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경희극<동지>를 관람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함께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희극 <동지>를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현철해,박재경 대장들과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 비서들과 장성택,최춘황 제1부부장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창조한 경희극 <동지>는 언제나 병사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전사들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인민군지휘관들의 고상한혁명적동지애를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을 안고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경희극을 훌륭히 형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희극 <동지>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 군대는 그 어떤 군사과학이나 기술로써도 만들어낼수 없는 위력한 관병일치의 무기를 가지고있기에 준엄한 혁명전쟁들에서 백전백승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오늘 우리 군대의 전체 지휘관들은 뜨거운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전사들을 친형제,친자식과 같이 아끼고 사랑할뿐아니라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고있다고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군대와 인민을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인들은 전군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사상사업의 일익을 담당한 사상전선의 전초병이라고 하시면서 예술창조와 예술활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TMD>체계수립책동비난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에서는 최근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본격적인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과 외신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박광기대표는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1980년대의 악명높은 <별세계전쟁계획>의 재판으로서 또다시 세계를 군비경쟁의 악몽속에 몰아넣으려는 제2의 랭전시대의 개시를 공식선포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신랭전을 몰아온 미국의 책동이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취약성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지금 미국이 극히 모험적인 대결의 길을선택한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평화애호민중이 대륙과 지역에 관계없이 반미,반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박광기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한민전>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과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빌 클린톤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배포되였다.
 호소문은 미국의 <전역미싸일>체계는 <방위>체계가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기 위한 공격체계이라고 하면서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미국의 신랭전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며 반미,반전기치를 높이 들고 단결된 투쟁으로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는 유엔이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 투쟁하는 국제기구로서의 사명에 걸맞게 신랭전을 유발시킨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크게 문제시하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강구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는 범죄적인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즉각 철회할것과 <한국>을 비롯하여 지배와 간섭의 마수를뻗치고있는 모든곳에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중지하고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끝)


남조선 청년학생들의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지지/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가 남조선 청년학생들이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농민들의 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4월 30일 남조선전역의 40여개 대학 수천명의 청년학생들이 <기업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반대하여 반<정부>집회를 가진데 이어 5월 1일에는 <민주로총>이 주최한 로동자대회에 참가하여 당국에 맞서 외세의존적인 반인민적로동악정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과감히 벌린데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은 남조선 청년학생들이 로동자,농민들과 굳게 련대하여 힘있게 벌리고있는 반외세,반<정부>투쟁을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고 생존의 권리를 쟁취하려는 더없이 의롭고 정당한 투쟁으로 인정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정의와 애국에 불타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은 부모형제들이 당하는 비참한 처지와 자기들에게 들씌워지는 불행과 고통을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 로동자,농민들과 함께 투쟁의 광장에 결연히 떨쳐나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농민, 청년학생들의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투쟁을 <불법>이니,<폭력>이니 하는 등으로 몰아대면서 파쑈적탄압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당국의 폭압만행을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사대매국적이고 살인적인 <구조조정>놀음과 정리해고책동을 즉각 걷어치워야 한다.(끝)


문덕군 신리고등중학교를 안주탄광소년근위대 신리고등중학교로 명명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문덕군 신리고등중학교가 안주탄광소년근위대 신리고등중학교로 명명되고 이 학교에 안주탄광소년근위대군상이 세워졌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곳 소년단원들은 안주탄광소년근위대를 뭇고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소년근위대원들을 최고사령부로 부르시여 친히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군복을 안겨주시였으며 고향의 부모들에게는 감사편지와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문덕군 신리고등중학교를 안주탄광소년근위대 신리고등중학교로 명명하며 안주탄광소년근위대군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기간 학생소년들을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실한 충신,효자로 훌륭히 키우고 교수교양사업과 학과학습,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이곳 학교 교직원,학생들에게 보내신 감사가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평안남도당위원회 리길송책임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교직원,학생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조국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소년근위대원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충신,총폭탄으로 믿음직하게 준비할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성원들과의 친선련환모임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5월 8일부터 <21세기를 기념하는 적십자 및 적반월의 해>가 시작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우리 나라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 협조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련환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 단장 스텐 스웨들룬드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궁전의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보았으며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꾸바정부무역대표단 평양에 도착 등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하였던 박상현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이 8일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공화국정부와 꾸바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제19차회의에 참가할 무역상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정부무역대표단이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래왕,접촉,대화,련대련합은 민족대단결의 중요방도/로동신문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의 래왕과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래왕하고 접촉하며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간다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의 접촉과 대화를 발전시키자면 남조선에 존재하고있는 <보안법>과 <정보원>을 비롯한 반통일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하고 통일지향적인 대화의 새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통일을 료원시하며 반통일분렬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이 통일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분렬을 고정화하는 대화,동족간의 반목과 대결을 더욱 고취하는 반민족적인 대화만을 추구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론설은 해내외의 모든 동포들이 북남대화를 독점하고 그것을 반통일분렬주의적목적에 리용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범죄적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반통일세력의 탄압말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킬데 대하여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의주장의 차이를 초월하여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아시아침략을 노린 전쟁문서/로동신문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번에 일본중의원에서 채택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은 미국과의 공개적이며 긴밀한 군사적결탁을 통해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경고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에 와서 일본<자위대>는 그 어떤 <돌발적인사태>에 대비한 미군과의 <군사적협력>의 간판밑에 아시아태평양의 임의의 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할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위한 법정비놀음을 벌리는 한편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와 장거리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법정비와 무력현대화책동은 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지역정세를 첨예화시키며 새로운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해외팽창야망,아시아재침야망을 버리고 아시아에서 정세를 첨예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의 로동운동탄압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진출을 총칼로 짓뭉개기 위한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집권자는 최근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불법>,<폭력>으로 몰아붙이며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 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갈것>이라고 을러댔다.
 <국무총리>김종필도 로동계의 파업투쟁에 <강력대응>하며 가차없이 칼부림할데 대한 폭압지령을 내렸다.
 론평은 이것은 날로 더욱 앙양되는 로동계의 투쟁을 기어이 탄압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파쑈폭압공세로서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요구하는 남조선로동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로동자들이 매국반역적인 신탁통치로 자기들에게 무권리와 빈궁,고통과 죽음을 강요하는 당국의 반동적인 로동정책과 생존권말살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백번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로동자들에게서 초보적인 로동3권마저 박탈하고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의 칼바람을 일으켜 고통과 불행,죽음만을 강요하는 당국자들의 악행이야말로 불법중의 불법이고 용납못할 범죄이라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국민>의 허울을 쓴 통치배들의 매국배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 로동자들과 인민들이 오늘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을뿐아니라 참혹한 죽음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핵위험조성의 장본인은 누구인가/민주조선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에서 비밀해제되여 공개된 미극동사령부의 극비작전계획 및 전문들에 의하면 미국은 1953년 정전직후 대량의 핵무기를 사용하여 조선반도는 물론 만주를 비롯한 중국본토를 공격할 작전계획을 세워놓았었다.
 <조선전쟁재발>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작성된 이 계획에는 핵공격시 50내지200발의 핵무기를 사용할 방안과 3단계로 된 북침전략이 밝혀져있다고 한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번에 드러난 핵전쟁계획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핵전쟁을 꿈꾸어왔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오늘도 의연 계속되고있으며 그것은 나날이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핵위험조성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가 드러날대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의혹>을 계속 걸고들면서 그에 대한 <사찰>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우리의 <핵의혹>에 대한 여론을 확산시켜 저들에게 쏠린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는 한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사태를 똑바로 보고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유고슬라비아사태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유고슬라비아사태와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은 인류의 지향과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오만무도한 군사적전횡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나토의 무분별한 반유고슬라비아공격은 랭전종식후 세계가 처음으로 체험하며 목격하고있는,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의 군사적전횡,국가테로의 극치이며 가장 횡포무도한 전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나토의 반유고슬라비아공격작전의 주모자는 미국이며 나토의 반유고슬라비아공격은 본질상 미국의 전쟁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나토의 이름을 리용하여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는 까닭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안하무인 과대망상적인 군사적전횡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만일 미국의 횡포무도한 군사적전횡을 묵인,허용한다면 반유고슬라비아전쟁행위가 전례가 되여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제2,제3의 유고슬라비아사태가 일어날것이며 그것이 인류문명과 세계평화에 막대한 후과를 미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유고슬라비아사태는 매개 나라가 자주권과 국가적안전을 튼튼히 지키기 위해서는 방어수단과 공격수단을 겸비한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고있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군중시정치,자위적혁명무력건설 로선과 원칙,우리 식 군사적대응방식은 천백번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미국에 대한 공포와 환상을 없애고 반제반전평화옹호투쟁의 예봉을 미제에게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클린톤대통령에게 보내는 <TMD>체계수립책동에 대한 항의편지/<한민전>

 우리는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엄중성과 그로부터산생될 후유증에 분격을 금치못하면서 당신에게 이 항의편지를 보낸다.
 랭전종식이후 세계는 완화와 군축에로 나가고있으며 다극화의 속도를 가속화하고있다.
 그러나 21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  세계는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으로 말미암아 첨예한 대결과 파멸적인 핵전쟁위험에 직면해있다.
 미국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그 무슨 <방패>로 광고하고있지만 인류의 예민한 리성은 거기에 미국의 극악한 음모가 내포되여있음을 투시하고있다.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창설책동은 레간의 악명높은 <별세계전쟁계획>의 부활로서 그것은 새로운 랭전의 개시를 선언했다는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지금 미국은 랭전한파를 거세게 일으키고있다.
 새로운 랭전으로 세계제패의 화살표를 그은 미국은 침략적인 아시아전략을 중시하면서 <한>반도에서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미국이 이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비렬하게 외곡하면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상대가 이북이라고 공공연히 지명한것은 <한>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을 질러 아시아정복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보려는 속셈을 로정시킨것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한민전>과 <한국>민중은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분격을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진보적인류 역시 이 체계창설에 심심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반대배격해나서고있다.
 세계는 미국의 독점물로 될수 없으며 인류의 운명은 미국에 의해 좌우지될수 없다.
 침략과 예속을 반대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향한 인류의 전진운동과 시대의 흐름은 어떤 힘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역전시킬수도 없다.
 력사는 세계제패에 광분한자들의 말로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였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시대의 흐름과 현실을 직시하고 어리석은 세계제패야망을버려야 하며 범죄적인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즉각 철회해야한다.
 이와 함께 <한국>을 비롯하여 지배와 간섭의 마수를 뻗치고있는 모든곳에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중지하고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 <한민전>과 <한국>민중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반미,반전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한국>에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며 미군과 핵무기를 추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할것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8(1999)년 5월 4일

서    울                 (끝)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

 귀하도 알고있겠지만 최근 미국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국가전략의 주요기둥으로 선포하고 여기에 <한국>,일본 대만을 망라시켰으며 막대한 자금을 할당했습니다.
 미국이 추진하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동서랭전을 극대화시켰던 80년대 <별세계전쟁계획>의 부활로서 그것은 세계를 보다 엄청난 대결과 군비경쟁속에 몰아넣기 위한 새로운 랭전의 개시를 선포한것입니다.
 미국이 국제사회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 <한>,미,일 3각군사동맹을 축으로 한 <동북아시아안보기구>의 창설을 일정에 올리고 유럽에서 나토를 동쪽으로 급속히 확대했으며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에서 전쟁의 불을 지른것은 그 자체가 벌써 새로운 랭전을 일으켰다는 증거로 됩니다.
 오늘날 신랭전의 가장 큰 위협은 <한>반도에 집중되고있습니다.미국이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어 반북공세를 강화하면서 북침전쟁씨나리오인 <5027작전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으로 해서 <한>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팽팽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새로운 랭전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고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극악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같은 범죄적행위가 유엔을 무시하고 미국의 독단에 의해 강행되고있다는데 있습니다.
 지금껏 미국은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을 제멋대로 위반하며 유린해왔습니다.
 유엔에서 채택한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한 결의들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것도 미국때문이고 강권을 휘둘러 다른 나라의 리익을 침해하고 희생시켜 온것도 미국이며 심지어 저들의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세우는것과 같은 오만불손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것도 바로 미국입니다.
 저들에게 유리할 때는 유엔의 이름을 도용해 못된짓을 다하고 불리할 때는 유엔을 제쳐놓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미국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습니다.
 유엔은 결코 미국의 롱락물이 아니며 미국의 점유물도 아닙니다. 우리는 유엔이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 투쟁하는 국제기구로서의 사명에 걸맞게 신랭전을 유발시킨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크게 문제시하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강구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함께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침략과 전쟁책동을 무조건 즉각중지시키며 유엔총회 제28차,제30차 회의 결의대로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합니다.
 우리 <한민전>과 <한국>민중은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성취함으로써 인류평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할것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파괴적인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40여년간의 동서랭전이 몰아온 참혹한 재난과 고통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하기 위한 투쟁에서 귀하가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는바 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주체88(1999)년 5월 4일

서   울                (끝)


각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한민전>

 <한국민족민주전선>은 최근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반동적본질과 그 엄중성을 직시하고 세계적판도에서 반미,반전 투쟁의 불길을 높일것을 희망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에 이 호소문을 보낸다.
 완화와 군축은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기,21세기를 지향하는 인류의 절박한 념원이다.
 그러나 인류의 이러한 열망은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수립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동서랭전을 극도로 격화시켰던 80년대<별세계전쟁계획>의 재판으로서 국제적군축흐름에 역행해 또다시 세계를 군비경쟁의 악몽속에 몰아넣으려는 제2의 랭전시대의 개시를 공식선포한것이다.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새로운 랭전의 목적은 저들이 지구촌에서 압도적인 군사적우세와 패권적지위를 차지해 아시아를 정복하고 나아가서 유럽과 세계를 완전제패해보려는데 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아시아를 신랭전의 주되는 과녁으로 선택하고 이지역에 공격의 예봉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한>반도는 지구촌에서 가장 위험한 열점지대로 되고있다.극히 무모한 북침전쟁씨나리오인 <5027작전계획>을 수립해놓고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미국과 김대중일당의 책동에 의해<한>반도의 정세는 극도로 긴장되여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없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독립의 교살자이며 미국의 <전역미싸일>체계는 <방위>체계가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기 위한 공격체계임을 웅변해주고있다.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미국의 신랭전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반미,반전기치를 높이 들고 단결된 투쟁으로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또한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해야 하며 미국과 맺고있는 예속적이고 불평등적인 관계와 미국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고 대변하는 질서들을 전면 단절,페기해버려야 한다.
 특히 나토에 가입해있는 나라들은 미국의 요구에 맹종맹동하는것과 같은 실책을 범하지 말아야 하며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에 대한 폭격에서 손을 떼야 한다.
 우리 <한민전>과 <한국>민중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와 더불어 반미,반전투쟁을 가열차게 벌려 <한>반도의 평화와평화통일을 성취함으로써 세계평화위업에 응분의 기여를 할것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이 반미,반전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 미국의 랭전부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번영하는 21세기를 열어놓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8(1999)년 5월 4일

서    울            (끝)


군징집거부사태를 막기 위한 소동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3일 <국회국방위원회>에서 고위관리들의 군복무사항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런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고있는것은 남조선주민들속에서 미제의 고용병살이를 거부하는 기운이 얼마나 높아지고있는가를 반증해주고있다.(끝)


김종필 <한총련>소속 대학생들로부터 봉변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총리> 김종필이 7일 낮충남대학교산하 연구원에서 그 무슨 <특강>을 마치고 나와 차에 오르려다가 <한총련>소속 대학생 30여명이 불시에 포위하고 달려드는 바람에 큰 봉변을 당하였다.
 분노한 학생들은 <구조조정을 반대한다>라는 구호를 소리높이 웨치고 욕설을 퍼부으며 그와 <국민의 정부>의 죄행을 격분에 넘쳐단죄규탄하였다 한다.
 이번 사건은 김종필의 본거지인 대전지역에서 발생한것으로 하여 그에게 더욱더 커다란 타격으로 되고있다.(끝)


북침을 노린자들의 소개훈련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제가 최근 남조선전역에 13개의 소개쎈터를 설치하고 미군가족들과 민간인고용자들속에서 선정한 1만 1,6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소개훈련놀음을 벌렸다.
 각 쎈터에 집결된 인원들은 련속 공정으로 경기도 오산에 있는 미공군기지로 실려가 거기에서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소개되여갔다.
 사흘동안 계속된 소개훈련에는 미국의 륙해공군 및 해병대 병력도 참가하였다
b.  미제는 1950년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직전에도 남조선에서 이와 류사한 소개훈련을 벌린바 있었다.  나타난 사실은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진행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의 수도 윈에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이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전람회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증정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들은 전람회가 오스트리아사람들에게 조선인민이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훌륭한 성과들과 조선인민의 문화전통,예술적재능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인민은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인알바 차베스가 조선을 방문하고 귀국하는 도중 4월 27일 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마련한 좌담회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알바 차베스는 조선인민은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미래에 대한 혁명적락관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조선인민이 미국을 비롯한 반동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서와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옳바른 로선과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조선은 반드시 통일될것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