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내도록 한다.
 국가는 인민경제계획의 일원화,세부화를 실현하여 계획사업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계획을 세부적으로 맞물리도록 한다.
 또한 인민경제계획법에는 계획작성과 심의,비준,시달절차와 방법,계획실행과 그 총화 등이 규제되여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

제 1 장 인민경제계획법의 기본

 제1조 인민경제계획은 경제발전을 과학적으로 예견한 국가의 지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은 인민경제계획의 작성,비준과 시달,실행과 그 총화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인민경제를 계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계획경제이다.
 국가는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일수있도록 인민경제를 계획적으로 발전시킨다.
 제3조 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밑에 인민경제를 관리운영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이다.
 국가는 인민경제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인 계획에 따라 관리운영하도록 한다.
 제4조 인민경제계획은 사회주의경제의 계획적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이다.
 국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높은 장성속도를 보장하면서 균형을 합리적으로 맞추도록 한다.
 제5조 인민경제계획을 생산자대중과 토의하여 세우고 작성된 계획을 생산자대중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것은 인민경제계획사업의 중요원칙이다.
 국가는 인민경제계획사업에서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생산자대중의 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한다.
 제6조 인민경제계획을 바로세우고 정확히 실행하는것은 인민경제를 계획적으로,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국가는 사회주의경제법칙과 현실적조건을 옳게 타산하여 과학성,현실성,동원성이 보장된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계획실행규률을 강화하며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내도록 한다.
 제7조 인민경제계획의 일원화,세부화는 사회주의계획사업체계이며 방법이다.
 국가는 인민경제계획의 일원화,세부화를 실현하여 계획사업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계획을 세부적으로 맞물리도록 한다.
 제8조 국가는 계획기관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꾸려 인민경제계획사업을 현대화,과학화하도록 한다.
 제9조 국가는 인민경제계획일군양성체계를 바로세우고 능력있는 계획일군을 체계적으로 키우도록 한다.

제 2 장 인민경제계획의 작성

 제10조 인민경제계획의 작성은 경제사업의 첫공정이다.
 국가계획기관과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작성을 위한 조직계획서를 만들고 그에 따라 계획작성사업을 조직하여야 한다.
 제11조 국가의 정책은 인민경제계획작성의 기준이다.
 국가계획기관과 기관,기업소,단체는 국가의 정책에 근거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제12조 국가계획기관과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작성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자재,자금의 리용기준,경영실태,통계,과학기술 및 경제 발전추세,자연부원상태,인구수 같은 기초자료를 준비하여야한다.
 기초자료를 준비하지 않고는 인민경제계획을 작성할수 없다.
 제13조 국가계획기관은 인민경제계획지표를 기관,기업소,단체에 분담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지표의 분담은 국가적요구와 기관,기업소,단체의 창발성을 옳게 결합시키는 원칙에서 하여야 한다.
 제14조 인민경제계획은 전망계획과 현행계획으로 나누어 작성한다.
  현행계획은 전망계획에 기초하여 작성한다.
 제15조 국가계획기관과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발전방향에 따라 생산적고정재산의 갱신과 확대,자연부원의 개발,과학기술발전같은 경제발전에 주는 요인을 타산하여 인민경제전망계획을 세워야한다.
 제16조 인민경제현행계획의 작성은 예비수자를 묶는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기관,기업소,단체는 생산장성의 가능성을 타산하여 예비수자를 묶어야 한다.
 예비수자는 상급기관과 국가계획기관에 내야 한다.
 제17조 국가계획기관은 예비수자를 검토하고 인민경제발전방향에 따라 통제수자를 묶어 해당 기관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
 비준받은 통제수자는 기관,기업소,단체에 내려보내야 한다.
 제18조 기관,기업소,단체는 통제수자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군중토의를 진행하고 인민경제계획초안을 만들어 상급기관과 국가계획기관에 내야 한다.
 국가계획기관은 제기된 인민경제계획초안을 정확히 검토하고 국가의 인민경제계획초안을 만들어 내각에 제기하여야 한다.
 제19조 인민경제계획은 국가계획기관에 등록된 지표에 따라 세운다.
 새로운 지표를 계획하려는 기관,기업소,단체는 그것을 국가계획기관에 등록하여야 한다.
 제20조 로력,설비,자재,자금을 맞물리지 못하였거나 과학기술심의를 받지 않은 지표,비준된 설계문건이 없는 지표는 인민경제계획에 반영할수 없다.

제 3 장 인민경제계획의 비준과 시달

 제21조 인민경제계획의 비준과 시달은 작성된 인민경제계획을 심의,승인하고 집행할 단위에 내려보내는 중요한 사업이다.
 내각과 국가계획기관,지방정권기관은 인민경제계획을 제때에 심의,승인받아 집행할 단위에 내려보내야 한다.
 제22조 내각과 지방정권기관은 작성된 인민경제계획을 최고인민회의 또는 지방인민회의 심의에 제기하여야 한다.이 경우 내각과 해당 인민위원회에서 토의하여야 한다.
 제23조 국가의 인민경제계획은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하고 승인한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최고인민회의 휴회기간에 제기되는 국가의 인민경제계획과 그 조절안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승인한다.
 지방의 인민경제계획은 해당 인민회의에서 심의하고 승인한다.
 제24조 내각과 국가계획기관,지방정권기관은 비준된 인민경제계획을 시기별,지표별로 구체화하여 10월말까지 기관,기업소,단체에 내려보내야 한다.
 기관,기업소,단체는 시달받은 인민경제계획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화하여야 한다.
 제25조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을 제때에 해당 기관에 등록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등록하지 않고는 로력과 설비,자재,자금을 받을수없다.
 제26조 국가계획기관과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대조사업을 하여야 한다.이 경우 인민경제계획의 시달정형을 료해하며 예비를 동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제 4 장 인민경제계획의 실행

 제27조 인민경제계획을 정확히 실행하는것은 기관,기업소,단체에 있어서 의무적이다.
 기관,기업소,단체는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일별,월별,분기별,지표별로 어김없이 실행하여야 한다.
 제28조 인민경제계획실행의 직접적담당자는 생산자대중이다.
 기관,기업소,단체는 생산자들에게 인민경제계획과 그 실행방도를 제때에 알려주어야 한다.
 제29조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에 기초하여 계약을 정확히 맺어야 한다.
 계약은 어김없이 리행하여야 한다.
 제30조 해당 기관은 분기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월별로 분할하여 기업소,단체에 내려보내야 한다.
 월별분할은 분기인민경제계획범위안에서 하여야 한다.
 제31조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실행준비를 하여야 한다.
 계획실행준비를 하지 않고는 생산과 건설을 할수 없다.
 제32조 기관,기업소,단체는 수출계획에 예견된 제품을 먼저 생산하여야 한다.
 협동생산계획에 예견된 제품은 월상순안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제33조 로동행정기관과 자재공급기관,재정은행기관은 인민경제계획실행에 필요한 로력,설비,자재,자금을 제때에 보장하여야 한다.
 설비,자재는 계획과 계약에 따라 품종별,규격별,재질별로 공급하여야 한다.
 제34조 기관,기업소,단체는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내여 인민경제계획실행에 합리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해당 기관은 기관,기업소,단체의 여유로력과 설비,자재,자금을 제때에 동원,조절하여야 한다.
 제35조 내각과 해당 기관은 생산지휘체계를 바로세우고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며 그 실행대책을 제때에 취하여야한다.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을 매일 상급기관과 국가계획기관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36조 인민경제계획에 없는 제품생산과 건설은 할수 없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민경제계획을 변경시켜 실행하려는 기관,기업소,단체는 그것을 비준한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제 5 장 인민경제계획의 실행총화

 제37조 인민경제계획실행총화를 바로하는것은 계획규률을 강화하고인민경제계획을 정확히 실행하기 위한 중요방도이다.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총화하여야 한다.
 제38조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은 월별,분기별,상반년,년간으로 총화한다.
 기업소와 단체는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을 순별로도 총화하여야한다.
 제39조 기관,기업소,단체는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을 예비적으로 총화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며 계획기간이 끝나는 차제로 인민경제계획실행에 대한 완전총화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생산계획실행에 중심을 두고 련관된 지표들의 계획실행정형도 총화하여야 한다.
 제40조 인민경제계획실행 평가기준은 통계기관에 등록된 계획이다.
 통계기관은 등록된 계획과 장악된 계획실행실적으로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을 평가하여야 한다.
 제41조 기관,기업소,단체는 종업원들에게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을 정기적으로 알려주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실행정형은 공시할수 있다.

제 6 장 인민경제계획사업에 대한 지도통제

 제42조 인민경제계획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강화하는것은 국가의 인민경제계획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국가는 인민경제계획사업에 대한 지도체계를 바로 세우고 지도통제를 강화하도록 한다.
 제43조 인민경제계획사업에 대한 지도는 내각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국가계획기관이 한다.
 국가계획기관은 인민경제계획의 일원화,세부화를 실현하며 인민경제계획을 바로세우고 어김없이 실행하도록 지도하여야 한다.
 제44조 국가계획기관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계획작성방법을 개선하고 그에 기초하여 계획사업을 하도록 지도하여야한다.
 제45조 인민경제계획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는 국가계획기관과 해당감독통제기관이 한다.
 국가계획기관과 해당 감독통제기관은 인민경제계획의 작성과 시달,실행과 그 총화 정형을 정상적으로 감독통제하여야 한다.
 제46조 인민경제계획에 맞물린 로력,설비,자재,자금으로 계획에없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건설을 할 경우에는 그것을 중지시키며 인민경제계획실행실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제47조 로력과 설비,자재,자금을 류용,랑비하였을 경우에는 해당한 손해를 보상시킨다.
 제48조 이 법을 어겨 인민경제계획사업에 엄중한 결과를 일으킨기관,기업소,단체의 책임있는 일군과 개별적공민에게는 정상에 따라 행정적 또는 형사적 책임을 지운다.(끝)


홍성남총리가 인디아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인디아공화국 수상 아탈 비하리 바즈파예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인디아의 우따르쁘라데쉬주에서 지진피해로 많은 인적 및 경제적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피해지역주민들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인디아 정부와 인민이 지진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영화상영순간 개막

 태양절을 기념하여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어버이수령님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여>,<위대한 력사> 등의 기록영화들과 예술영화 <조선의 별>,<화성의숙에서의 한해여름>,<민족의 태양>,<밀림이 설레인다>(련속편들),<백두산>을 비롯하여 이번에 상영하게 되는 영화들은 80여성상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선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시조이시며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것을 감명깊은 화폭으로 보여주게 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매한 위인적풍모와 혁명활동을 수록한 기록영화들이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상영되게 된다.
 또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과 <해빛이 그리워>,<인생의 봄>,<위대한 품> 등의 예술영화들이 상영되게 된다.
 태양절기념 영화상영순간 중앙개막모임이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각 도들에서도 영화상영순간 개막모임들이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 녀맹원들의 덕성실화모임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기념 녀맹원들의 덕성실화모임 <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가 8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나가며 참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체험한 사실들을 이야기하였다.
 의학과학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실장 유숙근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예방약을 연구개발한 한 평범한 녀성과학자인 자기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배려를돌려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인민대학습당 처장 심정숙은 먼저 간 혁명전우들의 자녀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혁명가로,녀성정치활동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도덕의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명연도 어버이수령님께서 17살 농산기수였던 자기를 로력영웅으로,한개 농장을 책임진 일군으로 키워주신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말하였다. (끝)


성대한 국제예술축전-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해마다 전통적으로 평양에서 열리는 이 축전은 자주,친선,평화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나라 예술인들사이의 문화적 련계와 협조관계의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성대한 국제예술행사이다.
 주체71(1982)년 4월에 주석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첫막을 올린 축전은 지금까지 16차에 걸쳐 진행되였으며 그 규모도날이 갈수록 더욱 커졌다.
 여기에는 연 690여개 나라에서 온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축전 때마다 많은 나라의 예술인들이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세계사적 공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정이 담긴 위인송가들과 무용 등을 무대에 올렸다.
 그중에는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부른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성악가수인 오가사와라 미쯔꼬,<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부른 우크라이나 <웨료브까>합창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과 예술단체들도 있다.
 예술인들은 이밖에도 세계명곡들과 민족적색채가 짙은 음악,무용,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가지고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는 조선인민을 기쁘게 해주었다.
 특히 중국,꾸바,로씨야,몽골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해마다 관록있는 예술단체들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명배우들을 보내여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지금 평양은 축전에 참가하게 될 세계 5대륙의 예술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원만히 갖추고 손님들을 기다리고있다.17번째로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40여개 나라의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한다.
 조선의 이름있는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을 비롯한 많은 극장,회관이 이들의 공연장소로 제공되게 된다.(끝)


청년동맹 김일성화전시회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청년동맹 김일성화전시회가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려는 충효의 마음을 담아  청년동맹 조직들과많은 단위의 청소년학생들이 훌륭히 꽃피운 150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였다.
 전시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화전시회를 진행하는것은 전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학생소년들이 주체적인 청년운동력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체득하고 충효의 마음을 더높이 발휘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청소년학생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효의 마음을 안고 일터와 가정,학교들에서 김일성화를 훌륭히 키우고 더 많이 보급하여 온 나라에 태양의 꽃이 만발하게하는데서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집회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6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집회가 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청년동맹 일군들과 시내 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리일환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대대로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청년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일대 경사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국방사업을 국가정치의 중대사로,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체혁명위업의 주력군으로 튼튼히 키우시였다고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가 낸은 위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혁명의 총대우에 김정일시대의 강성부흥이 있다는 높은 자각밑에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는데서 앞장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신상재동포가족을 환영하는 군중집회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온 신상재동포가족을 환영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8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랑독된 다음 신상재동포에게 공화국훈장과 상금이 수여되였으며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환영사에서 신상재동포와 그의 자녀들의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의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파쑈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항거의 표시이며 자주적인 삶과 정의와 애국을 지향하는 지극히 의로운 소행이라고 지적하고 평양시민들의 이름으로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신상재동포는 답사에서 이북의 조선민족의 진정한 조국이라면 이남은 민족의 얼이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는 주체성과 민족성의 불모지라고 하면서 이남통치배들의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통치에 대하여폭로하였다.
 그는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 민중중시의 참세상에 직접 몸담고보니 자신이 얼마나 큰복을 받으며 살게 되였는가를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성업에 모든것을 다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서해기슭의 항구문화도시-남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서해 기슭에 위치하고있는 항구문화도시 남포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되고있다.
 남포는 수도 평양의 관문이며 위성도시이다.
 평양-남포사이에는 지금 고속도로건설이 한창이다.광복거리 만경대갈림길에서 시작되여 남포시 입구까지 100여리 구간에 전개되는이 고속도로의 폭은 이미 건설된 평양-원산,평양-개성,평양-향산사이 도로의 2내지 3배나 된다.
 최근 10년동안에 남포는 더욱 아름답고 현대적으로 꾸려졌다.
 항에서는 수만평방메터의 구내포장을 새로 하고 항시설들도 보다 현대적으로 갖추었다.부두와 역사들도 훌륭히 마련되였다.
 시의 중심에서 약 4키로메터 떨어진 바다가명승지 와우도에는 8,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현대적인 려관과 회관이 새로 일떠섰다.
 높낮은 봉우리들과 기묘한 바위들,우거진 소나무,단풍나무 숲들과 백사장,기슭을 치는 파도에 둘러싸인 와우도는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특히 해수욕장의 인기는 대단하다.
 시내 여러곳에는 특색있는 공원,유원지들도 더 꾸려졌다.
 곳곳에 일떠선 공업,농업,사범,수산,의학,기계,원림,체육 부문의 기술자,전문가 양성기관들과 각급 학교들,10여개의 인민병원,40여개의 진료소,방역소 등 의료기관들에서는 시민들이 무료교육,무상치료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시에는 20만평방메터의 부지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큰규모의 체육촌도 있다.
 축구경기장,체육관,수영관 등 온갖 체육시설이 훌륭히 갖추어진이곳에서는 해마다 수많은 국내국제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남포에서 서쪽으로 약 30분간 자동차로 달리면 20리 날바다를 막아 일떠세운 서해갑문이 있다.이 세계적규모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하여 남포는 더욱 유명해졌다.
 남포는 제련소,조선소,유리공장 등 현대적인 기업소들을 가진 이름난 공업도시이기도 하다.
 남포유리련합회사에서 생산하는 유리가공품들은 정교하고 우아하여 대외시장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있다.(끝)


<국군>살이에 환멸을 느낀 사람/의거자 윤일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의거자 윤일현이 이남통치배들은 우리보고 오라고 할것이 아니라 가겠다고하는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이나 지체없이 돌려보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비전향장기수들을 있지도 않는 <군포로>들과 <교환>해야 한다는 얼토당토않는 주장을 내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놈들의 황당한 궤변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가.
 평양시에서 살고있는 윤일현(71살)의 고향은  전라북도 익산군이다.
 그는 1952년 5월에 <국군>에 강제징집되였다가 그에 환멸을 느끼고 입북하여 조선인민군에 편입되였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대후에 나는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던 소원을 성취하였다.
 나는 전쟁로병으로 존대를 받고있으며 높은 수훈으로하여 국가적인혜택까지 받고있다.
 이렇듯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 보고 이남통치배들이 통일도 되지 못했는데 왜 오라고 하는지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보다 더 좋은 나라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가슴아픈것은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한 강토에 살고있는 고향의 친지들에게 나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지 못하는것이다.
 나는 <국군>살이의 치욕스러운 맛을 톡톡히 보고 스스로 공화국북반부로 들어온 사람이다.(끝)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이 축전개막에 앞서 8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여러차례 우리 나라를 방문한 협주단예술인들은 이번에도 자기들이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을 가지고왔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우리 나라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내 고향>,<조선은 하나다>가 올랐다.
 출연자들은 자기 군대와 인민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희생적투쟁정신을 반영한 로씨야노래 <로씨야병사들>,<정의의 싸움>,로씨야인민의 랑만적인 생활을 형상한 남성독창 <깔린까>,무용 <겨울옷> 등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훌륭히 장식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끝)


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 6돐에 즈음한 사설/로동신문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한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조선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를 나라의 정치,군사,경제 력량을 통솔지휘하는국가의 최고직책인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국과민족의 전도를 담보하는 만년대계의 기틀이 마련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지난 6년간은 선군혁명령도로 혁명과 건설전반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랑찬 로정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는 국방위주의 정치이다.바로 여기에실패를 모르는 김정일정치의 근본특징이 있고 위력이 있다.
 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의지는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철의 의지이며 김정일동지의 담력은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발굽아래로 내려다보시는 무비의 담력이라고 하면서조선이 없는 지구는 있을수 없다는것이 그이의 강인담대한 기상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실은 백두산의 모습을 그대로 닮으신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의 최고수위에 계시기에 조선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절대로 건드릴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사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령장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공화국을 불패의 강성대국으로 빛내여나갈데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미싸일의 개발은 계속될것이다/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미국의 공식인물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더욱 요란하게 증폭시키고있다.
 보도들에 의하면 최근 미국무성 한 관리는 <미싸일문제와 핵문제가 동전의 앞뒤면과 같으며 따라서 이 두가지 문제가 북조선으로부터 오는 최우선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미국무성대변인은 <북조선은 미싸일기술통제체제가입국은 아니지만 이 범주를 넘는 미싸일을 시험발사해서는 안된다>느니 <인공위성발사도 안보상(위협)으로 된다>느니 하는 당치않은 잡소리를 줴쳤다.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이러한 궤변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우리의 이른바 <핵문제와 미싸일문제>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이 량자중에서 이미 핵문제는 <참관료>를 내는 조건에서 금창리대상방문을 할수 있다는것이 조미협상에서 합의됨에 따라 미국이 더는 떠들수 없게 되였다.
 대조선압살책동의 하나의 큰 기둥이 허물어져나간 실정에서 미국은<미싸일문제>라는 다른 하나의 기둥만은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요즘 안깐힘을 다 쓰며 <미싸일위협>설을 전례없이 떠들어대고있다.미국이 떠드는 <미싸일위협>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실현을 위해 내든 기만적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tmd체계>(<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최종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tmd체계>는 아시아판신나토창설의 기본추동력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고 제압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대국들을 견제하고 장악하기 위한침략적이며 공격적인 전쟁체계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는 이러한 공격적인 성격을 띤 <tmd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구실을마련하고 그 정당성을 립증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요란하게 들고나오고있지만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다시한번 명백히 천명하지만 미싸일 및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철저히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미국이  여기에 간섭할 하등의 근거도 없다.
 우리와 적대관계,교전관계에 있는 미국이 수많은 탄도미싸일들과 대륙간탄도미싸일들을 도처에 배비해놓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고있는 실정에서 우리의 미싸일의 개발,생산,시험,배비는 결코 중지되지 않을것이며 계속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측이 원한다면 우리가 미싸일수출을 중단하는 경우 그로부터 벌어들이지 못하게 되는 해당한 외화를 현금으로 보상하는 조건에서 미싸일수출중지문제만은 론의해볼수 있다.
 미국은 이와 관련하여서도 <현금보상을 할수 없다>고 떠들고있는데 현금보상이 없는 우리의 미싸일수출중지란 결코 있을수 없다.
 미국은 우리의 이러한 정정당당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을 똑똑히 알고 부질없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위험한 군사적대결책동/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국방부장관> 천용택이 최근 방송대담이라는데 출연하여 북의 미싸일은 <핵의혹>과 함께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최대위협요인>이라고 하면서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를 통해 이에 대처하고있다고 밝혔다.그는 또한 <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처할수 있도록 가상씨나리오를 작성하여 류형별 군사대응태세를 확립>하고있으며 특히 올해 전반기안에 동,서,남해에서 대규모공중,지상,해상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종합적대비능력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라고 하여다.
 천용택의 이러한 공언은 남조선당국이 <대북포용정책>이라는 허황한간판밑에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 도발적인 전쟁책동을 얼마나 로골적으로 추진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미싸일위협>이니 <핵의혹>이니 하는것은 다 미국과 일본의 호전적인 반동계층이 자주의 길로 확고히 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고립압살하려는 목적밑에 꾸며낸 허황한 날조로서 이에 <공조>한다는것은 곧 침략적인 외세의 너절한 종복임을 스스로 립증할뿐이다.더우기 우리가 당국간대화를 포함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제의를 하고 상반년안에 선행실천사항들을 긍정적으로 리행할것을 기대하고 있는때에 이에 도전하여 그 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벌리겠다고 공공연하게 선포한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북남대결자세를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천용택이 이번에 <군은 남북관계의 변화와 무관하게 확고한 주적관을 견지>해야 한다고 또다시 떠들어대면서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대결의식을 고취한것 역시 현 남조선당국의 기만적인 대북정책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본질에 대한 확증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위험한 군사적책동이 자멸의 길을 다그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적국>의 오명을 그대로 쓰고있는 나라/<민주조선>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잡지 <세까이슈호>최근호는 일본보다 훨씬 적은 유엔분담금을 내는 나라가 안보리사회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는것은 <꽤 웃기는 일>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권리행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유엔분담금비률을 떨궈야 한다고 앙탈질을 하였다.
 9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일본이 파렴치성,도덕적저렬성이 극치에 달한 나라라는것을 다시금 자체폭로하는것으로 될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은 죄많은 과거를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아 <적국>의 오명을 그대로 쓰고있는 나라이다.이런 주제에 꼴사납게 유엔분담금이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요 하고 떠들어대는 일본당국자들이야말로 창피도 모르고 량심과 정의도 없는 무뢰한들이다.
 일본은 과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감행하고 수많은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죄를 지었으면 성근히 반성하고 그것을 씻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도리이다.(끝)


이전 집권자가 현 집권자를 독재자라고 비난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이전 <문민정권>의 집권자가 지난 6일에 있은 한 만찬회에서 현 집권자를 독재자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현 집권자가 전화도청을 비롯하여 인권탄압과 함께 야당파괴와 <선거>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집권여당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 재보결<선거>에서도 관권과 폭력을 동원하고 <선거인>을 매수하는 횡포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독재<정권>과 싸워 <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국방부> 북침전쟁분위기를 더욱 고취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방부>가 지난 6일 남조선군의 방송시간을 대폭 늘이며 서울과 그 주변지역으로 한정되여있던 방송지역을 전지역으로 확대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고용병에 지나지 않는 남조선군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그에 대한 인민들의 배척기운을 눅잦히며 북침전쟁분위기를 더욱 고취하려는 책동이다.
 현 통치배들이 제아무리 기만선전에 매달린다 해도 남조선군장병들과 인민들 속에서 높아가는 반<정부>기운과 통일열망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끝)


조선반도주변의 미공군전투기들 경계태세에 진입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동북아시아에 배치되여있던 미항공모함 <키티호크>호가 만지역으로 이동배치됨에 따라 조선반도주변에있는 미공군전투기들이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지금 발칸반도를 비롯한 일련의 지역나라들에서 무력간섭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은 조선반도주변도 긴장이 고조되여있는 상황이라고 떠들면서 전쟁준비태세를 강화하고있다.미제가 이 지역의 공군전투기들을 경계태세에 진입시킨것도 그러한 책동의 하나이다.(끝)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릴것을 공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오는 13일부터 1주일동안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려놓기로 하였다.
 호전광들은 조선반도에서 위기가 발생하였을 때를 겨냥하여 벌리는이번 전쟁연습이 미국본토를 비롯한 해외로부터 미군무력을 조선반도로 신속히 끌어들이기 위한 기동훈련이며 지난 시기의 콤퓨터모의 연습단계를 벗어나 미군과 남조선<군> 1만 3,000여명을 직접투입하는 실전훈련으로 넘어갈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와 네팔조선친선에 관한 제4차 전국청년 및 고등중학교 학생들의 문답식경연 개막식이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국회 상원의장,록색당 총비서,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등 네팔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및 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네팔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인민의 민족해방위업과 사회주의위업,국제공산주의운동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오늘 세계인민들로부터 가장 위대한 수령으로 칭송받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몽골에서는 태양절기념음악회와 <조선의 봄>무용공연이 있었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소장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소장 티.비.무케르지가 최근 인디아주재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사상과 덕망,풍모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고있다.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당의 총로선>,<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세계인민들에게 사회주의길만이 인간해방의 길이라는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인 그이의 로작들은 사회주의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같이 그이께서는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과 혁명동지들에 대한 그이의 사랑과 믿음은 온 사회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만들었다.
 오늘 조선의 군인들은 최고사령관의 뜨거운 보살피심속에서 군무생활을 하고있다.
 그이께서는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외진 섬초소들과 최전방부대들도 찾고계신다.
 5대륙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세계 평화와 사회주의의 수호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