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나이제리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아도가 오나흐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최태복의장이 핀란드 국회의장에게 축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동지는 핀란드공화국 국회의장 리이따 우오스까이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핀란드공화국 국회의장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두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박정희<기념관>건설비난/조평통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력사의버림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한 이전 군부파쑈독재자들을 다시 내세우려고 돌아치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보도 제78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최근 남조선에서 박정희역도의 그 무슨 <기념관>을 세우며 전두환역도의 <광주방문>언동을 묵인비호하고있는데 언급하고 이것은 남조선집권자들이 <국민의 정부>의 간판을 내걸었으나 그들역시 죄많은 이전 군부파쑈독재자들과 한배속이고 선임자들의 전철을밟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은 <유신>파쑈독재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반력사적이고 반인민적인 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광주살인마 전두환역도를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야 하며 로동운동에 대한 부당한 탄압만행을 무조건 중지하여야 한다.
민의를 거역하고 죄악의 력사를 되살리려는자들은 민족의 준엄한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공훈예술가 황영준풍경화 전람회 진행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송화미술원 미술가 황영준풍경화전람회가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고있다.
공훈예술가 황영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저주로운 남조선사회와 결별하고 참다운 민족문화건설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품에 안긴후 지금까지 근 50년간 국보적인 풍경화작품들을 비롯하여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그는 당과 수령의 령도의 현명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풍경화작품들을 조선화의 우수한 기법과 독특한 묘사수법으로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뜻이 깊고 정서가 있게 형상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화 <백두산천지>,<삼지연의 봄>,<묘향산비단폭포가을>,<금강산풍경>을 비롯하여 그가 창작한 16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끝)
만경대학생소년궁전/소개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나라의 <왕>으로 불리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외교양기지들이 도처에 꾸려져있다.
그중에는 규모와 내용,건축형식에 있어서 특색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도 있다.
올해 창립 10돐(1989.5)을 맞이한 이 궁전은 평양시만경대구역에 자리잡고있다.
궁전에는 소조활동실,수영관,체육관,10만장서능력의 도서관,2,000석극장,자동차운전실습장 등 학생소년들의 소조활동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국가는 궁전의 운영 및 관리비를 전부 부담하고있다.
궁전의 방수는 700여개이며 이곳에서는 매일 1만 2,000여명이 소조활동을 벌리고있다.
600여명의 지도교원들이 과학,교육,예술,체육 부문의 200여개의 소조들을 운영하고있다.
궁전창립후 지금까지 연 870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소조들을 졸업하였다.
이 궁전소조원들과 소조졸업생들속에서는 국제적인 이목을 끈 선수권보유자와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유술선수 배동숙,바둑선수 문영삼,국제손풍금콩클에서 특등상과 콩클컵을 받은 김영성,임명진도 이 궁전소조졸업생들이다.
체육소조원들속에서만도 세계 및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받은 졸업생들이 20여명이나 된다.
지금까지 100여개 나라에서 온 16만여명의 외국손님들이 이궁전을 참관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행복관/로동신문 정론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수령님의 행복관>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여기에서 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있어서 행복의 기준은 력사의 모든 전례를 초월하는 특출한것이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제일큰 행복은 인민복,동지복,후계자복이라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인민의 사랑속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고 인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는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의 한생을 관통하고있는 행복에 대한 가치관이였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그이께서는 인생대사를 조선인민혁명군 사령관이면서도 대원들과 다름없이 첫날옷도,큰상도 없이 유격대식으로 치르시였다.
당과 국가의 수위에 계시면서도 인민들이 조밥을 먹으면 같이 조밥을 드시고 자신의 댁에 일반사무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량대로만 식량을 공급하도록 하시는 등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모든 생활을 인민들과 꼭같이 겸허하고 소박하게 해오시였다.
그이께서는 동지를 모으시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며 동지 한사람한사람을 얻으실 때마다 황금덩이를 얻는것에 비길데 없는 희열과 정신적만족감을 느끼군하시였다.
특히 충성의 최고화신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가장 가까운 혁명전우로,한생의 반려로 두시였던것은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행운중의 행운이였다.
빨찌산의 위대한 아들 김정일동지를 자신의 유일한 후계자로 두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최대의 복,최상의 락이였다.
우리 수령님은 누리는데서 보다 바치는데서 행복을 찾는 고상한 행복관의 최고체현자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에 개선하여 그리운 고향집에도 들리지 않으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였다.
동지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기쁨이고 락이였다.
자신께서 누리시는 후계자복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시며 수령님께서는 털끝만한 여한이 없도록 그 후계자복을 가꾸고 김정일시대에 한가지 유산이라도 더 넘겨주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전통화하여 성대히 기념하도록 친히 서명하신 정령도 내시고 국제친선전람관에 장군님의 선물관을 크게 짓도록 몸소 현지에 나가 터도 잡아주시고 모든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으며 장군님을 위하시는 심정에서 과중한 일감도 기꺼이 스스로 맡아나서시였던것이다.
정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이룩하심으로써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예전과 다름없이 지금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함께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계시게 되였으며 그이께서는 한없이 거룩하신 생전의 모습으로 인민들에게 앞길을 밝혀주고 고무를 주시면서 또 인민들로부터 복을 받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현대제국주의의 정체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현대제국주의의 정체를 똑바로 볼데 대하여쓴 론설을 실었다.
필자는 제국주의의 정체를 똑바로 보는것은 혁명관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주체의 혁명관을 세우자면 혁명의 주체에 대하여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과 함께 제국주의의 정체에 대하여서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래야 견결한 투쟁정신과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와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의 정체를 똑바로 보는것은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책동이 더욱 악랄하고 교활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더욱 중요하게 나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유화>전략을 쓰는 한편 국제사회에저들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현대제국주의자들의 정체를 똑바로 보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현대제국주의의 정체를 똑바로 인식하는것은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현대제국주의의 정체를 똑바로 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의 <암담한 전도>에 대하여 떠들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속심을 꿰뚫어보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의 전도에 대하여 헐뜯는것은 다름아닌 저들의 처지가 어렵고 전도가 암담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현대제국주의자들의 정체를 똑바로 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자본주의가 번영하는것처럼 떠들고있는 그들의 기만적인 궤변을 옳게 인식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금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로동운동탄압에 대해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대검찰청 공안부>는 17일 <민주로총>산하 금속로련위원장을 비롯한 간부 6명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체포령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금속로련 조직국장 등 2명과 보건의료산업로조위원장에 대해서도 구속령장을 청구하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행위는 날로 확대강화되는 로동자들의 의로운 투쟁을 말살하려는 계획적인 폭압만행으로서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를 요구하는 로동자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라고 지적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로동계가 벌리고있는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투쟁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불법>으로 될수 없고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살래야 살수 없어 들고일어난 로동자들의 피타는 절규에 귀를 기울일 대신 그들에게 칼부림을 가하는 남조선당국의 행위야말로 불법중의 불법인것이다.아무 죄도 없는 로동자들에게 족쇄를 채우고 마구 칼질을 해댐으로써 <국민>통치배들은 저들의 파쑈적정체를 남김없이 드러내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파쑈폭압에 미쳐날뛰다가 비참하게 종말을 고한 선행독재자들의 운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로동자들의 요구대로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당장 중단하고 로동3권을 비롯한 로동자들의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무조건 보장하여야 한다.그리고 <민주로총>과 그 산하단체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걷어치우고 체포구속한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끝)
미국이 <f-15>전투기들을 증강배치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 호전분자들이 최근 남조선에 전쟁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는 가운데 19일 본토로부터 <f-15>전투기 12대를 또다시 증강배치하였다.
이에 앞서 그들은 지난 4월까지 대지상공격기와 전투폭격기등 대규모의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였으며 앞으로 가까운 시일안으로 6대의 전투기들을 더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유고슬라비아사태를 구실로 이른바 <전력공백>을 메꾼다는간판밑에 조선반도에 새로운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오기 위한 호전세력들의 부질없는 전쟁책동의 일환이다.(끝)
서울진보청년회회원체포구속,탄압을 비난<한민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서울진보청년회 회원들을 체포구속하고 이 조직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난시기 이 조직이 로동자들의 의식화를 위해 청년학교를개설,운영하고 로동3권을 쟁취하기 위한 로학련대투쟁을 벌려왔다고하면서 이것은 오늘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와 현<정권>의 반로동자정책으로 대량실업사태가 확산되고 로동자들이 생사기로에서 무참히죽어가고있는 상황에서 근로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매우 정당한 활동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이른바 <국민의 정부>의 간판밑에서 날을 따라 더욱 악랄화되고있는 김대중반역집단의 천인공노할 로동자탄압만행을 국민의 지향과 력사의 흐름에 도전한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김대중파쑈집단이 서울진보청년회를 <사회주의대중정당건설>을 지향하는 <친북용공단체>로 과대포장하고 <공안>탄압의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목적은 명백하다.
그것은 <민주로총>의 총파업선언에 따라 로동자들의 반<정부>투쟁이 보다 강도높게 전개되고 그것이 반<정부>로학련대투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있는데 당황하여 로동운동탄압의 새로운 구실을마련하고 남북로동자들사이에 높아가는 통일련대열기를 랭각시키기 위해 꾸며낸 또 하나의 계획적인 파쑈모략책동이다.
김대중일당은 분노한 로동자들과 각계민중의 반독재민주화투쟁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민주적로동운동세력을 비롯한 민주애국력량을 초토화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세이쉘대통령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세이쉘공화국 대통령 프란스 알버트 레네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리영학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에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따르는 나라는 조선뿐이다.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에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위용을 떨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대통령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세이쉘정부와 인민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고 강조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원칙에 대한 련합토론회/가이아나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 3대원칙에 대한 가이아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련합토론회가 죠지타운시청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인 죠지타운시 부시장 로버트 윌리암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대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힘있게 론증되였다.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동과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는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조국통일 3대원칙의 내용과 정당성,생활력에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