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공업부문 투자 지난해보다 115프로증가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 전력공업부문에 지난해보다 115프로로 늘어난 자금을 돌리게 된다.
하여 이미있는 발전소들을 만부하로 돌리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현재 하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쳐 조업을 앞당기며 새로운 대규모발전소건설들을 시작하게 된다.지방들에서도 크고작은 강하천들에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워 많은 시,군들이 전력문제를 자체로 풀고 농촌전기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게된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자들은 공사를 립체적으로 벌려 이미 초기저수를 보장하고 언제공사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남강발전소건설자들은 현재 수백메터구간의 란간과 방조벽공사를 진행하고있다.
태천 2호,3호 발전소건설자들도 최근 하나의 큰 공장건설에 맞먹는 생산가설물건설을 기본적으로 끝냈다.기본언제기초굴착도 동시에내밀어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나라에서는 지난해에도 그전해보다 106프로로 늘어난 자금을 전력부문에 돌려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의 건설이 추진되고 전국도처에5,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가 일떠섰다.
나라의 동력공업발전전망은 대단히 좋다.
무연탄,갈탄을 비롯한 석탄이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으며 크고 작은 강하천이 수천개나 된다. 조수력과 풍력,원자력 자원도 풍부하다.
국가는 이 모든 자원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이며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나라의 동력기지를 더욱 확대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끝)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평양시에서 종업원집회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평양시려객운수 관리국 제1려객자동차사업소 로동자집회,평양시제1인민병원 종업원집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은 민심을 거역하고있는 당국자들의 악정에 대한 항거의 뚜렷한 표시이며 투쟁으로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기어이 쟁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로동자들의 투쟁은 결코죄로 될수 없고 탄압의 대상으로 될 아무런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통치배들이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일것을 촉구하였다.(끝)
무산지구전투승리 60돐 기념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60돐기념 청년학생들의 시,노래모임과 항일혁명군중무도회가 23일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앞 교양마당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 길이 전해가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에서 자랑찬 기적과 위훈을 세워갈 혁명적신념과 전투적기상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이곳에서는 량강도내 예술인들의 종합공연도 진행되였다.(끝)
무적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령장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적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인민군대가 이런 강군으로 자랄수 있게 된것은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무비의 담력과 뛰여난 지략을 지니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셨기때문이다.
최근 5년동안에만도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 책동과 전쟁열은 절정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 호전적인 미군부계층이 공개한 <5027작전계획>으로 하여 조선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다.
이때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미제침략군의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 강경립장을 표명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가 있다,군대는 당이고 인민이며 국가이다,군대가 강해야 사회주의를 고수할수 있고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밝혀주시였다.
하여 그이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혁명의 령도방식으로 규정하시고 혁명무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군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시였다.
최근 4년동안에만도 그이께서 현지시찰하신 인민군 부대,구분대는 330여개,그 로정은 무려 11만 5,700여리에 달한다.
그중에는 적들이 지척에 있는 판문점과 대덕산,351고지와 1211고지 등 최전연부대들도 있다.
그이께서는 적들의 준동이 심해지고 나라의 정세가 긴장할수록 인민군련합부대와 부대들을 끊임없이 시찰하시면서 적들의 무모한 도발에 대처할 작전적대책을 세워주시고 인민군장병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혁명령도는 인민군군인들을 무적강군으로 키운 원천으로 되고있다.(끝)
재일조선인운동서한 4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라는 서한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4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적서한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총련의 애국위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가며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게 하는 강령적 지침이며 승리의 기치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계속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서한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셔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감으로써 총련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 길에 자신들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총련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한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다.(끝)
워싱톤 타임스기자의 공화국중상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워싱톤 타임스>의 기자 빌 가쯔가 쓴도서 <배반-클린톤정권이 해친 미국의 안전보장>이라는데서 미중앙정보국의 <비밀정보>에 기초하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핵개발의혹>을 걸고든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필자는 론평에서 미국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개발의혹>을 걸고들며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고 하였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허황성이 낵낵이 드러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더우기 비렬한것은 가쯔가 미중앙정보국의 <비밀정보>에 기초해서 우리의 <핵개발의혹>에 대해 력설한것이다.
미중앙정보국이란 어떤곳인가.국제테로의 총본산,모략과 허위날조의 명수,이것이 미중앙정보국의 대명사이다.미국에 반기를 드는 나라,미국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라면 대상을 가리지 않고 테로를 하고 허위모략을 꾸며 해치는것을 업으로 삼고있다.
검은것도 희다고 하고 흰것도 검다고 하는것이 미중앙정보국이다.이러한 미중앙정보국의 <비밀정보>에 기초했다고 하는것은 곧 우리의 <핵개발의혹>이 허위라는것을 말해줄뿐이다.
론평은 언론인의 생명은 객관성과 공정성이라고 하면서 가쯔는 미중앙정보국의 허위정보자료에 기초하여 우리를 걸고드므로써 자기의 생명을 잃었다고 지적하였다.(끝)
남조선군의 <지휘소훈련>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오늘부터 6일간 일명<압록강연습>이라는 도발적인 대호가 붙은 <지휘소훈련>을 벌릴것이라고 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군단급이상의 군관련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지휘소훈련>은 <방어훈련>이 아니라 실전전야의 모의전쟁,예비전쟁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이번 <지휘소훈련>이 미제의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에 따른 군지휘계통일원화책동의 연장으로서 북침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한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선불질을 하는자들에게는 언제나 무자비하다고 하면서 만약 그들이 공화국땅을 한치라도 건드린다면 조선인민군대는 절대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발자들에게 호된 징벌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남조선소식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집권자의 측근자의 하나인 <국민회의>총재 특보단장 한화갑이 21일 서울에서 있은 한 강연에서 그 무슨 <국민화합>을 위해서는 <우군>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5공>,<6공> 세력을 <우군>으로 삼을 이 당의 립장을 밝혔다 한다.
<국민회의> 패거리들이 <5공>,<6공> 세력을 동료집단을 의미하는 <우군>으로 묘사하고 그와의 야합을 공개적으로 선언해나선것은 <국민>집권자가 파쑈통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이전 군부파쑈세력과 결탁하는데로 나가고있음을 폭로해주고있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국로총>산하 금융로련위원장이 국제통화기금이 강압적으로 내리먹인 <구조조정> 등에 의해 남조선에서 대량실업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항의로 국제통화기금에 손해배상을 요구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다.
이에 대해 서울행각중인 국제통화기금총재는 <대화>를 운운하면서 발뺌하였다 한다.(끝)
<한민전> <한국>신형미싸일시험발사의 진상을 고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20일 <(한국)신형미싸일시험발사의 진상을 고발한다>를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최근 국방과학연구소가 새로 개발한 신형미싸일을 조선서해안의 안흥미싸일종합사격장에서 시험발사했으며 이것이 1987년에 이미 개발완성하고 휴전선 전방에 실전배비한 <현무>미싸일이라고 하면서 <날개부분 소재> 등 <부분품개발>을 위한 시험이였다고 변명하고있다.
<한민전>은 위정당국이 176키로메터부터 250키로메터의 사정거리를 가진 <현무>미싸일개발에 성공한 때로부터 12년이 지난 오늘 그 무슨 <부분품개발>을 위해 <현무>미싸일을 시험발사했다고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한민전>은 남조선당국자들이 1970년대초부터 미싸일개발을 계단식으로 확대추진하여 <백곰>,<현무>미싸일 등을 개발완성한데 이어 1995년까지 사거리 500키로메터,2000년까지는 사거리1,500키로메터의 미싸일을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른바 <우주산업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항공우주연구소와의 분할연구개발,공동제작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해온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한민전>은 이번 미싸일시험발사과정을 첩보위성으로 추적촬영한 미국이 추진제연료를 모두 장약할 경우 <사거리가 300키로메터를 넘어갈수 있는 신형미싸일>이라고 한것도 그렇고 <국방부>당국자가 <실제비행능력은 군사기밀이므로 밝힐수 없다>고 발표한것은 이번에 국방과학연구소가 기존<현무>의 성능을 개조해 사거리를 연장한 신형미싸일을 개발해 시험발사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한민전>은 이번 시험발사가 안고있는 위험성은 그것이 현<정권>의 무모하고 도발적인 반북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의 산물이며 미국이 <한>반도에 대한 미싸일정책에서 2중기준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한민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은 겉으로는 <한국>을 미싸일사거리 180키로메터까지의 규제에 묶어놓으면서도 실제로는 미싸일설계 및 각종 개발장비와 함께 인공위성제작 및 운반로케트개발기술을 제공해주는 수법으로 <한국>의 미싸일개발을 부추기고 <한국>군의 북침전쟁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
만일 미국이 지금과 같이 <한>반도에서 2중기준을 계속 적용하는 길로 나간다면 현재 진행중인 북미미싸일회담은 결렬의 위기를 맞게 되고 <한>반도의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만을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다.
미국의 비호와 배후지원하에 미싸일개발을 더욱 본격화하여 가까운 며채안에 일본과 같은 준핵무기보유국대렬에 끼여들어 남북관계에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북을 눌러보려는것은 김대중<정권>의 흉악한 야망이다.
현실은 미국의 대<한>식민지정책기조가 변하지 않는한 미국의 힘을 빌어 <한국>이 어떤 병기를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것은 민족과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라 미국의 수중에 장악되여 북침전쟁수행에 리용되는 재앙의 화근으로만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현<정권>은 신형병기개발책동으로 북을 압살하려는 어리석고 비렬한 야망을 버리고 하루빨리 민족화해와 민족대단결의 길로 돌아서야한다.(끝)
김영삼 현집권자의 박정희찬양을 비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악명높은 <유신>독재광의 망령을 불러대고있어 항간의 지탄을 받고있다.
<문민>독재자로 악명떨친 김영삼까지도 반기를 들고나섰다.
그는 최근 김대중을 <오늘의 독재자>로 락인하면서 그가 <독재의 상징인물>인 박정희를 찬양하는것은 <결코 용납할수 없는 일>이며 <국민과 력사를 우롱하는 일>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서를 내였다.시사하는바가 매우 크다.
나라와 민족 앞에 너무나도 큰 죄를 지은것으로 하여 력사의 시궁창속에 처박힌 산 송장인 파쑈독재자 김영삼에게서까지 비난을 받기에 이르렀은즉 남조선집권자의 몸값이 어느 정도로 나떨어졌는가는가히 알만한것이다.
<유신>독재자 박정희로 말하면 자기의 장기집권에 저촉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파쑈총칼의 제물로 삼았던 극악무도한 살인악마이다.그는 내외인민들로부터 파쑈와 살인,악의 대명사로,죄악의 화신으로 불리웠었다.남조선의 현 집권자도 박정희역도를피맺힌 원쑤로 여겨왔었다.
문제는 바로 이런 만고역적의 <공적>을 운운하고 그의 <기념관건립>등에 <협력>하겠다고 공언한것이 다름아닌 <국민>의 벙거지를 쓴 남조선의 현 집권자라는데 있다.
구태여 긴 설명이 필요없다.독재자는 독재자를 알아보기마련이다.김영삼은 어느모로 보나 집권자가 자기보다 한술 더 뜨는 독재자임을 눈으로 똑똑히 보고있는터에 스스럼없이 그에게 <오늘의 독재자>라는 오명을 붙인것이다.
<유신>독재자의 망령을 부르는 남조선집권자의 운명이 선행독재자들처럼 비참하게 끝나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누군들 모르겠는가.(끝)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을 네팔에서 출판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6권이 네팔 삼자나출판사에서 출판되였다.
출판된 회고록의 앞페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이 되는 태양절을 기념하여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그이의 투쟁생애와 고귀한 경험들이 집대성되여있는 불후의 혁명전기인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6권을 네팔어로 출판한다고 지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