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동지께 외교단과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우리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23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이날 그이께 조선 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를,웨ㅌ남,이란,로씨야,에짚트의 대사관 무관들과 뻬루 무관이 축하편지와 꽃다발,선물을 드리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탄자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탄자니아련합공화국창건 35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벤쟈민 윌리암 음카파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나라의 안정과 련합을공고히 하고 번영을 이룩하며 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한 대통령과 탄자니아정부의 노력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인민군창건 67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평양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조선인민군창건6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보고대회에는 김영남,조명록,홍성남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 주재 외교대표들,무관단성원들,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에 새 형의 로동계급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날을 조선인민군 창건절로 기념하고있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총참모장인 김영춘이 <위대한 령장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튼튼히 담보하자>라는 제목의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무력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근 70성상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왔으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렸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혁명무력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전투적로정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기에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나가면서 사회주의보루를 철벽으로 지켜나가는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전군주체사상화가 빛나게 실현되여나감으로써 우리 인민군대는 대를 이어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제2의 조선전쟁도발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침략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치사상적으로,전략전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월할뿐아니라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최강의 정예무력으로 장성되고 단련된 조선인민군대는 적들의 그 어떤 아성도 일격에 짓뭉개버리며 우리를 건드리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끝까지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그 누구든 감히 우리에게 전쟁을 강요한다면 결코 피하지 않으며 오래동안 튼튼히 다져온 정치사상적위력과 모든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을 철저히 격멸소탕할것이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단호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우리의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립장,조선인민군대의 한계가 없는 무자비한 타격력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백두의 성스러운 붉은기를 휘날리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필승불패이며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혁명대오의 장엄한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미국에게 경고/김영춘총참모장 보고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이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우리의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립장,조선인민군대의 한계가 없는 무자비한 타격력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조선인민군 김영춘차수는 오늘 평양에서 있은 건군절 67돐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대치상태가 날로 첨예화되고있는데 언급하면서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은 무한대하며 그 타격에는 제한성이 없다고 말하였다.
 총참모장은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
 정치사상적으로,전략전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월할뿐아니라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최강의 정예무력으로 장성되고 단련된 조선인민군대는 적들의 그 어떤 아성도 일격에 짓뭉개버리며 우리를 건드리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끝까지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그 누구든 감히 우리에게 전쟁을 강요한다면 결코 피하지 않으며 오래동안 튼튼히 다져온 정치사상적위력과 모든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을 철저히 격멸소탕할것이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단호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끝)


민족을 생화학전쟁에로 몰아넣으려는 범죄행위/조평통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생화학무기 개발과 더 많은 저축을 위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책동과 관련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생화학연구소들과 유독성가스공장들을 도처에 차려놓고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고있을뿐아니라 미국으로부터 대량살륙용 화학무기의 일종인 <아르에취-787>에 <신종쥐약>이라는 상표를 붙여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이것은 민족의 머리우에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고 조국강토를 완전히 황페화시키려는 포악한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위험천만한 생화학무장화책동을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보유,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할것을 규정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우리 민족을 생화학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민족의 지향과 우리의 획기적인 북남대화제안을 외면하고 외세와 함께 반북대결책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생화학전쟁책동까지 서슴지 않고있는것은 그들이 말로는 <대화>니,<통일>이니 하고 떠들어대지만 실제로 추구하는것은 온 민족을 재난속에 몰아넣는 북침전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생화학전쟁책동이 동족에게 미치게 될 엄중한 후과에대해 심사숙고하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4월남북련석회의소집 51돐로 글 발표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발행하는 <시사레포트>가 4월남북련석회의 소집 51돐에 즈음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과시한 력사적인 회합>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을 통일하려는 립장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어떤 사상을 가졌건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장애로 되지 않는다는것이 남북련석회의를 발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뜻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필승의 보검인 조국통일 3대헌장이 있으며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신 위대한 령수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신다.
 우리 <한민전>과 이남의 각계애국민중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조국통일성업에 총매진해나갈것이다.(끝)


<한민전>과 남조선인민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지지하여 16일 평양에서 뻬루공산당(붉은조국),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도이췰란드공산당,메히꼬로동당의 공동명의로 된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20세기가 저물어가고 21세기가 밝아오고있는 오늘까지도 남조선은 미제의 식민지로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면서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파쑈통치와 경제적략탈,무력증강과 전쟁소동을 일삼고있는 미제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성명은 미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조선의 김대중<정권>이선임독재자들을 훨씬 릉가하는 사대매국행위와 파쑈폭압만행,반북대결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성명은 <한민전>창립 30돐이 되는 올해에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국제적활동을 보다 광범위하게 적극화하는것이 세계 진보적 정당,단체들의 회피할수 없는 의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미국은 남조선에서 지배와 간섭의 손을 떼고 미군과 핵무기를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2)김대중<정권>은 시대의 흐름과 력사발전에 역행하는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이 아니라 정책전환을 하여 민족자주의 립장에 돌아서야하며 자주와 민주, 통일의 걸림돌인 <국가보안법>과 <정보원>을 철페해체하고 애국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우리들은 세계 진보적정당,단체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운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위한 인류공동위업의 실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끝)


로작 <건축예술론>발표 8돐기념 과학토론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발표 8돐기념 전국건축건설부문 과학토론회가 22일 평양에서 진핸렀다.
 토론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중앙과 지방의 건축건설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건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축창조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철저히 구현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건축학설이며 위대한 건축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밝혀주신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도시의 본보기창조 사상과 리론,그 업적의 독창성,거대한 생활력을 건축리론적으로 깊이있게 론증하면서 평양시에 일떠선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는 하나의 통일적인 구성체계로 이루어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지난 기간 건축건설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건축미학사상을 높이 받들고 건축물설계와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가치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4.25에 즈음하여 공화국영웅과 직맹원들의 상봉모임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7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 고경식과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상봉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정치로 전당,전군,전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땅우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가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이 세상 그 어떤 원쑤도 감히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상봉모임에 이어 축하공연이 있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재난대처쎈터 개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의 후원으로 건설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재난대처쎈터가 개관되였다.
 이 쎈터가 개관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는 앞으로있을수 있는 자연재난에 제때에 대응하고 효과적인 방조를 제공할수있게 되였으며 재난대처일군양성을 비롯하여 우리 적십자회의 인적,물적 자원조성을 한계단 높은 수준에 올려세울수 있게 되였다.
 쎈터개관식이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개관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과 보건성 최창식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우리 나라에 와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 협조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관식에서는 개관사와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이날 개관식과 관련한 소연회가 있었다.(끝)


12월5일청년광산 조업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12월5일청년광산이 조업하였다.
 이 광산이 새로 조업함으로써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지하자원을 리용하여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고 공장,기업소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우리 인민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보다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이 광산건설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광산개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 광산개발에 인민군부대들을 파견하시고 그들이 광산개발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광산종업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견인불발의 의지와 백절불굴의 투쟁으로 이겨내면서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빛나게 결속하였다.
 광산 조업식이 2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업식에서는 인민군군인들과 광산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축하문을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이 전달하였다.이어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김평해책임비서의 조업보고가 있었다.(끝)


주재 무관단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23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군대를 건설하시여 조국과 혁명앞에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해서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고계시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자료들과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끝)


유네스코벽화무덤보존설비협조대표단 도착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히라야마 이꾸오를 단장으로 하는 유네스코벽화무덤보존설비협조대표단이 2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꽁고 외무,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담당성대표단 도착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부총서기 꼬야-엥감베 쟝 레네를 단장으로 하는 꽁고공화국외무,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 담당성대표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방부장관>의 반북대결의식 고취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 <국방부장관> 천용택이 륙군의 야전군사령부와 해병대사단을 돌아치며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
 그는 우리의 현실과 체제를 외곡하고 헐뜯으면서 우리가 <긴장조성>과 저들 내부의 혼란을 획책하기 위해 <대남침투도발을 다양하게 자행할것으로 보인다>느니 <북의 전면전과 도발양태를 심층분석하고 확고한 준비태세를 구축>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하여 성실하게 노력하고있으며 미국과 남조선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정세가 시시각각 첨예화되고있는 환경속에서도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제대시켜 경제건설의 주공부문에 보내고있다.
 그럼에도 그 누구의 <전면전>이요 <도발>이요 하며 사태를 외곡하는것은 도리여 반인민적정책으로 남조선민심으로부터 더욱 고립배격당하면서 진퇴량난의 정치,경제적 위기에 빠져들고있는 저들의 처지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지금 남조선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국민의 정부>의 기만적정체를 낵낵이 폭로하고 더 이상 당국에 속지않을 결심밑에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에 일떠서고있다.이러한 기운은 남조선에서의 전통적인 반파쑈민주화투쟁의 계절인 봄철을 맞으며 한층 고조되고있다.
 이에 불안을 느낀 남조선당국자들은 로골적인 탄압기도로 대중을 위협하는 한편 반북대결선동으로 여론을 매도하려 하고있다.
 하지만 미강점군의 한갖 종복에 불과한 군부호전분자따위를 내세워 반민족적대결선동을 벌리면 벌릴수록 그것은 력사와 민족 앞에 더큰 죄악을 저지르고 자멸을 앞당기는 경거망동으로 될뿐이다.(끝)


집권자의 봄철투쟁폭압지령을 론평/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22일 <불법이나 폭력은용납하지 않겠다>는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이에 앞서 20일에도 <지하철파업은 법적인 절차를 밟지않은 쟁의행위이므로 용납할수 없다>고 떠들면서 <확고한 태도로엄정하게 대처하라>는 파쑈적폭압지령을 내렸다.
 이것은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 쟁취를 위한 로동자들의 봄철투쟁을 전면적으로 탄압하기 위한 남조선통치배들의 파쑈적폭압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인것으로서 매우 위험한 사태발전으로 된다.
 요즘 남조선에서는 당국의 <구조조정>에 항의하여 서울지하철로동자들이 전면파업에 들어간것을 비롯하여 남조선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집회,시위,롱성 등 각종 투쟁이 전역에 확대되고있다.
 그들의 투쟁은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시책으로 하여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힌데로부터 산생된 분노의 폭발로서 의롭고 정당한 합법적투쟁으로 된다.
 만약 남조선의 현 <정권>이 진정으로 <국민의 정부>라면 마땅히 로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관철시켜주어야 하며 그들의 투쟁을 가로막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남조선통치배들은 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폭력>이라는 딱지를 붙여 가혹하게 탄압하고있으니 그들을 어찌 파쑈살인마로 락인하지 않을수 있으며 용납할수 있겠는가.
 초보적인 생존권을 위한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칼질하는 남조선파쑈분자들의 무도한 행위야말로 진짜 불법,폭력이라고 말할수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불법>,<폭력>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파쑈분자들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보안법개정> 아니라 철페를 요구하고있다/로동신문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보안법개정>놀음은 보다 교모하게 <보안법>을 개악하기 위한 연막으로서 그것의철페를 요구하는 내외인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보안법개정>놀음은 철두철미 개정이 아니라 개악놀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안법개정>놀음의 막뒤에서 련북화해를 주장하는 인민들을 <리적>으로 몰아대고 동족인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며 지어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까지 악법의 제물로 삼는것과 같은 악행을 계속하고있다.
 온 민족은 물론 광범한 세계사회계가 <보안법>의 <개정>이 아니라 완전한 철페를 요구하고있다.지어 미국정부로부터도 그런 요구가 제기되였다.
                 당국자들은 기만적인 <개정>놀음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내외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여야 한다.(끝)


황선·방북<한총련>대표에게 징역형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학술토론회 및 8.15통일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지난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총련>의 황선대표에게 지난 22일  <국가보안법>상의 <찬양,고무 및 회합,통신죄>에 걸어 징역 2년,자격정지 2년을 선고하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남녘겨레의 불같은 통일의지를 안고 평양에 달려와 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을 웨치며 활동한 또하나의 <통일의 꽃>을 무참히 짓밟는이 폭압만행은 남조선 현 <정부>의 반통일성과 파쑈적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내보이고있다.(끝)


<한민전> 태양절기념행사관련공보 발표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한민전>과 남녘의 애국적투쟁단체들,각계층 인민들이 뜻깊은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맞이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진행한것과 관련한 공보를 21일에 발표하였다.
 공보에 의하면 태양절을 맞으며 <한민전>과 산하 각급 투쟁단체들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를 기념행사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기념보고회,강연회,연구토론회,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 등다채로운 행사들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조직진행하였다.
 14일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진행된 기념보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흠모와 영생축원의 열원을 담아 삼가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한민전>각급 조직들의 기념보고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들이 채택되였다.
 강연회와 연구토론회에서는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천품과 영생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이 총칼도 박차고 과감히 싸울수 있게 하는 무한한 힘과 용맹을 안겨주는 활력소이라고 격조높이 강조했다.
 4월 15일 <한민전> 중앙위원회와 각급 산하 조직들,애국적투쟁단체들에서는 서울과 지방의 기념행사장들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사진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사진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삼가 드리고 경모의 인사를 정중히 올렸으며 충성의 결의모임들을 가졌다.
 김일성저작연구회,4.15동지회,태양회,백두회,2.16철학연구회,새별회를 비롯한 애국운동조직들에서는 태양절기념 대자보와 벽보게시,유인물살포,기념카드 발송,비데오 시청,노래모임 등 다양한활동을 진행했으며 각계 애국민중은 가족 또는 친척단위로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했다.(끝)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기네수상이 꽃바구니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네수상 라민 씨디메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수상의 위임에 의하여 수상실 사무국장과 의례국장이 15일 자기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칭송/수리아총참모장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친선대표단 단장인 부총참모장 파루끄 이싸 이브라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 자기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그 어느 군사명장도 내놓지 못한 군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군령도예술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에 기초한 자위적인 국방공업을 창설하신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위대한 군령도업적의 하나이다.
 오늘 조선의 무장력이 불패의 강군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다.(끝)


국방위원장추대 6돐,인민군창건 67돐행사/각국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인디아,기네,리비아에서 집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조선을 강력한 나라로 전변시키신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군건설위업은 오늘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각하께서 계승하고계시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원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약속되여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도서 <위인의 발자취>출판/중국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도서 <위인의 발자취>를 중국조선민족연구소에서 출판하였다.
 중국작가 송영상이 집필한 도서는 머리글과 <조국앞에 다진 맹세>,<축지법<,<확인서에 대한 이야기>,<주은래동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위대성과 고매한 덕성에 대한 100여가지의 일화들로 구성되였다.
 필자는 도서에서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치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께서 지니신 특출한 지혜와 의지,무비의 담력과 넓은 도량,숭고한 덕망과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해주시고 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