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하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주체88(1999)년 4월 13일부로 된 명령 제00114호에는 조선인민군대의 자랑찬 전투행로와 불멸의 업적에는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의 투쟁업적과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지적되여있다.
 명령은 인민군지휘성원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면서 그들이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튼튼히 담보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지적하였다.
 명령에 의하면 리병삼이 상장으로,권옥필과 김선주가 중장으로,김동인을 비롯한 76명이 소장으로 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정부 문화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중국정부 문화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한 문화부 부부장인 애청춘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로동당비서와 뻬루공산당총비서 회담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뻬루공산당(붉은조국) 중앙위원회 알베르또 모레노 총비서 사이의 회담이 13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남조선 미국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단죄/외무성대변인담화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얼마전 남조선미국 <련합군사령부>가 13일부터 1주일간 <련합전시증원연습>을 실전상황속에서 벌릴것이라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이를 단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련합전시증원연습>은 조선반도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경우 미국본토를 비롯한 해외기지들로부터 미군무력을 신속히 끌어들이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고있으며 여기에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1만 3천여명이 동원된다고 한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계획으로 짜놓은 <5027작전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병력 40만명,함선 2백척,군용기1천 6백대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집중시키는것으로 되여있다.
 미국은 바로 이것을 실지행동으로 련마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해외로부터 미증원병력을 조선반도에 투입하기 위한 훈련을 콤퓨터에 의한 탁상모의전쟁연습으로 대치하여왔다.
 그러던것이 이제와서는 실제적인 무력기동훈련으로 벌어진다는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도발을 엄연한 기정사실로 정해놓고 그를 위한 작전과 준비를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옮기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덮쳐보려는 미국의 군사적기도는 나날이 무모해지고있다.
 미국이 지난 3월 25일부터 28일사이에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하여 남조선에 있는 미 정부,군 관계자들을 일본으로 소개시키는 <미군관계자대피훈련>을 벌린 사실도 이번 훈련과 마찬가지로 극히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써 미국의 침략전쟁각본이 최종적으로 완성되였으며 이제는 그 실행이 박두하였음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우리에 대해 핵무기를 포함한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그러한 수단을 사용하겠다는 위협도 하지 않을데 대한 뉴욕공동성명과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
 미국이 지금 꼬쏘보사태를 계기로 남조선과 일본 주둔 미군을 <경계와 즉응태세>에 두고 <련합전시증원훈련>놀음까지 벌려놓는것은 우리에게 위압을 가하여 의기를 꺾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에서 출발하고있다.
 그것은 그야말로 오산이다.
 미국이 이라크나 꼬쏘보에서 적용하고있는 힘의 론리를 감히 우리에게 시험해보려한다면 그것은 만회할수 없는 수치와 파멸을 자초하는 무모한 자살행위로 될것이다.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으로 간주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이 일단 전쟁을 강요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않을 만단의 각오와 준비가 되여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 평양에서는 태양절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청년중앙회관에서는 태양절기념 전국청년전위들의 충성의 노래모임이,인민문화궁전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과 태양의 노래모임 <우리 수령님>이,녀성회관에서는 전국녀맹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농업근로자들,녀맹원들이 행사들에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들의 사명과 본분을다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었다.(끝)


태양절기념 <소년호>특대형무궤도전차 증정모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마련한 <소년호>특대형무궤도전차들을 증정하는 모임이 12일에 진행되였다.
 전국의 학생소년들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짧은 기간에 10대의 특대형무궤도전차들을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시내 학생소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태양절을 맞으며 <소년호>특대형무궤도전차를 증정하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앞당겨오려는 학생소년들과 로동계급의 높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이 낸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주재대사관관계 일군들 평양문화전시관 참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외무성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 12일 영화감상회를 각각 마련하였다.
 행사들에는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과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들인 <위대한 생애의 1994년>과 <세계인민들의 축원속에 성대히 경축한 영광의 대축전>을 감상하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세계의 평화와 나라들사이의 친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였다.(끝)


우리는 제발로 걸어온 군인이였다/의거입북자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집권자가 <국군포로>문제를 기정사실화하여 들고 나옴으로써 의거입북자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김인선(68살,강원도 원산시)은 남조선 현집권자가 있지도 않는<국군포로>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우리 의거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는 <포로>가 아니라 스스로 인민군대에 입대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1950년 12월에 남조선<괴뢰군> 5사 35련대에서 고통스러운 <괴뢰군>살이를 하였다.
 전쟁판에 내몰리고보니 목숨이 아까왔다.
 그래서 사선을 넘어 의거하여 1951년 2월에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동부전선에서 싸웠다.
 나는 누가 오라고 하여 온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전선을 넘어 공화국품으로 온 사람이다.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살고있는 안철홍(67살)은 전쟁판에서 <괴뢰군>은 이래도 저래도 죽음밖에 차례지는것이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1952년 11월 인민군대에 입대하여서야 누구를 위해 싸워야 하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해 싸우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였다.
 나는 사소한 차별도 없이 군사복무를 하였다.
 만약 내가 <포로>였다면 군사복무는 커녕 공화국품에서 고등교육까지 받을수 있었겠는가.
 김인선,안철홍은 자기들은 그 누구의 강요나 <포로>에 의하여 공화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아니라 스스로 제발로 걸어온 군인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의거자들과 이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맞교환>하겠다고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말하였다.(끝)


조평통전원회의를 론평/민주조선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0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원회의는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구호를 채택하고 해당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13일부 신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비극적인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획기적인 대책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해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밝히신 사상과 방침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그것이 집대성되여있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대로만 하면 민족의 대단결이 이룩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은 5대방침의 기치를 높이 들고 그 관철을 위한 애국애족위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들의 침략과 전쟁,민족리간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때에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구호가 발표된것은 매우 시기적절한 조치로 된다.
 론평은 구호에 담겨진 사상은 조선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공고한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라고 하면서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력사적인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대검찰청 서울지하철로조파업을 저지 위한 모의벌림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9일 남조선대검찰청이 <공안대책협의회>를 벌려놓고 오는 19일로 예정된 서울지하철로조의 파업을 저지시키기 위한 모의를 벌렸다.
 당국은 파업을 강행하면 그 지도부를 점거하는것은 물론 <공권력>까지 투입할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현대정공로조가 8일에 이어 10일에도 작업을 거부하였다.
 로조는 회사측의 <추가구조조정>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가지고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전활동도 벌릴것을 결의하였다.
(끝)


여러 나라들에서 태양절을 기념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세계적인 판도에서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주체86(1997)년 7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탄생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하였다.
 올해의 태양절을 특색있고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고있다.
 지난 2월 15일 리마에서 주석의 탄생 87돐기념 뻬루전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된후 인디아,몽골,수리아,가이아나,기네,탄자니아,영국,에스빠냐를 비롯한 세계 5대륙의 많은 나라들에서 태양절 기념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여기에는 이전대통령과 정당지도자들,국회의장,정부의 상들,사회단체책임자들,학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사들이 망라되고있다.
 방글라데슈에서 있은 결성모임에서는 태양절기념 방글라데슈준비위원회를 상설적인 기구로 하며 해마다 4월의 명절을 계기로 기구의 활동을 재개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태양절기념 로씨야사회계 준비위원회에서는 영광스러운 4월 15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하게 기념할것을 호소하여 세계 진보적 정당들과 사회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준비위원회들에서는 구체적인 계획밑에 지금 다채로운 행사들을 성의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세계 이르는곳마다에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 김일성주석의 로작연구토론회,강연회,집회,사진 및 도서전람회,영화감상회,체육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은 태양절이 다가올수록 명절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신문,통신,방송들은 태양절을 맞으며 주석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기념특집,특별방송,뷸레찐특간호들을 편집,편성하고있다.
 태양절과 더불어 김일성주석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신다.(끝)


태양절기념 뷸레찐특간호 말따에서 발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말따준비위원회가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의 영원한 주석 김일성>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인민은 김일성각하를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고있다.
 김일성주석각하의 사상과 업적은 조선의 부강발전과 미래를 위한 만년재보,기본담보이다.
 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신 김정일령도자는 사상과 령도력,풍모에 있어서 김일성주석각하와 꼭 같으신것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전적인신뢰와 흠모를 받고계신다.
 뷸레찐은 태양절기념 행사계획을 소개하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을 실었다.(끝)


태양절로 인디아인민전선위원장 기자회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 브리즈 모한이 이 나라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력사적공헌을 하시였다.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한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바쳐오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조국통일의 대헌장이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고 계심으로 하여 조선의 통일은 기어이 실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