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군대의 지휘간부들과 함께 25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석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리을설원수,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연형묵위원,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백학림,김익현,리하일,전재선,박기서,김룡연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군종,병종 사령관들이 동행하였다.
 주석의 립상 량옆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조선인민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그이께서는 군대의 지휘간부들과 함께 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주석께서 생전의 모습그대로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지휘간부들과 함께 김일성주석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인사를 드리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조선인민군제963군부대관하 구분대시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건군절에 즈음하여 25일 조선인민군제963군부대관하 구분대를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리을설원수,김영춘 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연형묵위원,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백학림,김익현,리하일,전재선,박기서,김룡연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장령들이 동행하였다.
 축하방문에는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박송봉,장성택,최춘황이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에 도착하시여 군인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대적의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에서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많은 량의 남새를 생산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들의 모범을 전군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 부대는 군사정치훈련에서 모범일뿐아니라 후방사업,문화도덕상태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전군의 본보기로 될만한 정예부대이라고 하시면서 지난기간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체 군인들이 출연한 합창공연을 보아주시면서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억세게 투쟁하는 우리 군대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군부대 군사훈련을 시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창건 67돐에 즈음하여25일 조선인민군 제690군부대와 제946군부대 군인들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군부대훈련장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67돐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 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났을뿐아니라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근 70년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로다져진 이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리을설원수,김영춘 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연형묵위원,조선인민군 백학림,김익현,리하일,전재선,박기서,김룡연 차수들,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군종,병종 사령관들이 동행하였다. (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25일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리을설원수,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연형묵위원,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백학림,김익현,리하일,전재선,박기서,김룡연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군종,병종 사령관들과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의 나날들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이며 건군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면서 조선인민군창건 67돐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공훈합창단은 <언제나 수령님을 우러러>,<군가에 발을 맞추자>,<군민일치 노래부르자>,<천만이 총폭탄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이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투쟁의 기수,투쟁의 나팔수답게 앞으로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유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슬로보단밀로쉐위츠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평화와 번영,령토완정을 위한당신과 귀국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남아프리카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넬슨 만델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3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외교관계의 수립으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친선,쁠럭불가담의 리념에 맞게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노력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미국의 남조선미싸일발사시험<수용>을 규탄/외무성대변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최근 미국이 <미싸일문제>에서 안팎이 다르게 행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6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사정거리가 3백키로메터되는 <현무>미싸일발사시험을 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1979년에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체결된 남조선의 미싸일사정거리를 1백 80키로메터로 규제한 <미싸일량해각서>에 심히 위반되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의 이번 미싸일발사시험을 놓고 처음에는 <량해각서>에 위반된다고  외형상 <항의>하는것처럼 하다가 이제와서는 <3백키로메터이하 미싸일의 연구,개발>에 대해서는 <수용할수 있다>는 립장을 표시하였다.
 대변인은 북조선의 <미싸일문제>와 인공위성발사문제를 가지고 마치도 큰일이나 난것처럼  분주탕을 피우던 미국이 남조선의 미싸일발사시험에 대해서는 대응책은 고사하고 오히려 <량해각서>의 기준마저도 뒤집으며 미싸일개발기도를 두둔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압살정책에 기인된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사실을 통하여서도 미국이 <핵문제>때와 마찬가지로 <미싸일문제>에서도 2중기준을 적용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더우기 지금 우리와 미국사이에 <미싸일문제>와 관련한 협상이 벌어지고있고 조선반도에서 미싸일전파를 막는것을 저들의 리해관계가걸려있는 중대한 현안문제라고 운운하고있는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의미싸일개발을 묵인조장하고있는것은 결국 대화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며 적대행위로 된다.
 눈앞의 현실은 미싸일문제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인 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누가 뭐라고 하든 우리의 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것이며 자주적인 선택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갈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이러한 의지에 대하여 오판하지 말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건군절로 인민무력성에서 연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에서는 25일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오룡방대장은 우리 혁명무력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외래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도전을 짓부시면서 영광에 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영웅적투쟁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평생의 로고를 바쳐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위력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주체위업수행의 핵심부대로 키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김일성동지께서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조선의 무장력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원수동지의 령도밑에 일당백으로 준비된 조선인민군이 오늘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두고있는 성과에 대하여 지적하고 그이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끝)


4.25경축공연 진행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을 맞으며 25일 평양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4.25경축무대 <조선인민군에영광이 있으라>,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의 혁명가극 <혁명의승리가 보인다>,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경축음악회,평양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의 혁명연극 <어머님의 당부>,평양교예극장에서는 평양교예단의 종합교예 <장군님 받들어 내 조국 빛내리>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독창적인 군건설사상을 내놓으시고 우리혁명무력을 강화발전시키시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신 백두산 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한편 건군절을 맞으며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5일 저녁 평양의 여러 야회장들에서 진행되였다.(끝)


인민군 청년군인들과 평양시청년학생들과의 련환모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경축 인민군 청년군인들과 평양시 청년학생들과의 련환모임이 2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조국해방전쟁로병들,인민군 청년일군들과 군인들,평양시청년동맹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인민군장병들과 한 전호속에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데 대하여 언급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앞당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군민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12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꾸바,말레이시아,에티오피아,나이제리아 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조선의 광복과 나라의 통일,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평양이 새롭게 변모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55돐(2000.10.10)을 맞으며 평양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게 된다.
 그중에는 평양-남포고속도로,동평양,만경대로선 지하철도,고려의학종합병원,왁찐공장,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현대적인 고층살림집 건설 등이 들어있다.
 광복거리 만경대갈림길에서 시작되여 위성도시 남포입구까지 100여리구간에 건설되는 평양-남포고속도로는 그 폭이 이미 건설된 평양-원산,평양-개성,평양-향산도로의 2배,3배나 된다.
 건설자들은 자재,설비,연유 등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짧은 기간에 수백만립방메터의 토공사와 방대한 여러개의 구조물공사를 해제끼고 수십키로메터구간의 로반성토공사를 기본적으로 완공하였다.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와 고려의학종합병원 1,2호동건설도 거의 완공단계에 들어갔다.
 올해 진행하게 되는 평양시 중요대상건설은 주체89년에 맞게 될 당창건기념일을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더 큰 덕을 주게 된다.
 지난해에도 금수산기념궁전앞 림흥로타리로부터 형제산구역 신미동까지의 20여리구간에 새거리가 형성되였다.
 자연풍치에 어울려 시원하게 뻗어나간 이 9.9절거리에는 3층으로부터 7층까지의 단식,탑식,꺾임식으로 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들어앉아 수도의 북쪽 교외가 완전히 일신되였다.
 새거리형성과 동시에 여러 구역들에도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문화후생시설들이 더 건설되여 시민들의 생활조건이 보다 원만해졌다.
 그리고 4.25려관(건축면적 연 13만 5,000여평방메터)을비롯한 여러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수도 평양의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끝)


<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 건설/평양시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이 평양시 중구역에 건설되였다.
 건평이 350평방메터인 이 온실은 꽃생육조건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다.
 특히 태양열과 난방열을 리용하는 시설과 랭온풍시설,현대적인 조직배양실까지 꾸려져있어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를 구역자체로 대대적으로 재배번식시켜 보급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개관식이 2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누리에 빛나는 주석의 존함/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심오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고매한 덕망으로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하여 주석의 존함은 진보와 투쟁의 상징,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누리에 빛나고있다.
 주체34(1945)년 남태평양연안에서 꼬스따리까인민당소속 바나나생산 부문 로동자들이 <김일성세포>를 결성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세계 100여개 나라 480여개 대상들이  김일성주석의 존함으로 불리우고있다.
 주체82년 인도의 뉴델리에서 결성된 <국제김일성상>리사회에서는 <국제김일성상>을 제정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면서 주석께서는 일찌기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인류해방의 구성이시며 조선의 모범으로 세계 인민들의 앞길을 밝혀주신 탁월한 영재이시라고 하였다.
 모잠비끄정부는 수도의 중심에 위치한 종합대학거리를 김일성거리로,기네에서는 대통령의 발기로 농업과학연구기관의 명칭을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로 명명하였다.
 그리고 말리에서 처음으로 김일성동지로작연구소조가 결성된후 일본,짐바브웨,파키스탄,프랑스,수리아,네팔,가이아나를 비롯한 많은나라들에서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김일성주석로작편집부,김일성주의리론실천쎈터 등이 조직되였다.
 또한 탄자니아와 레바논에는 김일성 도서관,서점,뻬루와 몽골에는김일성학급,김일성유치원,베닌에는 김일성관이 생겨났다.
 인도네시아의 보고르식물원에서 빛을 뿌린 불멸의 꽃 김일성화는오늘 5대륙의 수십개 나라에서 활짝 피여나고있다.
 주석의 존함을 자기 나라의 의의있는 단위와 대상들에 모시려는 세계인민들의 열망은 그이께서 서거하신 이후에도 계속 높아가고있다.
 꾸바에서 아바나주 구이라 데 멜레나 농업전문학교를 김일성농업전문학교로,캄보쟈에서 프놈 뻬ㄴ시의 288거리를 김일성대원수거리로명명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5년동안에 그 수는 30여개 대상에 이른다.
 이 모든것은 김일성주석을 세기의 위인,전설적영웅,위대한 스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류의 뜨거운 열망과 량심의 발현이다.(끝)


독기어린 지하철파업폭압지령/로동신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국무회의>라는데서 서울지하철로조의 파업에 <엄정하게 대처하라>고 고아댄것은 생존의 권리를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을 총칼로 다스리라는 파쑈지령외에 다른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로동자들은 당국에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철회하여 자기들에게 살길을 열어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서울지하철로조는 로동자들의 이 정당한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기업주와 당국과 협상을 벌려왔다고 지적하였다.
 서울지하철 로동자들이 파업에 일떠선것은 당국과 결탁된 기업주들과 탁상을 마주앉는 방법으로는 결코 자기들의 생존권요구를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깨달았기때문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민주로총>은 서울지하철로조의 전면파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5.1절까지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인 집회를 련속 열어 투쟁의 강도를 높여나갈것을 천명하였으며 로동자들의 투쟁에 청년학생들과 농민들이 적극 련대해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집권자는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요구마저 무지막지하게 짓뭉개버리려고 악을 씀으로써 자기야말로 로동자들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다시금 낵낵이 드러내보였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300여명이 조선일보사외곡보도에 항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공공련맹>에 소속된 로조원 300여명이 23일 서울 조선일보사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어용신문인 <조선일보>가 지하철로조의 파업투쟁을 악의에차서 비방하고있는 사실을 규탄하면서 이것은 로조를 고립시키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출발한 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공공련맹>은 로조의 파업투쟁을 외곡보도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죄행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였다 한다.
 한편 부산대학교 학생 100여명이 자기 대학의 <한총련>대의원을 검거한데 항의하여 24일 대학교 맞은편에 있는 경찰파출소앞에서 그의 즉시석방을 요구하며 투쟁을 벌렸다.(끝)


파업로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모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5일 남조선통치배들이 <당정고위관계자긴급대책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서울지하철로조원들의 파업투쟁에 <강경대응>하기 위한 탄압모의에 열을 올렸다.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로동부장관> 등 여당과 통치기구우두머리들은 모의에서 또다시 조기에 <공권력>을 투입하여 파업주동자들을 <사법처리>하며 투쟁참가자들을 해고시킬것이라고 떠들었다.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은 <(정부)가 극단의 조치를 취하라>느니,<단호하게 대처하는것이 국민의 뜻>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폭압을 로골적으로 고취하였다 한다.
 한편 당국자들은 서울지하철로조원들이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는 서울대학교 정문과 후문에 증파된 43개 중대병력의 폭압경찰을 배치하고 봉쇄하였다.
 또한 서울 명동성당에서 롱성중인 로동자들과 대학생들을 체포구속하기 위해 그 주변건물들과 차량들에 경찰병력을 배치하는 등 삼엄한 경계태세를 펴고있다 한다.(끝)


서울지하철로조원,학생들 경찰의 진압기도를 분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5일 서울지하철로조원들과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서 경찰의 광란적인 진압시도를 물리쳤다.
 당국자들은 서울대학교를 전면 봉쇄하고 외부와의 련계를 차단한데 이어 2대의 경찰직승기를 이 일대 상공에 띄웠으며 물대포를 비롯한 폭압장비들을 앞세운 2,000여명의 경찰을 대학교안으로 내몰아 해산진압작전에 들어갔다.
 이에 맞서 대학생,로조원들은 일제히 폭동진압경찰과 격렬한 싸움을 벌렸다.
 그들은 1시간이상이나 경찰과 대결전을 벌려 경찰병력을 몰아냈다한다.
 이어 로동자, 학생들은 항의집회를 열고 자기들의 정당한 투쟁을<공권력>을 투입하여 끝끝내 탄압하려는 당국의 폭압행위를 단죄규탄하면서 이러한 만행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뷸레찐특간호 발행/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13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각하의 탄생 87돐>이라는 제목을 달고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과 함께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생애를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소개하였다.
 한편 15일 기네에서는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이룩하신 김일성각하의 업적>이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