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미합중국 대통령이 친서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미합중국 대통령 빌 클린톤이 친서를 보내여왔다.
 친서를 26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미합중국 대통령특사인 대통령특별고문 윌리암 페리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페리 대통령특사 일행을 만났다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미합중국 대통령 특사인 대통령특별고문 윌리암 페리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이어 위원장은 특사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차렸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김계관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무조건 북송을 요구/조선민주법률가협회 성명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남조선당국이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송환을 가로막고 그들의 인권을 심히 유린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에 있는 수십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은 지난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싸우다가 교전상대측에 의해 포로된 사람들을 비롯하여 모두가 나라의 통일독립을 위해 외래침략자들과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일신을 다 바쳐 투쟁한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그들은 조선정전협정과 전쟁포로대우에 관한 제네바협약 그리고 세계인권선언의 요구대로 이미전에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되였어야 할 사람들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모든 법률적요구들과 인도주의원칙을 란폭하게 무시하고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북반부로 송환하지 않았을뿐아니라 그들을 감옥에 가두어놓고 <사상전향>을 강요하며 갖은 박해와 탄압을 가하였으며 페인이 되여 석방된 이후에도 <보안관찰법>이라는 파쑈악법에 묶어놓고 일거일동을 감시통제하면서 그들을 여전히 죄인처럼 취급하고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부당하게 억류해놓고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처사를 조선정전협정과 인권과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불법무법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그 무슨 <국군포로>,<랍북자>들과 <맞교환>하자고 떠드는것은 초보적인 법률과 인도주의도 모르는 무지한자들의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건없이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되여야 할 사람들이지 그 누구와 바꾸어야 할 대상이 결코 아니다.
 더우기 우리에게는 지난 전쟁시기 치욕스러운 괴뢰군복을 벗어던지고 인민군대에 편입되여 나라의 자유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과 공화국을 동경하여 스스로 의거입북한 사람들이 있을뿐 남조선당국자들이 들고다니는 <국군포로>니,<랍북자>니 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다.
 공화국의 품에 안긴 모든 의거자들은 자기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마련해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면서 외세와 사대매국노들이 판을 치는 사람못살 남조선으로 다시 돌아가려 하지 않고있다.그러나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가족,친척들이 살고있는 공화국북반부로 송환할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도 비전향장기수들의 무조건송환을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당치않은 <맞교환>주장을 들고나오는것은 사실상 자기의 신념에 따라 스스로 공화국북반부로 의거입북한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끌어가겠다는것으로서 이것은 거주,이주,려행,공민권선택의 자유 등 인도주의와 인권규범의 요구에 대한 악랄한 유린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맞교환>따위를 들고나와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송환문제를 반북대결의 정치적리용물로 삼아보려는 부질없는 망상을 버리고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은 물론 남조선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라하더라도 공화국북반부에 가족,친척이 있거나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지하여 북에 올것을 요구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무조건 전원 북송하여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하지 않고 그들의 신상에 불상사가 생기게 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그들자신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세계각국의 법률단체들과 법조계 인사들 그리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불법무도한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저지시키고 그들을 무조건 공화국북반부로 시급히 송환하기 위한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남조선의 <금속련맹>소속 로조원들에게 편지/직업동맹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금속,기계 및 광업,동력 직업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남조선의 <금속련맹>소속 로조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남조선의 <금속련맹>소속 로조원들의 투쟁을 압제의 쇠사슬을 박차고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으로 인정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지금 남조선통치배들이 <금속련맹>위원장과 조직국장을 비롯한 로조지도성원들을 체포구속하는 등 살벌한 폭압선풍을 일으키고있는것은 로동자들의 요구를 총칼로 억누르고 외세의존과 반인민적악정에 계속매달리려는 당국자들의 추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한 동포이고 계급적형제들인 그들이 이미 시작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감으로써 자기의 요구를 관철하며 남조선통치배들에게 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과 본때를 똑똑히 보여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정일봉일대의 식물상/소개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내륙지대의 정일봉일대는 고산지대의 자연식물원으로 되고있다.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이 지대에서는 식용식물 90여종,약용식물 70여종,향료식물 40여종을 포함하여 근 280종의 식물이 자라고있다.
 정일봉일대기후는 백두산지구치고 비교적 온화하다.이것은 식물성장에 좋은 생태학적조건으로 되고있다.
 정일봉기슭의 식물상에서 특이한 현상은 꽃의 색갈이 선명하고 진하며 같은 종류의 꽃도 흰색,노란색,붉은색 등으로 색변화를 일으키는것이다.
 이것은 해발 1,700여메터의 높은 지대에서 해빛을 많이 받고 날씨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사계절의 이 식물상에서 여름철의 꽃풍치는 더욱 매혹적이다.
 고산지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분홍바늘꽃,장미,담자리꽃,큰엉겅퀴,애기작란화,부채붓꽃이 펼친 꽃바다는 볼수록 희한하다.
 곰취,고비,더덕,큰싱아,돌꽃을 비롯한 식용식물도 유명하다.
 정일봉기슭에는 산나물로 널리 알려진 취류만 해도 10여가지나 된다.
 소백수골안에는 산삼,만삼,불로초,당귀,범꼬리,백리향,정향나무를비롯한 많은 약초들과 향료식물,독특한 맛을 내는 매저지와 딸기,들쭉 등 열매식물들이 황홀한 경치를 이룬다.(끝)


전국의학과학기술축전에서 350여건의 연구론문발표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의학과학연구부문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전국의학과학기술축전(제2차)에서는 350여건의 연구론문을 포함한 가치있는  과학연구 및 기술성과 자료들이 발표되였다.
 그중에서도 연구론문들인 <세포에서 여러가지 생물활성물질을 얻어내는 방법을 연구하여 예방치료에 도입>,<인공수정체이식수술에 대한 연구>,<유전자공학적방법에 의한 인체알파인터페론의 연구>,<10프로(20프로)기름젖제수액의 제조방법을 연구>,<질병예방을위한 새로운 약제조방법을 연구>,<갑상선아전적출술에 관한 림상적연구> 등은 의학과학발전과 예방의학사업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명을 줌으로써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특히 <세포에서 여러가지 생물활성물질을 얻어내는 방법을 연구하여 예방치료에 도입>은 일부 비루스질병을 예방치료할뿐아니라 현대적인 치료방법으로 잘 고쳐지지않는 질환들도 치료할수 있게 되였다.
 이 방법은 류마치스성관절염,직장궤양,궤양성대장염,외과질병들,식물신경실조증 등 30여가지의 질병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유전자공학적방법에 의한 인체알파인터페론의 연구>는 2104단위/미리리터의 인터페론을 산생하는 대장균인터페론산생그루,2105단위/미리리터의 인터페론을 산생하는 재조합바쿨로비루스를 만들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재조합알파인터페론의 몇가지 특성을 밝히고 질병들에 대한 인터페론의 치료효과 검토를 성공케하였다.
 약품제제의 하나인 <10프로(20프로)기름젖제수액의 제조방법을연구>도 콩기름과 닭알린지질 및 글리세린을 리용하여 1미크로메터이하의 기름알갱이가 들어있는 기름젖제수액을 제조하는 방법을 확립함으로써 고카로리영양수액을 만들수있게 하였다.(끝)


범죄적목적을 추구하는 <청탁외교>/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7일부터 남조선집권자가 해외행각에 나선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남조선과 외국의 일부 공식언론들은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포용정책>에 대한 그 누구의 <지지>니,<협조>니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남조선집권자 자신이 <인터뷰>라는데서 동일한 론조를 되풀이 하면서 <안보>분야에서의 <협조>에 대해서 떠들었을뿐아니라 조선민족내부문제를 국제화하려는 불순한 기도를 다시금 드러냈다.
 이러한 사실들은 남조선집권자가 벌리는 해외행각이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구걸하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한 범죄적목적을 추구하는 <청탁외교>이라는것을 시사하고있다.
 <해볕정책>,<포용정책>이란것은 본질에 있어서 <화해>와 <협력>이라는 기만적간판밑에 상대방의 제도선택권을 거부하고 그 누구를 <유도>하여 변질시켜보겠다는것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집권자는 지난해 미국행각시 미국이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붕괴시킨 정책과 같은것이라고 력설한바 있다.
 결국 <해볕정책>,<포용정책>이란 침략적인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따라 현지하수인인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반북대결정책에 간판만 바꾸어 내건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제처지와 분수에도 맞지 않는 과대망상의 산물로서 이따위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정책을 가지고 그 누구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청탁외교>를 벌리는것은 사대매국자의 반공화국 반통일행위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그리고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범죄적행위를 지지하려는자들은 반공화국분렬정책에 합세하려는자들로 락인될것이다.
 간과할수없는것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변나라들이 몇푼의 돈을 바라고 남조선에 현대적인 잠수함을 비롯한 군수기재와 무장장비를 팔아먹으려하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본질에있어서 우리를 로골적으로 반대하는 파렴치한 적대행위나 다름없다. 특히 미국이 꼬쏘보사태에 따른 <조선반도전력공백>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본토로부터 남조선에 무력을 증강배치하고있는 사태하에서 주변나라들의 이러한 행위는 미국의 전횡을 도와주는것으로 된다.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반통일정책을 내돌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이 나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책동을 주시하면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자주적권리에 따라 강한 대응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문제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인민의 의사에 배치되게 조선문제를 국제화하려는 온갖 시도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결권과 존엄을 무시하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범죄적책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사대매국행위를 걷어치워야하며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정책과 반북대결정책에 말려들지 않도록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개각>은 위기수습을 위한 정치적광대극/로동신문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남조선집권자가 최근에 벌린 <개각>놀음을평하였다.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재정경제부>와 <통일부>를 비롯하여 장관 17명중 11명을 교체하고 <기획예산처장관>,<중앙인사위원장>,<국정홍보처장>을 새로 임명한것은  <개각>이 아니라 <조각>이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집권 15개월만에 전면적인 <개각>놀음을 벌린것은 심각한 통치위기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집권자는 친정세력으로 <행정부>를 새로 꾸리는것으로 당면한  통치위기를 수습할것을 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개각>으로 <전문성,개혁성,참신성>을 갖춘 <능력위주의 인사>들이 등용되였다고 떠들고있다.그러나 인민의 버림을 받아 다 기울어진 <정권<인데 >장관<들이나 갈아댄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남조선당국자가 <개각>과 같은 정치적광대놀음으로 권력위기를 모면해보려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망상이다.
 <민주조선>은 남조선집권자는 이번에 몇몇 <장관>들을 갈아치우는 방법으로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하려 했는데 그런 방법으로는 위기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남조선인민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총대철학을 칭송하여 남조선의 민중시인 김경민이 서사시 <령장의 총대우에 봄이 있다>를 발표하였다.
 그는 서사시에서 이남에선 총이 봄의 원쑤인데 봉쇄와 압력에도 영원을 사는 평양식봄은 령장의 총대우에 받들려있다는데 대하여 썼다.
 그는 백두산등정길에서 김정일장군님은 총과 연분이 깊은 분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어린시절부터 총쏘는 법을 익히시고 총이 있으면 이긴다는것을 그때 벌써 다 아시였던분이시라고 썼다.
 인간을 모르던 무쇠에 넋을 부어 총과 정을 나누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총은 신념으로 곁에 있고 뜻으로함께 있는 동지이시라고 서사시는 지적하였다.
 서사시는 이남의 봄 5월은 반역의 총에 맞아 피흘렸는데 이북에선 총이 동지가 되여 봄도 의리로 오고 봄도 신념으로 와 영원으로 만발하는 김정일장군의 봄으로 붉다고 썼다.
 이남에서 총은 우로는 순종하고 아래로는 폭군이된 더러운것이라고 하면서 이 총은 굴종과 범죄의 대명사이며 차라리 있는것보다 없는게 썩 나았을 흉물이라고 썼다.
 허나 이북에선 총을 조국이라고,사랑이라고,자주라고 부르시는 분이 계신다고 하면서 그분이 바로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일령장이시라고 서사시는 지적하였다.
 서사시는 김형직선생님이 남기신 <두자루의 권총>은 이땅에 심어진 무장의 첫 씨앗이였다고 하면서 그것이 김일성빨찌산대장에 의하여 광복의 총,전승의 총으로 키높이 자랐다고 썼다. 서사시는 장군님의 총관은 피로써 이어진 총과 총의 계승으로 완성된것이라고썼다.
 서사시는 김정일장군의 총은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는 애국의 손이고 미소이라고 하면서 아메리카제국을 아연케 한 비결은 핵폭탄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으로 이기고 령도로 이기고 덕망으로 이기는 비범한 령장의 총대철학에 있다고 썼다.(끝)


국제통화기금총재 <경제개혁>의 계속을 강박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 총재 깜드슈가 20일서울에서 있은 한 회의에서 <구조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제개혁>을 계속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어 21일에 있은 남조선방송공사와의 회견에서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서는 <정부>의 <영향력행사도 불가피>하다고하면서 <구조조정>에서  당국이 하고있는 하수인노릇을 정당화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이 국제통화기금총재를 만나 남조선경제에 대한 간섭을 중지할것과 외채를 무효로 할것을 주장하였다.(끝)


3,000여명의 고엽제피해자 손해배상을 요구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3,000여명의 고엽제피해자들이 미제의 고엽제사용을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고 손해배상을 요구하였다.
 이들은 고엽제피해자 매 개인에게 5억원씩 지불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민주로총>소속 조합원 200여명이 21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검찰청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로조탄압을 즉각 중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경기도 수원의 철거민들이 건설공사를 반대하여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끝)


현 집권자 위기수습을 위해 <개각>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24일 오전부랴부랴 <개각>놀음을 벌렸다.
 이번의 <개각>을 통하여 11명의 <장관>이 교체되였다.
 현 집권자는 이번 <개각>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사이에 <외교통상부장관>을 비롯하여 이미 6명의 <장관>을바꿔치운바 있다.그리하여 지난해 2월 <국민의 정부>가 선 당시에 <입각>한 <장관> 17명 가운데서 이번의 <개각>까지 모두16명이 교체된것으로 된다.
 이 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까지 두번째로 교체되였다.
 현 집권자가 집권하여 겨우 1년 3개월만에 대폭적인 <개각>놀음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 <정권>위기가 날로 심화되는것과 관련된다.
 <국민>집권자는 인민들속에서 더욱 앙양되는 반<정부>기운을 눅잦히고 반민족적,반인민적 정책으로 하여 나빠질대로 나빠진 저들의 영상을 어떻게하나 가셔보려고 사실상의 전면<개각>을 벌리게 된것이다.
 이번의 <개각>을 통하여 동족을 <주적>으로 선포하는 등 온갖못된 짓을 다하여 악명을 떨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견결한 규탄과 배격의 대상이 되였던 <통일부장관> 강인덕과 <국방부장관> 천용택도 나가떨어졌다.
 <국민>집권자는 위기수습을 위한 <개각>놀음에서 출로를 찾아보려 하고있으나 외세의존적이고 파쑈적이며 분렬주의적인 정책에 계속매달리는 한 현재 겪고있는 심각한 위기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끝)


흐르바쯔까 대통령 조선통일지지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흐르바쯔까 대통령 프라뇨 뚜쥬만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박상암신임특명전권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자연피해를 극복하고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기간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큰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여왔다고 하면서 외부의 간섭이 없이 조선의 통일이 하루속히 평화적으로 이룩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혁명업적에 대한 체스꼬회고위 결성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에 대한 체스꼬회고위원회 결성모임이 21일 경애하는 수령님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쁘라하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원회 결성이 선포되고 위원장으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가 선출되였다.
 위원회는 여러가지 형식의 회고모임을 조직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