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몽골과 메히꼬당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과 메히꼬로동당전국집행위원회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몽골인민혁명당지도리사회 정치부장인 므.달라이후단장과 메히꼬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전국집행위원회 위원 마리아 과달루뻬 로드리게스가 해당 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의 간부들이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김중린이 16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일행과 벌가리아공산당 대표인 이당 중앙위원회 위원 류드밀 꼬쓰따띠노브를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사무국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 대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승리와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어떻게투쟁해야 하는가하는 귀중한 모범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 장철은 일조음악예술교류회 예술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장철 축전조직위원장 몽골문화대표단,몽골예술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몽골문화대표단과 몽골예술단,교예단 지휘성원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평양이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상반년에 열릴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표시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은 남조선에서 선행실천사항들이 리행된다면 올해 하반년이 아니라 상반년에라도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릴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위한 준비가 다 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제 북남사이의 당국대화의 성사여부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김용순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발표 1돐기념 평양시보고회에서 한 보고에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다시 밝혔다.
 올해 2월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는 선행실천사항들이 해결된 기초우에서 올해 하반년에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열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의한바 있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제안함으로써 당국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았다.
 곡절많은 과거의 대화를 되풀이하지 않고 참으로 통일지향적인 대화를 하자면 남조선당국은 지체없이 외세와의 <공조>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애국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등 필수적인 선행실천사항들을 지체없이 실현하여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민족대단결 로작발표 1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발표 1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오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4월 18일 남북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마련된 중앙연구토론회 앞으로 이 로작을 보내주시였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새롭게 천명한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로작은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민족이 서로 접촉대화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현시기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제반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있는 민족단합의 총서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단결의 기초와 리념,그 실현을 위한과업과 방도들을 완벽하게 밝히고있는 민족적단합의 대정치강령이며 대단결을 위하여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하게 정당한 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우리앞에 나서는 당면한 중심과업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내놓은 제안을 철저히 실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련합회의제안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의 당국대화,진실로 통일지향적인 대화를 마련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제안함으로써 당국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았다.
 이제 북남사이의 당국대화의 성사여부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곡절많은 과거의 대화를 되풀이하지 않고 참으로 통일지향적인 대화를 하자면 남조선당국은 지체없이 외세와의 <공조>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애국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등 필수적인 선행실천사항들을 지체없이 실현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 선행실천사항들이 리행된다면 올해 하반년이 아니라 상반년에라도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릴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위한 준비가 다 되여있다.
 그는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사회민주당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등이 참가하였다.(끝)


민족대단결5대방침발표일로 <한민전>평양대표 기자회견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민족대단결 5대방침발표 1돐에 즈음하여 16일 대표부청사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지난해 4월 1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여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천명하시고 우리 민족에게 통일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해주시였으며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현시기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고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제기되는 가장 중요하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이고도 과학적인 해명을 준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러나 민족의 대단결을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세력들의 분렬책동은 계속 악랄해지고있다.
 미국은 오늘 이남에 대한 군사적영구강점기도를 로골화하면서 국제통화기금을 앞세워 경제적침탈을 계속 강화하고 이남민중을 파멸의 나락속에 더욱 깊숙이 떠밀어넣고있다.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 역시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일당은 외세에 민족과 민중의 리익을 통채로 내맡기는 사대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김대중일당이 미일침략세력들과 함께 <안보협력>과 <공조>를 떠들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북대결에 열을 올리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는것이다.
 이남 당국자들은 말로는 <화해>요,<협력>이요 하면서도 실지로는 북을 반대하는 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동족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를 가로막아나서고있다.
 김대중일당이 계속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외세의존과 사대매국파쑈와 반통일의 길로 나간다면 극악한 민족반역자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공연 진행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이 1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공연관람에는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 군대협주단과 로씨야명배우단,로씨야 베료슈까무용단 성원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공연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정일봉의 우뢰소리>,<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에서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으며 총대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보여주었다.
 공훈합창단은 또한 합창 로씨야노래 <성스러운 레닌의 기치>,<산을 넘고 들을 지나>,<넓은 대지 씨비리>,<앞으로> 등을 무대에 올렸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상이 넘쳐나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열렬한 절찬속에 진행되였다.(끝)


각극장에서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6일 평양대극장,동평양대극장,청년중앙회관,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리종옥,박성철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자기들이 창작한 작품들인 <아 수령님>,<태양이 그리워>.<수령님품으로 어서가자> 등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인류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그들은 <간절히 바라는 마음>,<김정일세기를 해빛처럼 빛내가리라>,<김정일화> 등의 작품들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인류의 무한한 영광과 행복을 깊이 있게 노래하였으며 그이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출연자들은 조선노래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정일봉의 우뢰소리>,<그품 떠나 못살아>,<백두산은 혁명의 고향>,<충성의 노래> 등도 무대에 올려 대를 이어 수령복,태양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영웅적투쟁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로씨야 베료슈까무용단의 무용 <봇나무>,에짚트예술단의 무용 <에짚트 청년들>,라오스독창가일행의 녀성독창 <우리 생활 즐거워> 등 여러 종목들에서 전쟁과 예속이 없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고상한 정신세계,근면하고 락천적인 로동생활을 생동한 예술적형상으로 잘 보여주었다.(끝)


각국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사무총장 콘라드 레이지를 단장으로 하는 세계교회협의회대표단,부부장 판 반 쯔엉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공산당대외부대표단,에스빠냐인민공산당 대표인 발렌씨아주위원회 선전선동부장 마누엘 빠레뇨가 1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16일 네팔주체연구소 부소장이며 네팔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닐 비르씽 칸사카르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주체연구소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이란대사 태양절기념연회 마련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가 1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사회안전상인 조선인민군 백학림차수,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모함마드 갠지두스트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강화발전에 이룩하신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이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은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란의 지도자들과 맺으신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으며 오늘 김정일령도자의 깊은 관심속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 국제로동기구들과 각국 로조단체들에 보내는 편지발표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7일 남조선로동자들의 봄철투쟁에 대한 지지성원을 호소하여 국제로동기구들과 각국 로조단체들에 보내는 편지를 발표하였다.
 편지는 민족자주권이 유린된 식민지이남에서 설상가상으로 강요된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와 현집권당국의 반민중적악정,학정으로 민중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항거해 1,000만로동자들이 봄철투쟁에 떨쳐나섰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현 당국이 <구조조정>의 명목하에 대대적으로 강행하는 정리해고로 800여만의 완전 및 반실업자가 생겨나 전대미문의 실업홍수가 범람하고있으며 일터에 남아있는 로동자들에게는 이른바 <경제난해소>를 위한 저임금과 <고통분담>이 강요되고 고능률정책이 실시되여 로동강도가 부쩍 높아지게 되였다고 썼다.
 편지는 또한 오늘 이남에서 생존권을 빼앗긴 로동대중과 2,500만 로동가족들이 먹을것을 찾아 쓰레기통을 뒤지고 뜨물통을 헤집으며 정처없이 방황하다 거리에서,역대합실에서,선창가에서 무리로 고통과 불행,죽음을 강요당하는 기막힌 참상이 빚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국제로동기구들과 각국로조단체들이 이남로동자들의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광범위한 지지성원과 련대를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새로운 <군사혁신기획단>을 조작하려고 책동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또하나의 새로운 군사기구인 <군사혁신기획단>이라는것을 조작하려 하고있다.
 호전광들은 <군사혁신방안을 개발>하며 <전쟁양상의 변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 기구를 만들어 현재 운영중에 있는 <국방개혁추진위원회>산하에 두기로 하였다 한다.
 기획단에는 괴뢰륙해공군과 <국방과학연구소>등에서 선발된 40내지 50여명의 전쟁전문가들이 망라될것이라고 한다.
 호전광들은 최근 <항공작전사령부>를 내온다,<미래전에 대비>하여 인력과 시설을 동원하는 지금의 제도를 뜯어고친다 하며 새로운 전쟁 기구와 제도를 만들어내는 등 전쟁준비에 바싹 열을 올리고있다.(끝)


<한총련> 대의원대회의보장을 요구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총련>의장 등 <한총련>대표 4명이 16일 홍익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17일로 예정된 대의원대회의 평화적보장을 요구하였다.
 대표들은 남조선당국이 이 대학교에서 진행될 <한총련>대의원대회를 탄압하기 위해 각 대학과 뻐스정류소 등에서 감행하고있는 불심검문을 불법이라고 락인하고 평화적학생운동을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이어 <정권>유지의 수단인 <국가보안법>과 <한총련>에대한 <리적단체>규정을 철페하고 자유로운 민중운동을 보장할것을 당국에 들이댔다 한다.
 한편 이날 <한총련>소속 대학생 900여명이 지하철도 등 서울시내에서 당국의 <한총련> 제7기 림시대의원대회에 대한 <원천봉쇄>와 <리적단체>규정의 철회를 요구하여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학생들은 이날 당국이 대의원대회를 가지기로 한 홍익대학교를 완전히 봉쇄하자 그곳을 빠져나와 시위를 벌리고있다 한다.(끝)


<민주로총> 14개 시,도에서 대<정부>총력투쟁선포대회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7일 서울과 부산,대구,광주 등 남조선의 14개 시,도에서 일제히 대<정부>총력투쟁선포대회를 가지였다.
 선포대회에는 <민주로총>의 공공련맹을 비롯하여 산하조직 로조원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서울역광장에서 1만여명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의 중단,사회안정망구축,산별로조보장 등 4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99쌍룡>훈련 감행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호전광들이 13일부터 16일까지 도발적인 <99쌍룡>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이 기간에 괴뢰륙군 <병진>부대를 충청북도와경기도 북부일대에 끌어내여 <전시 부대동원체제와 작전계획 등을 검증하면서 전시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떠들어댔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에 <예비군>을 대대적으로 끌어내여 그 훈련정형을 검열하는 놀음도 벌렸다 한다.(끝)


김일성주석회고록 인디아에서 출판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3권을 태양절에 즈음하여 14일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에서 힌두어로 출판하였다.
 출판된 회고록의 머리글에는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인민과 함께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이 되는 태양절을 그이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모의 정을 안고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하면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그이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3권을 힌두어로 출판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지적되여있다.(끝)


김일성주석혁명업적회고모임과 련합토론회/유고,인디아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에 대한 회고모임이 10일 유고슬라비아조선친선협회에서 진행되였다.
 협회 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업적에 대한 회고모임을 가지게 된것은 그이께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리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사이의 친선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 쌓아올리신 업적이 크고 위대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6일 인디아 가지아바드 자력갱생학술연구학회,인디아 가지아바드 녀성주체사상연구학회,인디아 가지아바드 메르트 주체철학녀성연구학회의 공동주최로 <인류의 태양 김일성>이라는 제목의 련합토론회가 있었다.(끝)


제20차 주체사상에 관한 가이아나전국토론회 진행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20차 주체사상에 관한 가이아나전국토론회가 10일 죠지타운민족문화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대통령실 사회봉사상은 개막사에서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여 가이아나를 민족적자주성이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건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등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민족성원들의 화해와 단결을 이룩하자>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사상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가이아나의 륭성번영을 이룩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민족의 운명은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 모든 애국력량의 단합과 거족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구원되고 수호될수 있다고 말하였다.그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모든성원들이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굳게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꽁고 정당,단체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꽁고사회주의당,꽁고로동당 브라자빌시위원회,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꽁고조선친선협회,꽁고아프리카가정어린이협회가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 앞에 나선 절박한 과제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근본문제라고 인정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심으로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적인 발기들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에 응해나서며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보안법>의 철페 등 온갖 반인민적조치들을 끝장낼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며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