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꽁고대표단이 선물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꽁고공화국 외무,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담당성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부총서기인 꼬야-엥감베 쟝 레네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최태복의장 적도기네 인민대표회의 의장에게 축전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적도기네공화국 인민대표회의 의장 쌀로몬 느게마 오워노에게 그가 의장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의장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와 적도기네인민대표회의 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좋게 발전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 평양의 여러곳 참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 리규재와 <민주로총>통일위원 조준호대표들이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사이에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민주로총>대표들은 30일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하였다.
대표들은 만수대창작사가 강성부흥시대의 종합적인 창작기지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조선화 창작단과 전시장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이날 <민주로총>대표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대표들이 궁전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 소조실에 들어서자 학생소년들은 대표들앞에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 재능과 포부,희망에 따라 마음껏 배우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는 행복한 모습들을 펼쳐보이였다.
대표들은 이어 극장에서 이곳 소조원들의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에 앞서 28일 쑥섬혁명사적지를 찾은 <민주로총>대표들은 지금으로부터 51년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정객들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고 그들과 나라의 통일문제를 의논해주시며 통일전선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통일전선탑과 협의회장소 등을 돌아보았다.
이밖에도 대표들은 개선문과 평양지하철도,태권도전당 등을 참관하고 인민대학습당 전망대에 올라 아름답고 풍치수려해진 평양시 전경을 부감하였으며 정방산을 유람하였다.
또한 <민주로총>대표들은 동평양대극장과 청년중앙회관에서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과 민족가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관람하였다.
한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성원들과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사이의 제1차 실무회담이 29일 숙소에서 있었다.
실무회담에서는 서로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끝)
의거자 윤성식이 5.1절에 남조선로동자들에게 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의거자 윤성식이 5.1절에 즈음하여 남조선로동자들에게 보내는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 로동절을 맞는 남조선의 로동자들은 단결된 힘으로 신탁통치의 멍에를 벗어 던져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동자들의 목을 조이는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단결의 힘으로 짓부셔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단결하기 위해서는 로조를 사수해야 한다.로동자대중은 당국의 로조파괴,로조와해 책동을 경계해야 한다.
로학련대와 로농련대는 로동자대중의 단결된 힘을 배가한다.100만학도와 500만 농민과의 련대를 튼튼히 하고 압제자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야 한다.압제자들이 굴하려하지 않을때 로학련대,로농련대의 강력한 힘으로 제2의 4.19를 몰아와야 한다.
남녘민중과 북녘인민들의 지지성원을 받는 남조선로동자들의 진로에는 승리만이 약속되여있음을 굳게 믿는다.(끝)
5.1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5.1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공장,기업소들에 나가 로동자들의 생산성과를 축하하고 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고 유희오락경기도 하면서 명절의 하루를 로동자들과 함께 보내고있다.
그들은 또한 로동자들과 담화도 하고 가정들도 방문하면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활을 락천적으로 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고무도 해주고 힘을 합쳐 강성대국건설에 기여할것을 호소하였다.
평양과 지방의 명승지,유원지들마다에서는 다양한 문화정서생활로 명절을 즐기는 근로자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곳곳에 펼쳐진 장기와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들과 체육오락경기들은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중앙과 각급 예술단체들이 기념공연무대를 펼쳐놓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평양체육관,청춘거리의 체육시설들에서는 명절을 맞으며 축구,롱구,배구,예술체조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한편 주조대사관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조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들도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과 함께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있다.(끝)
조선주재 외교단 강원도의 협동농장들을 참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주재 외교단이 4월 29일 토지정리로 면모를 일신한 강원도의 협동농장들을 참관하였다.
참관에 앞서 외교단성원들은 원산시 개선광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이어 그들은 강원도 고산군 란정협동농장과 안변군 풍화협동농장의 포전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높은 뜻을 받들고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짧은 기간에 토지정리사업을 훌륭히 끝낸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조선인민이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것과 같은 성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외교단성원들은 기념식수도 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외관계상 무스타파 오스만 이스마일을 단장으로 하는 수단공화국정부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백남순외무상 등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한편 이날 오스트랄리아 전 외무상 가레스 에반스일행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 새<지침>로 조일관계는 교전관계로 되였다./<로동신문>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지난 4월 27일 일본국회 중의원에서 새<일미방위협력지침>의 리행을 위한 <주변유사시법안>들을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서서 현실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신문은 폭로하였다.
신문은 이런 <법>채택의 목적은 다름아닌 전시동원체제를 수립하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이미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자위대>무력의 전투작전보장을 위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해놓았다.또한 해외일본인구출을 위한 <자위대>비행기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하였다.새<일미방위협력지침>은 일본 <주변유사시>에 중점을 두고있으며 그의 핵은 조선반도<유사시>이다.
새<일미방위협력지침>은 바로 조선침략전쟁을 노린 일미의 공동씨나리오이며 <주변유사시법안>들은 그의 연출각본이다.
미제가 조선에서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일본반동들이 새<지침>을 걸고 참전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조일관계는 교전관계로 되였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은 군사중시에로 계속 나가지 않을수 없다.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군사중시로 대응해나갈것이다.
조선군대와 인민은 그들이 조선재침의 총성을 울린다면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일본반동들은 우리의 경고를 결코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끝)
5.1절기념 사설/평양각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인 5.1절에 즈음하여 사설을 발표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로동계급은 견결한 계급의식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기치를 끝까지 고수해나가는 가장 혁명적인 계급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의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전선을 맡아 핵심부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오늘 조선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높은 혁명성과 전투력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세련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께서 마련하여주신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전례없이 로골화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세계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국제적인 단결과 뉴대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언제나 싸우는 계급적전우들의 편에 확고히 서서 사심없는 지원을 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립장은 세계에 알려져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구호밑에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며 세계의 모든 나라 로동계급과 인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다.조선로동계급과 인민들은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계급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할것이며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민주조선>은 우리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위업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꾸바반대<인권>결의는 미국의 악랄한 책동/<민주조선>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4월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5차회의에서 꾸바를 반대하는 그 무슨 <인권>결의라는것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철두철미 사회주의길로 나가는 꾸바를 고립질식시켜보려는 미국의 악랄한 책동의 산물이라고 오늘호 <민주조선>이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지금 미국은 반꾸바결의안을 강압적으로 통과시켜놓고 쾌재를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패배자의 자체위안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은 이번 회의에서 미국의 끈질긴 위협과 압력 속에 반꾸바결의안이 겨우 1개의 지지표를 더 긁어모아 비지땀을 흘리며 통과된 사실을 두고 실제적패배자는 바로 미국이라고 평하고있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미국은 부당한 목적달성을 위하여서는 그 어떤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는 저들의 너절한 정체를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꾸바인민은 그 누가 뭐라든 또 그 어떤 압력이 가해지든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꾸바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면 달릴수록 그것은 저들의 고립을 더욱 촉진하는것으로 될뿐이다.(끝)
<외교통상부장관> 홍순영이 흡수통일기도를 드러낸 망언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외교통상부장관> 홍순영이란자가 4월 28일 서울에서 있은 한 강연에서 오늘날 남조선사회에서 <문제>로 되고있는것은 <통일지상주의>라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전제로 하지 않은 <통일지상주의>는 <감상주의,랑만주의,극단적민족주의>라고 떠벌여댔다.
이것은 매국반역적인 분렬주의사상이 골통에 꽉 들어찬 극악무도한 반민족,반통일분자가 아니고서는 감히 줴칠수 없는 넉두리이다.
홍순영이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를 전제로 한 <통일>을 운운한것은 특히 용납할수 없는것이다.이것은 흡수통일에 대한 공개적인주장이다.일개 <장관>이 강연석상에서까지 흡수통일론을 마구 내흔들고있는 정도이니 이것만 보아도 <국민의 정부>가 한편으로는 분렬영구화를 추구하고 다른편으로는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야망에 얼마나 환장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력사는 반통일분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다.(끝)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범죄적모의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4월 29일 남조선<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과장급이상의 호전광들이 참가한 모의에서 <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가 그 무슨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것>을 지령하였다 한다.
천용택은 모의에서 그 누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대남침투도발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느니,<꼬쏘보사태로 인해 조선반도의 안보가어느때 보다 위협을 받을수 있다>느니 하고 뚱딴지같은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고 력설하였다.
있지도 않는 <대남침투도발>을 운운하면서 <대비태세의 만전>에 대해 고아대는 천용택의 떠벌임은 사실들이 립증해주고있는바와 같이 날로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 호전분자들의 북침전쟁도발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끝)
<내각제개헌>문제로 야당총재가 공동여당의 갈등에 키질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인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 최근 현 집권자의 <대통령>임기말에 가서 <내각제개헌>을 하는 경우에는 그것을 반대할것이지만 올해중으로 <개헌>을 하는 경우에는 그것을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권력욕에 환장한 김종필의 귀맛에 당기는 소리로서 공동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 그리고 현 집권자와 <유신>본당사이의 갈등에 키질을 하는 행위로 된다.
야당총재의 이번 발언내용이 알려지자 현 집권자는 <청와대>의 한 고위관리를 내세워 그것이 그 무슨 <교란행위>요 <우롱행위>요 하면서 일대 항의소동을 일으키게 하였다.(끝)
<국민회의> 거듭 드러난 <동맹자>흡수기도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회의>당무위원인 리인제는 4월 28일 기자 간담회석상에서 래년 봄에 있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큰틀>에 의한 정계개편으로 정치권을 재편성해야 한다고 력설하여 <자민련>과 그 우두머리인 김종필의 신경이 또 곤두서게하고있다.
리인제가 주장하는 <큰틀>에 의한 정계개편이란 하나의 여당에 하나의 야당을 둔것으로 된 정계개편을 말하게 되며 결국 <국민회의>에로의 <자민련>의 흡수통합을 의미한다.
이런 사실은 현 집권자와 <국민회의>가 김종필의 <내각제개헌>요구를 봉쇄하기 위하여 <자민련>흡수를 위한 분위기조성에 매우 열을 올리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민주로총> 5만여명로동자대회 개최를 선포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국제로동절인 5월1일 서울역광장에서 <민주로총>소속 로조원과 농민,대학생 등 5만여명이 참가하는 로동자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민주로총>은 집회에서 이날의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5월투쟁에 들어가면서 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을 결의하며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벌릴것이라고 한다.
또한 금속산업련맹,공공련맹,사무금융로련 등 <민주로총>산하 로조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대학로와 탑골공원 등지에서 사전집회를 가지고 오후에는 서울역광장에 집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한국로총>도 1일 오전 서울에서 로동자기념대회를 가지고 일방적<구조조정>의 중단 등 요구사항에 대한 당국의 해당한 조치가 없을 경우 5월 9일 7개 공공부문 산별련맹이 주최하는 대규모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을 결의할것이라고 한다.(끝)
남조선3,500여명의 대학생들 로동절전야제 진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4월 30일 밤 10시부터 성균관대학교에서 남조선전역의 40여개 대학 학생들 3,500여명이 로동절전야제를 가졌다.
집회에서 학생들은 국제통화기금의 강요에 의한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걷어치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학생들은 5.1절에 즈음하여 1일 서울역앞 광장에서 진행하게되는 대규모 집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그 하루전에 로동절전야제를 가졌다 한다.(끝)
남조선소식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언론개혁시민련대가 법조계의 부정부패행위를 보도한 <한국문화방송>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비행검사들의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하여 4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검사들의 소송놀음은 <명예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저들의 부정행위를 파헤친 언론에 압력을 가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비난하고 검찰권력이 결코 신성불가침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집회를 막기 위한 경찰들의 검문검색소동이 4월 28일 서울에서 또 벌어졌다.
경찰들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리게 된 개인화물운송로조원들의 집회를 가로막기 위해 새벽 4시부터 서울시내로 향하는 각 방면의 도로들을 차단하고 그러한 폭압소동을 벌렸다.(끝)
인디아에서 조선인민군창건 67돐로 꽃바구니증정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인디아 륙군사령부와 해군사령부,돌핀국제무역회사,쑤니타원유회사,에이.피.엔.수출회사,인디아 인터내슈널 뉴스뷰로잡지사,현대국제학원,마하라쉬그룹,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이 증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