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 금성친위제959고사포병군부대 시찰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959고사포병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로동신문 최칠남책임주필,당중앙위원회 박송봉,장성택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도착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 사적비와 사적물들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샘터와 양어장을 비롯한 불멸의 사적들을 보시면서 부대의 모든 장병들은 수령님의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참된 충신으로,견결한 투사로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부대의 정황과 임무수행,훈련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태양열온실과 버섯재배장,군부대관하 중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업조직을 잘하여 전사들에게 우유와 고기,남새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녀성고사총중대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연을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적이며 전투적으로 하고있는 녀성혁명가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이 중국 료녕성단동시 친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은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시인민정부 시장 진명월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료녕성 단동시친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과 조선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만영상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외무성 미국실무대표단의 금창리방문 초청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문제담당국 조선과 부과장 죠웰 위트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실무대표단이 평안북도 대관군 금창리의 굴간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였다.
미국실무대표단은 5월 18일 우리 나라에 도착하며 20일부터 금창리의 굴간에 대한 방문을 시작하게 될것이다.(끝)
외무성대변인 나토의 유고슬라비아주재중국대사관폭격만행 규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나토의 침략무력이유고슬라비아주재 중국대사관을 야만적으로 폭격한것과 관련하여 1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이번 폭격으로 중국 외교관들과 기자들속에서 많은 사상자가 나고 대사관건물이 심히 파괴되는 참사가 빚어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과 나토가 폭탄정책에 맛을 들인 나머지 이제는 국제법은 물론 초보적인 상식도 안중에 없고 강권과 전횡을 적용하는 대상도 작은 나라 큰 나라 가리지 않을 정도로 그 무분별과 오만성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공습을 개시할때에만 해도 유고슬라비아의 군사대상들에 대한 그무슨 <선택적인 목표>에 대해 운운하던 나토는 얼마 못가서 자기의 야수적인 본색을 드러내고 민간대상들과 지어는 병원과 학교,유치원들까지 무차별적으로 폭격을 가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불과 한달반 남짓한 기간에 무려 6천여명의 민간인 사상자를 내는 대량살륙행위를 감행하였다.
이 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할 때마다 그러했듯이 미국과 나토는 이번에도 중국대사관폭격을 그 무슨 <실수>로 묘사하면서 발뺌하려하고 있지만 <세계최고의 정보력과 정밀폭격기술>을 자랑하는 미국이같은 실수를 그렇게 자주 그처럼 체계적으로 반복할수 있다고 믿을 사람은 없다.
외국대사관을 폭격한것은 그 나라의 주권을 가장 직접적으로 가장파렴치하게 침해모독한 범죄행위이며 미국과 나토의 이러한 광포는그 불법성과 야만성에 있어서 금세기의 모든 전쟁범죄들을 릉가하고있다.
중국 정부와 인민이 자국대사관에 대한 미국과 나토의 폭격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항의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전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과 더불어 우리는 자주성과 평화를 지향하는 현 국제관계를 엄중히 파괴한 미국과 나토의 오만무례한 폭격행위를 치솟는 격분으로 준렬히 규탄하며 중국 정부와 인민의 항의조치들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한다.
미국이 자기의 >전략적동반자<라고 하는 나라에까지 꺼리낌없이 폭탄을 퍼붓고있는 오늘의 엄연한 현실은 남들더러 미싸일을 비롯한 전략무기를 가지지 말라고 떠드는 미국의 설교가 얼마나 가소롭고 파렴치한 궤변인가를 직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지금까지 인류문명이 이루어놓은 모든 국제법적토대와 전쟁법규들을 단번에 깡그리 뒤집어놓은 력사적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근로단체들에서 국제기구들과 각국단체들에 편지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근로단체들에서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 단체들에 남조선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반<정부>투쟁에 련대조치를 취할데대한 편지를 보내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세계직업련맹 서기국에,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세계민주청년련맹에,조선농업근로자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국제농업,식료,상업,방직 및 련관부문 근로자동맹과 수리아농민총동맹,파키스탄농민위원회,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전인디아농업로동자동맹,몽골농업,식료공업로동자동맹,가나농업근로자동맹,리비아농민 및 방목공총련맹,알제리농업로동자동맹,메히꼬농민련맹,뻬루전국농민련맹 등에 각각 편지를 보내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국제통화기금의 요구에 따라 강행되는 살인적인 정리해고제와 <구조조정>으로 수백만의 로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비참한 생활고에 시달리고있으며 40여만명의 대학졸업생들이 실업자로 전락되고 뛰여오르는 학비를 부담할수 없어 수많은 대학생들이 대학가를 떠나고있다.
또한 남조선농민들도 외세와 야합한 당국의 <농축산물개방>책동으로 하여 부채가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농가들이 파산되고있다.
편지들은 남조선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이 바로 이러한 조건에서 벌리고있는 투쟁은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지극히 정당한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편지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로동자들과 농민들,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을 <불법>으로 몰아 폭력으로 탄압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이러한 탄압은 그들의 생존권을 완전히 빼앗으려는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편지들은 오늘 남조선에 조성된 사태에 대하여 수수방관하지 말고 남조선통치배들의 사대매국적인 반인민적 악정과 탄압책동을 저지시키며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의 투쟁을 지지고무하는 적극적인 련대조치를 취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세계식량계획 기증국대표단 출발/식량지원의 필요성인정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식량계획 원천동원국장 툰 먀트를 단장으로 하는 세계식량계획기증국대표단이 오늘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방문기간 해당기관 책임일군들이 대표단을 만나 국제사회가 최근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난관을 겪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인도주의적지원을 제공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지원을 계속 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대표단은 이 기간 황해북도,함경남북도의 일부 작업식량대상지들과 탁아소,유치원,병원,가정들을 돌아보면서 현재까지 국제사회가 제공한 지원이 은을 내고있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다.(끝)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 도착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이며 로동 및 사회보장부 부부장인 류아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녀맹중앙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공사참사 리빈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남조선집권자의 <국민감정>이란 서푼짜리 연극/입북의거자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현 집권자는 그 무슨 <국민감정>을 운운하며 비전향장기수들을 그 누구와 <교환>해야 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고있다.지어 그는 비전향장기수라는 표현을 <출소남파간첩>,<공안사범>으로 고쳐부르는 소동까지 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스스로 공화국품에 안긴 의거자들은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가로막자는 속심이라고 말하고있다.
리창영(56살,황해북도 사리원시)은 남조선 현 집권자가 비전향장기수들을 <출소남파간첩>,<공안사범>이라고 하는것은 그들의 석방과 송환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려는 계획적인 반북모략책동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현 집권자가 <국민감정>을 운운하며 마치도 남조선인민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거부하고있는듯이 떠들고있는것은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탄압과 박해를 중지하고 그들을 공화국으로 돌려보내라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요구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황해북도 황주군에서 살고있는 박희민(52살)은 남조선 현 집권자가 운운하는 <국민감정>이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련공련북지향을 반북대결에로 역전시켜보려고 고안해낸 서푼짜리 연극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 집권자가 새로운 모략책동을 벌리게 된데는 최악의 인권감옥인 남조선의 실상을 가리우고 비전향장기수송환을 회피해보려는 범죄적기도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현(45살,황해북도 은파군)은 남조선에는 자기의 신념과 량심을 버리지 않았다고 하여 수십년동안 옥고를 치르는 비전향장기수들이 많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 최장기수도 남조선에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남조선사회야말로 불의가 정의를,매국이 애국을,악이 선을 짓밟는 파쑈암흑사회,인권유린지대라는것을 보여주는 산증거이라고 강조하였다.
의거자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은 비전향장기수 송환을 가로막기 위한 비렬한 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그들을 지체없이 가족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탄압과 회유기만의 량면술책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주로총>이2차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파업에 참가하는 단위로조와 <민주로총>지도부를 전원 <사법처리>하는 등 <강력대처>할것이라고 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얼마전 <민주로총>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총파업을 선언해나선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하면서 당국자들이 지금까지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반대하여 일떠선 로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들어줄대신 탄압과 회유기만의 량면술책에만 매달린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대화>와 <협상>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그 막뒤에서 로동운동을 탄압말살하려는것이 당국자들의 흉악한 속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각성된 로동자들에게는 탄압과 회유기만이 결코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로동운동에 대한 파쑈탄압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분노한 로동자들의 단합된 투쟁은 그만큼 더 확대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중국에 대한 핵공격작전계획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1953년 조선전쟁직후 조선과 중국에 대한 핵공격작전계획을 꾸민 사실이 새로 밝혀진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있는 미극동사령부 극비작전 계획 및 전문에 기록된 이 작전계획은 총 3단계로 나뉘여져있다고 하면서 핵공격에서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것과 같은 급의 핵폭탄과 함께 당시 새로 개발된 핵포탄도 사용하게 되여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미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를 면밀히 다그쳐왔으며 그들이 떠드는 그 누구의 <핵의혹>이 다름아닌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핵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은 저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이 몰아올 후과에 대하여 똑똑히 가려보고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일본,남조선의 <방위당국>사이에 <긴급련락체계>를 론평/민주조선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6일부터 일본과 남조선의 이른바<방위당국>사이에 <긴급련락체계>가 수립되고 가동하기 시작한것은 공모결탁과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또하나의 군사적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새로 수립된 <긴급련락체계>를 통하여 우리의 군사적움직임과 정세를 비롯하여 군사분야에서의 정보자료들을 호상 교환하고 통보함으로써 북침전쟁준비를 보다 완성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새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 <법안>은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쟁문서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통치배들과 <긴급련락체계>까지 수립,가동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정보자료들을 교환할수 있게 되였을뿐아니라 미국이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신속히 거기에 뛰여들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 <공조체제>를 강화하는것으로써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 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남조선통치배들이 침략전쟁을 일으킨다면 그에 단호한 반격으로 대답할것이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섬멸하고야 말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하는 편지가 대전시내 가정집에도 배달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전지역 중고등학교들에 배달되였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며 공화국북반부를 찬양하는 내용의편지가 대전시내 가정집에도 배달되였다.
이 편지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며 주체사상과 공화국북반부에서 실시되는 무료교육제도,실업자가 없는 현실을 찬양하고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남조선학생들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해야한다는 등의 내용이 씌여져있다.
이러한 내용의 편지들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에 걸쳐 대전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들에 배달되였었다.
그런데 그런 편지가 가정집에도 배달된것이다.(끝)
평양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정당이 성명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 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념원과 리해관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적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으로,혁명적기치로되고있으며 그 생활력은 날을 따라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 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은 평양선언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선언에서 제시된 리념의 승리를 위하여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한편 평양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에서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는 강연에서 자기 당이 평양선언에 서명한 당으로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