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전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노로돔 시하누크가 6일 전문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캄보쟈왕국 국왕으로서 캄보쟈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한평생 모든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독립과 자주권을 위한 길로 사랑하는 조국을 이끄신 영생불멸의 영웅이시고 가장 탁월한 정치가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사상과 활동의 영원불멸성을 시위하는 이 가장중요한 회고행사들에 동참하는바입니다.
끊임없이 변천되는 거창한 건설의 모든 전선에 서계신 그이께서는 해방과 독립 그리고 쁠럭불가담을 지향하는 모든 인민들의 편에 언제나 서슴없이 나서시여 억압받는 모든 민족들과 인민들사이의 굳은단결과 우애의 특출한 모범을 보여주시였습니다.
나는 지난시기 그이께서 나와 맺고계셨고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원수각하에 의하여 영원히 빛나고있는 유익하고도 고귀한 잊을수 없는 친선의 뉴대를 회고하면서 당신께와 그리고 조선 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조선국가의 최고수위에 계시는 당신께서 가장 숭고한 력사적위업을 완성하시기를 가장 충심으로 축원하는 영광을 가집니다.(끝)
태양절기념 우표와 봉투 발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체신성에서는 기념 우표들과 봉투를 새로 발행하였다.
기념우표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환하게 웃으시며서 계시는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고 <태양절>,<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라는 글발을 새긴 소형전지우표가 있다.
또한 만경대고향집을 형상하고 <주체1(1912)>,<4.15>,<주체88(1999)>라는 글발과 그 둘레에 목란꽃송이들을 장식한 개별우표도 있다.
체신성에서는 이밖에도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형상한 기념봉투(초일봉)를 발행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10일 저녁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이 연설하였다.(끝)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11권출판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11권 <사회주의정치방식의 확립>을 조선로동당 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총서의 제11권은 3개편,10개 장으로 구성되여있다.
여기에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정치방식에 관한 사상과 리론을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사상리론적업적의 내용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리론적으로 깊이있게 해설론증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위대성과 현명성 그리고 인민대중중심의 정치방식이 확립됨으로써 이룩된 전변과 그것이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가지는 불멸의 의의를 서술하였다.(끝)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태양절기념행사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의 기간에 중국,네팔,인디아,방글라데슈 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으며 조선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금수산기념궁전>,<영광빛나는 백두산고향집>,<페허우에 솟아난 조선> 등을 감상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각하는 조선에 모든 사람들이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진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가장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각국대표단도착 등 왕래소식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미동포대표단,벌가리아공산당 대표인 이 당중앙위원회 위원 류드밀꼬쓰따띠노브,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 총서기 드.빌레그트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태양절기념대표단,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인 국회의원 뻬까 레뻬넨을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조선협회대표단,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인 알바 차베스를 단장으로 하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구마오까 미찌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구제운동위원회대표단이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유럽안전협조기구의회 부의장 윌리 윔메르가 10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총련의 대표단들과 방문단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조직국 리명광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박운승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경제위원회대표단,리철화리사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대표단,제33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1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유엔안보리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려는 일본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잡지 <세까이슈호>가 유엔에 대한 일본의 재정부담과 관련하여 <상임리사국진출은 전망도 보이지않>는데 무엇때문에 정부가 많은 돈을 망탕 휘뿌리는가고 반문하면서 일본당국자들의 부질없는 행동을 비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는 결코 돈으로 따는 자리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주제에 감히 유엔의 책임적지위까지 넘겨다보는 일본의 행동이야말로 파렴치성의 극치를 이룬다.
죄악의 보따리를 그대로 깔고앉아서 몇푼의 돈이나 날려가지고 국제사회의 <환심>을 얻어보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일본은 진심으로 되는 사죄와 성실한 보상으로써만 죄많은 과거를 청산할수 있고 적국의 오명도 벗어버릴수 있다.
일본은 도이췰란드처럼 과거죄행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응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태양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태양회 회원 남혁이 태양절을 맞으며 쓴 <충효의 태양>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김정일령수는 력사상 처음으로 충효의 리념을 밝히시고 충효의 실천으로 이북에 충효의 나라를 세우신 충효의 태양이시라고 썼다.
그는 충효의 태양은 충효의 빛으로 세계를 밝힌다고 하면서 충효의 빛은 충효의 리념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김정일령수께서는 충성과 효성은 다같이 수령을 모시고 따르는 전사의 품성이며 충성속에 효성의 의미도 포함되여있지만 충성의 도덕의리적면을 강조하는 뜻에서 효성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그 개념부터 새롭게 정의하셨다고 썼다.
글은 그이께서 처음으로 충효의 리념을 정립하신것은 인류사상사에 쌓으신 불멸의 기념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충효의 태양은 충효의 열로 뭇사람들을 감화시킨다고 하면서 충효의 열은 충효의 실천이라고 썼다.
글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김정일령수의 충효는 동서의 어느 사화에도 없고 사서에도 없는 참충효의 최고정화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주석의 생존시 주석옹위의 새 충효사를 수놓으셨으며 주석의 서거이후엔 주석영생성업의 새 충효비를 세우셨다고 썼다.
글은 충효의 태양은 음지도 없고 동토대도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밝음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고 하면서 이북은 충효의 태양이 가꾸어놓은 충효의 화원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김정일령수께서 바라신다면 북방의 고산등벌 농촌군이든 외진탄광,광산이든 가림없이 수도 평양의 처녀들도,각지 제대병들도 탄원진출하는 모습은 이북이 모든 군민이 그이의 의지로 호흡하고 행동하며 그분을 받들어 열과 성을 다하는 행성에 유일무이한 충효국임을 보여준다고 썼다.
글은 이북의 이러한 현실은 김정일령수의 충효정치의 소산이며 그결과 물이라고 썼다.
필자는 21세기는 우리 민족과 더불어 인류가 위대한 김정일령수를 따르는 충효의 세기로 될것이라고 썼다.(끝)
서울지하철로조 전면파업 결의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과 회사측의 <구조조정>에 의한 해고책동을 반대하며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서울지하철로조가 전면파업을 벌리기로 결의하였다.
로조는 지난 7일 서울 군자차량기지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며 그에 앞서 12일부터는 단계적인 법정투쟁을 벌린다고 발표하였다.(끝)
이전 집권자 현 집권자를 또 강력히 비난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과 회사측의 <구조조정>에 의한 해고책동을 반대하며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서울지하철로조가 전면파업을 벌리기로 결의하였다.
로조는 지난 7일 서울 군자차량기지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오는19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며 그에 앞서 12일부터는 단계적인 법정투쟁을 벌린다고 발표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인디아,기네,마다가스까르에서는 기념집회가,나이제리아,민주꽁고,끼르기즈스딴에서는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태권도경기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적도기네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적도기네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5일에 있었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결성이 선포되고 위원장으로 적도기네 2부수상이 선출되였다.
2부수상은 연설에서 태양절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적도기네인민의 민족적명절로 된다고 하면서 태양절기념사업에 헌신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 공동집회 모스크바에서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기념하는 로씨야고통련,모스크바고통련,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원회,모스크바고려인협회의 공동집회가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모스크바고통련 위원장 로영진,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원회 위원장 리광일과 로씨야고통련 부위원장,모스크바고려인협회 위원장,모스크바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집회에서는 로영진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광복을 위한 반일투쟁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에서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체스꼬 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결성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과 회사측의 <구조조정>에 의한 해고책동을 반대하며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서울지하철로조가 전면파업을 벌리기로 결의하였다.
로조는 지난 7일 서울 군자차량기지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오는19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며 그에 앞서 12일부터는 단계적인 법정투쟁을 벌린다고 발표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 진행/캄보쟈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기증식이 5일 캄보쟈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조선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도서들을 문화예술성 국무비서 씨소와트 씨리부트 빠나라에게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