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비서가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는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중화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이며로동 및 사회보장부 부부장인 류아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녀성들은 사회생활에 적극 참가하며 사회와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바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녀성들의 지위가 얼마나 높은가를 잘 보여준다고 말하였다.(끝)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대표단 도착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부소장 서담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대표단이 16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평양산원에서 397번째의 외국인어린이의 어머니 퇴원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일 평양산원에서 한 외국녀성이 의료일군들의 축복을 받으며 퇴원하였다.
 그가 바로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 3등서기관의 안해 자에다 암마르녀성이다.이번에 그의 딸애는 평양산원에서 397번째의 외국인어린이로 태여났다.
 그에게는 이미 두명의 총각애가 있다.
 퇴원하는 날 그는 입원기간 조선의 보건일군들의 환대와 정성,의술이 자기의 상상을 초월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녀성들이 얼마나 훌륭한 보건제도의 혜택을 받고있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녀성들을 위한 의료종합기지인 평양산원에서는 지난 시기 수많은 외국녀성들이 의료봉사를 받았다.
 산원이 개원된(1980.3)후 지금까지 6,500여명의 외국녀성들이 산부인 및 외래 치료를,397명의 녀성들이 해산방조를 받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곳에서 출생한 팔레스티나의 <진달래>,<솔매>,꾸바의 <새별>,중국의 <설광> 등 어린이들에게 뜻이 깊은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산원에서는 조선 단기체류기간에 치료를 받은 녀성들도 많다.
 이것은 바로 인간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조선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하기에 평양산원에서 해산방조와 치료를 받은 외국의 녀성들과 이곳을 참관한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온 세계를 돌아봐도 이처럼 크고웅장하며 모든 치료설비들과 운영설비들이 훌륭히 갖추어지고 의료봉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나라는 없다고 말하고있다.(끝)


관병일치의 숭고한 화폭/경희극 <동지>소개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경희극 <동지>가 공연되고있다.
 이 경희극은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창조한것이다.
 경희극 <동지>는 언제나 병사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전사들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인민군지휘관들의 고상한 혁명적동지애를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예술인들은 작품에서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총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대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며칠전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경희극 <동지>를 관람하시고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경희극을 훌륭히 형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은 창립후(1959.5.16) 지난 40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성으로받들고 문학예술창작활동을 힘있게 벌렸다.
 이들은 <전사의 맹세>,<적후의 진달래>,<월미도>,<곡절많은 운명>을 비롯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혁명적투쟁정신을 형상한 수백편의 예술영화들을 창작해냈다.
 향토애를 반영한 예술영화 <도라지꽃>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희생정신을 보여준 <새별>은 국제영화축전들에서 금상과 특등을 수여받았다.
 최근년간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군대와 인민의사상정신세계를 반영한 경희극을 계속 내놓고있다.
 지금까지 이곳 창작가,예술인들은 경희극 <약속>(1996.3)<축복>(1997.3),<편지>(1998.3),<동지>(1999.5)를 창작하였다.(끝)


미주도 나토의 폭격만행을 규탄/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명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최근 중국정부가 유고슬라비아주재 중국대사관에 대한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침략무력의 날강도적공습만행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유고슬라비아주재 중국대사관에 미싸일을 발사하여 대사관건물을 파괴하고 인명피해를 입게한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침략무력의 만행을 규탄한  중국정부의 성명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며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침략무력의 야만적행위에 대한 응당한 규탄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는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현 집권자 <유신>잔당의 <기념사업>지원을 공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3일 <유신>잔당들이 벌리고있는 박정희역도에 대한 이른바 <기념사업>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해나섰다.
 현 집권자는 <유신>잔당들의 환심을 사는데서 특별한 효과를 얻기 위하여 38년전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5.16<군사쿠데타>가 감행된 날인 5월 16일을 사흘 앞둔 시기에 박정희역도의 출신지로 되고있는 경상북도와 관련한 관제행사자리에서 그 무슨 <사업>에 <지원>을 주겠다고 담보해나선것이다.
 그는 <5공>,<6공>세력을 끌어당기기 위해 한때 자신에게 사형선고까지 내린바있는 전두환역도를 적극 두둔하여 비난을 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유신>망령에게까지 추파를 던지고 그 잔여세력과 야합하려 함으로써 그 반역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끝)


전남대학교 부속병원로조 파업을 결정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남대학교 부속병원로조가 14일부터 파업에 들어갈것을 결정하였다.
 로조는 13일 조합원림시총회를 열고 파업과 관련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실력투쟁에 넘어가기로 하였다.(끝)


<민주로총>소속 로동자들 2,000여명이 경찰대에 돌벼락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5일 오후 서울의 룡산역광장에서 생존권사수를 위한 <99민중대회>에 참가하고 시위투쟁에로 넘어간 <민주로총>산하 로조원들의 일부인 2,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전투경찰대의 폭압에 부닥치자 격렬한 투석전으로 이에 항거해나섰다.로동자들은 명동성당을 향하여 가두행진을 벌리던중 저녁 7시30분경 거리의 한 지점에서 경찰대가 앞을 가로막아 나서며 폭압에 미쳐날뛰자 일제히 분노를 터뜨려 중무장한 경찰놈들에게 드세찬 돌벼락을 안겼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