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태양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축하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15일 개풍군일대를 방어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금성친위군부대를 찾으시고 태양절을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도착하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태양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청취하시였으며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교동도와 강화도를 바라보시면서 적정을 예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모든 작전지역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켰으며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지휘부에 들리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로정도와 부대의 전투기록들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은 군부대의 자랑찬 전통을 살려 앞으로도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침실,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시고 우리의 모든 군인들이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태양절을 맞는 군부대군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팔레스티나대통령이 꽃바구니보내옴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15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진정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태양절연회마련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15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수,당대표단,당대표 등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망국노의 비운이 드리웠던 조국땅우에는 민족재생의 밝은 서광이 비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력사의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세계 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해주시고 뜨거운 고무를 안겨주심으로써 세계혁명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있음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 로동당과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이며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위대한 정치가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경제의 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수리아독립기념일로 축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수리아독립 53돐에 즈음하여 14일 이 나라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수리아독립 53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 수리아아랍인민은 당신의 두리에 뭉쳐 현대적인 수리아를 건설하며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귀국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으며 그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수리아아랍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와 전통적인 련대성의뉴대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을 통하여 날로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4월의 봄 예술축전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마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하여 15일 저녁 옥류관과 청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들인 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와 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내각사무국 정문산국장,평양시 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일행,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직국 리명광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박운승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경제위원회대표단,재미동포대표단,재로씨야 정일심동포일행,재미교포녀류기자 문명자,재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 등 해외동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험난한 력사의 가시덤불길을 헤치시며 수난많고 곡절많던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시고 자주적인민의 높은 지위에 올려세워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인덕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해외동포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애국애족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김일성조선을 강성대국으로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고 우리 민족의 영원무궁한 번영이 있다고 하면서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장군님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특색있는 기여를 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서만술제1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애국애족의 선각자,애국충정의 모범,세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어주시던 사랑을 오늘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대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고계신다고 하면서 진정 장군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며 사는 자기들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해외교포들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애국의 한길을 걸어온것처럼 자기들은 앞으로도 오로지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온다해도 총련을 영원히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함께하는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최은복부회장,재로씨야 정일심동포가 연설하였다.(끝)
태양절기념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영원한 태양의 노래>가 15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박성철,김일철,백학림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주석단에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서만술,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 등 해외 여러 지역에서 온 교포인사들이 나왔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 여러 지역 교포대표단 성원들과 인사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에 온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태양절을 기념하여 광장상공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불꽃축포들이 터져오르는 가운데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야회장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감사의 정에 넘친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야회참가자들은 <태양절을 노래하세>,<조선아 이 자랑 노래하자>,<옹헤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아름답고 기백있는 춤률동에 담아 펼쳐가며 야회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청년학생들은 체육무용과 예술체조,교예 등으로 야회장을 다채롭게하였다.
야회장은 <태양의 위성이 되자> 등 련이어 울리는 노래선률과 함께 활기있는 춤률동을 펼친데 이어 흥겨운 군중무도를 펼쳐나갔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도 춤판에 뛰여들었다.(끝)
태양절기념 예술공연 진행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이 15일 수도의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이 출연하는 태양절기념무대 <빛나라 태양절>음악무용종합공연이,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의 혁명가극 <사랑의 바다>공연이,평양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의 혁명연극 <어머님의 당부>공연이,평양교예극장에서는 평양교예단의 종합교예 <장군님 받들어 내 조국 빛내리>공연이,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태양절기념음악회가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리종옥,박성철,홍성남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를 비롯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관람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외국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태양절기념 예술공연무대들에는 녀성2중창과 합창 <태양절을 노래하세>,혼성2중창과 합창 <위대한 내 나라>,녀성독창 <우리수령님>,관현악 <사향가>,녀성2중창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나라>,합창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많은 종목들이 올랐다.
한편 태양절을 기념하여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수도의 공원,유원지들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였다.(끝)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15일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할수 있도록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뜨거운 감사와 큰절을 올린다고 썼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을 구원하시고 자주국을 일떠세운 공적을 쌓으셨다고 하면서 이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해 이어지고있어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편지에서 지적하였다.
그는 편지에서 오늘 조국땅은 수령영생의 구호와 노래로 날이 밝고 해가 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결한 의리와 도덕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중단없이 이어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대경륜을 펼쳐주시였다고 썼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김일성조선은 자주의 위상속에 누구도 범접못하는 무적의 성새로 높이 솟아 영원을 사는 강국으로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가 태양절을 노래하여 지은 글자풀이가사 <영원한 최대명절 태양절만세>를 썼다.(끝)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가 15일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을 그리워하는 조선인민과 더불어 자기는 수령님의 사상과 은덕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고 썼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만민의 축복을 받으셔야 할 탄생일에 전사의 병문안을 하시며 몸소 조선로동당의 당원증을 수여하여주시고 금시계까지 손수 채워주신 그 은덕은 진정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없는 위대한 사랑의 전설로 가슴에 북받쳐오른다고 썼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업적을 천년,만년 길이 전하도록 태양절을 제정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충효심과 거룩한 은덕에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태양절은 장군님께서 조선인민에게 베풀어주신 또하나의 큰복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태양절에는 리념이 있고 언어가 있으며 음악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거리에 나붓기는 붉은기에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혁명적신념을 본다고 썼다.
그는 수령영생위업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도덕의리의 정치는 김일성조선에 수많은 수령결사옹위의 영웅들을 낳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사회주의강성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고있다고 썼다.
그는 태양절을 맞는 이 뜻깊은 시각 경애하는 장군님을 잘 받들어드려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를 가슴깊이 새기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항상 종군기자의 자세로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을 다하며 그이의 위대성을 붓으로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고 썼다.(끝)
각국 당대표단과 대표들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대표단과 대표들이 15일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피여난 불멸의 꽃들마다에 태양절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려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깃들어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김일성화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도이췰란드공산당대표단 단장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스 와우에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김일성화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기쁨과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 대표인 당중앙위원회 위원 류드밀 꼬쓰따띠노브는 감상록에 김일성동지는 세계의 유일무이한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썼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는 활짝핀 김일성화를 보면서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위대한 업적은 이 태양의 꽃과 더불어 조선인민과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불멸할것이라는 글을 남기였다.
한편 이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도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끝)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입소모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전국 각지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야영이 시작되였다.
야영소들에서는 이번에 최전연부대 군관들,인민경제 중요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학자,기술자들의 자녀들을 야영생으로 맞이하였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입소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일군들과 야영소 교직원,야영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야영시작을 알리는 나팔소리와 함께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야영소 오세근소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입소모임이 끝난다음 야영생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시작되였다.
이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석암소년단야영소,묘향산소년단등산야영소를 비롯한 각지 야영소들에 입소한 야영생들은 다채로운 유희오락과 체육경기들을 진행하면서 첫 야영의 날을 뜻깊게 보내였다.(끝)
2.16즈음하여 재로씨야동포가 시집출판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재로씨야동포 한 피미나가 시집들을 출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발행된 시집 <인민조선에 대한 수필>은 29편의 시들로 구성되여있다.
필자는 <로인에게 베푸신 특별한 배려>,<농장원들의 솜옷에 대하여>,<누구도 모르는 치료비>,<판문점의 신기한 안개>,<사랑의 화신 김정일>,<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조선의 락관주의> 등의 제목으로 된 시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고있는 조국의 현실에 대하여 노래하였다.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발행된 시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서사시>의 앞표지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사진을 모시였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는 사진들을 편집하였다.
시집은 머리말과 제1장 유년시절과 학교시절,제2장 대학생시절,제3장 인민령도의 나날들,송시 등으로 되여있다.
필자는 시들에서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탄생하시여 거창한 사회적변혁과 혁명적실천속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헌신적복무정신을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며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갖추어나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위인상에 대하여 썼다.
또한 그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빛나는 업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필자는 인덕정치,광폭정치를 베푸시여 인간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사랑의 신>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고계시는 장군님의 불멸의 위업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격찬하였다.(끝)
조평통구호를 지지/로동신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1돐에 즈음하여 제시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를 지지하여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날로 더욱 광기를 띠고있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반민족,반통일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여는 열쇠는 온민족의 대단결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에 천명된바와 같이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는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또 하나의 힘있는 무기로,민족대단결 5대방침관철에로 온 민족을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된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유훈대로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의 구체적발현이다.(끝)
태양절기념 뷸레찐특간호 발행/가이아나,벌가리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가이아나준비위원회가 1일 뷸레찐특간호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다음과 같은 명제를 인용게재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굳게 믿으시였으며 한평생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면서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뷸레찐은 1페지에 위대한 수령님의 주요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2페지에 <조선의 영원한 주석 김일성> 34페지에 <조선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4페지에 <만발하는 김일성화>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으며 5페지에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여 다채로운 활동을 벌리고있는 소식을 전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도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김일성동지의 령도> 등의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소개하고 조선인민은 그이의 탄생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정하고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썼다.
특간호는 또한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께서 영원히 변함없이 인민의 하늘로,인류의 태양으로 솟아계시도록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였다고 지적하였다.
특간호는 또한 우리 나라에서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해인 1912년을 원년으로 주체년호를 새로 제정하여 사용하고있다고하면서 주체년호에 대하여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