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땅크자동차병군관학교를 시찰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땅크자동차병군관학교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장성택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교시판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의 건군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사연구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학생들을 높은 군사지식과 지휘능력을 소유한 유능한 장갑 및 자동차지휘관으로 육성하기 위하여서는 실물교육과 직관교육을 강화하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맛있는 부식물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학교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시면서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군사교육기관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땅크자동차병군관학교 교직원들이 지난 기간 조선로동당의 교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학교를 교육문화적으로 잘 꾸리고 장갑 및 자동차부문의 지휘관,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녀맹일군들과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 친선모임 진행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녀맹일군들과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7일 평양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녀맹중앙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평양시내 녀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중화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이며 로동 및 사회보장부 부부장인류아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녀맹조직들에서 지난 시기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광주항쟁자들의 피값을 천백배로/<한민전>평양대표 담화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광주인민봉기 19돐에 즈음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고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1980년 5월의 광주봉기는 횡포한 식민지지배자,흉악한 살인마로서의 미국의 실체를 똑똑히 본 이남민중의 피맺힌 원한과 울분의 대폭발이며 그 주구들의 파쑈통치를 끝장내고 자주,민주,통일에 살려는 민중의 강렬한 열망의 표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동방민중의 근대해방투쟁사에 불멸의 위훈을 남긴 광주민중항쟁은 식민지파쑈통치체제에 커다란 파렬구를 내고 이남민중의 변혁운동을 새로운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단계에로 비약시켰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5.18의거는 피의 도륙을 당했으나 그 정신은 결코 죽지 않았다.
 수천의 광주시민을 무참히 살륙케한 배후조종자이며 가해자인 미국은 광주대학살만행에 대해 이남민중앞에 공식사죄하고 이남에서 지배와 간섭의 손을 떼야 하며 광주살인마들을 비호두둔하는 김대중일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우리 <한민전>과 이남민중은 반미,반파쑈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족적으로 분기해 광주항쟁자들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남조선<병원로련>의 투쟁지지/평양의대병원 종업원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남조선 <병원로련>로조원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평양의학대학병원 종업원집회가 17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2차총파업을 선포한 <민주로총>의 결의에 제일선참으로 호응해나선 <병원로련>소속의 원자력병원로조와 서울대학교병원로조를 비롯한 수많은 병원로조의 로조원들이 12일부터 남조선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임금삭감, 정리해고를 반대하여 련이어 파업투쟁에 일떠섰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병원로련>로조원들의 투쟁은 날로 더욱 심화되는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대한 항거의 표시이며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려 로동자들과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남조선통치배들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인간의 존엄과 참다운 삶을 위해 일떠선 그들의 투쟁은 천백번 정당하다고 하면서 이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로동계급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폭력>으로 모독하면서 탄압하는데 대하여 규탄하고  당국이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들의 요구조건을 무조건 들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청년공원야외극장 창립40돐을 기념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모란봉기슭에 위치하고있는 청년공원야외극장이 최근 창립(1959.5.15) 40돐을 기념하였다.
 조선에서 전후복구건설이 한창이던 주체48(1959)년 5월에 일떠선 이 극장은 1만 2,000개의 관람석과 무대,창작실과 영사실,미술실,음향조절실,오락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청년공원야외극장은 설립된 첫날부터 시안의 청소년학생만이 아니라시민들도 찾아와 자기의 예술적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꽃피우는 과외교양기지로 대중교양장소의 하나로 되고있다.
 극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5차례의 현지지도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3차례의 현지지도사적이 깃들어있다.
 주석께서는 극장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완공된 이후에는 이곳에 나오시여 극장의 명칭도 청년공원야외극장으로 부르도록 하여주시였다.그리고 극장의 운영체계도 정연하게 세워주시고 학생들의 과외교양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들도 배려하여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7차례에 걸쳐 귀중한 교육설비를 보내주시였으며 1971년 6월에는 5,000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하는 대음악무용시극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노래>를 지도하여주시였다.
 이곳 극장의 일군들과 창작가,지도교원들은 학생들의 심리에 맞는 웅변글,시와 노래를 비롯한 문학예술작품 7,000여건을 창작하여 청소년들의 교양사업에 이바지하였다.
 지금까지 4,000여만명의 청소년들과 근로자들이 이곳에서 진행된 다양한 정치문화활동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또한 성악소조,화술소조,문학소조,미술소조,태권도소조도 활발히 운영하여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역군으로 키워냈다.
 청년공원야외극장은 국제적친선과 단결을 도모하는 사업에서도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비롯한 42차례의 국제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되였다.(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로동신문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게 다져지는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한 론설을 실었다.
 필자는 일심단결의 공고성의 원천은 혁명적동지애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는 무엇보다도 우리 인민들이 령도자에 대한 충성심을 깊이 간직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혁명가들은 누구나 수령의 품속에서 혁명동지의 귀중함을 배우며 수령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세계에서 동지적사랑을 품성으로 체득해나가게 된다고 하면서 때문에 혁명가들은 동지들의 사랑을받을 때마다 수령의 품을 생각하게 되며 수령에게 끝까지 충성다할 결의를 굳게 다지게 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는 또한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공고히 해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혁명가들은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에서 뜻과 마음을 하나로 합치게 되며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과정에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체득하고 사상의 일치를 이룩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는 또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버리려는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단호히 격파분쇄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으나 혁명적 동지애가 차넘치는 대오에는 단결을 파괴하려는 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맥을 출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주변유사시법안>통과을 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최근 국회중의원에서 새 <일미방위협력지침>의 리행을 위한 <주변유사시법안>들을 통과시킨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이번에 채택된 <주변사태안전확보법안>,<일미물품로력융통협정개정안>,<자위대법개정안>등 <주변유사시법안>들은 그 내용에 있어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제국주의의 전쟁수행을 보장한 류례없는 악법이였던 <치안유지법>,<국가총동원령>등과 아무런 차이도 없다.론설의 필자는 <주변유사시법안>들은 일본의 해외침략의 강행을 명백히 선포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미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적,작전적,사상정신적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오늘 일본독점자본은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그들은 바로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 침투하여 자기의 지배권을 형성하고 그를 무력으로 안받침함으로써 새로운 안정된 시장과 원료원천지를 확보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는것은 미국의 아시아전략의 요구와도 관련되여있다.미국은 이 지역에 틀고앉아 자기의 세력권을 더 넓게확장함으로써 군사 및 경제적 리권쟁탈전에서 다른 서방나라들을 밀어제끼고 독점적지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미국은 이 전략을 일본과 같은 손아래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실현하려 하고있다.반면에 일본은저들의 해외침략야망을 미국의 아시아전략에 가담하여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에서 첫번째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다.
 일본반동들이 오늘은 <북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략할수 있다.그리고 그것을 전례로 하여 래일에는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수 있다.
 론설은 아시아인민들은 또다시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광주인민봉기 19돐/로동신문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있은 영웅적광주인민봉기 19돐에 즈음하여 글들을 실었다.
 신문은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나라의 통일을 지향하여 일떠선 남조선 인민들의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화항쟁이였으며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의 조종하에 감행된 야만적인 무력탄압에 의하여 좌절되였지만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파쑈독재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운동과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크게 고무추동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광주항쟁용사들이 애국의 피를 뿌린때로부터 열아홉해가 흘렀으나 봉기자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땅에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언제가도 벗을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할수 없으며 민족의 조국통일념원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광주인민봉기가 남긴 피의 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빼앗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하여 반미자주화투쟁과 매국노,반역자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반괴뢰,반<정부>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싸일<위협>과 <랍치의혹>설은 사실무근거/로동신문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고위정객들이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든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 일본의 최고위당국자는 미국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우리의 그 무슨 핵 및 미싸일 <위협>과 <랍치의혹>설에 대해 횡설수설하였다.그런가 하면 일본민주당의 대표도 어느 한 나라에 가서 우리의 <핵개발의혹>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미 그 허황성이 드러난지 오랜 사실무근거한 소리들을 내돌리는 일본당국자들의 언행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번 그들의 검은 속심을 꿰뚫어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다.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그 무슨 <위협>과<의혹>설을 계속 류포시킴으로써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을 걸고 본격적인 해외침략에 나서려는것이다.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려는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일본반동지배층들에게는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할 구실이 필요했다.그것이 바로 그들이 념불처럼 외우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이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우리에게 <테로>의 모자를 씌워 날로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대외적권위를 깎아내리려 하고있다.
 일본지배층이 아무리 량면술책에 매달려 교활하게 책동한다하여도 대세는 결코 그들이 바라는대로 흐르지 않을것이다.(끝)


대학휴학생수 급격히 증가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대학휴학생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남조선 전 지역의 158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휴학생이 전체 학생수의 30.5프로인 48만 5,000여명으로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만 3,000여명이나 더 늘어났다.
 이것은 대학생 평균 3명중 1명이 휴학을 하고있는것과 같은 셈이다.
 이러한 사실은 심각한 경제난으로 취업이 잘 되지 않는것과 관련된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끝)


<한민전> 5월투쟁선언발표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영웅적광주인민봉기 19돐에 즈음하여 13일 5월투쟁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5월광주항쟁은 민중운동사에 반미자주화에로의 방향전환을 가져온 새로운 리정표였고 민중의 영웅적 기개와 투지를 과시한 피의 항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광주민중항쟁의 그날 민중이 바란것은 외세가 없는 자주의새 세상,파쑈가 없는 민주의 새 사회,통일된 조국의 새 강토였다고 하면서 그들의 념원을 성취하기 위해 피에 젖은 5월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5월총력투쟁에 거족적으로 분기하자고 호소하였다.선언은 미제국주의를 5월총력투쟁의 기본과녁으로 규정하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기 위해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8.15통일대축전 공동개최성사투쟁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선언은 지적하였다.
 선언은 각계민중의 강력한 련대공동투쟁으로 현<정권>에 대한 타협없는 공세를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언은 투쟁에서의 중도반단은 자멸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각계민중이 절대로 김대중<정권>의 류혈탄압공세에 겁을 먹고 움츠러들거나 회유기만술책에 유혹당해 투쟁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거세찬 5월의 항전으로 미국과 김대중반역<정권>에 철추를 내리고 식민지남조선에 자주,민주,통일의 밝은 려명을 기어이 앞당겨오자고 호소하였다.(끝)


경희대학교의료원로조 파업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희대학교의료원로조가 14일 예정대로 파업투쟁에 들어갔다.
 로조는 이날 조합원총회를 열고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문제에 등을 돌려대고있는 병원측에 항의하여 자기들의 요구를 실력투쟁으로 관철할것을 결정하였다.(끝)


인민군창건 67돐을 50여개 나라에서 경축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7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채롭게 경축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베이징위수구 경위제3사단 경축집회와 수리아인민군사령부군인집회,기네국방성과 대통령호위국,캄보쟈국방성에서 진행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를 비롯하여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경축집회와 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신 김정일동지의 군사사상과 전략은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봉쇄를 분쇄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현명하고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며 필승의 전략이라고 하면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신 조선인민군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무적강군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에 즈음하여 30여개 나라의 100여종의 출판물이 특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