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짐바브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짐바브웨공화국창건 1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로버트 지.무가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14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짐바브웨공화국창건 19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평화를 수호하기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아울러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최고인민회의 박성철명예상임부위원장이 중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이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회장 왕준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태양절을 조선인민과 뜻깊게 기념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이 마련해주신 중조친선은 영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 뻬루,방글라데슈 당수들과 상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16일평양에서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와 각각 상봉하였다.
 상봉석상에서 쌍방은 <한민전>과 상대측 당들의 활동정형을 포함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통보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광기대표는 상대측 당들이 지난 기간 남조선에서의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한민전>과 민중들의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 지지성원해줄것을 호소하였다.
 상대측 당총비서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계기로 평양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피력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고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그들은 반미자주화와 사회의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것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 정당,단체들의 국제적의무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지련대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페막식이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홍성남 등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는 이번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문화대표단과 대표들,외국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를 올리였다.페막식에서는 양형섭부위원장이 축전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감사문을 랑독하였다.
 이어 시상식이 있었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은 페막사에서 축전참가자들이 적극적인 협력과 다채로운 예술활동으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온데 대하여 축하하였다.
 그는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을 안고 인류문화예술의 화원을 함께 꽃피워나가려는 세계 진보적문화예술인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전통화된 국제예술축전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10일에 개막된 이번 축전에는 46개 나라에서 온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80여개의 이름있는 예술단,교예단,해외동포예술단들이 참가하였다.(끝)


수리아와 나이제리아 대표단도착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부총참모장인 중장 파루끄 이싸 이브라힘을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친선대표단이 1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나이제리아문화대표 슈레 벨로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두 나라 림시대리대사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중국예술단 초대공연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예술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위하여 17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초대공연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명예부위원장들인 리종옥,박성철,내각총리 홍성남,인민무력상 김일철 등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과 대사관성원들,중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국제,국내 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하여 우수한 배우들로 구성된 중국예술단은 조선인민에 대한 형제적중국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감정을 담아 성의껏 준비한 조선과 중국 노래,무용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절찬을 받았다.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을 고무해주는 중국예술인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출연자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자기 조국이 특색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한 자랑과 기쁨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은 시종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다져진 조중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의의 뜨거운 정이 넘쳐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공화국정부 간부들이 무대에 올라가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고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끝)


민족대단결로작1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한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과 업적이 집대성되고 민족단합의 탁월한 경륜이 밝혀진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5대방침은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며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며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이다.
 신문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지난 한해동안 북과 남,해외의 온겨레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속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실천을 통하여 그의 정당성과 생활력,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며 일관한 정책이다.
 비록 과거에 잘못된 길을 걸었다고 해도 오늘에 와서 진심으로 과오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은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함께 손잡고 통일의 길로 나가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를 걷어치우며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보안법>과 같은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들을 철페하고 온갖 정치적장벽들을 없애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교활한 리간과 와해 책동,반북대결전쟁책동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없애야한다.
 해내외의 모든 정당,단체,각계층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온 민족의 통일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조국통일의 전도는 밝다고 하면서 신문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기 위해 떨쳐나설것을 북과 남,해외의 전체 동포들에게 호소하였다.(끝)


북침을 노린 <련합전시증원연습>/민주조선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민주조선>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련합전시증원연습>등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을 계속 벌려놓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은 최근 남조선에 있는 미국민간인들을 일본의 민간비행장에로 공수하는 <탈출훈련>이 벌어지고 조선반도주변에 있는 미공군전투기들이 경계태세에 들어간것,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북침공격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군>의 작전지휘체계와 무력을 개편한것은 모두 북침전쟁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준비를 더욱 다그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내외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의 <위기발생>시란 구실밑에 큰 규모의 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그들이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 한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려는자들에 대해서는 용서치 않고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내외호전광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무모한 전쟁불장난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향우회성원들 록화물 제작배포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경상남도위원회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김정일령도자의 령군활동을 수록한 록화물이 마산시를 비롯한 경상남도내 여러 지역에 제작배포되고있다.록화물은 향우회산하 <kc>통신조가 해외교포단체들을 통해 입수한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를 원본으로 하여 제작한것이다.
 록화화면의 자막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이 낸은 절세의 위인이시고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천하제일명장이십니다.그분을 뵙고저하는 우리 이남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이 록화물을 제작했습니다>라는 글이 씌여져있다.
 록화물은 복제되여 지금 사업장과 대학가는 물론 농어촌주민지역들에도 널리 배포되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년차총회가 최근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이 위원회 위원장 헤쑤스 몬따네 오로뻬싸를 비롯한 꾸바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친선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지난해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