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새로 확장된 송암명기소목장을 시찰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새로 확장된 송암명기소목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2년전에 건설되여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는 목장의 소우리들에 들리시여 먹이공급체계와 수의방역사업,비육소의 증체률을 비롯한 사양관리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목장의 관리운영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의 종업원들이 조업한지 얼마 되지 않는 기간에 많은 소고기를 생산하여 인민군병사들과 인민들에게 보내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인건설자들이 새로 일떠세운 소우리들을 비롯한 2단계건설대상들을 돌아보시면서 그들이 방대한 공사를 1년남짓한 짧은 기간에 현대적으로 훌륭히 완공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목장을 돌아보신 다음 나라의 축산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켜세우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처에 닭공장,오리공장,돼지공장,소목장을 비롯한 위력한 축산기지들이 마련되여 축산물생산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식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하여서는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축산에서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자면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여 종자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료기지를 잘 꾸릴데 대한 문제와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수의방역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축산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고기와 알을 비롯한 영양가높은 부식물을 더 많이 보내주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 대장들과 리명수상장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장성택,최춘황이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또고대통령에게 독립기념일축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또고독립 39돐에 즈음하여 27일 또고공화국 대통령 그나씽그베 에야데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민족적단합과 또고공화국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제24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진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제24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창덕부총리와 련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련맹안의 협회 및 학회일군들,평양시안의 구역,공장,기업소 기술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급 련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내각 부총리인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창덕위원장이 보고를 한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각급 련맹조직들이 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과학기술성과들을 널리 보급일반화하고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며 <4.15기술혁신돌격대>들간의 기술혁신경기와 과학기술발표회,전시회 등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과학기술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자,기술자들이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우리 식의 혁명방식으로 과학기술활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조선의 과학기술을 가까운 앞날에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집행계획서가 채택되였다.(끝)


방북<한총련>대표 징역형을 규탄/조평통보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이 <한총련> 황선대표에게 <국가보안법>상의 죄목을 들씌워 징역형을 선고한것과 관련하여 27일 보도 제78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황선대표에게 징역형을 선고한것은 우리와 관련시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통일애국운동을 악랄하게 가로막고 정의의 애국단체인 <한총련>을 해체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탄압소동이다.
 황선대표가 평양에서 진행된 통일행사와 공동답사 및 학술토론회에 참가한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해 더없이 의로운 일로서 결코 죄로 될수 없다.
 나라의 분렬로 하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통일애국의 길에 나선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철창속에 끌어가는 남조선통치배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해 기대할수 없다.
 보도는 남조선당국자들이 황선대표를 비롯한 모든 애국적청년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하고 반통일적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당장 철페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행복한 조선의 장수자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황해북도 서흥군의 한 산골마을에서 사는 신묘성로인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100돐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얼마전에는 평양시 동대원구역에 사는 리성녀와 함경북도 김책시에사는 전봉학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생일 100돐을 맞이하였다.
 여러해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온 나라가 힘겨운 강행군을 하고있지만 로인들에 대한 국가적관심은 계속 커가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00살장수자들이 계속 나오는것은 나라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생일을 맞는 그들에게 빠짐없이 축복의 100돐상을 보내주고계신다.그리고 전국의 보건기관들에서 그들의 건강을 특별히 보호할데 대한 여러가지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지금 각 도 의학대학병원들에서는 따로 조직된 로인과가 도안의 장수자들을 빠짐없이 등록 검진하는 사업을 정상화하고있다.
 장악된 대상자들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중앙급병원들에서 전적으로 맡아 돌보고있다.
 특히 최근년간 나라의 식량사정이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국가는 90살이상되는 로인들에게만은 식량전량을 떨구지 않고 흰쌀로 공급하게 하는 조치도 취하였다.
 당과 정부의 인민적시책과 보건제도의 우월성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장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우리는 <군포로>도,<랍북자>도 아니다/의거자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품을 찾아온 의거자들은 한결같이 자기들은 <군포로>도,<랍북자>도 아니고 스스로 이북에 영주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전영률(70살,평안북도 룡천군)은 자기는 남조선괴뢰군 포병으로있다가 1950년 9월 18일에 전선을 넘어 인민군대에 편입되여 적들과 싸웠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괴뢰군은 군복입은 깡패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장교들이 사병들을 때리고 기합 주는것을 식은죽먹듯 하였다.매맞고 기합으로 하여 불구자도 많이 생겼다.
 나는 이런 멸시속에서 괴뢰군살이를 더는 하고싶지 않았다.
 그래서 죽음을 각오하고 월북하였다.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살고있는 함남기(55살)는 남조선어민들의 생활에서는 락을 기대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민들이 물고기를 잡는것은 고사하고 잘못하면 도리여 물고기밥이 되는판이다.
 전쟁연습으로 돌아치는 함선들때문에 마음놓고 고기잡이도,다닐수도없었다.그러니 어민들이 어떻게 살아갈수 있었겠는가.
 나는 1968년 11월 30일 어선 <룡맹>호를 타고 강원도 고성앞바다에 나온 기회에 월북하였다.
 정장백(50살,평안북도 룡천군)은 자기는 자그마한 어선 <창영>호를 타고 물고기잡이를 하며 살아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어민들이란 잘사는 놈들을 위해 풍랑을 헤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물고기를 잡는 사람보다 이래저래 생명을 잃는 사람이 더 많았다.
 나는 이렇게 살바에야 죽어도 공화국품에 안길 결심을 하였다.나는 죽음을 각오하고 1968년 4월 16일 배를 타고 이북으로 넘어왔다.
 의거자들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공화국품에 안긴 자기들을 <군포로>,<랍북자>라고 하는 이남당국자들의 처사는 옳지 않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의 대문호-백인준/소개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작가 백인준은 문학작품창작에서 다재다능한 조선의 대문호였다.그는 50여년동안 20여편의 영화문학,10여편의 가극,희곡 등과 수십편의 명가사들을 창작하였다.
 그는 해방후(1945.8.15)평양에서 첫 시작품 <그대를 불러 우리의 태양이라 노래함은>을 내놓았다.이어 시집들인 <인민의 노래>,<소박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련이어 내놓았으며 그후 시 <크나큰 그 이름 불러>,송가 <수령님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 등 많은 시와 명가사를 썼다.
 특히 백인준은 조선의 영화문학창작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그는 <민족의 태양>,<친위전사>,<성장의 길에서> 등 수많은 영화문학을 창작함으로써 조선인민에게 투쟁과 삶의 참다운 진리를 깨우쳐주고 그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한편 그는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혁명가극으로 옮기였으며 풍자시 <벌거벗은 아메리카>(1960) 등 시대를 반영한 명작들도 내놓았다.
 그는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침상에서 서정시들인 <태양의 탄생>,<위대한 미소>,<영원한 합창> 등의 시들을 탈고하였다.
 백인준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였으며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범민련북측본부 의장,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을 력임하였다.
 그는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조국통일상>수상자,로력영웅이였다.(끝)


총련의 여러 대표단 출발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직국 리명광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제333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김일성주석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혁명적기치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겨레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개척자로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경애하는 수령님은 위대한 사상과 천품에 있어서 숭고한 풍모와 덕망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말그대로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그것을 구현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비롯한 조국통일의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통찰하시고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속에서 그것을 시대와 민족의 지도사상으로 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백두광야에서 풍찬로숙하시며 간고분투의 혈전을 벌리시여 강도일제를 격파하시고 이땅에 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그리고 공화국을 삼키려고 침노한 미제를 괴수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고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떨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비상한 령도력과 자주정치로 조선민족을 굴욕적인 예속의 나락으로부터 민족자주의 존엄높은 봉우리에로 이끌어올리신 영원한 자주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수령님은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지니시고 뜨거운 애족애민의 정치로 겨레를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이시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는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적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며 서로 돕고 이끌며 천만대중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인간사랑의 화원은 우리 수령님의 인덕정치의 결정체이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해,겨레를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사랑의 태양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민족자주위업,그이께서 조국과 민족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참답게 계승발전되고 옹호고수되며 찬연히 빛나고있다.(끝)


남조선당국의 로동자탄압 단죄/평양의 신문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에게 피묻은 칼을 휘두르는 남조선통치배들의 파쑈폭압만행을 준렬히 단죄하는 론평들을 실었다.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서울지하철파업을 <용납할수 없다>,<엄정하게 대처하라>는 지령을 떨군이후 로동부와 행정자치부,법무부 등의 우두머리들이 이른바 <대국민합동담화>를 발표하여 로동계의 파업사태에 <강경대처>하는것이 저들의 립장이라는것을 밝혔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우두머리들의 지령에 따라 파쑈경찰이 서울지하철파업현장과 로조원들의 롱성장소에 폭압무력을 투입한것은 반로동자적이고 반인민적인 통치배들의 정체를 다시금 명백히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남조선로동자들에게 통치배들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기대도 가질것이 없으며 오직 단합된 투쟁으로써만 생존의 권리를 쟁취할수 있다는 교훈을 더욱 똑똑히 새겨주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당국자들이 남조선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파쑈적탄압만행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 <민주조선>도 정의의 투쟁에 일떠선 이들에 대한 파쑈폭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6돐,건군절행사/각국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과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와 슬로벤스꼬,인디아,수리아,가이아나에서 연구토론회,업적토론회,좌담회,도서,사진 전시회 등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인디아 가지아바드자력갱생학술연구회 서기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군건설령도업적에 대한 토론회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일각하는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김일성주석의 명장의 기질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은 이 세상 그 어떤 적들도 범접 못하는 필승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령장들의 령도밑에 만난을 이겨내며 자라난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자주의 보검,정의의 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를 지킬것이다.(끝)


스위스에서 뷸레찐 <조선통보>발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스위스에서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간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헌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해에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은 김일성주석을 공화국의 영원한주석으로 모신다는것을 선포하였다고 쓰고 새 헌법이 김일성주석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법화한 김일성헌법이며 이것은 주석에 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높은 충효심을 반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제1부-항일혁명편 8권의 주요내용을 소개하였다.(끝)


일본은 <위안부>국가보상을/유엔인권위에서 비정부기구대표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 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5차회의 안건 12항 녀성인권문제토의시 비정부적국제기구 대표들이 <종군위안부>범죄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보상을 회피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규탄하였다.
 국제화해운동 대표는 연설에서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도덕적 및 법률적 책임을 인정하며 피해자들에게 국가적보상을 하고 <위안소>의 설치와 운영에 책임이 있는자들을 처벌할데 대한 위원회의 권고안이 제기되였으나 일본당국은 과거죄행을 인정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군성노예만행은 국가가 주관한 녀성폭행의 전형으로서 일본도 조인한 1932년의 강제로동에 관한 협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종군위안부>생존자들이 <아시아녀성기금>에 의한 보상과 일본총리의 개인적인 <사죄>를 거부한데 언급하고 일본정부는 과거죄행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인정하고 보상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녀성인권리사회 대표는 연설에서 일본당국이 <종군위안부>문제가 일본국가에 의해 감행된 전쟁범죄라는것을 인정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국가적보상을 거부하고있는 일본정부의 립장을 강력히 비판한다.
 일본은 전쟁범죄에 관한 유엔의 권고들을 무조건 즉시 리행해야 한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이 권고들을 받아들이는것을 거부하고있으며 교과서들에도 과거범죄에 대해 정확히 반영하지 않고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과거범죄에 대하여 인정하고 그와 관련한 국제적인 권고들을 리행하도록 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각국 정부들과 비정부적국제기구들에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