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경비대제1216부대 양어장을 시찰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경비대 제1216부대 양어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용무와 조선인민군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장성택이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깊은 산속에서 흘러내리는 샘줄기를 리용하여 계단식으로 꾸려진 양어못들을 차례로 돌아보시면서 양어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장의 종업원들이 많은 민물고기를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공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양어를 과학기술적으로하여 생산고를 더욱 높이는 한편 물을 허실함이 없이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여러가지 물고기들을 더 많이 길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양어장을 돌아보시고 나라의 양어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우리 나라는 강과 호수가  많고 산천어,칠색송어를 비롯한 고급어족을 기를수 있는 샘물원천이 풍부하기 때문에 양어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많은 민물고기를 생산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샘물줄기를 비롯한 물고기를 기를수 있는 적지를 모조리 조사한데 기초하여 양어장들을 새로 더 많이 꾸림으로써 물이있는 그 어디에서나 물고기가 자라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그이께서는 양어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문제와 먹이 생산 및 공급체계를 세울데 대한 문제,양어에 대한 과학연구사업과 선진적인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림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생전에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소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리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끝)


김중린비서가 오스트랄리아손님을 만났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오스트랄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마이클 퍼스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손님은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오스트랄리아공산당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끝)


5월7일로작 발표 2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보고회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1974년 5월7일로작 발표 2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보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중앙과 지방의 기자,편집원,언론인들이 참가하였다.
 로동신문사 최칠남책임주필은 기념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출판보도물의 성격과 사명,활동원칙으로부터 기자활동과 기자동맹건설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과 언론,출판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일적으로 완벽하게 집대성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로작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밝혀진 신문혁명,보도혁명,출판혁명의 불길속에서 언론,출판 활동이 혁명적수령관과 이민위천의 리념에 기초하여 새롭게 진행되고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기풍이 확립된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기자,언론인들이 우리 나라를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수령,당,대중의 불패의 통일단결에 기초한 사상강국으로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선도자,교양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출판보도부문의 공로있는 일군들과 기자,편집원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끝)


북남로동단체 로동자축구대회진행을 합의/올해8월 평양에서 래년8월 서울에서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표들과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대표들은 주체88(1999)년 5월 2일 평양에서 회담을 가지고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의하면 쌍방은 <민주로총>대표들의 평양방문이 북과 남이합의한 조국통일 3대원칙을 구현하며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통일위업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인정하면서 북남로동자들사이의 련대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8월10일 평양에서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쌍방은 우리 나라 지도에 축구공을 그려넣은 마크를 이번 축구대회의 공식마크로 리용하며 대회명칭을 평양에서 할 때에는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로,서울에서 할 때에는 <통일념원 남북로동자축구대회>로 하기로 하고 그 준비를 위하여 공동준비위원회를 내오고 두 단체의 부위원장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각기 5명씩의 직업총동맹 및 로조성원들로 구성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공동준비위원회가 축구대회 조직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맡아 처리하도록 하며 금후 계속 필요한 협의를 가지도록 하였다.쌍방은 또한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평양에서 온 민족의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하여 북남사이에 좋은 정세를 마련하고 다음번 축구대회를 명년 8월에 서울에서 하기로 합의하였다.(끝)


생존권,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지지/조선직업총동맹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전역에서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서울지하철로조의 전면파업을 시작으로 하여 일어난 로동자들의 투쟁이 각 부문별 로조단체들의 파업으로 급속히 확대되고있으며 여기에 농민,청년학생,도시빈민 등 각계각층 인민들이 합세하여나서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이것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와 남조선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대중적항거로서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로동자들과 인민들의 굳은 각오와 의지의 분출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로동자들은 외세의 경제신탁통치와 당국의 <구조조정>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생존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부문간,업종간의 련대투쟁뿐아니라 로농련대,로학련대 등 각계각층 인민들과의 련대투쟁을 보다 강력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로동자들은 반미,반<정부>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의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진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공화국북반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한동포이고 계급적형제인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의 투쟁에 언제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함흥시에서 남조선인민들의 련대투쟁을 지지하는 련합집회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함흥시 로동자,농민,청년학생 련합집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5.1절을 전후하여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경제신탁통치와 통치배들의 반동적인 <로동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연설자들은 남조선로동자들이 자주적인 로조단체들에 굳게 결속하여 부문간,업종간,지역간의 련대를 강화하고 로학련대,로농련대를 적극실현하며 단결의 힘과 중단없는 투쟁으로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완강히 투쟁해나감으로써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반역의 무리들에게 결정적타격을 가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근로대중이 주인이 되여 참된 삶을 누리는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로동자,농민,청년학생 등 각계층 인민들의 련대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함흥시내 전체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청년학생들은 언제나 싸우는 남녘인민들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로동신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의 로동계급이 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조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누구보다도 심장속에 깊이 간직하고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가장 충직한 핵심부대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론설은 로동계급을 강성대국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초소를 맡고 있는 선봉부대,전체 인민을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핵심부대로 규정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동계급이 자기들의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는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있는것보다 없는것,부족한것이 더 많은 현 조건에서도 수많은 공장,기업소들이 활기있게 돌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성강의 봉화따라 전진하는 과정에 조선인민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오늘 전체 인민들의 심장속에 맥박치는 혁명정신도 로동계급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실성이며 인민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투쟁기풍도 로동계급이 창조한 강계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이런 투쟁정신,투쟁기풍으로 싸워나가는 인민들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없다.(끝)


애국애족과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기치/민주조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조선민족이 누구나 다 받아들일수 있는 민족공동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는 다름아닌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은 민족대단결의 튼튼한 사상적기초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지 못하면 민족이 이질화되여 북과 남으로 영영 갈라질수 있다고 하면서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하고 더 중요한 민족공동의 과업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투철한 민족관을 확립하고 화목과 단합의 민족전통을 살려나가는것은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화하지 말고 하나의 피줄을 이은 겨레로서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의 길에서 주의주장을 초월해야 민족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날 잘못된 길을 걸었다해도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다고 하면서 진심으로 과오를 뉘우치고 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을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는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미방위협력지침>법제화 규탄/로동신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일미방위협력지침>실행법안을 법제화함으로써 오래동안 꿈꾸어오던 해외침략야망을 실천에 옮기는 길에 들어서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지난 4월 27일 일본국회 중의원은 <일미방위협력지침>실행을 위한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들은 일본이 <주변유사시 미군에 대한 협력>의 미명하에 자기의 작전범위를 본토밖의 임의의 지역으로 확대할수 있게 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론평은 <일미방위협력지침>은 미일사이의 공동군사작전을 규정한 침략문서이며 <지침>실행법안은 곧 전쟁법안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일미방위협력지침>실행법안들을 통과시킴으로써 조일관계를 교전관계로 이끌어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일본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일본군국주의와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공화국과의 관계를 교전관계로 이끌어간 조건에서 언제인가는 대결전이 벌어질것이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일본반동들이 재침의 불뭉치를 들고 달려든다면 그들을 철저히 소탕하고야말것이다.
 그때가서 <불침항공모함>은 더는 존재하지 못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평화와 전쟁의 두 길중에서 어느 길을 선택하는것이 유익하겠는가를 깊이 생각하고 옳게 처신하는것이 좋다.(끝)


날따라 증대하는 일본<자위대>연습의 위험성/로동신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반도를 겨냥한 일본<자위대>의 군사연습의 위험성이 날을 따라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일본륙상 <자위대>가 래년 3월까지 실시할주요군사훈련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그것을 그 누구의 <위협>에대비한 <방어훈련>으로 묘사하고있으나 그것은 파렴치한 기만극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일은 공동으로 조선침략전쟁도발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주요군사훈련계획도 그 한 고리이라고 지적하였다.미일공동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공격적성격,범죄적목적에서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목되는것은 공동군사연습에서 일본<자위대>의 기동훈련의 비중이 높아지고있는것이v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게 나타나는것이 륙상<자위대>이다.
 일본 <자위대>가 원래 설정한 전략은 <내륙에서 적을 섬멸한다>는것이였다.
 그런데 1985년에 그것을 <해상에서 적을 섬멸한다>고 규정함으로써 <결전의 지점을 내륙으로부터 해상>으로 옮기였다.
 일본반동들은 이 면에서 제일 약한 고리가 륙상<자위대>라고 보고있다.이로부터 최근년간 륙상<자위대>의 기동훈련비중을 높이고 있다.
 륙상<자위대>는 기후와 지형 조건이 조선과 비슷한 혹가이도에 고정훈련장을 설치하고 본토에 배치된 부대들을 년간 두차례씩 그곳에서 훈련시키면서 조선반도에서의 <실전정황>에 익숙시키고있다.재침을 꿈꾸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더욱 긴장되여가고있다.
 신문은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선제타격도 일격에 분쇄할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국민>통치배들은 미싸일개발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한민전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은 김대중집단이 지난 4월 10일 서해안의 미싸일종합사격장에서 신형미싸일시험발사를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대변인은 괴뢰들이 사거리 180키로메터이하의 미싸일만 개발하기로 한 미국과의 <량해각서>를 위반하고 이번에 300키로메터이상의 미싸일을 시험발사함으로써 국제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정당국은 이번에 시험발사한 미싸일이 <현무>미싸일이라고 광고하고있으나 <현무>미싸일은 1987년에 벌써  핵탄두를 장약할수있게끔 개발완성하여 실전배비한 상태이다.그것을 12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다시 시험발사했다는것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생억지이다.
 실제로 국방부관계자들이 실제비행능력에 대해 <군사기밀이므로 밝힐수 없다>고 공언하고 언론매체들이 <300키로메터이상급 미싸일개발의 성공>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는 사실은 김대중정권이 최대사거리 250키로메터인 <현무>미싸일을 개조해 이번에 300키로메터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신형미싸일을 시험발사했음을 분명히 실증해주고있다.
 이번 신형미싸일시험발사가 안고있는 엄중성과 위험성은 그것이 북침전쟁능력강화를 겨냥하고있다는데 있다.
 미,일상전의 대북압살전략에 편승한 김대중매국집단의 반북무력대결광증은 지금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있다.김대중호전집단은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계기로 <미싸일위협>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평양이북까지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개발권을 넘겨줄것을 미국에 애걸하는한편 극비리에 중장거리미싸일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초보적인 민족자주의식도 없고 오직 사대매국과 반북대결에만 혈안이 되고있는 김대중반역집단에 의해 개발되고 시험발사된 미싸일이 과연 누구를 목표로 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한국민족민주전선은 김대중집단의 신형미싸일시험발사행위를 반북대결을 격화시키고 동족을 멸살시킬것을 노린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김대중일당의 새로운 미싸일시험발사소동으로 한반도의 군사적긴장은 위험수위를 넘어 일촉즉발의 전쟁상황에로 내닫고있다.
 오늘 한국이 1천여개의 핵무기와 각종 미싸일이 산적되여있는 극동최대의 핵화약고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미국이 겉으로는 한국을 미싸일사거리제한 규제에 얽어매두려고 압력을 가하면서도 실지로는 한국호전세력의 미싸일개발을 묵인,사주하는 량면술책에 매달리고있다.이것은 이 땅을 저들의 <핵미싸일우산>밑에 묶어두고 군사적영구강점을 실현하며 한국의 북침전쟁능력을 확대해 저들의 대포밥으로 효과있게 써먹으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김대중일당이 미국의 북침전쟁전략에 추종해 미싸일개발을 서두르면서 급기야 신형미싸일시험발사를 감행해나선것은 막강한 자주국방력으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는 북으로 쏠리는 민심을 차단하고 날이갈수록 심화되는 <정권>위기를 모면하며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보다 강화하려는데 그 저의가 있다.
 아무리 훌륭한 병기라도 그것이 매국노의 손에 쥐어지면 민족의 재앙을 낸는 화근이 된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가 계속되고 김대중매국집단이 권좌에 앉아 반북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을 계속 벌리는 한 민족공멸의 핵전쟁이 유발되지 않을수 없다.
 <국민>통치배들은 미싸일개발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미국은 한국의 미싸일개발책동을 외면하고 묵인하는 어리석은 연극을 놀지말아야 한다.
 미국은 있지도 않는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해서는 떠들면서도 한국호전집단의 미싸일개발책동에 대해서는 묵인,사주하는 량면술책에 매달림으로써 남북간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고 이 땅에서 끝끝내 제2의 6.25전쟁을 일으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전국민은 미군과 핵무기를 철수시키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핵전쟁책동을 종식시키며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신형미싸일을 개발하면서 무력증강에 발광하는 김대중매국정권을 타도하기 위하여 반미,반정부투쟁에 적극 궐기해야 할것이다.
 우리 <한민전>은 각계 애국민중과 더불어 외세가 없고 분렬과 전쟁이 없는 자주화된 새 사회,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안아오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갈것이다.(끝)


<구조조정>의 강행을 공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반인민적인 <국민의 정부>가 2일살인적인 <구조조정>을 계속 내밀고나갈것이라고 공언하였다.괴뢰재정경제부가 지금까지의 <경제정책기조>를 유지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구조조정>의 강행기도를 드러내였다.
 국제통화기금의 강요에 굴종하여 <구조조정>을 강행하려는것은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끝)


군기피자들에 대한 수사건수 무려 600건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재 괴뢰서울지방검찰청이 안고 돌아가는 괴뢰군기피자들에 대한 수사건수만 하여도 무려 600건이 넘는다고 한다.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은 경찰,검찰 등을 망라한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괴뢰군기피자들에 대한 수사소동에 피눈이 되고있다.(끝)


서해안일대에서 북침을 가상한 교량구축훈련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륙군산하 공병부대를 끌어내여 4일현재 2주간에 걸쳐 서해안일대의 여러 지점에서 교량구축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에 동원된 공병부대는 해상에서 상륙한 부대들의 공격로를 연다고 하면서 그 무슨 <전술교량구축>놀음과 <파괴교량복구>놀음을 련이어 벌리며 복닥소동을 일으켰다.
 이것은 철두철미 공화국북반부공격을 가상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