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지부티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지부티공화국 대통령으로 이스마일 오마르가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19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이스마일 오마르가 지부티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국제태권도련맹 총재를 만났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를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최홍희태권도총재에게 체육학명예박사학위 수여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학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서기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조선민족의 슬기와 넋이 깃든 태권도를 과학화하고 세계에 널리 보급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한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학명예박사학위가 수여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베트남공산당 대외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21일 부부장 판 반 쯔엉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공산당 대외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레쑤언 빙이 참가하였다.(끝)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화환/지도간부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강반석녀사탄생 107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2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녀사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 앞에 놓여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백학림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를 비롯한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근로단체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교육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녀사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성,중앙기관,근로단체,군사학교,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학교의 명의로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생화학무기개발저축책동 중지를 요구/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생화학무기 개발과 저축에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외세와 야합하여 생화학무기 개발과 저축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현통치배들의 범죄적책동을 겨레에게 열핵전쟁의 참화와 함께 생화학전쟁의 무서운 재난까지 들씌우려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통치배들은 지난 기간 미제의 비호하에 생화학무기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다그쳐왔다고 하면서 이로 말미암아 오늘남조선은 <20세기의 악마의 무기>로 불리우는 중성자탄을 비롯한 여러가지 핵포탄,핵폭탄들은 물론 생화학무기까지 꽉 들어찼다고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성명은 미제와 결탁하여 감행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생화학무기개발과 저축책동을 민족의 존립을 엄중히 위협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민족반역행위로,생화학무기철페를 요구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과 국제법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통치배들은 생화학무기를 가지고 반북대결과 전쟁책동을 일삼는것이 스스로 제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생화학무기개발과 생산,반입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평통 <한총련>대의원대회봉쇄책동 규탄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제7기 <한총련>대의원대회를 총칼로 <원천봉쇄>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0일 보도 제78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방대한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지난 16일부터 열기로 된 제7기 <한총련>대의원대회를 총칼로 <원천봉쇄>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한총련>을 중심으로 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조직적 결속을 가로막고 그들의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완전히 거세말살하기위한 계획적인 폭압책동이다.
 <한총련>은 그 어떤 <리적단체>가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지향을 반영하여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광장에 더운피를 뿌리는 열혈청년학생들의 대표조직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선행파쑈독재<정권>들과 구별되는 <국민의 정부>가 되기를 진실로 원한다면 속에도 없는 <민주주의>와 그 무슨 <자유>에 대해 떠들것이 아니라 <한총련>에 대한 태도와 립장부터 바로 가져야 할것이다.(끝)


범청학련 북측본부 <한총련>대의원대회봉쇄책동 비난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측본부는 남조선통치배들이 <한총련> 제7기 대의원대회를 <원천봉쇄>하고 남조선전역에서 대학생들에 대한 검문검색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범청학련 북측본부는 이 망동을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초보적인 학원자치활동마저 가로막는 극악한 파쑈탄압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무조건 중지하고 <국가보안법>을 지체없이 철페하여야 한다.
 성명은 남녘의 100만 청년학생들이 자기의 자랑스러운 조직을 사수하고 그 두리에 굳게 뭉쳐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떠밀어 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7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중국,캄보쟈,네팔,라오스,인도네시아,탄자니아,기네,스위스,유엔과 제네바유엔사무국 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연회와 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실업계 인사들,국제기구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조선을 부흥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실뿐아니라 20세기력사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공보위원회대표단 캄보쟈를 방문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과 캄보쟈를 방문하는 한성복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대표단이 21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우리는 값없이 죽고 싶지는 않았다/의거입북자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군사병출신들은 자기들은 치욕스러운 <국군>살이와 결별하고 인민군대에 입대한 군인이였다고 말하고있다.
 리태수(68살,개성시 개풍군)는 20살에 괴뢰군총을 메였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괴뢰군 제2군단 7사에서 소대장련락병을 하였다.
 련락병이라는것이 소대장의 잡심부름군이고 몸종이였다.
 걸핏하면 발길에 채우고 귀뺨을 얻어 맞았다.
 나는 련락병생활이 고통스러워 죽음을 각오하고 1951년 5월에전선을 넘어 인민군대전호에 뛰여들었다.
 황해남도 룡연군에서 살고있는 민경조(67살)는 남조선괴뢰군은 총을 메였지만 전쟁판에 나서면 오합지졸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괴뢰군사병들은 싸울생 각보다 어떻게 하면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가겠는가를 생각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싸움판에서 죽음을 각오하였지만 값없이 죽고 싶지는 않았다.그리하여 1951년 9월 월북하여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인민군대에 입대하여서야 무엇을 위해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를 똑바로 알게 되였다.
 홍성림(68살,강원도 원산시)은 1950년 12월초에 괴뢰군에 징집되여 강원도 춘천계선에 끌려나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는 괴뢰군에 30여일간 있으면서 총한방 제대로 쏘아보지 못하였다.싸움판에서 머리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주제에 어떻게 총을 똑바로 쏘았겠는가.
 나는 1951년 1월 생사결단하고 전선을 넘어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동부전선에서 싸웠다.
 나는 전투장마다에서 인민군대의 용감성과 대담성을 똑똑히 보고느끼였다.
 남조선괴뢰군출신의거자들은 자기들은 괴뢰군살이를 하다가 그것을 수치로 여기고 신념에 따라 진정한 인민의 군대편으로 넘어왔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군포로>가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는것을 명백히 말한다고 하였다.(끝)


미군철수문제는 4자회담의 관건적문제/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4자회담에서 미군철수문제가 상정되는것을 막아보려는 남조선당국의 시도가 비렬한 양상을 띠고 거듭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지위문제>를 가지고 주변나라들까지 꺼들이면서 괴이한 소동이 벌어지고있는 사실도 그 하나의 실례이다.
 남조선집권자는 마치 그 누가 남조선강점미군의 존재를 <인정>한듯이 허황한 말을 내돌리면서 <이는 주한미군철수반대에 대한 한국의 주장이 정당했음을 보여주고있고 해볕정책에 대한 하나의 호응이라고 생각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집권자의 발언이 터지기 바쁘게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그 누구의 <긍정적변화>를 보고 <주한미군의 지위변경>을 일정한 단계에서론의할수 있다느니 하는 소리가 튀여나오고 이에 반발하는 계층들의 항의가 벌어지는것과 같은 일대 혼란이 빚어져 언론계의 웃음거리로 되였다.
 뒤늦게 <언론오보>요 <공식부인>이요 <유감>의 표명이요 하는 수습책이 뒤따른 이번 소동의 바탕에는 남조선강점미군의 비호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현당국자들의 불안심리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외래강점군을 붙잡아 두려하는 매국배족적인 사대근성이 놓여있다.
 미군철수라는 말만 들어도 덴겁을 하며 갈팡질팡하는것이 력대 남조선당국자들의 실상이였으며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현<정권>에 와서도 이러한 추태에서는 달라진것이 없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5일 <청와대안보수석>이라는 사람이 <주한미군문제는 한국과 미국사이에 론의될 문제>이고 <미북간에 론의할 성격이 아니>라고 거듭강조했다고 하는 사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의비굴한 외세의 존적정체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말할수 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의 <지위>에 대하여 그 어떤 명칭을 부여한다하여도 그 본질은 비법적인 강점군에 지나지 않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항시적으로 위협하는 전쟁의 근원이라는데 있어서는 그 성격이 조금도 달라지는것이 없다.
 또한 현실적으로 조선정전협정의 당사자인 미국이 법률적으로 교전쌍방인 우리와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하여 자기 무력의 철수문제를 론의하여야 한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책임이다.
 미국은 이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여기에 남조선당국이 개입하여 나선다는것은 자기처지도 모르고 덤벼치는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해 4자회담을 하자고 제의한 이상 회담의 목적과 진전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미군철수문제를 토의할데 대한 우리의 원칙적인 주장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지금과 같이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는 남조선당국이 조미사이에 해결하여야 할 문제에 끼여들려고 불순한 여론을 내돌리며소란을 피우는것이 4자회담의 진전을 바라지 않는 방해책동이라는데 대하여 응당히 주의를 돌려야 한다.
 명백히 말하건대 미군철수문제는 4자회담의 관건적문제로서 이를 배제하는것은 결국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진정한 관심이 없으며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정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시도로 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시도가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4자회담에 림해야 할것이다.(끝)


<로동신문> 인민경제계획법관철을 호소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인민경제계획법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에서 채택된 인민경제계획법은 사회주의경제를 계획적으로,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밝혀준 주체의 경제법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수 있는 경제법전을 가지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된다.
 이번에 인민경제계획법이 채택된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인민경제계획법이 채택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계획화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고수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사설은 인민경제계획법이 제정됨으로써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발양시켜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된데 언급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있다.
 이번에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민경제계획법이 채택되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사회주의원칙과 방법을확고히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사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경제계획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평통구호는 통일에로 부르는 전투적구호/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에 진행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구호를 채택하였다.
 구호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 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그이께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일데 대한 정신으로 일관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구호에 천명되였듯이 민족자주의 원칙은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이며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구호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며 사대주의와 민족허무주의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애국애족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이며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지상과제이다.구호는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할데 대해 호소하였다.
 온 민족이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구호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해외의 광범한 인민들과 각 당,각 파,각계 인사들사이의 접촉과 대화를 발전시키자>라고 호소하였다.
 구호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민족의 대단결로 올해에 기어이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며 7천만 동포가 총궐기하여 2000년대의 가까운 며채안에 련방통일국가,범민족통일국가를 일떠세우자고 힘있게 호소하였다.(끝)


굴할줄 모르는 애국대오 <한총련>/민주조선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고조되는 남조선의 <한총련>소속대학생들의 반미,반<정부>투쟁은 정의와 애국에 열렬하고 불의와 매국에 타협을 모르는 이 조직의 굴함없는 투쟁의지의 과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한총련>소속대학생들의 움직임은 당국의 악랄한 폭압공세를 단호히 박차고 완강히 맞서싸우는 그들의 투쟁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한총련>을 해체말살하기 위한 <국민>파쑈도당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 있다.
 당국은 출범조차 하지 않은 <한총련> 새 지도부에 이미 <리적>이라는 딱지를 붙여놓고 그 성원들에게는 <수배령>을 내렸으며 그들을 <사법처리>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한총련>은 당국의 끈질긴 폭압공세에 조금도 굽어들지 않고있다.
 정의는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하며 반드시 승리한다.
 <한총련>은 정의의 위업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높이 추켜든 투쟁의 기발을 절대로 내리지 않을것이며 백배로 뭉친 자기들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다.(끝)


외국인토지소유건수 4.5배증가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외국인토지소유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지난해 6월말 부동산시장을 완전개방한 이후 외국인들이 남조선에서 사들인 토지는 올해 3월말현재 무려 2,241건에 514만평에 달하였다.
 이것은 한달평균 외국인토지취득규모를 놓고 비교해볼 때 부동산시장이 개방되기전보다 건수는 4.5배,면적은 4.3배나 증가한것으로 된다고 한다.(끝)


해괴망측한 집권자의 4.19묘지참배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4.19인민봉기 39돐에 즈음하여 19일 아침 현 집권자가 수하 어중이 떠중이 부하들을 거느리고 서울에 있는 4.19국립묘지를 참배하여 기념탑에 헌화,분향한 뒤 모역을 둘러보며 <민주와 정의,개혁의 4월혁명정신을 교훈삼아 재도약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내간지럽게 너스레를 피웠다.
 한편 이날 <4.19혁명기념식>이라는것이 열렸는데 <국무총리>김종필역도은 여기에서 한 그 무슨 <기념사>라는데서 <4.19혁명은 불의와 부정에 맞서 궐기했던 민주주의혁명>이였다고 분칠을하면서 <4.19의 민주리념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21세기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희망을 새롭게 하자>고 목이 터지게 엮어댔다.
 여야3당 우두머리들도 각각 패거리를 무어 4.19국립묘지를 찾아가 헌화를 한다,분향을 한다,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현 <국민>통치배들이 한날 한시에 항쟁용사들의 묘지를 찾아가 판에 박은듯이 그럴듯한 소리를 줴치며 구역질나는 행동거지를 보인것은 참으로 하나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정녕 4.19인민봉기는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한 애국적장거였다.그러나4.19항쟁용사들이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절규하던 자주,민주,통일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오늘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온갖 민족적 불행과 고통은 력대 통치배들에 의해 조장되여왔다.특히 자주,민주,통일을 주장하는 애국적통일민주세력에 대한 <국민>통치배들의 탄압만행은 선행 독재자들의 악랄성을 찜쪄먹고있다.동족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통일불가능론>을 내돌리면서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 북침전쟁의 불구름을 사정없이 몰아오고있는것도 다름아닌 현 남조선통치배들이다.
 이런 극악무도한 범죄의 덩어리로 빚어진 <국민의 정부>의 집권도배들이 감히 4.19의 신성한 정신을 모독하며 <혁명정신>이요,<민주리념>이요,<재도약>이요 뭐요 하고 입을 놀리고있으니피가 거꾸로 솟아오르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이 진정으로 4.19의 정신을 존중하고 이어가려면 뚱딴지같은 해괴망측한 놀음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리념밑에 외세의존과 파쑈탄압책동을 버리고 련북화해와 통일의 길로 돌아서야한다.(끝)


각지에서 로동투쟁활발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공공련맹>로조원들과 대학생 700여명이 20일 서울 광화문앞에서 집회를 가지였다.이날 집회에는 <남총련>과 <부경총련>,<충청총련> 등 <한총련>소속 지방대학생들과 성균관대학교,외국어대학교,세종대학교,광운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 학생들이 로학련대를 주장하면서 적극 참가하였다.
 이들의 투쟁에 이어 <민주로총>은 21일부터 이달말까지 대학로와 명동성당,서울역,탑골공원 등지에서 매일 집회를 가지여 투쟁분위기를 높인다음 5.1절에 서울역에서 <전국로동자대회>를 열기로하였다.
 19일 새벽 남조선당국의 <구조조정>에 항의하여 전면파업에 들어간 서울지하철로조원 2,500여명은 롱성투쟁을 계속하기 위해이날 오후 7시 45분 서울대학교를 향해 행진하였다.
 이에 앞서 이날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민주로총>의 총파업결의대회에도 <한총련>소속 대학생 2,000여명이 참가하여 련대성을 표시하였으며 대회가 끝난후 명동성당까지의 2.5키로메터거리를 로동자들과 함께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18일 밤에는 조합원총회를 마친 지하철로조원들이 세종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투쟁을 계속하자 대학생들이 정문을 경비해주는등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였으며 명동성당에서는  <한총련>소속대학생 300여명이 로조원 500여명과 함께 밤새워 롱성을 벌렸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거제 대우조선 로조원 7,800여명이 20일 회사를 팔아치우려는 책동의 철회를 요구하여 회사안의 광장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한편 이날 <전국방송로조련합>로조원 1,000여명이 <방송법>개악을 막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지고 민주적인 방송개혁법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공군참모총장 미국으로부터 <공로훈장>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괴뢰공군참모총장이란 자가 미국상전으로부터 그 무슨 <공로훈장>이란것을 받았다고 한다.미국상전은 그가 저들과의 이른바<련합방위능력향상>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의 <훈장>을 받게 되였다고 떠들었다.역시 미국은 식민지<사냥개>들을 길들이고 다루는데 솜씨가 있다.
 사병 하나도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고 총 한방을 쏘자고 해도 미국상전의 사전승인을 받아야만 하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의 가련한 처지이다.그런 괴뢰가 상전에게서 <공로>를 크게 평가받고 훈장까지 받았으니 떠들만도 하다.
 괴뢰를 미국땅에 불러들여 훈장을 달아준 상전의 속심은 불보듯뻔하다.식민지하수인들을 더 잘 구슬리고 손때를 더 진하게 묻혀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보다 효과있게 써먹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삽살개들을 사나운 사냥개로 길들여 북침의 일선에 내세우려는 잔꾀이다.
 괴뢰공군참모총장에게 단 한쪼각의 민족적량심이나마 있다면 매국역적질에 그토록 극성을 부린 대가로 상전에게서 요란한 훈장을 탄세상없이 더러운 제내짝에 스스로 침을 뱉아야 마땅할것이다.(끝)


태양절을 기념/각국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민주꽁고,벌가리아,몽골,요르단,로씨야,마다가스까르,로므니아,라오스,꾸바에서 기념집회가,수리아,파키스탄,우즈베끼스딴,에짚트에서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태양절로,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20세기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세기로 빛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계신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들이 채택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초상화에 헌화/각국 대통령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초상화에 태양절에 즈음하여 민주꽁고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가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또한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네대통령 란사나꽁떼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대통령들의 위임에 의하여 15일 민주꽁고대통령외교고문,기네대통령 정치 및 외교고문이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들에 모셔진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대통령 디디에 라찌라까가 이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대통령부 총서기가 13일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국회의장도 대형꽃다발을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4.19인민봉기 39돐 기념집회/방글라데슈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4.19인민봉기 39돐 기념집회가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방글라데슈련대위원회의 주최로 방글라데슈의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방글라데슈 로동당,인민련맹,민족사회당,공산당(맑스-레닌주의),공산당,사회당,로동자농민사회주의당 지도부성원들과 각계층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방글라데슈련대위원회 서기장인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의 보고에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4.19인민봉기는 식민지파쑈독재를 반대하고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항쟁으로서 세계피압박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사회의 민주화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성스러운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정부>의 간판을 들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현 남조선당국자는 통일된후에도 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고있을뿐아니라 최근에는 미제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맞장구를 치고있다고하면서 편지는 4.19용사들이 흘린 고귀한 피의 교훈은 이자들과 어떤 계산을 치르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편지는 미군이 핵무기를 가지고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물러갈것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의존과 사대매국,반통일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편지는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에 기초하여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설하려는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