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국왕에게 축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말레이시아국왕으로 술딴 쌀라후딘 아브둘 아지즈 샤흐 알 하지 알 마르훔 술딴 히싸무딘이 즉위한것과 관련하여 26일 그에게 축전을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부강번영하는 선진국으로 건설하려는 국왕과 말레이시아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 네팔주체연구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네팔주체연구소부소장이며 네팔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닐 비르 씽 칸사카르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주체연구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민주로총>대표들 평양도착,수도 근로자들 연도에서 환영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 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 리규재와 <민주로총>통일위원 조준호 대표들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진수를 비롯한관계부문일군들이 동포애의 정으로 <민주로총>대표들을 따뜻이 맞이하고 그들과 뜨겁게 포옹하였다.
 <민주로총>대표들은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을 위해,조국통일을 위해 남과 북의 로동계급이 이렇게 서로 만났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60만 <민주로총>조합원들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이윽고 <민주로총> 대표들은 시내로 향하여 련못동입구에서부터 평양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대표들이 숙소에 도착하자 각계층 근로자들의 환영열기가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호텔종업원들이 그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따뜻한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을 의례방문하였다.
 렴순길위원장과 <민주로총>대표들은 혈육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이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련합집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 평양에서 진행된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평양시 로동자,농민,청년학생 련합 집회에서는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의 동포이며 형제인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
 오늘 우리는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해 과감히 일떠선 당신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여 평양시 로동자,농민,청년학생 련합집회를가지고 이 편지를 보낸다.
 당신들,남조선의 로동자,농민들은 사회적부의 창조자이면서도 그것을 향유할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속에서 살고있다.
 수백만의 로동자들이 삶의 유일한 지탱점인 직업마저 잃고 생사기로에서 헤매고있으며 농민들 또한 날마다 늘어나는 빚더미에 짓눌려최악의 생활고에 신음하고있다.
 청년학생들은 학비난으로 교정에서 쫓겨나고 대학졸업생들은 실업의거리를 방황하고있으며  남조선 100만 청년학생들의 조직인 <한총련>은 <리적단체>로 몰리워 가혹하게 탄압당하고있다.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에게 이런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고있는 괴뢰통치배들이다.
 남조선에 파국적인 경제위기를 몰아온 장본인도 미국이며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올가미를 들씌우며 마지막 피한방울까지 짜내고있는 독거미도 바로 미국이다.
 남조선통치배들 또한 외세의 이 참을수 없는 식민지수탈정책과 략탈행위의 물방아간에 물을 대주는 놀음을 하고있다.
 <국민>파쑈당국이 꾸며낸 <로사정위원회>는 로동자들을 결박하는 살인형틀이며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은 로동자들의 목을 치는 칼날이다.
 남조선에서는 이 피묻은 형틀과 칼날에 로동자들뿐아니라 농민들도피해를 당하고 청년학생들도 곤욕을 치르며 전체 인민들이 참혹한 희생을 강요당하고있다.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이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외세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일떠선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로동자들과 농업근로자들,청년학생들은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당한투쟁에 뜨거운 동포애적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인민들
 당신들의 살길은 오직 투쟁뿐이다.
 투쟁속에 외세와 파쑈독재가 없는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 세상이온다.
 투쟁속에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가 없고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이 없는 밝은 앞날이 열린다.
 <민주로총>은 이미 투쟁의 기발을 높이 들었다.
 전체 남조선 로동자들과 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이 <민주로총>이 벌리고있는 4 내지 5월 총력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야 하며 서울지하철로조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으로 탄압하는 파쑈통치배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자기들의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경제신탁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자주화를 실현하여야 하며 <국민>의 탈을 쓰고 사대매국과 파쑈독재에 매달리고있는 괴뢰도당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이룩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굳게 련대하고 단결하여야 한다.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로동자들의 투쟁과 <농정공약>리행과 농가부채면제를 위한 농민들의 투쟁 그리고 당국의 <한총련>탄압을 반대하는 청년학생들의 투쟁은 서로 굳게 련결되여있다.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은 서로 련대련합하여 공동보조,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단결하여 대중적인 반미,반괴뢰 투쟁을 과감히 벌릴때 생존과 민주주의,자주와 통일에 대한 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결코 외롭지 않다.
 우리 공화국북반부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청년학생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편에 튼튼히 서있을것이다.
 4월의 하늘가에 올린 투쟁의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자
 생존의 권리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지지

성원하는 평양시 로동자,농민,청년학생 련합집회

주체88(1999)년 4월 26일

평   양


남조선련대투쟁을 지지하여 평양시에서 련합집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평양시 로동자,농민,청년학생 련합집회가 26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 윤기복의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로동자,농업근로자,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은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대한 단호한 항거인 동시에 외세와 야합하여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남조선통치배들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은 단순한 생존권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외세의 경제적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라고 하면서 공화국 북반부 전체 로동자들과 농업근로자들,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이에 전적인 지지성원과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이 더 굳게 련대하여 반미,반외세,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일떠설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로동자대표,농업근로자대표,청년학생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이 로농련대,로학련대를 강화하여 오늘의 투쟁을 보다 큰 대중적항쟁으로 발전시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금강산관광선은 반북대결장소가 아니다/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최근 관광선에서 <관광을 겸한 선상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겠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우리측의 애국애족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동포애적조치에 따라 모처럼 마련된 금강산관광사업은 지금 내외의 관심과 기대 속에 다섯달째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이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당국자들은 금강산관광선을 반북대결을 고취하는 장소로 리용하려고 불순하게 책동하고있다.
 금강산관광에 전용으로 쓰이는 관광선상에서 반북,반통일대결에 악명을 떨친 <통일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앞장서서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니,<남북관계발전방향>이니 하는 따위의 반북대결 숙덕공론을 벌리는것은 금강산관광의 근본취지에 어긋나는 도발행위이다.
 우리는 때와 장소도 가리지 않고 관광선에 올라서까지 반북대결의 나발통을 불어대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위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자들은 금강산관광사업에 훼방을 놓아보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분수없이 놀아댔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금강산에 리산가족상봉장소를 마련해야 한다>느니,<공동해난구조대책이 세워져야 한다>느니,<관광세칙이 엄격하다>느니 하면서 민간급경제협력사업인 금강산관광사업에 끼여들어 제동을 걸어온 행위들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관광사업자체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줄뿐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금강산관광사업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어리석은 책동이 가져다줄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이러한 반북대결책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


복합미생물기술연구소가 새로 건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복합미생물기술연구소가 새로 나왔다.
 복합미생물기술연구소에는 여러가지 복합미생물원종균생산과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설비와 장치,기재들이 갖추어져있다.
 과학원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연건평 1,800여평방메터의 건축공사와 수십종의 설비,장치 조립을 1년 남짓한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냈다.
 연구소에는 재일동포들의 애국지성과 일본 농업과학자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연구소조업식이 2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업식에는 최태복동지,곽범기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건설자들,연구소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한정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농업기술대표단 성원들과 일본류뀨대학 교수 히가 데루오 일행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과학원 리광호원장의 보고에 이어 히가 데루오의 연설이 있었다.(끝)


일본 류뀨대학 교수에게 농학명예박사학위 수여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류뀨대학 교수 히가 데루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농학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창덕부총리와 과학원 리광호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과학연구활동을 벌려 미생물비료를 연구개발하고 여러 나라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히가 데루오에게 농학명예박사학위가 수여되였다.(끝)


군민의 힘/12월5일청년광산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군민이 힘을 합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얼마전에 조업한 12월5일청년광산은 군민의 창조적협조로 개발되였다.
 군인건설자들과 광산종업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수천메터의 대형전차운반갱과 여러개의 수직갱건설을 비롯한 어렵고 방대한공사를 훌륭히 끝냈다.
 광산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은 수백만립방메터의 물을 퍼내고 침수된갱의 복구 등 어려운 모퉁이마다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이들의 헌신적투쟁에 고무된 광산종업원들은 군인들과 함께 광산을훌륭히 개발함으로써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킬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지난 겨울에 군민은 한겨울의 강추위속에서도 수만정보의 뙈기논밭을 800평,1,000평짜리 기계화포전으로 만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을 100여일동안에 끝냈다.
 군인들은 사회주의중요건설장들에서 뿐아니라 주둔지역에서도 주민들의 일손과 생활을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다.
 전국도처에 <군민발전소>,<군민다리>,<군민저수지>,<군민회관> 등이 일떠서 은을 내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건설장들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고있다.
 그들의 투쟁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는 조선사회의 밑뿌리로 되고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재중동포들 진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87돐기념 재중조선인 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보고회가 최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과 각 지부 대표들,심양시에서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을 광복하여주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우리 민족을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게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동포들이 김일성조선의 해외공민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높이 받들어모시는 충신,효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 베이징에서는 태양절기념 재중동포들의 모임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와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책임일군들과 동포들의 참가밑에 있었다.(끝)


통일대강발표 1돐을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기념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1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구토론회가 최근 총련합회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토론회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사상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모든계급과 계층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 정당성에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4호(특간호)발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4호(특간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첫면에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라는 구호를 주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이 광복된 다음에도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나라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데 대하여 쓴 <건국의 첫 걸음부터>라는 제목의 글과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내여나갈수 있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수령께 바치시는 참다운 혁명적의리와 숭고한 륜리도덕에 대하여 쓴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라는 제목의 글 등을 실었다.(끝)


오스트랄리아공산당 위원 도착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마이클 퍼스가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방북<한총련>대표의 징역형선고를 비난/로동신문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지난해에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총련>의 황선대표에게 <보안법>상의 <찬양,고무 및 회합,통신죄>를 들씌워 징역 2년,자격정지 2년을 선고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한총련>의 황선대표는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학술토론회 및 8.15통일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평양을 방문하였었다.론평의 필자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천만번 정당한 일을한 황선대표에게 족쇄를 채우고 칼질하는 남조선당국자야 말로 천추에 용납못할 극악한 통일의 원쑤,민족의 원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협력>이니,<화해>니,<남북관계개선>이니 하는것들이 모두 가짜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황선대표에 대한 남조선통치배들의 박해와 탄압은 그 자신에게만한 한것이 아니라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해모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고 도발이다.
 력사와 민족은 통일애국학생을 탄압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황선대표에게 채운 족쇄를 지체없이 벗겨야 한다.(끝)


2,000여명이 서울역광장에서 생존권요구집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전역에서 모인 로점상과 철거민단체 회원,시민 등 2,000여명이 22일 서울역광장에서 생존권을 요구하여 집회를 가지고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벌렸다.
 <한국통신>로조원 2,000여명이 서울 고려대학교에 집결하여 총파업투쟁에 들어갈것을 결의하였다.
 로조원들은 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구조조정>놀음을 배격하였으며 <민주로총>소속 <공공련맹>과의 련대투쟁을 계획한대로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로총>의 반<정부>투쟁은 <금융로련> 등 각 부문산하단체들에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한다.
 24일 서울지하철로조 집행부성원 가족들이 서울 <시청>을 항의방문하여 파업참가자들에 대한 탄압행위를 즉각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건설공사로 인민들에게 큰 비해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의 마구잡이 건설공사로 하여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있다.
 남조선강원도에서만도 언제공사로 부침땅을 포함하여 4,400여만평의 토지가 물에 잠기고 9,690여세대 4만 7,600여명의 주민들이 생활터전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당국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녕월언제공사를 또 벌려놓으려하고있다. 이 공사가 강행될 경우 녕월과 평창,정선 3개 군의686만평의 토지가 수장되여 1,800여명의 주민들이 살던곳을 떠나야 할 형편에 있다.또한 6개의 초등학교와 8개의 다리,38키로메터에 달하는 도로 등이 모두 물에 잠겨버리게 된다 한다.(끝)


김일성주석 칭송/각국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여러 나라 인사들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발표한 담화들에서 높이 칭송하였다.
 마다가스까르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 라자핀드라베 앙드레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는 인류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하지 못한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인간중심의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하시였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세계정치의 원로로서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각하는 사상과 리론,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위대한 혁명가,정치가,위대한 인간이시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의 존함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과 더불어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전인디아로조대회 총서기 케이.엘.마헨두라는 위대한 수령님은 절세의 애국자,민족적영웅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사회주의사회를 일떠세우심으로써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수리아아랍작가동맹 위원장 알리 오클라는 태양절의 제정과 그 의의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조선의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력사적과정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류력사와 더불어 우리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끝)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을 기념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따쥐끼스딴 레니나바드주,말따 비르구지역주체사상연구소조,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프리브람지부에서,기념집회가 기네통일진보당 전국청년리사회,기네-조선국회친선의원단,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라호르지부,로씨야 스몰렌스크주 뽀치뇨크구역 자랴명칭 꼴호즈,말따레이버당 함룬지역구락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세계진보적인류의 통일단결과 친선협조를 더욱 강화하며 세계의 자주화와 사회주의위업에탁월한 공헌을 하신 세계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세우신 조선식 사회주의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와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들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