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대통령<미싸일문제>망언과 관련하여 외무성대변인기자회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얼마전 이스라엘이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7일 이스라엘대통령은 어느 한 기자회견이라는데서 그 누구의 <미싸일계획이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터무니없는 망언을 하였다.
중동평화의 유린자로 악명높은 이스라엘이 감히 남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까지 걸고들면서 <평화>요,<위협>이요 하고 떠드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최근 동부꾸드스에 있는 팔레스티나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페쇄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중동평화과정을 심히 위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아랍 및 이슬람교 나라들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이 그 누구의 <평화에 대한 위협>을 운운하는것은 그들의 철면피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중동평화과정을 파괴하고 꾸드스를 유태화하여 그에 대한 팔레스티나의 령유권주장을 아예 매장해버리자는것이 이스라엘의 속심이다.
이스라엘은 자기 처지도 모르고 세상에 낵낵이 드러난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워보려고 주제넘게 남을 시비하려 할것이 아니라 중동에서의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간부들이 꽁고대표단과 회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총서기 꼬야-엥감베 쟝 레네를 단장으로하는 꽁고공화국 외무,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담당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방문기간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꽁고정부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백남순외무상도 꽁고손님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발표15돐기념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발표 15돐기념 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29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는 직업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직맹조직들에서 3대혁명을 기본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사회주의경제건설에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은 직업동맹의 기본임무>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주체73(1984)년 5월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작을 발표하시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높은 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던 력사적시기에 맞게 직업동맹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기념하여 지난 2일에 개막되였던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압록강>체육선수단의 리성희선수는 58키로그람급 력기경기에서 3개의 세부종목에 걸쳐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력기,헤염,짧은주로속도빙상 종목들에서 종전의 공화국기록이 갱신되였다.
그밖에 마라손,레스링,유술,권투,체조 등 많은 경기종목들에서 좋은 성적들이 나왔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페막식이 29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과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단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제2차 전국의학과학기술축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전국의학과학기술축전이 26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축전기간 6개 분과회의에서 350여건의 연구론문이 발표되였다.
축전에서는 세포에서 여러가지 생물활성물질을 얻어내는 방법을 연구하여 예방치료에 도입한 조선적십자병원 과장 공훈과학자,박사,부교수 서룡원,인공수정체 이식수술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높은 치료성과를 이룩한 같은 병원 과장 공훈의사,박사 구연화,갑상선아전적출술에 관한 림상적연구를 완성한 평안남도인민병원 의사 리성철을비롯한 6명이 특등을 지니였다.
또한 삼출성륵막염을 치료하기 위한 림상연구와 효능높은 예방약을 비롯한 림상실천에서 의의있는 성과를 거둔 12명의 의학부문 일군들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
제2차 전국의학과학기술축전 페막식이 28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축전참가자들,평양시내 의학과학,보건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전국의학과학기술축전 당선자들과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모범을 보인 과학자,기술자들에 대한 표창과 시상이 있었다.(끝)
남조선로동자,농민,청년학생련대투쟁지지 평성시련합집회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평안남도 평성시 로동자,농민,청년학생 련합집회가 2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성시 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로동자,농업근로자,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안남도직맹위원회 송승철위원장과 각계층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지금 남조선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적극적인 련대투쟁은 위기에 처한 파쑈통치배들을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몰아넣고 미제의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평성시의 전체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청년학생들은 언제나 싸우는 남조선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과 한 대오에 서있는 심정으로 그들의 투쟁에 계속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최고사령관과 전사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건군절(4.25)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관하 구분대를 방문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명절을 축하해주시고 구분대의 전투력강화에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690군부대와 제946군부대 군인들의 군사훈련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는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의 혼연일체의 중요한 공간으로 되고있다.
그이께서는 전사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그들의 전투정치훈련과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극진히 보살펴주신다.
지금으로부터 2년(1997.11)전 녀성해안포중대군인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또다시 중대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이들이 많은 일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한 녀전사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의 부모들을 만나 름름하게 자란 딸의안부도 전해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초소를 찾으실 때마다 동무들이 보고싶어왔다고 하시며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휴식의 짬시간에 무릎싸움으로 흥성거리는 병사들을 보시면서는 그들속에 어울려 응원도 해주시고 박수도 쳐주시였다.
그리고 전사들의 훈련과 소박한 예술소품공연도 꼭꼭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이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도록 여러가지 악기들을 비롯한 문화용품들을 수많이 보내주시고 전사들이 흥미있어하는 텔레비죤련속소설도 이들이 다 볼수 있는 시간에 방영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친부모도 주지 못할 그이의 육친적인 사랑은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무적필승의 힘을 키우는 정신적자양분으로 되고있다.(끝)
나라의 재보-중앙식물원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 서북쪽 교외에 자리잡고있는 중앙식물원이 창립(1959.4.30)4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난 40년간 중앙식물원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과학연구와 과학지식보급기지,대중교양과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이곳에는 250여정보에 이르는 14개의 식물구역과 국제친선식물관,식물표본실,식물박물관,연구소 등 구성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완비되여있다.
식물생태학적특성과 원림형성상 요구에 맞게 꾸려진 식물구역들에서는 5,00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있다.
국제친선식물관에는 세계 여러 나라 수반들과 당수 및 저명한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올린3,147종에 8,326그루의 식물이 있다.
이 식물들은 영구보존 및 다량적으로 번식되여 전국에 도입되고있다.
식물원에서는 과학연구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지난기간 여기서는 1억그루 이상의 수삼나무와 350만여그루의 두충나무를 비롯하여 20여종에 175만 4,800여그루의 경제식물들을 연구,재배 번식시켜 전국각지에 보내주었다.그리고 10만여점의 식물표본과 도서 <조선원림식물지>(화초편,수목편),<조선식용식물지>(1권3권)를 비롯한 60여종에 60여만부를 출판 보급하였다.
식물연구소에서는 나라의 유전자자원을 늘이기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중앙식물원은 오늘 로씨야,중국,꾸바,체스꼬 등 20여개 나라100여개 식물원과 과학기술교류를 발전시키고있다.(끝)
끈질긴 <위협>설과 미국의 속심/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인디아와 파키스탄이 미싸일발사시험을 또다시 진행한것을 계기로 미국내에서 괴이하면서도 위험한 주장들이 여론에 나돌고있다.
그것은 이 지역에서의 미싸일이 우리의 기술에 의해 <개발>되였다는 터무니 없는 론거와 함께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을 증폭시키면서 그 무슨 <강경정책>과 <예방공격>의 <필요성>까지 운운하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이 남아시아지역에서의 미싸일개발문제를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려는것은 그들의 파렴치한 검은 속심과 관련된다.
랭전후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며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미국은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세계전략을 수립하고 군비확장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간섭에 열을 올리고있다.이러한 전횡을 제도적으로 물질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당면한 주요목표가 이른바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고 그 전제가 미국에 대한 그 누구의 직접적이며 현실적인 <위협>이다.
바로 이러한 사정으로부터 미국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을 날조하여 류포시켜왔으며 이번에는 남아시아지역에서의 미싸일발사시험까지 우리와 련결시켜 그것을 증폭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잠재적인 적수로 지목하고있는 주요대국들의 경계심과 안전보장상의 합법적요구를 무마하고 묵살하며주의를 다른데로 돌리려는 불순한 목적도 추구하고 있다.
미국이 저들의 <핵우산>밑에 잡아둔 일본의 군사대국화열망을 리용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이고 여기에 남조선과 대만까지 포함시키려 하고있는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국들의 응당한 경계심과 공동의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때문에 미국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을 부단히 류포시키고 이 지역 전체로 확대강화되는 현실적<위협>처럼 사태를 외곡하여 주변대국들의 정치외교적인 일관한 대응을 교란시키는데 절실한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이다.
털어놓고 말하여 오늘 세계에서의 현실적인 위협은 바로 미국에 의해 빚어지고있으며 인류는 수천수백기의 미싸일에 의해 주권국가의 주민들이 무차별적으로 살륙당하고있는 사실을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무력의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비법적인 무력간섭현장에서 보고있다.
20세기의 치욕이며 비극인 이러한 전횡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공공연히 재연하려하고있는것이 미국의 감출수 없는 열망이며 그때문에 미국은 아시아판 <신나토>구상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이를 위한 구실이 다름아닌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이라는데 대하여 우리는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싸일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이 최근 남조선당국이 실시한 300키로메터 사정거리미싸일시험에 대해서는 비호두둔하면서 오히려 우리에 대해서는 남아시아지역에서의 미싸일개발문제까지 련결시키면서 터무니 없이 걸고드는 량면적인 태도를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미싸일개발을 일방적으로 가로막고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더욱 무모하게 나서도록 부추기려는 속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핵무기와 미싸일을 비롯한 첨단무기들을 휘두르며 세계도처에서 <힘>을 과시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유린하고있는 정세하에서 그러한 나라와 법률적으로 교전상태에 있는 우리가 자기의 최대의 국가적리익과 관련되는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권리이며 의무이다.
우리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자기의 합법적권리에 해당되는 독자적인 미싸일정책을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더욱 확고하게 추진시켜나갈것이다.(끝)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은 침략적인 전쟁법안/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반동들이 국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을 4월 27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끝끝내 통과시키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일본의 해외팽창을 합법화하기 위한 법률적,제도적장치를 정식으로 채택선포하는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서 이 지역 인민들의 응당한 경계심과 깊은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은 무엇보다도 <주변사태안전확보법안>을 가결함으로써 종전에 <일본유사시>로 한정되였던 <대미지원>을 <주변유사시>로 크게 확대하는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며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재침의 넓은 길을 합법적으로 터놓았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범죄적기도는 이번에 가결한 <자위대법개정안>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자위대법개정안>이 해외에 있는 일본인들을 <자위대>함선으로 구출할수 있게 하는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해외침략을 위한 일본<자위대>의 파견을 새로운 본격적인 단계에서 추진하려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놓고보면 이번에 채택된 관련법안을 철두철미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적인 전쟁법안으로,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파괴하고 이 지역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울수 있게 하는 범죄적장치로 락인하지 않을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침략적인 전쟁법안이 감히 일본국회에서 채택되였다는데 있다.
이것은 일본국회라는것이 일본반동정부의 시녀로 완전히 굴러떨어졌으며 인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군국주의반동집단이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의 창끝이 우리 공화국에 돌려지고있다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주변사태안전확보법안>의 첫째가는 목표가 <조선반도유사시>이며 일본<자위대>의 해외파견의 첫째가는 대상도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사실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재침책동이 위험천만한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는 다시금 불과 불의 대결을 유발시킬수 있는 긴장격화에로 번져질수 있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재침의 화살을 날린다면 그들은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미국방장관의 망발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방장관 코헨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조선반도사태를 예의 주시하고있다>느니,그 무슨 돌발적인 사태에 대비한 <보완조치들을 이미 취했다>느니,<발칸전쟁과 관련하여 북조선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중>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쳤다.
오늘호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기도를 드러내보인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중요지역들에서 두개의 전쟁을 동시에 벌리려는것은 미국의전략이라고 하면서 이에 따라 발칸지역과 함께 아시아의 관건적지대인 조선반도에서 또하나의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기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군의 심상치않은 움직임들은 새로운 조선전쟁의 림박을 시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과 미국은 교전관계에 있다.이러한 관계는 지금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모험책동으로 심히 악화되고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이 두 교전국들사이의 무장충돌,전면전쟁을 유발시킬수 있다.
조선은 어떠한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되여있다.
미국에 경고하는바 만일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사태가 터지는경우 그것은 선행한 이라크사태와 오늘의 유고슬라비아사태와는 판판 다를것이다.미국은 심사숙고하고 우리에게 함부로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끝)
화밖에 가져올것없는 강인덕 제거해야/<민주조선>지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통일부장관>강인덕이 우리를 악의에 차 헐뜯으며 <흡수통일>망발을 마구 줴친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의 망언은 천성적인 극우반동분자로서 지금까지 저지른 그 수많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의 연장이라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인덕은 잔뼈가 채 굳기도전부터 역적질을 배웠고 력대통치배들의 손탁에서 놀아대면서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다 해온 세상에 둘도없는 <왕독사>이다.
통일과 담을 쌓고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해 지랄발광하는 강인덕과 같은자가 통일을 주관한다는 부서의 <장관>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북남관계는 <문민>독재때나 다를바 없는 최악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반통일적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정치적 및 제도적 장치들이 철페되지 못하고있는것은 강인덕과 같은 악한이 기승을 부리며 날뛰고있기때문이다.
극우반공,반통일분자 강인덕을 <통일부장관>자리에 앉힌 후환은 참으로 크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에 더이상 악영향을 주기전에 이자를 제거해버려야 한다.그러지 않는한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화해와 단합이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없고 평화통일의 앞길에는 더 큰 장애만이 가로놓이게 될것이다.(끝)
새군사기구조작은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로동신문>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륙군항공작전사령부>를 새로 내오고 또하나의 새로운 군사기구인 <군사혁신기획단>을 조작하려고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이 새로운 군사기구들을 조작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획기적인 북남대화제안과 평화통일노력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도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지난달 륙해공군합동부대로 편성된 <수송사령부>를 조작한데 이어 이번에 새로운 군사기구들을 조작하고있는것은 흔히 전쟁도발전야에만 볼수 있는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까닭은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여 인민들의 불만과 항거를 반공화국대결에로 돌리고 위기를 수습하는 한편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 살구멍을 열어보려는 범죄적흉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침전쟁도발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출로로 될수 없다.
서뿔리 선불질하는자들을 불로 다스리고 도발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하여 뼈도 못추리게 하는것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본때이며 기질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북침열에 들뜬 호전광들이 끝내 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그것은 곧 그들의 수치스러운 종말로 될것이다.(끝)
<한민전>대변인 통일애국인사들 즉시 석방요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국가보안법>에 걸어 <한총련>의 황선대표에게 징역형을 선고한것과 관련하여 지난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황선대표의 공화국북반부방문은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또하나의 자욱을 남긴 애국적장거이며 그는 겨레의 가슴에 통일열기를 한껏 더해준 민족의 장한 딸,또 한송이의 <통일의 꽃>이라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우리 <한민전>은 <한국>민중의 끓어오르는 의분을 담아 오직 하나 조국통일을 위해 청춘을 서슴없이 바쳐가는 통일의 꽃들을 파쑈의 칼날로 무참히 란도질하는 김대중일당을 겨레와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통일의 흉적,민족의 원쑤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김대중반역일당은 선행집권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지 않으려거든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한총련>의 황선대표와 체포구속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피끓는 100만 청년학도들과 일일천추로 통일을 념원하는 각계 애국민중과 더불어 집권세력의 그 어떤 파쑈적탄압도 과감히 짓부시며 황선대표를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의 석방과 <국가보안법>철페,<정보원>의 청산을 위한 투쟁을 더욱 거세게 벌려나갈것이며 드세찬 반<정부>투쟁으로 김대중반통일집단에 철퇴를 내리고 조국통일의 새 봄을 기필코 안아오고야 말것이다.(끝)
미국 남조선무력 대대적으로 증강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호전분자들이 유고슬라비아사태에 빙자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운운하며 남조선에 미군전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다.
지난 27일 미국방성 부장관이 미국회 상원세출위원회에서 남조선에 미군무력을 증강할데 대해 공개한데 이어 28일 남조선<국방부>가 그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최근 대지상공격기 <ac-130>과 <fa-18>전투폭격기 등을 남조선에 대규모로 증강배치하였다.
미국은 또한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중인 미해병상륙준비단과 미국본토의 <콘스텔레이순>항공모함 및 <f-15>전술기대대,<b-52>전략폭격기,<ea-6b>전자전기 등도 <유사시> 남조선에 즉시 투입할 준비를 갖추고있으며 이밖에도 <uav>무인정찰기와 <a-10>대지상공격기,최신형 정밀유도폭탄 등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에 배치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근 50년전 조선침략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유고슬라비아사태를 계기로 침략의 창끝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데로 돌려놓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끝)
4월에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무려 140여차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4월에 들어와 <u-2>,<rc-135>,<e-3>, <p-3>,<rc-12>, <rc-7>,<ep-3> 등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 회수는 무려 140여차나 된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조선인민군창건67돐경축행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인디아,베트남,에짚트,오스트리아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연회,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기자회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군부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제국주의강적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주체의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전법을 창조하신 군사의 영재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강유력한 무장력으로 자라났다고 강조하였다.(끝)
평양선언지지하여 마다가스까르와 가이아나의 인사들이 담화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 발표 7돐에 즈음하여 최근 마다가스까르와 가이아나의 정계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는 <평양선언은 사회주의의 홰불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양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세계 혁명적당들과 공산주의자들은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게 되였다.
우리 당은 평양선언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마다가스까르그리스도교민주련맹 전국위원장은 담화에서 평양선언이 발표되자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에서는 물론 세계적판도에서 공산주의자들과 혁명적인민들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마다가스까르그리스도교민주련맹은 평양선언의 진리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확언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은 평양선언은 세계 사회주의운동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자기 당은 평양선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