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총련중앙 서만술제1부의장을 접견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접견하시였다.
 석상에서 김정일동지께 서만술제1부의장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그이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그이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신 다음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서만술제1부의장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수리아군대 및 무장력친선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친선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부총참모장인 중장 파루끄 이싸 이브라힘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예술인들을 만났다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2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한편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도 만났다.
 김영남위원장이 총련의 대표단과 예술인들을 만난 자리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 등이 참가하였다.(끝)


국가지도간부들 재일조선인예술단공연 관람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조선인예술단이 22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김영남,박성철,최태복,양형섭,김용순 등 국가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해외동포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무용 <태양이 그리워>로 막을 올린 음악무용종합공연 <70만이드리는 태양찬가>에서 동포예술인들은 독창과 중창,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충성과 효성을 다하려는 불타는 맹세,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예술적형상으로 잘 보여줌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다음 국가지도간부들이 무대에 올라가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국가지도간부들은 재일조선인예술단 성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끝)


생화학무기보유는 반민족적,반인륜적범죄행위/조선민주법률가협회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생화학무기 개발과 저축을 위한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생화학무기는 인류에게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는 대량살륙무기인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그 개발과 저축 및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여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통치배들은 지난 기간 미국과 결탁하여 생화학무기 개발과 반입을 체계적으로,계획적으로 벌려왔으며 오늘에 와서는 그것이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이것은 조선민족은 물론 전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생화학무기 개발과 저축 책동을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생화학무기를 배비하고 미국의 새로운 조선침략계획에 따라 화학전연습을 맹렬히 벌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우리에게는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 개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은 생화학무기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음흉한 정체를 숨기고 반공화국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 범죄적기도외에 다른 아무것도아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편승하여 벌리고있는 생화학무기 개발과 저축 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국제법률가단체들과 세계각국의 법조계 인사들이 미국과 결탁하여 벌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위험천만한 생화학무기보유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한 녀맹원들의 상봉모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과 녀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2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화국영웅과 모범군인들,중앙과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준엄한 혁명의 폭풍을 헤치며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나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빛나게 수호해나가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을 가지고있는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임에서 공화국영웅 양판기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실한 인민군장병들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달려든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멸소탕하고 조국의 촌토와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남녘땅에 고향을 둔 자기가 의용군으로 입대한후 여러 습격전투들에 참가하여 수많은 적들을 살상하고 공화국영웅의 영예를 지니게 된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조선인민군 장령으로 내세워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거듭 베풀어주신데 대해 언급하면서 진정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이 있어 혁명전사들의 참된 삶이 있고 영웅들의 위훈도 빛나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평양시녀맹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며 군대와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으로 싸웠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녀맹원들이 오늘 조선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영웅,육탄영웅으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하며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고 자식들을 장군님의 충신,효자로 키워나가는데서 어머니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해 지적하였다.
 이어 축하공연이 있었다.(끝)


재일조선인예술단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재일조선인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22일 저녁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용순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직국 리명광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태복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각별한 배려에 의하여 총련 일군들,예술인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한없이 자애로운 친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의 대표단들이 4월명절기념행사들에 참가하여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장식하는데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재일조선인예술단 성원들이 훌륭한 예술공연을 펼쳐보임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준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총련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전진과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서만술제1부의장은 자기들에게 최상의 믿음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그는 오늘의 이 영광을 영원히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세기를 이어가며 해와 달이 다하도록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성부흥하는 세계제일의 리상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대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자기들도 총련애국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보다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끝)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2일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 성원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안고 그이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드린 훈장과 메달들 그리고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끝)


재외 조선대표부들에서 연회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연회가  최근 몽골,베트남,이란,인디아,방글라데슈,체스꼬,벌가리아,도이췰란드,뽈스까,적도기네,에티오피아,마다가스까르,에짚트,우간다,로씨야,프랑스,메히꼬,가이아나,뻬루,유엔,유엔식량및 농업기구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들에서 진행되였다.
 연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국제기구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마다가스까르국회 의장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대통령과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태양으로 칭송받으시는 위인이 계신다.그분이 바로 김일성주석각하이시다.
 태양절 만세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계시는 위대한 분이시다.
 인류가 김일성주석동지를 못잊어하는것은 그이께서 조선혁명과 국제공산주의 운동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으며 진보적인민들의 해방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기때문이다.
 가이아나대통령실 사회봉사상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무적강군을 키우신 특출한 실력가/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은 무적강군을 키우신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출한 실력가이시다.  그이의 지적능력과 활동령역에는 한계가 없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군풍모에서 특이한것은 군인중심의 무력관이다.
 그이께서는 늘 전쟁승리의 기본은 무기보다 그 담당자인 군인이다,무기를 조종하고 다루는것은 사람이며 사람없는 무기는 한갖쇠붙이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을 군사력의 주체로 내세우고 그들이 역할을 다하도록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다.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의 포연탄우속에서 령장가문의 군풍을 체득하며 성장하신 그이께서는 군사적 예지와 지략,조예에서도 뛰여나시다.끊임없는 전선시찰과 더불어 전해지는 일화들은 그 단적실례로 된다.
 어느한 구분대의 실탄사격장에서 있은 일이다.군인들에게 명사격의 묘리를 깨우쳐주고 나신 그이께서는 50메터거리의 나무가지에 10개의 유리병을 달아매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권총으로 연거퍼 다섯발을 쏘아 다섯개를 날려버리고 왼손에 권총을 바꿔잡으신 후 그 속도로 쏘아 나머지 다섯개를 몽땅 박산내시였다.신묘한 사격술에 탄복하는 지휘관들을 둘러보시며 그이께서는 전투에서 오른손에 부상을 당할수도 있으니 왼손도 그에 못지 않게 숙련시켜두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언제인가는 한 땅크부대를 찾으시고 친히 조종실에 들어가시여 땅크병들에게 경사도에 따르는 운전법과 땅크를 더 개조하여 크고 작은 강들을 다 도하할수 있도록 그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비행사들과 지휘관들을 경탄시킨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비행기착륙을 기다리던 한 비행장에서 갑작스러운 기상변동으로 지휘관들이 어쩔바를 몰라할때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만은 여유작작한 자세로 몸소 비행지휘를 하시며 북쪽으로 착륙하게된 비행기를 남쪽으로 내리게 하시였다.그 당시 북쪽하늘에선 번개가 치며 소나기가 쏟아지고 남쪽하늘 한귀퉁이만이 열려져있었다.놀라운것은 비행기가 안전착륙하기 바쁘게 남쪽하늘에서도 우뢰가 울고 섬광이 번쩍인것이다.순간만 놓쳐도 엄중한 후과를 빚어낼번 하였다.
 하늘의 조화를 꿰뚫어보시는 그이의 천재적예지는 참으로 신통하였다.
 해병들과 함께 항해도 하시고 복잡한 군사해도를 짚어가시며 그들에게 용감성,대담성에 기초한 높은 공격정신을 키워주신 이야기들과 군수공장들을 찾으시여 주체전법의 요구와 실정에 맞게 무장장비를 개선하고 완성할데 대하여 지도해주신 이야기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명성높은 조선인민군은 바로 이런 실력가형의 위인을 군최고수위에 모시고있다.(끝)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창건/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자기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창건(1932.4.25) 67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경축보고대회,군민련환모임,경축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반일인민유격대에 뿌리를 두고있다.
 그후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된 혁명무력은 주석의현명한 령도밑에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을 골간으로 하여 1948년 2월 정규적무력으로 더욱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쳐물리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영예롭게 지켜내는 위용을 떨치였다.
 전후에도 적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피로써 개척하고 사수한 조선혁명을 무장으로 튼튼히 보위하였다.
 근 70년간의 력사에 무적필승의 길을 걸어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강위력한 정예무력으로 자라났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우리의 령토,령해,령공을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하는 적들에 대해서는 지구상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벽하게 갖추어놓았다.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무장으로 믿음직하게 튼튼히 지켜서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신심과 락관에 넘쳐 구보로 달리고있다.(끝)


일본<1999년도 외교백서>비난/로동신문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외교당국이 며칠전에 발표한 1999년도 외교백서에서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발사>문제를 끄집어내여그 무슨 <다양화되는 위협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을 력설한데 대해 론평하였다.
 일본외교당국의 당치 않은 주장인즉은 최근 1년간 <북조선의 미싸일발사 등 잠재적인 불안정요인이 현실화되여 지역에 새로운 불안을 가져오고있>으며 따라서 <일본이 새로운 국제질서를 형성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발휘할것을 더욱 촉구받게 될것>이라는것이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속심이 우리의<미싸일발사>문제를 걸고 그 무슨 <위협>에 대한 <대응>이란 미명하에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유사시법제>정비를 다그치고 재침씨나리오를 실천에 옮기자는것임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모든 움직임의 초점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는데 돌려지고있다.
 일본은 지금 패권주의를 추구하며 저들이 주도적역할을 하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려고 망상하고있다.이번 외교백서에서 주제넘게도 <새로운 국제질서형성>에서의 일본의 <주도적역할의 발휘>에대해 력설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극도로 오만해진 일본당국자들은 일본이 맹주의 지위를 차지하는 군국주의적인 새 아시아질서,새 세계질서를 수립하려는 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보이는데까지 이르렀다.
 그러자면 조선반도를 틀어쥐여야 한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그래서 그들은 그토록 끈질기게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물고늘어지며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이 일본반동들이다.일본은 아시아의 매우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되고있다.(끝)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 로농련대,로학련대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은 자기들에게 정치적무권리와 인간이하의 생활고,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통치배들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제 더 빼앗길것도,잃을것도 없는 우리에게는 투쟁외의 다른 선택이 있을수 없다,타협과 굴복은 죽음이고 오직 압제자들을 반대하는 투쟁만이 살길이다,바로 이것이 투쟁의 봉화를 추켜든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남조선근로대중이 자기 운명개척의 결연한 의지를 안고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투쟁에 궐기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며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신성한 권리행사이다.
 남조선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은 자기들의 정당한 요구를 관철할 때까지 굴함없이 싸울것이다.그 길에 남조선인민들이 꿈에도 념원하는 자주,민주,통일이 있다.(끝)


<민주로총>산하 로동자들의 파업확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이 21일 서울의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당국이 로조와의 직접교섭에 나서지 않으면 총파업투쟁을 확대해나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그는 당국이 일방적으로 <구조조정>만을 강요하고 실질적인 교섭을 외면하면서 파업사태의 책임을 로조측에 넘겨씌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주로총>지도부는 요구조건관철을 위하여 이날부터 명동성당에서 무기한롱성에 들어갔다 한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반대하는 <민주로총>산하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은 계속 확대되고있다.
 서울지하철로조는 21일 현재 사흘째 파업을 계속하였으며  대우그룹의 로조단체는 22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갔다.대우조선소에서는 21일현재 이틀째 계속된 전면파업으로 조업이 중단되였다.대우조선로조는 이날 6,0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한 생존권사수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투쟁을 계속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또한 부산시내 운수부문로조단체도 서울지하철로조의 전면파업에 련대하여 2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함으로써 당국을 당황케 하고있다 한다.(끝)


<전교조>위원장 선출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최근 전지역적인 선거를 통하여 제8대 위원장으로 이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이였던 리부영을,수석부위원장에 서울 당산중학교교원인 <전국국어교사모임> 회장 김운형을 선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끝)


<국방부장관> <륙해군>전쟁열을 고취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국방부장관> 천용택이라는자가 21일 <륙군 3야전군사령부>와 <해병대>2사단을 싸다니면서 또다시 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이자는 그 누구의 <대남침투도발>을 운운하면서 <완벽한 대비태세>요,<해안경계>요 하며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악의에 찬 수작을 마구 늘어놓았다.
 이것은 북과 남사이의 적대감정과 대결분위기를 고취함으로써 온겨레의 통일열망을 압살하고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눈길을 딴데로 돌리려는 악한의 분렬넉두리이다.
 북의 동포를 <주적>으로 규정하고 북침전쟁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치면서 대결과 적대의식을 고취하기에 혈안이 된 이자의 폭언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의 전쟁도발책동의 모험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정형근을 국제인권회의에 보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인권교살자로 악명을 떨친 현직 <괴뢰국회의원>정형근이가 제놈의 세계인권회의참가를 저지하려는 인권단체회원들의 항의시위에도 불구하고 지난 17일 끝내 회의장소인 제네바를 향하여 서울의 김포비행장을 빠져나갔다.
 이에 격분한 인권단체들은 인권교살자의 세계인권회의 참가를 기어이 저지할 결의밑에 19일 고문<국회의원>을 심판하는 시민의 모임이라는 조직체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자기의 대표를 파견하였다한다.
 정형근이는 <5공>과 <6공> 시기에 <안기부>대공수사국장직에 있으면서 온갖 모략사건조작에 관여하고 고문만행에 직접 참가하였을뿐아니라 당국의 인권유린 흔적을 은페하는 공작을 진두지휘했던 악명높은 범죄자이다.1987년 1월에 있었던 박종철학생에 대한 파쑈광들의 고문학살만행을 은페한 <안기부>의 공작을 지휘했던것도 바로 이자였다고 한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행사/각국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영국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스웨리예공산주의자로동당 위원장과 한 담화>와 <5대륙의 진보적기자들은 혁명의 필봉을 높이 들고 미제를 준렬히 단죄하자>에 대한 연구토론회가,마다가스까르와 민주꽁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있었다.
 또한 말따와 마다가스까르에서는 기념강연회가,중국과 로씨야,파키스탄,벌가리아,리비아,우즈베끼스딴,레바논,말레이시아에서는 조선 사진,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사전전시회,련환공연,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언론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군인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 진행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가 17일 스톡홀름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건설,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끝)


민주꽁고에서 태양절기념뷸레찐 발행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민주꽁고통신사에서 15일 뷸레찐 <명절을 맞이한 조선인민>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썼다.
 뷸레찐은 조선이 분렬된 경위에 대하여 쓰고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을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자주적으로 그리고 무력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원칙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기울여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