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 전방지휘소를 시찰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 전방지휘소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용무와 조선인민군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군부대 전방지휘소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광활한 방어전연을 바라보시면서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건설투쟁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거세찬 숨결이도도히 굽이치는 도시와 마을,숲을 이룬 공장과 풍요한 협동전야를 부감하시면서 인민군 군인들이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무장으로 지켜서있기에 나라의 부강번영도 인민의 행복도 굳건히 담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무적의 대군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군부대 장병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적들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공화국에 대한 비방선전과 간첩,파괴활동중지를 요구/조평통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중국 동북3성지역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괴뢰정보원놈들은 <기업인>이니 <연수생>이니,<종교인>이니 하는 등 각종 명목의 요원들을 중국 동북3성지역에 잠입시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과 파괴 활동을 감행하고있을뿐아니라 현지교포들을 첩자로 흡수하거나 교포사회계의 불순분자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리용하고있다.
괴뢰들은 조선족청년들의 협력조직안에 <정보원>의 밀정들을 침투시켜 불순청년들을 규합하여 대북첩보 및 반공화국음모 책동에 써먹고있다.
한편 괴뢰들은 막대한 돈을 탕진하며 여러 도시에 인쇄물제작기지를 꾸려놓고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출판물들을 찍어낸 다음 그것을 매수한 교포들을 통해 더러운 물건짝들과 함께 국경연선의 우리측 지역에 뿌리고있으며 <훈련>된 불순한 교포들을 침투시켜 우리 나라 서해안의 해상조건과 경비초소배치정형,군함기동상태와 관련한 자료들을 정탐하고있다.
특히 괴뢰들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해쳐보려고 반동단체들까지 조직하고 음성기억전자계산기가 달린 저격무기와 수지권총 등을 소지한 간첩놈들을 우리 내부에 침투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지어 남조선괴뢰들은 반동단체에 돈과 무기를 대주어 무장악당들을 길들인 다음 우리 내부에 침투시켜 무장소요를 일으키고 비렬한 테로음모까지 감행하게 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극히 엄중하고 로골적인 도발행위이며 화해와 단합,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지향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중국 동북3성지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을 대북정탐모략책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리용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은 동북3성지역을 대북전략실현의 지반으로 만들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면서 <합영합작>의 미명하에 이 지역에 공작거점과 산업공작망만 해도 수백개나 꾸려놓고있다.
이러한 거점과 망들은 모략과 음모의 총본산인 괴뢰정보원과 <통일부>의 지령에 따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첩보,모략,암해 책동을 끊임없이 계획적으로 감행하고있다.
괴뢰들의 이런 반북모략책동은 공화국을 동경하는 해외동포들속에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악랄한 반북대결음모에 내모는 행위로서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가로막아보려는데 있다.또한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를 터무니없이 헐뜯고 우리 내부에 <개혁>,<개방>의 바람을 불어넣어보려는 추악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오산하고있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길에 일떠선 우리 인민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감히 흔들어보려고 괴뢰들이 갖은 모략적인 선전과 파괴암해책동을 일삼고있지만 그것은 닭알로 바위를 치는것과 같은 우둔한짓이다.
우리는 남조선괴뢰들이 중국 동북3성지역에서 벌리고있는 광란적인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선전포고로 간주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중국 동북3성지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적대행위가 초래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악질적인 비방선전과 간첩,파괴 활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만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계속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여달린다면 도발자들은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전국우편통신부문 열성자회의 진행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우편통신부문 열성자회의가 3일과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우편통신부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서한 <체신의 현대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에서 우편통신부문에 제시된 강령적인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는 홍성남동지,김기남동지와 리금범체신상,김용삼철도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각도,시,군당,정권기관 일군들,모범적인 우편통신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끝)
5월7일로작발표2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1974년 5월7일로작발표2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가 5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를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기자,언론인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5월7일로작을 발표하시여 주체적인 출판보도물건설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성격과 목적,사명과 임무,그 수행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된 고전적로작은 우리의 출판보도물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며 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기념비적문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로작이 사회주의언론출판건설의 대강으로 되는 근거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것은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출판보도물을 명실공히 수령의 언론출판으로 건설해 나갈수 있는 력사적전환기를 펼쳐놓은데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언론출판이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진지와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화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수행할수 있게 한데 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현시기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자기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기자,편집원들이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민족대단결의 고귀한 전통/조국광복회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5월 5일은 전민족대단결의 고귀한 전통이 마련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인 주체25(1936)년 이날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였다.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가 결성됨으로써 전민족대단결의 새로운 시원이 열리게 되였다.
조국광복회는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뿐아니라 애국적인 지주,자본가,종교인까지도 망라하는 전국적규모의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였다.
특히 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은 각계각층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주석께서는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일제식민지통치를 짓부시고 진정한 인민의 정부를 세우는것을 당면한 정치적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그리고 이것을 강령전반에 일관시켜 경제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민족경제를 건설할것을 명시하시였다.
조국광복회의 창건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본제국주의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였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제시된 민족대단결로선은 광복(1945.8.15)후 새 조국건설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사상적기초로 되였다.
1948년에 북과 남의 정견과 신앙이 다른 각계 인사들,정당과 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4월남북련석회의를 성과적으로 실현한것은 이 사상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시위로 된다.
오늘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근저에도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회 창립대회에서 천명하신 애국,애족의 민족대단결사상이 놓여있다.(끝)
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발표8돐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신지 8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오늘호 <로동신문>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8년간은 조선식 사회주의야말로 불패의 사회주의,전도양양한 사회주의라는것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의 준엄한 풍파를 뚫고 오는 행정에서 조선식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의 공고성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대중적지반이 비할바없이 공고히 다져지고 조선식 사회주의의 군사경제적 잠재력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쓰고있다.
론설은 주체사상은 조선식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주체사상으로 사고하고 숨쉬는 사상의 강국으로 위력떨치게 되였으며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의 정신이 나래치고 경제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상의지적 단결이며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끝없는 사랑과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한 도덕의 리적인 단결이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건설자,수호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는 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족대단결구호는 통일열망의 반영/로동신문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구호를 제시한것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절절한 지향과 열망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지금 북남관계가 그 어느때보다도 악화된 상태에 있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악랄한 반북대결정책에 기인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갈수록 더욱더 큰 난관이 가로놓이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북남관계개선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돌려세울것을 호소한 취지가 바로 여기에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현실은 조선민족으로 하여금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그 어느때보다도 힘있게 벌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구현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릴 때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열리게될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자위대법개정안>채택의 진의도/로동신문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국회 중의원에서 <자위대법개정안>이 채택됨으로써 <자위대>의 륙,해,공군무력이 해외진출의 <권리>를 가지게 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법개정안>의 법제화를 통하여 노리고있는것은 저들의 군사적재침야망실현의 걸림돌인 헌법적제약을 허물고 세계적인 군사무력으로 자라난 <자위대>를 해외침략의 길로 내몰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군사무력의 해외진출을 합법화함으로써 그들의 해외침략전쟁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전쟁의 첫 대상은 공화국이다.
그들이 공화국의 그 무슨 <탄도미싸일위협>이요,<불심선박침투사건>이요 하며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의 침략전쟁수행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해외일본인소개>의 미명하에 <자위대법개정안>을 통과시킨것은 한세기전 조선침략에 나선 일본제국주의자들의 행동을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재침책동이 몰아올 후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일본이 그에 가담해나서는 경우 그것은 곧 일본자체의 파멸을 의미한다.(끝)
케케묵은 날조선전은 세상에서 결코 통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에 대해 고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며칠전 <국방부장관> 천용택은 북이 <대남침투도발>을 해올 <가능성이 높다>느니,<안보>가 <위태롭다>느니 뭐니 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고 떠들어댔다.
론평은 당국자들의 이러한 케케묵은 날조선전은 밝은 세상에서 결코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 도발을 꾀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다.
공화국은 지금껏 내외호전광들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속에 살아왔다. 천용택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라고 고아댄것은 미제와 함께 북침전쟁책동을 보다 광란적으로 벌려 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키고 나아가서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짖어대는 북의 <위협>설은 뒤집어놓은 북침위협설이며 북침전쟁론이다.
론평의 필자는 공화국은 상전의 모험적인 침략기도에 편승하여 동족상쟁의 불집을 터치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호전광들의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미상원외교위원회에서 한 도주한자둘의 <증언>을 론평/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공화국북반부에서 죄를 짓고 남조선으로 도주한자들을 미국땅에 끌고가 상원외교위원회와 워싱톤프레스클럽에 내세우고 그 무슨 <증언>이요,<진술>이요 하는 허위각본을 외우게하면서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벌리고있다.
그들이 워싱톤의 정가와 언론에 진상품마냥 내보인자들로 말하면 지난 기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간첩암해활동을 벌리다가 법적제재를 받은 일본경시청 밀정의 손자인 강철환,제에미와 작당하여 애비를 살해한 안명철,국가재산을 횡령하여 부화방탕을 일삼다가 적발된 리순옥 등 범죄자들로서 이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살곳이 없는 인간쓰레기들이다.
따라서 이자들이 패륜패덕과 범죄의 서식장인 남조선으로 꼬리를 감춘것은 자명한 리치일수밖에 없다.
미국과 남조선통치자들이 이미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상실한 이따위 속물들에게까지 날조된 허위자료들을 주어 그 누구의 <인권실태>를 떠들게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모해중상하는 모략책동을 벌리고있는것은 그들자신의 궁색한 처지를 설명해줄뿐이다.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하에 있는 남조선은 세상에 공인된 인권의 불모지이고 사회 전체가 그대로 하나의 철창없는 감옥이라는것은 남조선과 미국언론스스로가 시인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특히<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현<정권>이 등장한후 정치,경제,사회적 위기와 혼란은 더욱 심화되고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사소한 움직임마저 <리적행위>로 공권력의 탄압대상으로 되여 그야말로 남조선의 인권상황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오늘 남조선거리에 차고넘치는 수백만 실업자들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이러한 인권실태의 뚜렷한 반증이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남조선인민들의 이목이 온 사회가 화목한 대가정으로 굳게 단합되여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온갖 방해와 침략 책동을 물리치면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공화국북반부에로 쏠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귀결이다.때문에 남조선당국자들은 북으로쏠리는 남녘의 민심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고 한푼의 가치도 없는 반역자,도주자들의 혀끝을 빌려 그 누구의 <인권실태>에 대하여 날조된 각본을 외우게 해보려고 그 무대를 다른 나라에까지 옮기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이처럼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벌리면서 그무슨 <화해>와 <대화>에 대하여 떠벌이는것은 민족을 우롱하는 파렴치한 기만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이 비렬한 행위에 대하여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진정으로 대화와 화해의 의지가 있고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에 백해무익한 어리석은 반공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김종필이 돈드는 정치는 유권자에게도 책임있다고 주장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총리> 김종필이 지난 4월30일 제주도에서 있은 한 강연이라는데서 그 무슨 <정치개혁>을광고하던 끝에 지금까지 정치가 돈드는 정치로 되여온것은 정치권에도 책임이 있지만 정치인들에게서 무엇인가를 바라는 유권자들에게도 그책임이 있다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인민들에 대한 철면피한의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이다.
남조선위정자들이 하는 정치란 일신의 부귀영화와 치부를 위한 정치이며 돈과 뢰물로 버무려진 썩어빠진 정치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김종필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는 일확천금을 약속해주는 권력의 자리를 노려 어제날에는 정치매춘부 김영삼과 손을 잡았고 오늘은 현집권자와 야합하고있다.
주의주장도 정견도 없는 한갖 인간돈벌레에 지나지 않는 주제에 <돈정치>의 책임을 유권자들에게 돌리면서 모독하고있으니 그의 철면피성은 극치를 이룬다고 해야 할것이다.(끝)
보험료를 18.4프로 더 올림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지역의료보험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 다음달부터 보험료를 18.4프로 더 올림으로써 인민들에게 큰 부담을 들씌우고있다.
이에 따라 의료보험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부담은 3만 340원으로 늘어났는데 직장의료보험료도 대폭 인상하려 하고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더 커질것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한편 지난 4월 30일 <중앙로동위원회>가 해고된 현대자동차 로동자들이 집단적으로 제기한 복직요구를 거부해나섰다.
<중앙로동위원회>는 280여명의 로동자들이 제출한 <구제신청>문건에 대해 정리해고가 <근로기준법이 정한 범위내에서 실시>되였다고 하면서 업주측을 비호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국민>의 탈을 쓴 당국의 처사들이야말로 진정 누구를 위한 <국민의 정부>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팀 스피리트>연습 재개기도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국방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이른바 <답변서>라는데서 <(팀 스피리트)훈련이 영구중단된것이 아니>라느니,<(한)미가 필요에 따라 합의할 경우 언제라도 훈련을 재개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망동을 부렸다.
핵시험전쟁이며 예비전쟁인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이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 기도를 드러낸것은 동족을 반대하기 위해서라면 외세와의 <공조>하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는것도 마다하지 않고있는 <국민의 정부>의 더러운 반역적정체를 여지없이 나타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