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제7차총회 진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제7차총회가 2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 성원들과 중앙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먼저 <범민련 통일운동에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첫째안건으로 제기하고 보고와 토론들을 진행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 8.15에 북과 남,해외통일애국력량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대축전>을 성대히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1년동안 범민련운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총화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또한 올해에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밑에 해내외 모든 통일운동단체들사이의 련대를 실현하며 특히8.15를 계기로 제10차 범민족대회를 전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의의있게 개최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총회에서는 둘째안건으로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 성원 및 중앙위원보선에 대하여>를 제기하고 일부 의장단 성원들과 중앙위원들을 보선하였다.
 총회에서는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정보원>의 정체를 고발하는 진상공개장발표/조국통일연구원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연구원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반북파쑈모략기구인 <안전기획부>를 <정보원>으로 바꾸고 그 성격과 기능이 달라진것처럼 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괴뢰정보원의 정체를 고발하는 다음과 같은 진상공개장을 발표하였다.

괴뢰정보원의 정체를 해부하는 진상공개장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악명높은 반북파쑈모략의 소굴인 <안전기획부>의 간판을 <정보원>으로 바꾸고 그 성격과 기능이 달라진것처럼 떠들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한갖 세상사람들을 우롱하는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새로 문패를 갈아댄 괴뢰정보원의 정체를 고발하여 이 진상공개장을 발표한다.

 1.기만적인 <기구개편>놀음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 무슨 <개혁>이니,<개편>이니 하는 놀음들이 벌어지군 한다.
 그러나 이러한 놀음들은 례외없이 미제의 식민지통치체제를 정비보강하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폭압과 반북대결책동을 강화하기 위한것외의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괴뢰들이 이번에 <안기부>를 <정보원>으로 이름을 고치고 <기구개편>놀음을 벌린것도 과거 수십년간 민주와 통일의 길을 악랄하게 가로막으면서 온갖 악행을 다 감행하여 극도로 흐려진 <안기부>의 몰골을 개선하고 파쑈통치와 반북대결정책을 보다 교활한 방법으로 더욱 강화하려는데 그 기본목적이 있었다.
 괴뢰들이 <정보원>을 내온데 대해 <정보화시대의 부응>이니,<해외경제정보의 수집>이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거짓이다.
 그들이 운운하는 <정보수집>이란 통일애국인사들과 민주세력에 대한 감시와 통제,탄압의 대명사이며 북에 대한 정탐모략과 파괴암해책동을 의미한다.
 이름이나 고친다고 그 본질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폭압과 고문,살인,공포 정치의 총본산으로만사람의 치를 떨게 한 옛 <중앙정보부>의 이름을 되살리고 <부>를 <원>으로 승격시켜 <정보원>이라는 간판을 내건것만 보아도이번 <개편>놀음의 진의도를 잘 알수 있다.
 그것은 남조선을 중세기적폭압이 란무하는 암흑시대로 되돌려세우는것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정보원>의 기구체계를 들여다보아도 표면상으로는 <기구축소>를운운하며 이전 <안기부>때의 1,2,3차장제를 1,2차장제로 줄이고 12개의 실무부서를 9개로 만들었다고 떠들고있으나 그것은 여러군데 분산되였던 부서들을 통페합한데 지나지 않으며 그 역할과 기능면에서는 종래보다 오히려 더 강화되였다.괴뢰정보원장이라는 자가 지난해에 <기구개편>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단계를 축소하여 일선 실무부서와 결정자의 거리를 짧게 만들고 좀 더 기동력있는 조직으로 개편하는것>이라고 실토한것은 그것을 잘 말해준다.(남조선잡지 <신동아>1998년 4월호)
 괴뢰들의 <기구개편>놀음이 <축소>가 아니라 확대강화를 노린것이라는것은 종래의 <부>를 <원>으로 만든데서도 나타나고있다.괴뢰행정기구에서 <부>가 <원>으로 되면 부서의 승격과 확대강화를 의미한다.때문에 이 문제를 둘러싸고 한때 <국회>에서도 반대론의가 분분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기구축소>니,<간소화>니 하고 떠드는것이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통일사업을 전담한다고 하는 <통일원>은 <통일부>로 그 급을 떨구고 반북파쑈모략기구인 <안기부>는 <정보원>으로 급을 높여놓은것은 현 집권자의 반통일적,반민족적 정체를 여실히 드러낸것으로된다.
 괴뢰들은 <기구개편>을 하면서 이전 <안기부>인물들을 많이 교체한것처럼 떠들고있으나 그것 역시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얼림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인물교체놀음이라는것을 보면 실은 현 집권자의 정치적적수와 그와 련결된 패들을 제거하고 심복졸개들을 중심으로 <친정체제>를 구축한데 불과하다.
 과거 <중앙정보부>때부터 반북파쑈모략책동에 이골이 난 자들은 거의나 다치지 않았을뿐아니라 외부에서 더 인입하여 보강하였다.
 괴뢰정보원장으로 들어앉은 리종찬이라는 자만 보아도 이전 <중앙정보부>때부터 <안기부>에 이르기까지 부국장,총무국장,기획관리실장 등을 해먹던자이며 그후에는 정객으로 돌아앉아 현 집권자를 섬기였고 그가 <대통령>감투를 썼을때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까지 한 심복중의 심복이다.
 괴뢰정보원 1차장과 2차장으로 들어앉은자들 역시 이전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등 파쑈폭압기구의  요직들에 있던자들로서 현집권자의 측근들이다.
 그리고 <정보원> 기조실장을 비롯한 13급 요원들과 말단공무원들은 거의 모두 현 집권자의 출신지인 호남인맥으로 꾸려졌다.
 남조선출판물들은 괴뢰정보원의 인물교체놀음에 대해 <친정체제의구축>,<안기부의 재부상>이라고 평하면서 달라진것이 있다면 <령남안기부>가 <호남안기부>로 바뀐것뿐이라고 야유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괴뢰들의 <기구개편>놀음이라는것이 사실에 있어서 온갖 악행을 일삼다가 안팎으로 얻어맞은 <안기부>를 되살리고그에 옛 <중앙정보부>의 독소를 뿌려 악명높은 <유신>독재체제를방불케 하는 <국민>의 독재체제강화책동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2.수사권의 보유와 대북관련기능의 확대

 괴뢰정보원은 그 기능과 역할면에서도 종래보다 확대강화되였다.대표적인 실례로 정보권과 수사권의 독점을 들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르죠아사회에서는 정보권과 수사권을 분리시켜놓고있다.
 그러나 정치후진지역인 남조선에서만은 지금까지 <중앙정보부>나<안기부>가 정보권과 함께 수사권까지 가짐으로써 <무소불위의 권력>,<권력의 대부>로 불리울정도로 무제한한 권력을 휘둘러왔다. 이번에 괴뢰들은 <정보원>을 내오면서 내외여론의 비난을 고려하여 이전 <안기부>가 가지고있던 수사기능을 떼내여  정치개입을 <엄격히 금지>할것이라고 광고하였다.
 그러나 실지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
 <정보원법>에 의하면 괴뢰정보원은 <국외정보 및 국내보안정보의수집,작성 및 배포>,<국가기밀에 속하는 문서,자재,시설 및 지역에 대한 보안업무>,<형법중 내란의 죄,외환의 죄,군형법중 반란의 죄>,<국가보안법에 규정된 죄>등에 대해 수사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것은 사실상 괴뢰정보원이 과거 <중앙정보부>나 <안기부>와 다름없이 정보권과 수사권을 다 가진 권력기구라는것을 말해준다.
 오히려 괴뢰정보원은 <정보수집>이라는 미명하에 지난 시기 막후에서 은밀한 방법으로 진행하던 정치사찰과  모략공작을 공개적으로 벌릴수 있게 되였다.
 괴뢰정보원관계자들이 <수사권을 가지면 정보수집이 쉽다>,<수사를 정보수집의 수단으로 활용하여야 한다>고 떠들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괴뢰들은 <정보원>을 내오면서 지난 시기 정치사찰을 담당해온 <대공정보국>과 <기획판단국>은 그대로 존속시켰다.
 이것 역시 괴뢰정보원이 앞으로도 정치사찰을 계속하고 수사권을 휘두르겠다는것을 드러낸것으로 된다.
 지난 1월 5일 괴뢰정보원장 리종찬은 <국회>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보원)은 정치정보를 비롯한 광범한 정보수집을하지 않을수 없다.정치정보만 하지 말라고 할수 없다>고 하면서정치사찰을 계속하려는 속심을 숨기지 않았다.괴뢰정보원 2차장놈도<보안정보수집에는 제한분야가 없다.국회,정당에 대해서도 보안정보는 수집해야 한다.언론계도 례외가 아니다.(정보원)이 그런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벌이였다.(남조선잡지 <월간조선> 1999년 3월호)
 이것은 <정보수집>이라는 이름밑에 대북관계를 포함하여 모든 분야를 정탐,감시,통제할뿐아니라 탄압과 테로,파괴암해 책동의 마수를 거기에 뻗치겠다는것으로서 괴뢰정보원이 이전 <안기부>도 찜쪄먹는 전대미문의 파쑈폭압기구,정보모략기구라는것을 말해준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큰 물의를 일으켰던 <국회 529호실사건>(<국회>사찰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명색이 <최고의결기관>이라고 하는 <국회>에 사무실까지 뻐젓이차려놓고 여야<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와 사회 각계의 각종 동향자료들을 공개적으로 수집한것은 괴뢰정보원이 <국회>우에 군림하는 <초헌법적권력기구>,<정부우의 정부>로 불리운 이전 <안기부>와 조금도 다를바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더 큰 전횡을 부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생동한 증거이다.
 지난 4월 1일에는 괴뢰정보원에서 지금까지 경찰을 통해 <공안사범>에 대한 정치사찰을 계속해왔으며 사찰카드의 존재를 시인한사실이 검찰에 의해 밝혀져 또다시 커다란 사회적분노를 자아냈다.(남조선 <문화방송> 1999년 4월 1일)  남조선에 현<정권>이 들어선후 지난 1년간 <국가보안법>에 의한 구속자수는 이전 <정권>때에 비해 2배이상이나 늘어나고 정치개입,고문,도청 등도 더 많아졌다.
 이것은 괴뢰정보원으로 개편된후에도 정치사찰,정치개입이 변함없이계속되고있을뿐아니라 날로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일본의 <산께이신붕>(1999년 1월 22일부)까지도 괴뢰정보원에 대해 <명칭은 달라졌어도 업무내용은 거의나 같다>고  보도하였다.
 괴뢰들은 <안기부>를 <정보원>으로 개편하면서 특히 대북관련기능과 역할을 강화하였다.
 종전에 대외,대북으로 갈라져있던 부서들을 통합하여 대북정보에 집중하도록 하고 여기에 대북공작과 심리전에 종사해오면서 잔뼈가 굵은 반공모략가들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2차장과 3차장이 각기 대외, 대북 정보를 맡아보던것을한사람이 통일적으로 보게 하고 그 지위를 1차장으로 올려놓았다.한편 <정보원>의 산하기관으로 되여있던 <연수원>을 <대학원>으로 확대승격시키고 거기에 학위학직소유자들을 많이 끌어넣어 해마다 수많은 대북정보모략전문가들을 양성할수 있게 하였다.
 괴뢰정보원이 사실상 대북정보모략책동을 전업으로 하고있으며 그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는것은 <정보원>관계자들속에서 <북을 와해시킬 사람이나 조직은 우리밖에 없다,이런 임무를 포기하면 (정보원)의 존재가 무의미하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울려나오고있는 사실에서도 알수 있다.(남조선잡지 <월간조선> 1999년 3월호)
 괴뢰정보원장 리종찬도 지난 1월 22일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서 <정보원>의 기본사명이 <북한정보>수집에 있다고 떠벌였다.(남조선<련합뉴스> 1999년 1월 22일)
 이러한 사실들은 파쑈폭압기구로서의 괴뢰정보원의 기능이 약화되기는 고사하고 강화되였으며 특히 대북관련기능은 비할바없이 확대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3.반북모략과 파괴암해책동의 극치

 괴뢰정보원은 대북정보모략과 파괴암해책동의 수법에서도 종래의<안기부>를 뺨칠 정도이다.
 이전 괴뢰 중앙정보부나 안기부는 내외여론이 두려워 <비공개,비로출>의 원칙을 표방하면서 모든 정보모략과 파괴암해책동을 <음지>에서 음모적방법으로 하였다면 괴뢰정보원은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구호를 내들고 그것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지금 괴뢰정보원은 <정보수집>이라는 이름밑에 남조선각계의 어디에도 끼여들지 않는데가 없으며 대내문제,대북문제 할것없이 다 주무르면서 제세상처럼 살판치고있다.
 종래에 뒤에서 돌아가던 괴뢰정보원의 각종 정치,반공,모략 문서들과 책자들이 거리에 마구 나돌고있으며 책방진렬대에까지 뻐젓이올라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괴뢰정보원은 인터네트에까지 손을 뻗쳐 전용홈페지를 만들고 거기에 각종 반공선전자료들과 정치모략자료들을 입력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또한 영화계에도 침투하여 반공영화의 제작을 강요하고 밀어주는 놀음마저 서슴지 않고있다.
 괴뢰정보원은 반공선전과 반북대결을 고취하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최근에는 통일애국인사들과 인민들의 통일운동을 탄압하다못해 나어린 학생들의 통일교육교재까지 문제삼으면서 저자를 <국가보안법>에 걸어 범죄시하고있다.
 북에 대한 찬양은 고사하고 북에서 쓰는것과 같은 표현을 쓰기만해도 탄압당하고 잡혀가는것이 괴뢰정보원이 등장한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괴뢰정보원의 반북모략정체는 이미 력사와 민족의 버림을 받은 어중이떠중이의 인간추물들을 규합하여 반공악선전의 도구로 악랄하게 써먹고있는데서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괴뢰정보원은 이 인간쓰레기들에게 <공작금>을 대주는것도 부족하여 반북모략기지까지 꾸려주고있다.
 이것은 괴뢰정보원이라는것이 이전 <중앙정보부>나 <안기부>를무색케 하는 추악한 집단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정보원은 해외에서도 공화국을 반대하는 정보모략과 파괴암해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특히 국경연선지역들에 <해외공작기지>니,<보호소>니 하는것들을 설치하고 우리 내부에 대한 침투와 우리 성원들에 대한 테로,유인랍치 등을 더욱 로골적으로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어 공화국으로 반입되는 식료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과 인도주의적지원물자에 독해물을 사용하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도 꺼리낌없이하고있다.
 이러한 반북정보모략과  파괴암해책동에 괴뢰들이 뿌린 돈은 수십수백억딸라에 달한다.
 괴뢰들의 대북정보모략과 파괴암해책동에는 괴뢰정보원뿐아니라 <통일부>와 여야당패들도 가담하고있으며 지어는 괴뢰대통령의 아들놈까지 인입되고있다.
 남조선에서 괴뢰통일부는 <반통일부>로,<제2정보원>으로 락인된지 이미 오래다.
 괴뢰지배층내에서는 대북정보모략책동을 경쟁적으로 벌리다가 개싸움이 벌어지고 남잡이가 제잡이가 되여 여러놈의 목이 떨어졌으며 이전 <안기부>우두머리가 자살소동을 벌리는 추태까지 연출되였다.괴뢰국회 정보위원회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정보원>의 <대북첩보망>이 허물어지게 되였다,이를 복구하는데는 10년이상이 걸릴것이라는 아우성이 쏟아져나오고있다.(남조선잡지 <월간조선> 1999년3월호)
 이것은 괴뢰들이  우리를 반대하여 벌려온 정탐과 파괴암해책동을스스로 인정하는것인 동시에 현 <국민의 정부>의 대북정책의 실상이기도 하다.
 모든 사실은 괴뢰정보원이 이전 <중앙정보부>나 <안기부>를 훨씬 릉가하는 가장 추악하고 너절한 반북파쑈모략집단이라는것을 보여준다.
 개꼬리 삼년에 황모가 될수 없듯이 온갖 죄악과 범죄로 더러워지고 피로 얼룩진 괴뢰정보원의 반민족적몰골에 분칠이나 한다고 하여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괴뢰정보원은 파쑈적인 <국가보안법>과함께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민족의 단합,조국통일의 길을 가로막는 암초이다.
 민족이 나아갈  통일항로를 하루빨리 열기 위해서는 이 암초부터 시급히 제거해버려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반북파쑈모략기구에 대한 기만적인 간판바꾸기놀음을 걷어치우고 내외여론의 일치한 요구대로 <정보원>을 당장 해체하여야 한다.

조 국 통 일 연 구 원

주체88(1999)년 4월 21일

평   양


태양절기념행사 재외대표부에서 진행/각국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수리아,인디아,방글라데슈,적도기네,민주꽁고,에티오피아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 영화감상회와 도서,사진전시회,기자회견,회고모임,련환모임,체육문화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실업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 발언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꼭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위용을 떨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현실주제의 선전화들을 많이 창작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만수대창작사에서 현실주제의 선전화들을 많이 창작하고있다.
 이미창작된 여러가지 주제의 선전화들이 기관들과 거리들에 나붙었다.
 그중에서 말들의 고삐를 힘있게 틀어쥐고  내달리는 병사와 로동자,농민,지식인을 형상한 선전화 준마타고 구보로 달리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준마타고 구보로 내달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선전화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적극 다그치자>는 주먹을 높이 든 건설자의 모습을 형상한것으로써 전국이 달라붙어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의 건설을 앞당길것을 호소하고있다.
 또한 선전화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하는 과학자,기술자들을 형상하였다.
 이와 함께 주먹을 든 제대군인을 형상한 선전화 <가자,살기좋은대홍단으로>는 청년들이 대홍단에서 청춘의 삶을 참답게 빛내일것을 호소하고있다.(끝)


평양문화전시관/소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4월 15일)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한 세계 여러 나라대표들과 해외동포들이 평양문화전시관을 많이 참관하고있다.
 개관후 지난 8개월동안에만도 120여개 대표단을 비롯한 수많은 해외동포들이 이곳을 돌아보았다.
 전시관은 평양의 동쪽지구 문수거리에 위치하고있다.
 전시관에는 각종 도서,수공예품,사진 전시장들과 록음강의실,기념품매대,휴계실이 민족적특성에 맞게 꾸려져있다.
 연 건평은 2,700평방메터이다.
 도서전시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 민족어로 출판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과 문예서적,력사,과학,문화 등 1,780여종에 1만 4,000여부의 도서가 전시되여있다.
 사진전시장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께서 당,국가,군대의 전반적인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며 사회주의 정치,경제,군사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신 위대한 업적들,조선인민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조국통일을 위한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자료 200여점이 전시되여있다.그리고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을 소개한 사진자료도 있다.
 수예공예품전시장에는 850여점의 조선화,유화,수예작품,만년화,보석화,각종 도자기 등이 진렬되여있다.(끝)


의사에 따라 공화국품에 안긴 사람들이다/의거자들 기자회견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괴뢰군사병출신들과 어민출신 의거자들과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의거자들을 소개한다.
 .홍순익-(70살,황해남도 은천군)
       나는 괴뢰군 제6사 후방부에서 자동차조수를 하다가 1950년 11월에 월북하여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싸웠다.
 .최원수-(49살,평안남도 양덕군)
       나는 1968년 7월 9일 조선서해에서 풍랑으로 표류하다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해 구원되였다.
 .리종주-(67살,황해남도 은천군)
       나는 괴뢰군 제7사 8련대에서 포병으로 있다가 1951년 5월 전선을 넘어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싸웠다.
 .권혁조-(62살,황해남도 장연군)
       나는 조선서해 북측령해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다가 1972년 6월 20일 의거하였다.
 .정호진-(70살,황해남도 배천군)
       나는 괴뢰군 제3사에 있다가 1952년에 인민군대에 편입되여싸웠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여러분들도 신문,방송을 통하여 알수 있는 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과 <군포로>,<랍북자>들을 <맞교환>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지 않습니까.
 .홍순익:그렇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북출신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은 적들에게 포로된 당시부터 일관하게 자기들의 송환을 요구해왔다.그들은 수십년동안 감      옥살이후과로 페인이 되였다.그들에게는 남조선에 의지할 혈육 한점 없다.그들은 인생말년이나마 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으로 송환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정호진:공화국북반부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말하는 <군포로>란 한명도 없다.공화국정부는 이미 전쟁포로에 관한 국제법과 조선정전협정의 요구에 따라 정전직후에 남출신 전쟁포로들을 한명도 남겨놓지 않고 모두 남조선으로 돌려보냈다.
 .최원수:공화국북반부에는 <랍북자>도 없다.
      있다면 자기 신념과 의사에 따라  자기스스로 공화국에 의거해온 사람들뿐이다.
      우리모두는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에서 더는 살수 없어 참다운 인생이 꽃피는 공화국품으로 의거한 사람들이다.
 .권혁조:인간의 존엄과 삶이 실질적으로 담보되고있는 공화국에는 <군포로>나 <랍북자>가 생길수도 없고 있어본적도 없다.
      공화국품을 찾아 제발로 온 우리들에 대해 <포로>요,<랍북>이요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리종주:남조선당국자들이 있지도 않는 <군포로>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우리 의거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이남통치배들은 우리 보고 오라고 할것이 아니라 가겠다고 하는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자기들은 <군포로>도,<랍북자>도 아니라인간생지옥 이남사회를 등지고 이북에 제발로 걸어온 사람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공화국의 방방곡곡에서 살고있는 의거자들중에는이 남으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자주는 조선의 생명/로동신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혁명은 자주로 개척되고 자주로 승리하고 자주로 완성되는 위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자주는 우리의 생명>이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필자는 자주는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는 믿음의 철학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특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사상과 민족자주정신을 혁명철학으로 틀어쥐시고 자주위업을 결사고수해나가시는 위대한 자주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정녕 그이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주의 수령,조선혁명만이 아니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한 민족의 운명만이 아니라 인류의 운명을 위하여 자주시대를 이끄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정론은 강조하였다.
 자주는 강성대국건설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정론은 번영하는 강국건설의 길은 첫째도,둘째도,셋째도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을 동원하는 자주의 길,자력갱생의 길이라고 지적하였다.
 <개혁>,<개방>의 길에서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적진지,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하여 조선식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자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라고 정론은 지적하였다.
 정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자주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은 세계 진보적나라 인민들과 단결하고 협조하며 번영하는 자주의 새 세기,사회주의의 21세기를 건설할것이다.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은 핵폭탄으로 인류가 행성우에 창조한 물질적재부는 파괴할수 있어도 인류의 자주는 절대로 없애지 못한다.(끝)


김종필의 <북조선공작선사건>발언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총리> 김종필이 일본자유당 당수 오자와와 회담하면서 이른바 <불심선사건>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기 위해 조작한이 사건에 대해 김종필이 <북조선공작선사건>이라고 공공연히 맞장구를 치면서 <그런 일은 빈번히 일어날것>이라느니 <일본다운 대응>이라느니 하며 떠든것이다.
 이것은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과 그 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책동의 구실을 그 누구의 <위협>에서 찾으면서 조선민족을 반대하여 비렬한 모략을 일삼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로골적인 추종이며 아부이다.
 김종필의 매국배족적망발은 <제2의 리완용>을 자처하며 굴욕적인 <한일회담>에 도장을 찍은 특등친일매국노이며 제국주의일본의 첫걸음으로 된 <명치유신>을 본따 <유신체제>를 수립하고 파쑈적이고 민족분렬주의적인 1인군사독재의 암흑속에 남조선을 몰아넣은 <유신본당>으로서의 반역적인 체질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명색이 <총리>라고 하는자가 민족의 백년숙적앞에 비굴하게 아부하면서 동족을 모해하는 반역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사실은 <국민의 정부>라고 하는 현<정권>의 <대북정책>이 얼마나 취약하고  기만적인 허구로 분식되여있는가 하는것을 가늠할수 있게한다.
 최근 대일관계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취하고있는 언동들은 사람들로하여금 <개꼬리 삼년묵어도 황모 못된다>는 조선속담의 깊은 뜻을 새삼스럽게 되새겨보도록 할것이다.(끝)


<통일부장관>의 <남북경제협력>발언은 궤변/로동신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통일부장관>이란자가 최근 <남북경제협력>을 <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허튼 소리를 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강인덕은 마치도 북과 남사이에 경제협력이 굉장히 진행되고있는듯이 떠들고있는데 사실은 저들의 끈질긴 반북대결책동으로 이 사업이 유명무실하게 된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해볕정책>,<포용정책>,<상호주의>따위를 들고나와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을 코코에 가로막고있으며 대화상대방인 공화국을 <주적>으로 선포해놓고 외세와 함께 북침을 노린 무력증강과 불장난에만 미쳐 돌아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북남경제협력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내돌리는 수작들은 어느것이나 다 모략이고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애국의 당당한 론리앞에서 매국의 론리는 언제나 궁색한 법이다.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북남경제협력사업을 위해 응당 해야할 일은 하지 않으면서 <협력>이요 뭐요 하는 판에 박은 말장난질로 세월을 보내는 저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 정체를 가리울수없다.(끝)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민주조선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고있는 남조선로동자들을 지지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봄철에 들어와 계속 고조되고있는 남조선로동자들의 대중적투쟁은 자기들에게 혹심한 정치적무권리와 최악의 생활고,막대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남조선통치배들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폭발이며 참된 삶을 누리려는 지향과 의지의 분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남조선은 외세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남조선당국이 강행하는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으로 하여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로동자들이 당국의 살인적인 로동악정에 항거하여 대중적인 총파업투쟁에 련일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사대매국책동,반인민적악정이 계속 되는한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이 더욱 확대강화되는것은 불가피하며 삶을위한 그들의 의로운 진출은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과의 해상공동훈련계획 발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국방부>가 20일 일본해상<자위대>와의 해상공동훈련계획을 공식발표하였다.이 훈련은 오는8월 2일부터 7일동안 제주도와 일본 규슈서북방 중간해역에서 벌리게 된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여론의 규탄을 모면하기 위하여 일본과의 이 공동해상훈련이 그 무슨 군사적목적이 아닌 <수색>과 <구조>를 위한 훈련이라고 덧붙이고있으나 그것을 믿을 사람은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올해 1월 서울행각을 벌린 일본방위청장관과의 밀담에서 쌍방사이의 긴밀한 군사적련락체계의 구축과 해군합동훈련실시에 합의한바 있었다.이와 류사한 합의는 이미 지난해에 있은현 집권자와 <국방부장관>의 일본행각때에도 있었다.
 남조선통치배들과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지난해 10월 미제7함대 기함<블루릿지>호가 일본의 요꼬스까기지에서 위성통신망을 통하여 남조선의 넓은 지역에서 감행되고있던 <98독수리>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지휘하고있을 때 서로 함정들을 동원하여 부산앞바다에서 합동훈련을 벌린바 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이번에 일본해상<자위대>와의 공동훈련이란것을예고하는데까지 이르게 된 사실은 미국주도하의 미국,일본,남조선3각군사동맹이 공화국북반부를 과녁으로 삼고 매우 위험한 단계에서 움직이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륙군항공작전사령부>를 조작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20일 <륙군참모총장> 등 호전분자들의 참가밑에 <륙군항공작전사령부>창설식놀음을 가지고 북침을 대대적으로 선동하였다.
 이 놀음에 모여든 호전분자들은 <륙군>이 <항공작전사령부>를새로 가지게 됨으로써 그 무슨 <적종심지역>과 <결정적인 지역>을 기습적으로 타격할수 있게 되였다느니 전쟁에서 <전략적,작전적,공세적 운용이 가능>하게 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저마다 목청을 돋구면서 허세를 부리기에 급급하였다.
 <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는 <축하메쎄지>라는것까지 보내여 <륙군항공작전사령부>가 <립체고속기동전의 핵심전력으로 발전해줄것을 기대>한다고 지껄여댔다.
 <국민의 정부>는 집권후 1년남짓한 기간에 남조선군지휘계통을 일원화하고 군사기구들을 재정비하는 등 북침전쟁준비책동에 계속 박차를 가해왔다.이번의 <륙군항공작전사령부>창설식놀음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호전분자들의 허장성세는 바로 이런 광란의 연장인것이다.(끝)


<민주로총>산하 로동자 5,600여명이 시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로동자 5,600여명이 21일 오후 살인적인 정리해고와 로동운동에 대한 폭압에 항의하여 서울에서 집회와 시위투쟁을 단행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소속 <공공련맹>산하 <전국과학기술로동조합>(<과기로조>)이 21일 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반기를 들고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끝)


태양절을 기념/각국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5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중국,짐바브웨,나이제리아,뻬루,요르단,말레이시아,뽈스까,리비아,마다가스까르,가나에서 기념보고회,기념강연회,사진전시회,사진해설모임,좌담회,상봉모임,시랑송모임,<문화의 밤>행사,<태양컵>쟁탈태권도선수권대회들이 있었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해방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시였으며 인덕으로 모든 정치를 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시대와 인류 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각국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뻬루공화국 국회의장,뻬루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 위원장,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총비서,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스웨리예공산당 위원장,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이란 외무상,국방 및 무력 병참성,무산자기구 위원장,방글라데슈 수산 및 축산상,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성원들,전인디아진보전선,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씨다람 예처리,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 비슈와나스의 가족,꾸바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우즈베끼스딴 조선릉라도총대표부 지배인,3대륙인민단결기구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성,단체들과 고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따쥐끼스딴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14일 따쥐끼스딴 레니나바드주도서관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비서와 따쥐끼스딴공산당 레니나바드주위원회 1비서를 비롯한 주,시,구역 당일군들,국립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도서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도서관관장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은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 도서들을 자기 도서관의 귀중한 재보로 간주하겠다고 말하였다.(끝)


뷸레찐 태양절특간호 발행/에짚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12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서문에서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조선의 통일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을 소개하기 위하여 특간호를 발행한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 특간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이룩하신 업적과 그이의 위업이 오늘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완성되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