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을 뜻깊게 기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전세계로동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5.1절 109돐기념보고회가 1일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조선의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탁월한 수령,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심으로써 백전백승의 한길로 전진하여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시기,매 단계마다 로동계급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며 로동계급을 붉은기의 견결한 기수로,사회주의의 철저한 수호자,위력한 건설자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온 민족의 대단결로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전세계로동계급과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날 김영남,박성철,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성진제강련합기업소,금성뜨락또르종합공장을 비롯한 공장,기업소들에 나가 명절을 맞는 로동자들을 축하하고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에 참가하였으며 로동자들의 합숙과 가정도 방문하였다.  이날 수도의 공원,유원지들과 지방들에서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수단공화국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대외관계상무스타파 오스만 이스마일을 단장으로 하는 수단공화국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공화국정부 수단공화국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수단공화국정부대표단을 위하여 1일 저녁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상대측에서 대외관계상 무스타파 오스만 이스마일을 단장으로 하는 수단공화국정부대표단이 초대되였으며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연설한 백남순외무상은 수단공화국정부대표단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조선과 수단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수단정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공화국정부는 친선적인 수단을 포함하여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무스타파 오스만 이스마일단장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길을 따라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의 수령이실뿐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세계의 모든 자유애호인민들의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수단인민은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조선인민과 한전호에서있는 전우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주사식전자현미경 연구제작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성능높은 주사식전자현미경을 연구제작하였다.
 새로 개발한 이 주사식전자현미경은 3단 집초전자광학체계,전자주사체계,각이한 조종과 신호 검출을 위한 전자변환체계,높은 안정도를 보장하는 고압전원공급체계와 진공배기체계로 구성되여있다.
 이 전자현미경은 콤퓨터식 장치조종체계와 강력한 프로그람지원체계에 의하여 금속과 비금속을 비롯한 여러가지 재료들의 구조생김새와 물리화학적 및 전자기적특성을 높은 배률로 립체적으로 정확히 관찰분석할수 있게 되였다.
 집적회로제작공정의 과학성과 현대화를 보장하고 새 재료개발과 생물공학,초미세가공분야를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부문의 연구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게 하는 이 주사식전자현미경은 김일성종합대학 전자계산기연구소와 과학실험기구연구소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이 연구제작하였다.(끝)


오스트랄리아 전 외무상일행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 전 외무상 가레스 에반스일행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반핵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조선반도문제에 코를 들이밀려는 일본의 분수없는 행위/<민주조선>지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일본이 조선반도문제에 어떻게 하나 끼여들어보려고 그 무슨 <6자회담>설과 <지하시설사찰>시 참가의 <필요성>을 운운하고있다.
 2일부 <민주조선>은 4자회담과 <지하시설>문제 등에 끼여들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는 일본이 그 무슨 <자금제공>을 구실로 조선반도문제에 코를 들이밀려하는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이 조선반도문제에 어떻게 하나 끼여들어보려고 계속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는것은 그들의 음흉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조선반도에 대한 일본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을 실현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는 일본의 분수없는 행동은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나아가서 <정치대국>에 상응한 <영향력발휘>를 위한것과도 관련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은 심히 오산하고있다.분수없는 행동으로 얻을것이란 망신과 조소뿐이다.
 일본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남의 일에 끼여들어보려고 분수없이 놀아대며 망신을 당할것이 아니라 제 할바나 바로하면 될것이다.(끝)


<련합공중강습훈련>은 기습공격을 노린 전쟁연습/<민주조선>지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남조선에서 벌어진 <국군>과 미군사이의 대규모 <련합공중강습훈련>은 우리의 종심지역을 기습공격하기위한 군사연습이며 북침전쟁도발에 대비한 전쟁준비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계층들이 <기습남침>이요 뭐요 하는것은 각종 명목과 형태로 감행되는 저들의 북침공격전쟁연습을 합리화하고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인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침위협>의 막뒤에서 벌리는 전쟁광신자들의 모험적인 군사적행동은 조미관계,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총대로 평화를 지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려는것이 우리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신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유엔인권위반꾸바결의안통과은 악랄한 반꾸바책동의 산물/<로동신문>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5차회의에서의 반꾸바결의안의 통과는 철두철미 꾸바의 내정에 간섭하고 혁명적인 꾸바의 사회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악랄한 책동의 산물이라고지적하였다.
 신문은 <인권>공세도 미국이 꾸바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꾸바가 반범죄투쟁을 강화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것을 그 무슨 <이단자탄압>이요,<인권유린>이요 하고 요란하게 떠들면서 이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세상에서 가장 극악한 인권유린자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번 결의안을 지지한것이다.당국자들은 미국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는데서는 창피도 체면도 모르는 추악한 주구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다시금 똑똑히 드러냈다.
 인권유린왕초로서의 미국의 전모는 세계면전에서 드러날대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은 국제인권재판대우에 첫번째로 올라있는 자기 처지를 똑바로 알고 가소롭게 놀지 말아야 한다.(끝)


<한민전>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 규탄성명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미국과 그 주구들이 감행하고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과 관련하여 4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쁠럭을 형성하고 확대강화하며 전략적요충지들에 최신예무기들을 마음대로 전개하는것을 전제로 한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본질상 방어가 아니라 공격체계이며 어느 한 나라나 지역만이 아닌 전세계를 겨냥하는 전략체계이다.
 미국은 신랭전으로 압도적인 군사적우위와 패권적지위를 차지해 세계를 제패하며 당면해서는 아시아를 장악해보려고 꾀하고있다.
 미국의 아시아전략에서 기본은 <한>반도지배이다.<한>반도를 아시아대륙의 <관문>으로 보고있는 미국은 바로 이곳에서 핵전쟁을 도발해 아시아정복의 결정적국면을 창출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미국이 동서랭전이 종식된 이후에도 <한국>에서 물러가지 않고 랭전상태를 그대로 지속시킨것도 극히 무모한 <5027작전계획>을 작성해놓고 <핵선제타격>을 공공연히 부르짖으면서 북침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것도 이와 관련되여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조선민족과 전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극악한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신랭전은 미국의 조락과 파멸을 가져올것이며 21세기는 미국이 종국적으로 멸망하는 세기로 될것이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야망을 버리고 랭전부활책동을 즉각 중지해야 하며 김대중일당은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과 인류를 핵참화속에 밀어넣으려는 만고대죄를 일삼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긴박한 시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류가 미국의 랭전부활책동에 경각심을 높이며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반대하는 정의의 투쟁에 결연히 나설것을 요청하고있다.
 <한민전>은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투쟁의 열풍을 세게 일으켜 <한>반도를 비핵평화지대로 전변시키고 평화와 평화통일위업을 기필코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한민전> 로농국장 5.1절담화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전세계 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로농국장이 4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서 그는 식민지남조선에서 5.1절이 참다운 로동절로 기념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파쑈도당이 로동자들의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를 <불법,폭력>으로 몰아붙이며 강경초로화작전을 자행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단결과 련대는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그는 1,000만 로동자들이 굳게 단결하여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며 이 투쟁을 <국민>통치배들을 반대하고 나아가 그 상전인 미국의 식민지경제신탁통치를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민주로총>등이 대규모로동자대회 진행,반<정부>투쟁 결의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1일 <민주로총>이 서울역광장에서 로조원,대학생 등 수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로동자대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은 집회에서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등의 중단을 <정부>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은 대회에서 <로동자들은 생존권을 박탈당해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다>고 하면서 오는 12일 금속련맹과 병원로련의 파업을 중심으로 <민주로총>산하 17개 련맹이 참가하는 5월 총력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민주로총>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을 다시금 천명하였으며 대회참가자들은 명동성당까지의 2키로메터구간을 시위행진하였다.
 이에 앞서 <민주로총>산하 <전국사무금융로련>과 민주택시로련등도 마로니공원과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가진 다음 서울역광장으로 모여들었다.
 이날 파쑈도당은 91개중대 1만여명의 경찰병력을 집회장주변에 배치해놓고 삼엄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으나 로동자들은 그에 아랑곳없이 로동절집회를 단행하였다.
 한편 이날 <한국로총>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2,000여명의 로조원이 모인 가운데 로동절기념대회를 가지고 일방적인 <구조조정>의 중단과 로동자들의 생존권확보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로동자들의 정치세력화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였다.(끝)


조선인민군창건절을 여러 나라에서 경축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우간다와 몽골,이딸리아에서는 경축집회가,중국과 캄보쟈,인디아,리비아,프랑스에서는 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 등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군부,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군건설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