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동맹사업로작발표 15돐 기념보고회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발표 15돐기념 보고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이 로작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3(1984)년 5월 3일 전국직업동맹일군강습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것이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심으로써 주체의 직업동맹건설에 관한 사상리론이 더욱 발전풍부화되였으며 직업동맹사업을 우리 혁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의 직업동맹건설 사상과 리론을 집대성하고 발전완성시킨 문헌으로서 직업동맹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직업동맹조직들은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동맹원들을 위대한 김정일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키우고 직맹안에 수령결사옹위정신만이 꽉 들어차게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직맹조직들이 선전선동 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끝)
<민주로총>대표들 여러곳 참관,회담 진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 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 리규재와 <민주로총> 통일위원 조준호대표가 5월1일부터 3일까지의 사이에 여러곳을 참관하고 각계층 근로자들과 상봉하였다.
<민주로총>대표들은 3일 단군릉을 참관하였다.
단군릉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단일민족의 혈통을 만방에 자랑하며 단군조선의 기상에 어울리게 훌륭히 개건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대표들은 단군릉개건기념비와 단군릉기적비 등을 돌아보았다.
한편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은 1일 시내 각계층 인민들과 상봉하면서 휴식의 하루를 보내였다.
대표들은 이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참관하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현대화되고 자동화된 종합적인 중앙조종실에 들린 대표들은 생산공정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기업소구내를 돌아보았다.
이날 <민주로총>대표들은 시내 근로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의 하루를 보내고있는 릉라도와 모란봉을 유람하였다.
이밖에 <민주로총>대표들은 묘향산의 력사문화 유적,유물 등을 돌아보았으며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
2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성원들과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 사이에 제2차 실무회담이 있었다.(끝)
<민주로총>대표들 평양 출발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 리규재와 <민주로총> 통일위원 조준호대표들이 오늘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들을 바래웠다.(끝)
남조선인민들의 련대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합집회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남포시 로동자,농민,청년학생련합집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등을 반대하는 남조선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에 광범한 농어민들까지 합세해나서고있는데 언급하면서 이러한 대중적진출은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대한 단호한 항거이며 외세와 야합하여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남조선통치배들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인간의 존엄과 참다운 삶을 위해 과감히 일떠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려는 정당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남포시 전체 로동자들과 농업근로자들,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그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연설자들은 남조선에서 파쑈통치의 희생물인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운명은 서로 련결되여있으며 근로대중의 참된 삶을 위한 투쟁에서 로농련대,로학련대는 승리의 담보이라고 하면서 압제자들이 피를 물고 간악하게 날뛸수록 그들이 더욱 굳게 련합하여 보다 과감한 대중적투쟁으로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창립 80돐 영화감상회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창립 8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 3일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에 와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 단장 스텐 스웨들룬드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최춘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의 활동을 보여주는 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세계식량계획기증국대표단 도착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식량계획원천동원국장 툰 먀트를 단장으로 하고 네데를란드,노르웨이,단마르크,미국,스위스,스웨리예,오스트랄리아 대표들로 구성된 세계식량계획기증국대표단이 오늘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할 박상현회장을 단장으로하는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이 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은을 내는 중앙설계계산소/소개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국가건설감독성 중앙설계계산소는 40년의 력사를 가진 설계기관이다.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위치한 이 계산소는 나라의 표준설계의 작성,보급과 설계계산의 중심기지로 되고있다.
이곳에는 건축설계실,규격 및 기준설계실을 비롯한 7개의 부문별설계실이 있다.
수백종의 현대적기술설비수단들이 갖추어져있는 계산소는 세계적인 최신력학계산,구조계산 및 설계프로그람들을 보유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이 설계집단은 80여건의 건설설계프로그람들을 자체로 개발하여 설계작성에 도입하였다.
계산소는 이미 능력별,계렬별,류형별에 따르는 4,000여건의 표준설계와 규격부재,규격건구를 작성보급하였다.
또한 평양시의 천리마거리,창광거리,광복거리,통일거리 살림집건설과 청춘거리의 롱구관,배구관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대상건설설계를 담당수행하였다.특히 1980년대에 일떠선 주체사상탑,5월1일경기장,인민대학습당,빙상관 건설에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여 실력있는 설계집단이라는 평을 받았다.
<철근콩크리트구조설계기준>,<지진견딤설계지도서>,<석구조설계기준>,<살림집설계기준> 등 이곳 기술자들이 지난 시기 시범건설을 통하여 확증하고 작성한 수십건의 설계 기준,지도서들은 건설실천에서 커다란 은을 내고있다.
지금 이곳 설계집단은 라진-선봉경제무역지대의 주요건설대상들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대상건설설계작성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5년간의 혁명실록/로동신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수백년에 대비할수 없이 위대한 혁명실록이 엮어져온 성스러운 년대기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지난 5년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엮어오신 혁명실록은 주체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영원할 만년재부로 된다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신문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에서 지난 5년간은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력사에서 30여성상은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조선혁명을 이끌어오신 영광의 력사라면 지난 5년은 조국과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신 빛나는 년대기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나날에 혁명가로서,령도자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그이의 혁명실록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령도자만이 창조할수 있는 무비의 헌신성과 로고의 결정체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5년간은 조선인민만이 아니라 온 세계가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절감하게 된 뜻깊은 년대기였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년은 주체조선의 기상이 세계를 진감시킨 5년이였다.
<핵의혹>을 둘러싼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에서의 승리,<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포성이 높이 울린 기적적인 사변,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과시,이 놀라운 사변들은 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이 거창한 현실을 창조하시는 나날에 문무충효를 겸비한 절세의 위인,로숙하고 세련된 세계정치의 원로로서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이 힘있게 과시되게 되였다.
20세기의 마지막년대를 빛나게 장식한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세계 혁명적인민들로부터 <21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태양>으로 높은 칭송을 받고계신다.
신문은 지난 5년간에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받들어나가는 길에 혁명가의 참된 삶이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새기게 되였으며 모든것을 장군님식대로 해나갈때 백전백승한다는 철리를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뭉치면 천만대적도 물리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그 어떤 요새도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조선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새긴 더없이 고귀한 진리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엮어오신 혁명실록은 나라와 민족의 고귀한 재부이며 인류의 보물고이고 혁명의 만년초석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유고슬라비아무력침공의 진의도/로동신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유고슬라비아에서 벌어지고있는 비극적사태를 직접적으로 조작하고 주도한 극악한 범죄자이라고 락인찍었다.
개인필명의 글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력침공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악랄하고 교활한 책동의 일환이라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미국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력침공을 통하여 <유일초대국>의 위세를 시위하려 하고있으며 유럽에 대한 지배권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순종할것을 강요하였다.미국에는 저들의 강도적요구에 불응하는 나라들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보여줄수 있는 희생물이 필요하였다.그 희생물로서 중동에서는 이라크가,유럽에서는 유고슬라비아가 선택되였다.
나토를 틀어쥐고 유럽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이 미국의 대유럽전략이다.
그리하여 미국은 이번에 유고슬라아에 대한 나토의 무력침공을 조직하고 주도하고있는것이다.
신문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은 날로 악화되여가는 미국의 정치경제적위기와도 관련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유고슬라비아에서 벌어지고있는 비극적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주변사태안전확보법안>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번에 일본중의원에서 채택된 <일미방위협력지침>실행을 위한 관련법안들가운데서 기본으로 되고있는 <주변사태안전확보법안>은 일본반동들이 어떤 무서운 야심을 가지고있는가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주변사태안전확보>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1978년에 작성된 <일미방위협력지침>은 주로 일본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가해지는 경우 <자위대>와 미군의 협력을 규정하고있었으나 이번에 채택된 법안은 일미군사협력범위를 일본<주변사태>에 <대처>한 군사행동으로 대폭 확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여기서 이야기되는 <일본주변>에는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이 포함되여있다고 하면서 이러한것은 본질에 있어서 일본<자위대>가 미군과의 <협력>,일본의 <안전확보>의 구실밑에 공공연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는 모든 제도적장치가 마련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비전투지역>과 <후방지역>에서의 일미군사협력에 대해 떠들고있으나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현대전에서 그것은 사실상 참전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미제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는것을 결코 용인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끝)
<국방부장관>의 <핵심목표타격>설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국방부장관> 천용택이 최근 <월간회의>를 벌려놓고 <북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대남침투도발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떠벌이면서 <군사대비태세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고 고아댔다.
천용택은 지난 몇달동안에만도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호전적인 발언들을 마구 줴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엄중한것은 <국방부에 대한 국정개혁보고회의>에서 력설한 우리의 <핵심목표>에 대한 <타격>설이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위기국면에로 몰아가는 도저히 용납못할 매우 엄중한 호전적망발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떠드는 <대남침투도발>이란 저들의 대북전쟁도발을 합리화하기 위한 위선적인 가짜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말하자면 우리에 대한 불의의 <타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하나의 연막술이라고 말할수 있다.
미국의 주도하에 나토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이 때에 남조선호전광이 우리에 대한 <타격>을 운운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라고 볼수 없다.
유럽에서 나토가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는것처럼 아시아에서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주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신나토>의 무력으로 우리를 선제타격하여 <힘>으로 공화국을 제압하기 위한 범죄적기도가 바로 호전광들이 떠드는 우리의 <핵심목표>에 대한 <타격>설의 기저에 깔려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타격>에는 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결단이다.
우리의 위력한 보복타격앞에서 호전광들은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