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여러 나라에서 선물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이란로동자의 집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도이췰란드공산당대표단 단장인 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스 와우에르,이란로동자의 집대표단 단장 모함마드 함제이가 각각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예술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8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이번 축전은 민족예술의 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제인민들간의 친선을 도모하는데 적극 기여한 참다운 친선예술축전이였다고 하면서 이 훌륭한 축전을 마련해주시고 그 성과를 위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자기들은 조선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이곳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기적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에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각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는것을 현실속에서 느끼였으며 조선의 어린이들과 인민들,문학예술인들의 밝은 모습에서 보다 번영하고 광명할 조선의 미래를 확신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해마다 열리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아름다운 예술의 화원으로 새 세기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새로운 목표들을 하루빨리 점령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로동당과 뻬루공산당사이의 공동성명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과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사이의 공동성명이 16일 채택되였다.
 공동성명은 두 당사이의 회담에서 쌍방은 서로 자기 당의 활동에 대하여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밀접히 할데 대한 문제와 국제정세를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간섭,매판자본과 그의 정치사상적대변자들을 반대하고 로농동맹과 뻬루인민의 통일에 기초한 인민민주주의적이며 자주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으며 좌익정당들의 대렬을 강화하고 당과 대중과의 련계를 긴밀히 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그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공동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쌍방은 1992년에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된 이후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일시적인 혼란과 좌절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주의 궤도에서 새로운 활력을 띠고 전진하게 되였다고 평가하였으며 반제자주,사회주의리념에 기초하여 진보적정당들사이의 국제주의적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 기여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쌍방이 현시기 각국의 진보적정당들이 미제의 무분별한 전횡과 침략행위를 저지파탄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돌려야 한다는것을 강조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을 반대하며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결의를 재확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과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사회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긴밀히 지지협조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세계교회협의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사무총장 콘라드 레이저를 단장으로 하는 세계교회협의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에서 손님으로서가 아니라 가까운 벗으로 환대를 받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방문기간 조선인민이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많은 성과들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인민이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뚫고나갈수 있는 힘과 잠재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확신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예술축전참가자들에게 감사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에게 18일 감사문을 보내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감사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조선인민에 대한 두터운 친선의 정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유감없이 보여준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이번 축전은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세계 5대륙의 진보적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련대성을 강화하고 매개 나라 민족예술의 고유한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고상한 예술활동을 통하여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문화적교류와 협조를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한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조선인민은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위업에 대한 깊은 리해를 가지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친선적인 여러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진실한 우의심과 지성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며 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세계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시상식 진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시상식이 18일 평양에서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이번 축전에서 훌륭한 예술적기량을 보여준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에게 축전상이 수여되였다.
 로씨야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중국예술단,로씨야베료슈까무용단,몽골예술단,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에 단체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로씨야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의 위또르 표도로브,로씨야베료슈까무용단의 미라 꼴쪼바,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의 오가사와라미쯔꼬,재일조선인예술단의 김홍철,재중조선인예술단의 최은복 등 8명에게 특별상이,중국예술단의 리성주 등 58명에게 개인상이,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의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몽골예술단의 남성3중창 <사향가> 등 16개의 성악종목,몽골예술단의 기악중주 <왈쯔곡> 등 7개의 기악종목,인디아카타크무용단의 무용<샤히 메흐힐>,로씨야베료슈까무용단의 무용 <무지개>,중국예술단의 무용 <란화화> 등 16개의 무용종목,꾸바교예배우의 <손재주> 등 12개의 교예종목,수리아독창가 나임 함디,끼쁘로스음악가일행의 아다모스 까찬또니스,로므니아예술단의 뜨라얀 미리쵸우,방글라데슈음악가 씨라즈 쵸유드후르도 등 8명에게 창작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컵,상금,금메달,은메달 등이 수여되였다.(끝)


조선간부들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19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집행위원인 알바 차베스를 단장으로 하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스 와우에르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공산당대표단을,김중린비서는 전국집행위원회 위원 마리아 과달루뻬 로드리게스를 단장으로 하는 메히꼬로동당대표단과 부위원장 무함마드 이마드 알 주으비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혁명청년동맹대표단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손님들은 석상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또한  이날 백남순외무상은 조선주재 아랍국가련맹 대표 모하메드아브델 와하브 알 싸케트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 4월인민봉기 39돐로 담화발표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4월인민봉기 39돐에 즈음하여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4.19민중봉기는 미국과 리승만 <정권>의 식민지파쑈통치에 대한 이남민중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고 하면서 그 동기와 경위에 언급하였다.
 담화는 4.19민중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39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자유와 해방,새정치,새사회를 피타게 열망한 항쟁자들의 그날의 절규는 어느하나도 실현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한민전>과 각계애국민중은 굳게 단합하여 식민지파쑈세력의 어떠한 간악한 도전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민주,통일이 성취될 때까지 과감히 싸워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 진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주체87(1998)년 4월 18일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1돐에 즈음하여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가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도,시,군 위원회 위원장들,각지사찰 주지들과 신도대표들이 참가한 확대전원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련맹의 활동정형과 대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확대전원회의에서는 위원장 박태화대선사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실천행을 전개하며 올해 8.15에 열리는 제10차 범민족대회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장으로 빛내이기 위해 해내외 불교도들과 긴밀한 련대를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이 채택되였다.(끝)


태양절로 외국주재대사관들에서 연회진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꾸바,로씨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들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과 함께 4월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의 탁월한 수령으로 영생하고 계신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끝)


<4.19는 끝나지 않았다>/의거자 윤성식선생의 글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이 4.19인민봉기 39돐에 즈음하여 <4.19는 끝나지 않았다>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4.19는 남녘민중으로 하여금 반미의 눈이 트이게 하였다.
 이남땅에 미제가 군림하고있는 한 자주도 민주도 통일도 성취할수 없다는것은 4.19를 통해 민중이 배운 교훈이였다.이 교훈은  1980년 광주의 혈해우에서 다시 립증됐다.
 4.19는 끝나지 않았다.이남땅에 미제가 있고 반역적<정권>이 존재하는한 4.19는 계속될것이다.
 래일에 도래할 4.19는 어제날의 4.19보다 한층 더 높은 형태의 변혁운동으로 될것이다.(끝)


우리는 <교환>의 대상이 아니다/의거입북자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현집권자는 이북출신의 비전향장기수들과 공화국에서 살고있는 의거입북자들을 <교환>하자고 떠들어대고있다.
 강원도 원산시에서 살고있는 리삼동(68살)은 이북에서 만복을 누리고있는 의거자들은 <교환>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의거입북자들은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제발로전선을 넘은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1949년 6월에 괴뢰군에 강제로 끌려나와 고역을 치르었다. 훈련,기압은 사람들을 육체적 불구자로 만들었다.그리하여 군생활의 보람을 느낄수 없었다.
 나는 1951년 3월 전연에 나온 기회에 30여명의 동료들과 함께 의거하여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옥영철(69살,평안남도 평성시)은 괴뢰군살이 근 50일간은 말하는 짐승취급을 당한 지긋지긋한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괴뢰군내에서 장교와 사병간의 사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유엔군 미25사 35련대에서 군생활을 하다나니 고달픔이 더 컸다.나는 이래도 저래도 죽을 바에야 전선을 넘다가 죽기로 각오하고 1950년 11월에 월북하였다.
 나는 인민군대가 되여서야 지휘관과 병사들 사이는 자그마한 간격도 없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황해남도 은천군에서 살고있는 권오익(69살)은 괴뢰군살이는 배고픔,추위로 하여 더 참기 어려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괴뢰군내에는 전투에서 총에 맞아죽는자들 못지 않게 굶어죽고 얼어죽는자들이 수두룩하였다.
 나는 차라리 이렇게 죽기보다 사선을 넘다 죽을 각오를 가지고 1951년 1월에 월북하여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의거자들은 우리 모두는 이렇게 제발로 전선을 넘어 공화국품으로 온 사람들인데 어떻게 <교환>의 대상으로 될수있는가고 반문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북출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조건없이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기념/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기념하였다.
 올해의 태양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5년이 되는 해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마음을 더욱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게 한다.
 지난 5년간의 력사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온 력사이다.
 이 기간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이 주석께서 생존하시던 시기와 다름없이 진행되여왔다.
 오늘 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숭고한 정치륜리를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 계시는데 있다.
 그이께서는 지난 5년동안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1995.10.2),<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1996.8.2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1997.8.4) 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석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선대수령에 대한 충효의 화신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의 념원과 의지를 반영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오랜기간 집무를 보시던 금수산의사당을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으로 꾸리고 거기에 주석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시도록 하시였다.
 또한 주석의 서거 3년상(1997년)을 탈상하면서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도록 하시였다.주체년호는 주석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며 그이의 탄생일인 4월 15일은 태양절로 기념하게 되여있다.
 오로지 수령영생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고 계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7(1998)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받들어모시도록 사회주의헌법에 법화하는 조치도 취해주시였다.(끝)


김일성주석은 강성대국건설의 시원/로동신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강성대국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억센 뿌리를 마련하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터전을 닦아놓으신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은 부강조국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들을 마련해놓으시고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면에서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하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의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의 로고와 심혈의 결정체이라고 지적하였다.
 조국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특출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신 김일성주석의 비범한 령도력이 낸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실수있은것은 숭고한 미래관과 조국과 민족의 근본리익을 끝까지 고수하는 견결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신데 있으며 언제나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한 실천력으로 조선혁명을 이끌어오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해놓으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4.19인민봉기39돐 사설/로동신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4.19인민봉기39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3.15부정<선거>를 반대하는 마산시민들의 투쟁을 계기로 하여 일어났던 4월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파쑈통치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새 생활을 요구하는 전인민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4.19항쟁용사들이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절규하던 자주,민주,통일의 념원이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것은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관철하는 길에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길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한 애국애족적위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련북화해와 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내외호전광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애국적통일세력에 대한 반통일세력의 탄압말살책동,반북대결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미국은 유고의 다음차례로 조선반도를 지목/로동신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제가 벌리는 새 전쟁도발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전쟁도발이 기정사실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미군과 남조선<국군> 1만 3,00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13일부터 실전속에서 벌어지고있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미호전광들이 언론을 통하여 <전쟁까지도 불사하는 군사행동가능성>에 대해 떠든 사실을 평하면서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라크를 군사적으로 타격한데 이어 현재 유고슬라비아에 달라붙은 미국은 그 다음차례로 조선반도를 지목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잘못 타산하고있다.미국이 이라크나 유고슬라비아에 적용하고있는 힘의 론리가 우리에게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
 힘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자기의 힘을 만능으로 생각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그들은 부나비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정의와 애국을 교살하는 <한총련>해체,말살책동/로동신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한총련>해체,말살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며칠전 당국자들은 <한총련>탄압을 위한 모의에서 제7기 <한총련>대의원대회를 <원천봉쇄>하기로 하였으며 이 단체를 <보안법>상의 <리적단체>로 몰아대면서 그의 새 집행부가 구성되기전에 핵심성원들을 모조리 체포처형할 흉계까지 꾸몄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한총련>은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나온 애국적인 학생조직이라고 하면서 이 단체를 <리적>시하며 그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말살하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불법무법의 파쑈폭거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통치배들이 제7기 <한총련>지도부가 구성되기전부터 그를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출범식을 가차없이 짓뭉개려하는것은 정의에 과감하고 애국에 열렬한 <한총련>을 기어이 해체,말살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책동은 자주,민주,통일 운동의 기수인 <한총련>에 탄압의 예봉을 돌려 그를 말살해버림으로써 전반적인 반<정부>투쟁기운을 잠재우고 저들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끝)


<구국전선> 태양절을 특집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기관지 <구국전선>11일부가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12면에 걸쳐 특집하였다.
 신문은 1면에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서계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연색사진을 크게 모시였다.
 그리고 붉은 색 테두리를 치고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인용하고 <4.15 태양절>,<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을 주었다.
 신문은 또한 여러면에 걸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두분께서 사업을 토의하시는 장면의 사진,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와 함께 찍으신 사진,그이께서 문익환목사가 올린 선물을 보아주시는 사진,재미교포손원태와 녀류기자 문명자를 접견해주시는 사진 등 15상의 영상사진들을 모시였다.그리고 만경대고향집을 찾는 겨레와 외국손님들의 사진,민족의 성산 백두산전경사진,불멸의 꽃 김일성화사진 등도 편집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님의 업적 태양절과 함께 영원히>,<민중행렬차를 타시고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에 바치신 로고>,<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자주위업의 영원한 태양>이라는 큰 표제밑에 어버이수령님께서 80여성상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민족의 숙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신데 대해서와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는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과 세계 저명한 인사들이 쓴 여러건의 글들을 집중편집하였다.신문은 <거룩한 자욱 이남땅 곳곳에>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남조선강원도 고성군 화진포,경기도 포천의 산정호수,경기도 의정부,서울과 수안보를 소개하는 글,<4월의 봄날에>라는 제목의 수필과 시 <태양>을 실었다.신문은 테두리를 치고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이라는 제목밑에 민족대단결 5대방침 내용을 게재하였으며 <민족수호의 천출명장>이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한 글을 실었다.(끝)


언론탄압의 강화를 노린 새<방송법>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언론탄압을 강화하려는 범죄행위의 한고리로 오는 5월중으로 새 <방송법>을 조작하려하고있다.
 새 <방송법>이 조작되면 어용 <방송위원회>의 권한이 대폭 강화되여 방송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감독하게 될것이라고 한다.(끝)


미군 유고사태에 빙자하여 남조선에서 무력증강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가 유고슬라비아사태에 빙자하여 남조선에서 무력을 증강하는 범죄행위에 매달리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서 훈련을 마친 c-130화력지원기 2대를 철수시키지 않고 그대로 머물도록 하였으며 알라스카에 기지를 두고있는 <f-15>전투폭격기편대에 임의의 시각에 남조선에로 출동할수있게 대기태세를 취하도록 하였다 한다.(끝)


<한총련>소속 대학생들 대의원대회개최보장 요구하여 투쟁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17일 제7기 대의원대회장소인 홍익대학교가 파쑈경찰에 의해 <원천봉쇄>당하자 200내지 300명씩 조를 뭇고 지하철도를 타고 이동하면서밤늦게까지 항의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중 300여명의 대학생들은 명동성당에 집결하여 대의원대회개최를 보장할것을 요구하면서 롱성투쟁에 들어갔다.
 파쑈도당은 <한총련> 대의원대회를 파탄시키기 위해 홍익대학교와 서울시내 요소요소에 1만여명의 경찰병력을 집중배치하여 삼엄한 폭압망을 펴고있다.(끝)


2만여명 축산농민들이(협동조합개혁안)을 반대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각계에서 봄철에 들어와 반<정부>투쟁이 강화되고있는 가운데 18일 2만여명의 축산농민들이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협동조합개혁안>을 반대하여 서울에서 대규모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괴뢰도당이 내놓은 이른바 <협동조합개혁안>은 그 주체인 축산농민들을 배제한채 일방적으로 결정된것인만큼 강제적인 이 <개혁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요구가 담긴 결의문을 채택하고 괴뢰당국의 기만적인 <협동조합개혁안>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