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1억 1,99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4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40억 3,816만 3,000엔에 달한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또다시 베풀어진 은정깊은 배려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김일성조선의 강성부흥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고무하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13일 외교단을 대표하여 팔레스티나국가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인사들이 대형꽃바구니드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상원의장인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체아 심과 국회의장 노로돔 라나리드가 대형꽃바구니를 드리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공산당총비서가 선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뻬루공산당(붉은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뻬루공산당(붉은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장철 축전조직위원장 캄보쟈대표단과 로씨야무용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문화예술성 국무비서 씨쏘와트 씨리부트 빠나라를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정부문화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관계는 오늘도 대를 이어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의 령도밑에 캄보쟈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원수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통일된 조국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날 장철 위원장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로씨야베료슈까무용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4.25문화회관에서 있었다.
대회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 주재 외교대표들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또한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내각총리 홍성남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민족사에서 새 기원이 열린 민족최대의 명절이며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인류공동의 경사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때로부터 70성상의 장구한 기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인민의 행복과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건설하시고 인민대중이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고귀한 혁명업적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20세기와 더불어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을 걸으시며 민족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은 력사에 길이 빛나실 영원한 혁명의 성인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결정적담보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그이께서 펼쳐주신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 위업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이 연설을 하였다.(끝)
수령님의 탄생은 인류에 행운/총련 서만술 제1부의장연설
조국의 동포여러분
온 민족과 수억만 인류의 의로운 마음들이 4월의 태양절을 크나큰 경사로 맞이하는 이 시각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재일동포들도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영광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87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고있습니다.
지난 5년세월 그 어느 한시각도 어버이수령님을 잊을수 없어 꿈을 꾸어도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꿈을 꾸며 충효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저희들은 20세기의 높은 령마루에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을 더듬어보며 더더욱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만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언제나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친어버이사랑과 최상의 영광을 다 안겨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그 미소와 친근하신 그 많은 가르치심들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겠습니까.
저는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어버이로,태양으로 모시고 따르는 우리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효의 한마음을 담아 격동하는 20세기와 더불어 민족과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삼가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수천수만년세월 인류는 사회와 자연으로부터 수많은 혜택을 입었고 가지가지의 행운을 받아안았습니다.불의 발견으로 자연정복의 첫 보검도 가져보았고 현대문명의 발달로 수많은 덕도 맛보았으며 사회주의혁명으로 인류가 새 삶의 길에 들어선 혜택도 입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자기 존재의 전기간에 걸쳐 가장 큰 행운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아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은 우리 민족과 인류가 20세기에 받아안은 둘도 없는 행운이고 대경사였으며 수령님께서 자욱마다 대기념비로 빛내여오신 한평생은 력사가 인류에게 수많은 혜택과 유산을 안겨준가장 거룩한 년대기였습니다.
인류사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위인들이 력사의 갈피에 제딴의 공적을 남겼다고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수령님처럼 위대한 전생애를 인류사적인 업적으로 가득채운 그런 만고절세의 위인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위인들이 인간과 세계가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해어둠속에서 모대길 때 인간의 운명을 개척하고 세계를 변혁하는 주체의 사상리론적보물고를 인류에게 안겨주신분도 무비의 대영재이신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많은 정치가들이 로선상 착오와 실책으로 나라를 망칠 때 자주정치와 일심단결의 정치,인덕정치의 위대한 령도예술로 인민을 자주적존엄이 강한 한집안식솔로 묶어세워 국력을 최상으로 높이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분도 대정치원로이신 우리수령님이십니다.
더우기 많은 령도자들이 령도의 계승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나라가 망하는 쓰라린 비극을 겪을 때 21세기의 태양을 높이 받들어올리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미래와 승리의 담보를 마련해주신 세계사적공적을 이룩하신 분도 혁명의 위대한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지구상의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이국의 풍상속에 갈길 몰라 헤매일 때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선구적모범인 총련을 무어주시고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조국과 민족을 위한 보람찬 새 삶을 안겨주신분도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신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참으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인류위인사의최고기록으로 보나,세상에서 가장 오랜 혁명활동기간에 가장 큰 업적을 쌓으신 령도의 기념탑으로 보나,가장 어려운 고난속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력사만을 창조해오신 전설적위훈으로 보나,거룩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순직으로 보나 우리의 경애하는 수령님은 시대와 력사에 이름을 남긴 모든 위인들과 명인들을 다 합쳐도 도저히 비길수 없는 위인중의 최고위인이시고 성인중의 대성인이시며 영걸중의 천하제일 영걸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은 충효와 도덕의리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님께 드리신 태양의 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더불어,주체년호와 태양절과 더불어 더없이 빛나고있으며 수령님의 생전의 뜻은 장군님의 손길따라 강성대국의 거창한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세계최고봉의 권위를 지니시고 철의 신념과 의지로 락원의 강행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김일성조선의 국력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를 때마다 대를 이어 수령복,태양복을 누리는 민족의 대행운을 절감하며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군합니다.
저희들은 이역땅에 있을 때에도 사회주의조국의 억센 기상에 늘 탄복하였지만 이번에 조국에 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천하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목격하면서 실로 필승의 신심과 멸적의 힘을 받아안았습니다.
조국인민들이 준마를 타고 구보로 내달리며 지난날 조상들이 꿈속에서 나마 어렴풋이 그려보던 리상국을 현실에 꽃피우는 장엄한 모습에서 저희들은 먼 장래가 아니라 가까운 앞날에 조국땅우에 펼쳐지고야말 강성대국의 봉우리를 확신에 넘쳐 내다보았습니다.
저는 이 높은 연단에서 우리 조국의 힘이시며 승리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곧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시라는것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 싶습니다.
여러분
우리 민족의 대번영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숭고한 애국애족의 력사속에는 총련의 자랑스러운 반세기력사도 찬연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지난 기간 우리 총련은 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르며 순탄한 날에도 준엄한 날에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답게 성스러운 충효애국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걸어왔습니다.
최근 며채동안 내외반동들은 공화국이 어려움을 겪는것을 기화로 어버이수령님의 해외애국유산인 우리 총련을 없애버리려고 온갖 탄압공세와 교란작전을 벌리며 최후발악을 다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원쑤들이 열백번 발악하고 천만번 란동을 부려도 재일동포들을 어버이수령님의 품,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서 순간도 떼여내지 못하였습니다.
위대한 태양을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고 고난의 천리를 가면 영광과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바로 이것이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애국의 먼길을 걸어오는 나날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력사의 고귀한 진리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은 그 존함 한번만 들어도 무한한 영광과 긍지로 가슴부풀고 그 영상 한번만 우러러도 산악같은 새 힘이 용솟음치는 행복의 상징이시고 필승의 기치이십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70만이 수령절대숭배의 친위병이 되고수령결사옹위의 성벽이 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세월의 끝까지 높이 우러러 모시며 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장군님의 안녕과 권위를 한목숨 다 바쳐 천만년 지켜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직안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더 많은 동포들을 장군님의 두리에 묶어세워 총련을 애국의 길에서 노도쳐나아가는 장군님의 강성한 총련으로 영원히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애국의 준마를 타고 애국애족분회창조운동을 벌리며 조국통일을 비롯한 모든 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보다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입니다.
저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주체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며 우리 민족의 무궁번영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만세 (끝)
태양절로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 거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이 13일 금수산기념궁전에서 거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상 김일철과 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장령,군관,군인들이 례식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을 우러러 경례를 드리였다.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24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례식에서 총정치국장 조명록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세계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절대불변의 충효심을 지니고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민족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끝)
인민무력성에서 영화감상회 마련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에서는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정창렬대장과 장령,군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당의 군대,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던 나날에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숭엄한 화폭들을 수록한 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련일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13일 전국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직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전국학생소년들의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이야기모임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과 시내청년학생들,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계시며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4월 15일은 민족최대의 명절로,인류공동의 대경사의 날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사회안전성발표회가 진행되였다.(끝)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87돐기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4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각도 소년단대표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백학림,최태복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공로자들,학부형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회에서는 300만소년단원들의 충성과 효성의 마음을 담아
대원수님께 드리는 헌시가 랑독되였다.
헌시는 대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있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후대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헌시는 대원수님의 한평생은 후대들을 위한 한평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헌시는 300만 소년단원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사회주의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충성으로 모시겠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진행되였다.(끝)
여러 극장들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의 여러 극장들에서는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고있다.
12일에 진행된 제2일 공연무대에도 인류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원토록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구가하는 종목들이 많이 올랐다.
국내콩클수상자들인 중국과 웨ㅌ남의 독창가수들은 조선노래들인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칭송하는 만민의 마음을 절절하게 잘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은 노래와 무용 <70만이 드리는 태양찬가>에서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바라는 해외동포들의 마음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특히 해외동포예술단들에서 출연하는 합창과 무용 <더 잘 모시리>,노래 <어머니 나의 조국> 등에서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 안겨살려는 해외동포들의 심정이 그대로 반영되여있었다.
벨라루씨,라오스,스위스,뽈스까,이딸리아,캄보쟈를 비롯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자기 나라 인민의 사상감정과 생활풍습을 생동하게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쳐놓았다.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다채로운 종목들도 축전무대를 훌륭하게 장식하고있다.
중국교예단과 스웨리예,웨ㅌ남의 교예배우들은 많은 종목들에서 아름다운 률동과 높은 예술적기교를 잘 형상하였다.
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을 받은 <남자 2인조형>에서 몽골의 형제배우들은 독특하고 세련된 동작들을 재치있게 수행하였다.(끝)
축전 제3일 공연이 성황리에 계속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3일 공연이 13일 평양시내 여러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이로써 지난 11일 성황리에 첫 막을 올린 축전조별공연이 끝났다.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인민배우,공훈배우,명배우들을 비롯한 여러나라 예술인들은 노래와 춤,기악,교예 등 수백개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올렸다.
축전무대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만민의 끝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작품들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따르려는 인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작품들이 수많이 올랐다.
또한 전통적이며 민족적인 생활풍습을 반영한 여러 나라의 예술작품들이 올랐다.
공연은 련환공연으로 계속된다.(끝)
<한민전> 평양대표 김일성화전시회장 참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13일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대표는 그윽한 향기 풍기며 활짝 피여난 꽃들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뜨거운 지성이 어리여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김일성화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그는 김일성화,김정일화 미술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말 불멸의 꽃 김일성화는 북녘형제뿐아니라 자주,민주,통일의 그날을 위해 싸우고있는 이남민중 아니 온 세상 사람들에게 주체의 활력을 주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태양의 꽃,위인의 꽃이다.
우리 <한민전>전위투사들은 앞으로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주석님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김일성화가 남녘땅에 만발하게 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전심전력해나갈것이다.(끝)
파키스탄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파잘 가푸르가 1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파잘 가푸르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 세계인민들과 파키스탄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경제와 사회,국방 분야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관계의 기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에 의하여 마련되였으며 이 관계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는 다같이 아시아에 위치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로서 국제무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높은 단계에로 계속 발전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조선과 파키스탄 두 나라는 오래전부터 친선의 뉴대를 발전시켜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님과 파키스탄지도자들 사이에 맺어진 따뜻한 친선관계에 기초하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것으로 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내리고있으며 그 생활력은 날을 따라 더욱 과시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의 자연재해와 관련하여 파키스탄 정부와 인민이 물심량면의 인도주의적지원을 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끝)
인권문제해결에는 객관성,공정성이 준수되여야 한다/인권회의 조선대표연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5차회의에서 안건 9항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의 인권문제토의시 조선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랭전이 종식된후 인권분야에서의 정치화가 한계를 넘어 제도변경시도에 이르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국제무대에서 서방에 맹종맹동하는 나라들의 심각한 인권유린현상들은 문제시되지 않고 서방과 다른 사회정치제도를 가지고있거나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는 나라들은 부당한 <결의>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2중기준으로 하여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의 사업에서는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검사>겸 <재판관>이 되여 단 몇십분동안에 발전도상나라들의 인권문제를 <판결>한 서방나라들에서 새로운 형의 인종주의와 배타주의,이주민들의 권리유린,경찰들에 의한 폭행과 학대,감금 등 인권유린현상은 날을 따라 엄중한 상태로 번져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21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가 자기의 고유한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나갈것이다.(끝)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12) 출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회상실기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12)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숭고한 덕성을 보여주는 13건의 회상실기가 편집되여있다.
회상실기 <위대한 령장의 담력과 예지로>,<척후구분대들을 몸소지휘하시며>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에 대한 내용이 서술되여있다.
또한 회상실기 <위대한 품에 안아주시여>,<소북구아동단원들에게안겨주신 어버이사랑>,<(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 등에는 위대한 인간, 친어버이로서의 주석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주는 내용이 서술되여있다.
책에는 이밖에도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 주석의 불멸의업적에 대한 회상실기들과 유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붉은기정신을 심어주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주석의 혁명활동과 업적을 보여주는 회상실기들이 들어있다.(끝)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풍중운가족일행과 상월선생자녀일행,항일혁명투사 리재덕가족일행이 13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국제 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인 비슈와나스일행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일행,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스 와우에르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공산당대표단,당지도리사회 정치부장 므.달라이후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전국집행위원회 위원 마리아 과달루뻬 로드리게스를 단장으로 하는 메히꼬로동당대표단,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대표인이 동맹 전국위원회 성원 께니아 쎄라노 뿌이그가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일행과 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미교포녀류기자 문명자,재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일본 에스.비.비.주식회사 사장 오에 나오유끼일행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남조선군은 미군의 총알받이/의거입북자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품에서 살고있는 의거입북자들은 자기들은 <포로>가 아니라고 강경히 주장하고있다.
리건성(69살,개성시)은 미군의 총알받이인 괴뢰군살이를 박차고 1951년 1월에 의거하여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인민군대에서 적후투쟁도 하였으며 1211고지방어전투,설악산전투 등에 참가하였다.나는 이 과정에 인민군대의 위력을 잘 알게 되였다.
나는 지금도 내 스스로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싸운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이남출신이라는 차별없이 전쟁로병의 높은 우대를 받고있다.강원도 원산시에서 살고있는 리규일(70살)은 괴뢰군에 입대하여근 반년동안의 군생활은 고통스러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괴뢰군은 미군의 눅거리 머슴이였다.
그러다보니 전쟁판에서 총한방 제대로 쏴보지 못하고 죽기가 일쑤였다.나는 죽음을 각오하고 전선을 넘어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나는 조선인민군 제1군단에서 정찰병으로 싸웠다.
나는 지금도 친구들로부터 <로병정찰병>으로 불리우고있다.
룡환기(66살,함경북도 은덕군)는 이남당국자들이 우리를 <군포로>로 취급하려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는 1950년 12월에 괴뢰군에 징집되여 강원도 계선에서 복무하다가 광주까지 후퇴하였다.
나는 다시 강원도계선에 온 기회에 더러운 <괴뢰군>총을 집어던지고 1951년 7월초에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나는 련락병으로서 지휘관들을 따라 다니며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되였다.
의거자들은 자기들 중에는 스스로 제발로 찾아온 공화국품을 떠나 남조선으로 되돌아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외교당국자의 직분과 식견에 어울리지 않는 발언/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니홍게이자이신붕> 보도에 의하면 일본고위외교당국자가 9일 일본을 방문중인 미하원세출위원장일행과의 회담에서 <북조선이 건설적인 대응을 보인다면 대화할 용의는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다.
조일관계문제의 력사적 및 정치적 배경과 본질로 보나 현실적 상황의 성격으로 보나 고위외교당국자로서의 직분과 식견에 어울리지않는 발언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은 마치 조일관계정상화를 위한 우리와의 대화를 그 무슨<선사품>처럼 여기면서 거만하게 행동하고있으며 더우기 우리가 일본에 일방적으로 대화를 요청하고있는듯이 사태를 외곡하고있다.
일본이 오늘 유독 우리와의 관계정상화를 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시정하지 않고있는데 근본원인이 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 근본문제를 외면하고 최근에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자기 국민들속에 <미싸일위협>이라는 일대 공포증을 야기시켜 반공화국,반총련 선전깜빠니야를 벌리는 비렬한 놀음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그 누구에 대하여 <건설적대응>이니 뭐니 하며그에 따라 <대화>를 할수도 있다는 식으로 공언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철면피하고도 가소로운 망발이 아닐수 없다.
이것이 미국인들앞에서 저들의 몸값을 올려보려는 의도의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제넘는 언동으로서 그들이 얻을것이 있다면 그것은치욕의 침략력사를 반성할줄 모르고 오늘의 자기처지를 알려고 하지않는 일본고유의 정치도덕적저렬성만을 다시금 부각시키는것뿐이다.
(끝)
<쌍룡>훈련을 론평/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륙군이 13일부터 16일까지 <쌍룡>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미국남조선<련합전시증원연습>이 13일부터 1주일동안 전개된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위기를 격화시키는 또 하나의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이미 당국간대화를 포함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제의를 하였고 최근에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구호를 발표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며 민족을 참화에로 몰아넣는 외국군대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할데 대하여 호소한때에 미국남조선호전광들이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은이에 대한 도전으로서 도저히 용인될수 없다.
사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대화>니,<교류>니,<협력>이니 하는것이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위선적인 가짜간판에 지나지 않으며 진짜속심은 미국의 추종하에 우리를 군사적으로 어째보려는데 있다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대화에는 대화에로,전쟁에는 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은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미국과 남조선 호전광들이 조선인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북침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그들은 결코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북남관계문제를 외세에 청탁하는 놀음/로동신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서울에 온 어느한 국가수반에게 <남북관계개선에 협조>해달라고 구걸질을 한 사실에 대해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집권자가 자존심도 없이 민족의 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를 외세에 청탁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아무런 정치적독자성도 없는 쓸개빠진 사대매국의 무리라는것을 세계의 면전에 고발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북남관계에서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고있다.
우리는 북남대화의 조속한 실현을 위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반대화,반통일적인 <보안법>을 철페하며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할데 대한 현실적인 선행실천사항들을 제기하였다.
북남사이에 협력과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북남관계가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자들이 대화와 통일의 대방인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반북대결전쟁광증을 일으키고있는데기인된다.
그 어떤 중개자가 없거나 길이 막혀서 북남관계가 개선되지 않는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와 대화하고 협력을 실현할 의사가 조금이라도 있고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우리가 제기한 선행실천사항들부터 리행하는데로 나와야 한다.(끝)
캄보쟈대표단들 조선대사관 방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와 왕후의 대표인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 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궁총국대표단과 상무위원회 위원 체아 소트를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인민당대표단이 13일 자기 나라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을 각각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앞에 왕궁총국대표단은 국왕의 명의로 된 특대형꽃바구니와 총국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인민당대표단은 당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단장들은 석상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강조하였다.(끝)
<99전반기 쌍룡>훈련 감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13일부터 16일까지 그 무슨 <99전반기 쌍룡>훈련이라는것을 벌린다고 발표하였다.
호전광들은 이 불장난소동에서 충청북도 내륙지역과 전선 중서부일대에서 차량들을 부산스레 움직이면서 분주탕을 피우려 하고있다.
분렬주의자들의 또 한차례의 전쟁연습소동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것으로서 광범한 여론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뻬루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6일 조선의 영원한주석 김일성>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조선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그이의 사상과 업적이 특출하고 위대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주석의 업적중에서도 가장 특출한 업적은 후계자문제를옳게 해결하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는 사상과 령도력,풍모에 있어서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는 곧 김일성동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따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기념식수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국제우호련락회와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베이징록화기금회가 11일 공동으로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기념식수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베이징시인민정부 부시장 장모,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왕준부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이 참가하였다.베이징시인민정부 부시장은 식수에 앞서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설송나무를 심는것은 중조친선이 사철 푸르싱싱한 설송과도 같이 영원히 전해지기 위해서라고 말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사관정원에 10그루의 설송나무를 심었다.
(끝)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에서 행사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이딸리아와 인디아에서 5일과 7일에 진행되였다.
네팔과 오스트리아에서는 7일과 8일에 기념집회가,에티오피아,우간다,수리아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으며 뽈스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인간이시고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6일 가이아나,탄자니아,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