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김일성화전시회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10일)부터 불멸의 꽃 김일성화전시회가 태양절(4월 15일)을 맞으며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장에는 인민무력성,사회안전성,과학원,중앙식물원,황해북도식물원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여러 단위들과 개별적인 사람들이 정성담아 피운 800여상의 김일성화가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렬되여있다.
 인민무력성에서는 붉은 기폭의 량좌우켠에 만경대고향집과 금수산기념궁전을 배경으로 웃단에 100여상의 김일성화를 전시하고 가운데는 진달래꽃송이로 <태양절>이라는 글발을 새기고 그 둘레를 김정일화로 장식하였다.
 사회안전성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멸의 꽃을 보아주시는 사진을 모시고 200여상의 김일성화와 갖가지 꽃송이들로 특색있게 전시하였다.
 황해북도식물원에서는 인민의 휴양지로 꾸려진 정방산을 배경으로 김일성화를 다른 꽃장식들과 함께 진렬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선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에서 준비한 6상의 김일성화도 전시되여있다.
 한편 김일성화,김정일화 미술전시회도 함께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장에는 만수대창작사,조선중앙미술창작사,각 도 미술창작사를 비롯하여 중앙과 지방의 이름있는 화가들이 창작한 1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는 17일까지 진행된다.(끝)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오늘 평양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개막되였다.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맞으며 주체71(1982)년부터 세계 여러 나라와 해외동포,조선예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 축전을 전통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개막식에는 홍성남내각총리,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당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백남순외무상과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문화관계인사들,해외동포예술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 장철은 개막사에서 세계 수많은 벗들이 친선과 단결의 두터운 정을 안고 조선에 온것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자랑찬 전통을 끊임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의 한결같은 념원의 뚜렷한 표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고 하면서 축전이 훌륭한 결실을 거두게 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홍성남은 축하연설에서 평양축전이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부합되게 자기의 리념과 지위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주체의 문학예술건설로선에 따라 민족문화예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면서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과 문화적 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또한 인도네시아문화대표단 단장,중국정부문화대표단 단장,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 단장,로므니아예술단 단장의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개막식에 이어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근로단체들의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기념 농근맹사업부문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일군들,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위대한 성인이시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업근로자동맹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동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닌적없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력,한없이 고매한 인덕으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위인이시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우리 인민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농업근로자동맹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충신,효자의 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농업근로자들을 농업증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조직으로 자라날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9일 태양절기념 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과 녀맹원들의 맹세모임이 진행되였다.(끝)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태양절기념 영화감상회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화교들이 초대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조국통일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기록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감상하였다.(끝)


팔레스티나국가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는 연설에서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팔레스티나지도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간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한것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혁명적으로 계승해나가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팔레스티나에 원조를 준 첫 나라인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길것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동지적인 친선관계가 김정일동지의 령도와 관심,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대한 조선 당과 정부의 지지속에 계속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친근한 팔레스티나의 벗들이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직책에 모신 대경사를 우리 인민과 함께 성대히 경축하고있는것은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하여 품고있는 뜨거운 흠모의 정의 표시로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팔레스티나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 6돐 경축 군인,청년학생의 행사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6돐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과 효성을 다하기 위한 사회안전원들과 인민경비대군인들의 맹세모임과 경축야회가 9일 사회안전성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전체 참가자들은 선창에 화답합창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그들은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싸우는 장군님의 제일결사대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우리 정치제도의 견결한 수호자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공격정신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단명령만 내리신다면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 미제와 그 주구들을 일격에 쓸어버릴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사회안전원들과 인민경비대군인들은 경축무대를 펼쳐놓았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경축 평양시 1만여명 청년학생들의 국방집단체조 <혁명의 심장-평양을 결사수호하리라>가 9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평양시당위원회 강현수책임비서,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전쟁로병들,교육부문일군들,청년동맹원들이 집단체조를 관람하였다.
 집단체조 출연자들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추호의 동요없이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며 피끓는 가슴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청년들의 억센 투지와 기개를 수기체조,도수체조 등 여러가지 체조동작에 맞추어 훌륭히 형상하였다.
 또한 이날에 즈음하여 평양과 지방도시들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끝)


몽골예술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몽골예술단이 축전개막에 앞서 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공연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궁석웅,김영신 부위원장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드.뱌ㅁ바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몽골예술인들은 인류공동의 국제적명절인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영광과 행복을 안고 자기들이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남성독창 조선노래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에서 가수는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풍만한 성량으로 감동깊게 형상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또한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우리 인민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담겨진 조선노래 <정일봉의 우뢰소리>,<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3대자랑가> 등을 박력있는 선률에 담아 잘 불렀다.
 몽골음악무용대학 학장 츠.친바트가 지휘하는 기악중주 <조선노래련곡>과 <왈쯔곡>은 잘 째인 안삼불과 높은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여운을 남기였다.
 출연자들은 이밖에도 몽골노래 <푸른 창공>,<9가지 보물의 나라>,<청춘의 기쁨>을 비롯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끝)


도이췰란드중주단과 윤이상관현악단 합동공연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도이췰란드중주단과 윤이상관현악단이 축전개막에 앞서 윤이상음악당에서 합동공연을 진행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김영신부위원장,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도이췰란드의 예술인들은 이번 축전을 위해 자기들이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바이올린독주 <간격>,첼로와 피아노2중주 <조각>,피아노3중주 <네니아와 칸투스> 등 종목에서 고유하고 특색있는 음색과 잘 째인 안삼불로 작품이 담고있는 주제의 내용을 잘보여주어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윤이상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한 관현악 <충성의 노래>,녀성고음독창 <수령님 모신 행복 노래부르네>,남성중음독창 <정일봉의 우뢰소리> 등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김일성전집> 제25권 출판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25권을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9(1960)년 1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강령적인 보고와 연설,결론,담화 등 28건의 불후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발전의 요구와 정세의 추이를 심오히 통찰하시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원회의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원회의가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 박성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 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상무위원들과 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신 1돐에 즈음하여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구호를 채택할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김용순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민족단합의 탁월한 경륜을 밝힌 민족대단결의 총서이며 통일애국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로작에 밝혀진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야말로 오늘 민족의 대단결위업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과학적대답을 주고있는 위대한 정치헌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가 채택되였다.(끝)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가 채택되였다.
 구호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 만세!
 어버이수령님께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 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자!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민족자주의 원칙은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이며 민족문제해결의핵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자!
 망국을 불러오는 사대주의와 민족허무주의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숭미공미환상에서 깨여나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자!
 외세에 의하여 유린된 민족의 존엄을 민족의 대단결로 되찾자!
 민족을 팔아먹는 외세의존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여 민족자주를  지키는 길에서민족의 영예를 빛내이자!
 애국애족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이며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지상과제이다.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굳게 단결하자 투철한 민족관을 확립하고 화목과 단합의 민족전통을 살려나가자 계급,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자!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화하지 말고 하나의 피줄을 이은 겨레로서 화해하고 단합하자!
 조국통일의 길에서 주의주장을 초월하자!
 지난날 잘못된 길을 걸었다해도 과거와 결별하고 애국하는 민족대단결의 길,조국통일의 길에 들어서자!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모두다 조국통일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자!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절실한 요구이다.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돌려세우자!
 반북대결을 배격하고 련북화해의 새 전기를 마련하자!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를 저지파탄시키자!
 동족을 적대시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자!
 콩크리트장벽을 허물어버리고 북과 남의 전면적인 자유래왕을 실현하자!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인 <3원칙>과 <정책>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자!
 북남대결을 조장시키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리적론>,<주적론>을 분쇄하자!
 남조선에서 부당하게 체포투옥된 량심수들을 석방하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실현하자!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이 없이 북과 남의 단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저지파탄시키자!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항전에 분연히 일떠서자!
 미국과 체결한 온갖 불평등 걌조약걎과  걌협정걎들을 페기시키고민족의 존엄을 되찾자!
 일본군국주의의 남조선재침야망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조선민족의 존엄을 걸고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국가적 사죄와 피해보상을 끝까지 받아내자!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며 민족을 참화에로 몰아넣는 외국군대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내외호전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지키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일호전계층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자!
 외세에 추종하는 민족반역자들의 반민족,반통일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자!
 분렬주의세력의 교활한 민족리간책동에 민족대단결로 맞서나가자!
 온 민족이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북남대화의 장애요인들을 제거하고 통일지향적인 대화의 새 전기를 마련하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해외의 광범한 인민들과 각당,각파,각계 인사들사이의 접촉과 대화를 발전시키자!
 북남대화를 독점하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는 어떠한 시도도단호히 반대배격하자!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반통일세력의 탄압말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키자!
 온 민족이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서로 련대하고 련합하자!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자!
 7천만 동포들이여!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가장 숭고한 애국위업이며 민족사의 막을수 없는 흐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밝혀주신 가장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조국통일 3대헌장을 하루빨리 실현하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90년대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빛내이자!
 제10차 범민족대회를 북,남,해외의 모든 통일애국력량의 단결을 시위하는 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자!
 7천만동포가 총궐기하여 2000년대의 가까운 며채안에 기어이 련방통일국가,범민족통일국가를 일떠세우자!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온 민족의 통일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한 조국통일의 전도는 밝고 락관적이다.
 모두다 조국통일의 길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신심드높이 통일대행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전민족대단결 만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

                  주체88(1999)년 4월 10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끝)


각국 대표단,예술단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교수,박사인 알렉싼드르 꼬왈료브가 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캄보쟈문화대표인 문화예술성 국무비서 씨쏘와트 씨리부트 빠나라,관광 및 예술문화상 마루주끼 우스만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문화대표단,에짚트문화대표인 문화성부상 오마르 엘 브라이,따쥐끼스딴문화대표인 문화성 제1부상 미르조 호지예브 미르조 마흐마디,네팔예술단,라오스독창가일행,로씨야명배우단,로씨야베료슈까무용단,몰도바음악가일행,방글라데슈음악가,벨라루씨음악단,스위스음악단,스웨리예교예배우일행,싱가포르예술단,아르메니야음악가일행,오스트리아음악가일행,유고슬라비아독창가일행,이딸리아예술단,인도네시아예술단,인디아카타크무용단,에짚트예술단,베트남교예배우일행,베트남독창가일행,체스꼬음악단,캄보쟈예술단,꾸바교예배우,꾸바음악가일행,끼쁘로스음악가일행,뽈스까독창가,우즈베끼스딴문화대표,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준비위원회 대표단,재로씨야 정일심동포가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7일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과 로씨야교예단,벌가리아지휘자일행,수리아독창가가 평양에 도착하였다.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간에 진행될 제2차 <현시대와 민족문화문제>에 관한 토론회에 참가할 로씨야대표단,에짚트대표가 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과 대표를 맞이하였다.
 이에 앞서 몽골대표단,재일조선인대표단,재중조선인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관들 여러곳 참관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단이 9일 백송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사적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몸소 백송리에 자리잡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시여 교직원,학생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종합대학이 나아갈 앞길과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건물들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은 당창건기념탑과 평양문화전시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기념탑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며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성을 과시하는 력사적기념비로 훌륭히 건립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신과 원형띠,기단을 돌아보았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8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박광기대표는 만경대에서 시원이 열리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갈 원대한 구상과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험로역경을 단신으로 헤쳐나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의 충신,전위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박광기대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백송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의거자 리우갑선생 <창구다원화조치> 비난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고있는 의거자 부교수,학사 리우갑선생이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남조선당국이 최근에 광고한 그 무슨 <대북지원창구다원화조치>에 대해 언급하였다.
 선생은 이 <조치>는 동족간의 진정한 협력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반민족,반통일 분자들의 흉심이 깔린 기만극이라고 락인하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커가는 통일열망과 련공련북지향을 무마해보려는것이 이른바 <다원화조치>의 목적이라고 하면서 그는 원래 남조선당국이 <대북경제협력>이란것을 들고나온것자체가 그들의 푼수에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 <국민의 정부>가 이번의 <창구다원화조치>의 광고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강력한 요구사항인 선행실천사항의 리행을 회피하려고 꾀하고있는것 같은데 그것은 용납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외세와의 <공조>의 파기와 <국가보안법>의 철페를 내용으로 하고있는 북남대화의 선행실천사항의 리행의무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국민의 정부> 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대화를 바라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란다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가 요구한 선행실천사항을 무조건 즉시 리행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이렇게 하지 않고 그 무슨 <창구다원화>요 뭐요 하는 따위의 유치한 기만놀음으로 겨레를 우롱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계속 장애를 조성하면 그들은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온 세계 자주화위업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로동신문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쓴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의 새 력사를 개척하기 위한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을 벌리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론설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철학적원리와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혁명의 진리를 명시하신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업적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발전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그 종국적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히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원칙과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심으로써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을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 초대국을 중심으로 한 동서랭전체계의 붕괴문제와 력사발전의 방향문제에 대하여 과학적해명을 주시고 사회주의위업의 불변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명시하심으로써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재생,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데서나서는 제반 요구를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그 기본내용을 이루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쁠럭불가담운동을 계속 보존하고 더욱 강화하는것,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건전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는것 등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인민들은 단결하자>라는 우리 시대의 국제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지배주의 세력들을 반대하며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때만이 온 세계의 자주화가 실현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괴뢰들이 <륙군항공작전사령부>조작을 책동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들이 오는 20일 그 무슨 <륙군항공작전사령부>를 새로 내올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호전광들은 <전략적,작전적 전투위주의 공세적운영이 가능하도록 륙군항공전력을 통합>하여 <륙군항공작전사령부>를 내오게 된다고 공언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최근 <유사시>를 겨냥하여 괴뢰군내의 각 부문별 <사령부>들을 련속 조작하고있는데 이것은 그들의 북침전쟁책동이 더욱 실전단계에서 다그쳐지고 있음을 보여주는것이다.(끝)


서울과 경기도지역에서 땅크기동훈련 획책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9일과 10일사이에 서울과 경기도 지역들에서 또 한차례의 땅크기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9일밤 경기도 련천군의 원당리와 광주군의 삼성리등지에서,10일 새벽에는 서울역과 룡산역 등지의 구간들에서 땅크들을 내몰아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한 분주탕을 피우려 하고있다.
 온 겨레의 통일열망에 역행하여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일삼는 괴뢰들의 광증은 인민들의 불만과 반전기운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마다가스까르,적도기네,네팔에서 토론회와 기념강연회,영화상영 및 사진전시주간 개막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주체철학의 독창성>에 대한 토론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철학은 세계 수많은 철학사상중에서 새롭고 독창적인 철학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주석께서는 인류와 세계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으로 하여 태양과 같이 전세계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을 칭송/인디아인사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가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주석께서는 심오한 혁명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시고 빛내이신 위대한 사상리론가,혁명의 영재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력사상처음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그이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해나가는 투쟁과정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전세계 사회주의,공산주의운동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