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동지께 인도네시아문화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도네시아문화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관광 및 예술문화상 마루주끼 우스만단장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인도네시아문화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1일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관광 및 예술문화상 마루주끼 우스만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문화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참가하도록 대표단을 초청해준데 사의를 표시하고 김일성화는 인도네시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친선단결의 상징의 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그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장철축전 조직위원장 에짚트문화대표와 재일조선인예술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에짚트문화대표인 문화성 부상 오마르 엘 브라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는 인류의 태양이신 김일성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에짚트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에 대한 높은 존경심을 품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에짚트인민은 사회주의와 자주성을 위한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과 천리마정신으로 무장한 조선인민이 나라를 반드시 통일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날 장철위원장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리종옥,양형섭,최태복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력사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의 위대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20세기를 빛내이신 혁명업적의 위대성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시대를 펼치시고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성공탑을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그 진리성과 혁명성이 실천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고 하면서 력사에 전무후무한 사상리론가로서의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국과 민족의 만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하시여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전통을 창시하신것은 시대와 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의 업적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세계혁명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펼쳐놓으시고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로 다른 나라 혁명을 성심성의로 적극 지지성원하시여 세계혁명의 승리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가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이어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라고 지적하고 그이를 모시여 태양복을 대대로 누려가는 조선민족의 긍지와 영예를 사회주의강성대국위업완성의 길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농업에 대한 투자를 늘인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올해 농업생산에 국가적인 투자를 선차적으로 돌리게된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 한 예산보고에 의하면 올해에 지난해보다 111프로로 늘어난 거액의 자금이 농촌경리부문에 돌려지게 된다.
 올해 조선에서는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키게 된다.
 량강도,함경북도,강원도 등 여러 지방들에서 감자재배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이며 지대적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을 심고 새롭고 우월한 재배방법과 기술을 받아들여 감자생산량을 높이게 된다.
 한편 농업생산의 모든 분야에서 종자혁명을 하고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농사를 지으며 두벌농사를 널리 하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게 된다.
 축산업에도 큰 힘을 넣어 풀판조성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 나가면서 여러가지 품종의 집짐승을 많이 길러 축산물생산에서도 혁신을 일으키게 된다.
 한편 전국의 모든 도,시,군들에서 강원도의 경험을 따라배워 토지정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대대적으로 벌려 부침땅을 더 많이 얻어내고 농촌의 면모를 일신시키게 된다.
 지난해에도 당과 정부는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투자를 전해보다 훨씬 늘이고 전당,전군,전민이 달라붙어 농사를 짓도록 하였다.
 그러나 의연히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고 여러 지역들에 거듭 자연재해가 들이닥쳐 농업생산에서 막대한 손실을 보았다.
 그리하여 올해에도 식량사정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지금 조선의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대용식료품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농사를 잘 지어  먹는문제를 푸는것이 강성대국건설의 기본열쇠임을 자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고 씨뿌리기를 다그치고있다.(끝)


청소년학생들의 <만경대고향집찾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만경대고향집찾기>가 1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청년동맹일군들,전국 각지에서 온 근로청년들과 학생청소년들 4,1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날 청소년학생들은 고향집에로의 출발에 앞서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인사를 올린 다음 수도의 거리들을 행군하여 만경대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만경대고향집과 여러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았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손님들이 도착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부회장 왕준부를 단장으로하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부위원장 무함마드 이마드 알 주으비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혁명청년동맹대표단이 1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항일혁명투쟁연고자 호진일가족일행이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장울화동지 자녀일행이 도착하였다.(끝)


축전무대들에 울려퍼진 태양절찬가/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어제 평양의 극장무대들에서는 세계각국의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아름답고 우아한 노래와 춤을 펼쳐놓았다.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날공연에 참가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찬가를 소리높이 불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여 조선인민이 부르고있는 우리 나라 노래들을 잘 형상하여 무대에 올려놓았다.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의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몰도바음악가일행 남성독창가수의 <언제나 함께 계시옵니다>,꾸바음악가일행 녀성독창가수의 <우리 수령님>,베트남독창가일행 남성독창가수의 <위대한 사랑의 길>,싱가포르예술단의 <만경대의 노래> 등에서는 만민이 칭송하는 주석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경모의 정과 그리움이 그대로 반영되여있었다.
 오늘의 김일성주석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특출한 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하는 종목들이 공연의 많은 자리를 차지하였다.
 조선노래들을 부른 몽골예술단의 <정일봉의 우뢰소리>와 <장군님백마타고 달리신다>,라오스녀성독창가수의 <그품떠나 못살아> 등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버이로 믿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형상하였다.
 이번까지 6번째로 평양축전에 참가하는 수리아독창가 나임 함디는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 <김정일각하 만세>를 무대에 올렸다.
 로씨야베료슈까무용단과 에짚트예술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또한 자기 나라 인민들의 생활풍습을 반영한 무용종목들에서 높은 예술적기교의 춤동작들을 잘 보여주었다.(끝)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조선인민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구보로 달리고있는 조선인민이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기념선전화와 오색기를 비롯한 명절일색으로 장식된 평양과 지방도시들에서는 지금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평양에서는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와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가 개막되여 참관자들로 흥성거리고있다.
 전시회들에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 인류의 충효와 흠모의 마음이 그대로 어리여있는 붉게 핀 김일성화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80여성상에 이르는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전국대학생롱구경기대회,전국고등중학교학생롱구경기대회가 경기관들과 경기장들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신 김일성주석의 고결한 덕성과 풍모를 보여주는 예술영화와 기록영화들이 평양과 지방에서 상영되고있다.
 태양절기념 중앙보고대회와 중앙연구토론회,근로단체들의 연구토론회,노래모임,덕성실화모임과 함께 도,시,군들에서 보고회가 있게된다.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대회,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종합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세계 5대륙의 40여개 나라의 수많은 국제,국내 콩클수상자들과 이름있는 명배우들로 구성된 예술단,교예단,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조선예술인들이 참가하여 축전무대를 뜻깊게 장식하고있다.
 특히 이번 축전에는 각국의 여러 문화대표단들과 미학토론회대표단이 참가하여 미학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끝)                    


<인민들속에서>(58)를 출판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인민들속에서>(58)를 출판하였다.
 책에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랑의 자욱을 수놓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15건의 회상실기가 편집되여있다.
 책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회억하신 초기혁명활동시기 연고자들과 그 자녀들을 수십년 세월이 지나서도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그리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나가시는 나날에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답게 일을 잘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그이의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보여주는 회상실기들이 들어있다.(끝)


<수령님과 전우>관 개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혁명박물관에 로동계급의 박물관건설사상 처음으로 나온 <수령님과 전우>관이 개관되였다.
 이 관은 지난해 7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혁명박물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일을 잘한 혁명전우들의 투쟁자료들을 전시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데 따라 나왔다.
 2개의 실로 된 이 관에서는 조선혁명력사에 빛나는 위대한 사랑과 혁명적의리를 서판과 종판,항일혁명투쟁시기,새 조국 건설시기,조국해방전쟁시기,전후사회주의혁명시기,사회주의건설시기에 따라 집대성하여 보여주고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과 수령님께서 잊지 못해 하신 57명의 전우들의 사진들,혁명적동지애의 력사적증거물들과 100여건의 혁명사적자료,80여점의 혁명사적물,350여점의 유물,160여건의 자료가 전시되여있다.  개관식이 12일에 있었다.
 박성철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관계부문 일군들,혁명전우들의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혁명박물관 관장 황순희는 개관사에서 조선식의 독창적인 <수령님과 전우>관을 내온것은 선대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김정일령도자께서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공적의 하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우리는 <포로>가 아니다/의거자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 <국군>살이를 하던 의거자들은 한결같이 자기들은 <포로>가 아니며 스스로 공화국품에 안긴 사람들이라고 말하고있다.
 개성시 개풍군에서 살고있는 장봉재(68살)는 조국해방전쟁이 개시되자 남조선<국군>살이를 박차고 1950년 7월에 의거하여 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국군>에서 싸웠댔자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그래서 전선을 넘어 의거하여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나는 조선인민군 제5군단 12사단에서 적들과 싸웠다.  나는 <포로>가 아니라 내 스스로 인민군대편에 넘어온 사람이다.나는 제대된후 고향이 가까운 개풍군에서 살고있다.
 량재구(68살,함경북도 은덕군 오봉구)는 1952년  8월에 <국군>에 강제징집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1953년 6월초에 전연지대 잠복근무를 나왔던 기회에 여러 동료들과 함께 공화국으로 의거하여왔다.
 우리는 사람을 정신적,육체적 불구자로 만드는 <국군>살이의 맛을 톡톡히 본 사람들이다.
 우리는 인민군대에 편입되여 생활하면서 진정한 인민군대의 용감성과 풍모를 잘 알게 되였다.
 의거자들은 지난날 전투장에서나 오늘의 생활에서 이남사람이라는 차별없이 행복하게 살고있는 우리들이 무엇때문에 남조선으로 가겠는가.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보고 오라고 할것이 아니라 이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유고공습은 침략행위은페를 위한 궤변/로동신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나토무력의 반유고슬라비아군사작전을 <평화>를 위한 군사적조치로 정당화하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저들의 침략행위와 그 범죄성을 은 페시키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꼬쏘보문제는 유고슬라비아내부문제로서 그것은 어디까지나 유고슬라비아가 책임지고 풀어나갈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도 이에 무력으로 간섭해나설 권리가 없다고 지적하였다.그런데 나토무력을 동원하여 대군사작전을 벌리고있는 미국의 행동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무시한 주권국가에 대한 강도적무력침공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나토의 유고슬라비아침략행위야말로 극도에 이른 미국의 독단과 전횡,침략성을 보여주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오늘은 유고슬라비아를 반대하는 군사적침략을 감행하지만 래일에는 또 어떤 나라를 군사적공격목표로 삼을지 모른다고하면서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감히 우리를 다른 나라들과 같이 얕잡아보고 무분별한 불장난을 일으킨다면 그들은 쓰디쓴 패전만을 맛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주로총> 반<정부>총파업투쟁을 결의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의 정리해고책동에 항의하여 로동계가 반<정부>투쟁을 결의해나섰다.
 <민주로총>은 8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이 로동자들의 생존의 요구를 외면한채 탄압공세를 취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오는 19일 서울지하철로조의 파업을 시작으로 총파업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로총>은 또한 오는 23일과 24일 남조선 주요도시들에서 대규모 항의집회를 열며 26일부터 30일까지를 <로동절투쟁총력조직기간>으로 설정하여 투쟁을 확대해나갈것이라고 하였으며 5월1일에는 총파업을 벌리며 5월 10일부터는 전면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의 투쟁결의에 따라 산하 공공련맹이 단위로조별로 쟁의준비를 갖추도록 하고 서울지하철로조는 13일부터 법적인 투쟁에 나서기로 하는 등 로동자들의 진출이 계속 확대되고있다.
 한편 <한국로총>도 9일 <로사정위원회>로부터의 탈퇴를 정식결정하고 투쟁에 나섰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한국로총>은 로동자들의 요구를 짓밟는 <로사정위원회>에 참가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 거기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와 함께 <구조조정>중단 등 요구조건을 관철하기 위해 17일부터 반<정부>투쟁을 적극 전개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미국에서 출판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3권을 미국의 제이에이엠에스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끝)


태양절 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집회가 탄자니아와 몽골에서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각하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다 바치신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지적하고 그이이시야말로 조선인민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캄보쟈,메히꼬,인디아,파키스탄에서 5일과 6일 조선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좌담회와 <친선문화의 밤> 행사가 진행되였다.(끝)


주체사상 아프리카지역토론회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평화와 단결에 관한 아프리카지역토론회가 기네의 수도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기네정부의 여러 각료들,기네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일군들,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탄자니아,마다가스까르,에티오피아,나이제리아,에짚트,쯔니지,우간다,짐바브웨를 비롯한 12개 나라에서온 대표들,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 등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인 기네대통령부국방담당상이 <주체사상은 평화와 단결의 기치>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사상은 단결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승리와 성과의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밝혀주고있다고 하면서 아프리카인민들의 운명을 개척하는 근본방도는 단결을 강화하여 새 사회 건설을 위한 투쟁의 주체를 마련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아프리카대륙의 평화와 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아프리카나라들의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아프리카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간섭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아프리카대륙의문제는 아프리카인민들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반제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의 축하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토론회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것은 아프리카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라고 하면서 아프리카대륙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광범한 아프리카인민들을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회 제5차회의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