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제선생 함경북도내 여러곳을 참관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함경북도내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선생은 동해의 명승 칠보산을 유람하였다.
선생은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깎이우고 씻기여 천태만상을 이룬 만물상과 폭포들,해칠보와 개심사를 비롯한 여러 명소들,력사문화유적들을 감명깊게 돌아보았다.
승선대에 올라 일만경치를 부감한 선생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오랜 세월 빛을 잃었던 칠보산을 훌륭하게 꾸려 세계적인 명산으로,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전변시키신데 대해 그이께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한편 선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함께 현지지도하신 사적이 깃든 경성지구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선생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돌아보신 온포 3,4호 발전소,상온포협동농장을 참관하였다.선생은 장군님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한 농장원가정을 돌아보고 세상에는 령도자도 많지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같은 인민의 령도자는 한분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은덕으로 산간벽촌이나 다름없는 이곳에 고래등같은 기와집이 일떠서 농장원들이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고있으니 정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민을 위한 훌륭한 제도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선생은 집삼,염분 혁명사적지도 참관하였다.(끝)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 채택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이 국회참의원에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을 채택함으로써 박탈당하였던 교전권을 사실상 되찾게되였으며 미군<협력>이라는 미명하에 해외침략에 합법적으로 나설수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의 채택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행사하는 길로줄달음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여기에서 첫째목표로 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이다.
일본주변<유사시>의 기본은 조선반도<유사시>이며 일본의 해외침략의 첫번째 공격대상도 조선이다.
일본반동들은 일본과 가장 가까이 있을뿐아니라 지정학적으로,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을 재침하여 식민지지배를 부활시키며 아시아침략의 교두보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북조선위협설>을 제창하며 조일관계를 교전관계로까지 끌고간것도 바로 이때문이며 과거의 죄악에 대하여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있는것도 그 목적을 위해서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재침책동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의 재침은 곧 파멸로 될것이다.(끝)
하늘길로 이어지는 위인의 사랑/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군용비행기가 그 어디에나 하늘을 날고있다.
지난 4월 5일 강원도의 원산시와 법동군사이에 솟아있는 마식령(760여메터)에는 이상기후현상으로 갑자기 많은 눈이 내려 도로가 막혀버렸다.하여 30여대의 자동차들과 수백명의 사람들이 령길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뜻밖의 사태로사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식료품과 의약품을 실은 군용직승기를 시급히 띄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이께서 세워주신 구조대책으로 이들 모두는 구원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인간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조선의 방방곡곡에서 전해지고있다.
지난 4월 24일 평안북도의 한 농촌마을에서 태여난 세 쌍둥이가 생명이 위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 쌍둥이와 산모를 위해 직승기를 보내여 평양산원으로 후송하도록 해주시였다.하여 조선에서는 갓 태여난 세쌍둥이들을 위해 8번째의 비행기가 날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몇년전에 평안북도 신의주지구가 큰물에 잠기였을 때에도 군용비행기들을 동원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구원하도록하시였다.
조선서해에서 조개잡이를 하다가 조난당한 한 어로공처녀를 위해,취재길에서 뜻하지 않는 사고로 위험에 처한 한 기자를 소생시키기위해 비행기가 하늘을 난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인간생명을 귀중히 여기시는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보여주고있다.(끝)
분렬주의자들의 파쑈폭압행위/민주조선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 대전시에서 살고있는 박승대주민이며 칠전 이 시안의 여러곳에 공화국북반부를 찬양하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하였다 하여 당국이 그를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한것을 평하였다.
필자는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를 끝없이 흠모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공화국북반부를 찬양한것은 민족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다간직하고있는 사상감정이며 그러한 감정을 담은 편지를 발송하는 활동을 벌린것은 그 어떤 죄로도 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쓰고있다.
그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오랜기간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공화국북반부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체득하게 되였으며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며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게 되였다.자기가 느끼고 축적한 사상감정을 전달하려 한것이 무슨 죄인가.
이처럼 의로운 활동을 벌린 애국적주민을 구속함으로써 <국민>파쑈통치배들은 저들이야말로 반북대결,사람잡이에 미쳐날뛰는 반역의무리라는것을 더욱 드러냈다.(끝)
김현철에 대한 재판 6월초부터 다시 시작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고등법원>이 23일 리권청탁과 함께 60여억원의 뢰물을 받아먹은 혐의로 기소되였던 김영삼의아들 김현철에 대한 재판을 6월초부터 다시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원래 김현철은 60여억원정도의 뢰물을 받아먹은 죄인이 아니라한 보사태를 유발시킨 큰 범죄자로서 응당 심판을 받고 처형되였어야할 악한이다.
그러나 그가 오늘까지 무사할수 있었던것은 전적으로 <국민>집권자의 비호가 있었기때문이다.
현 집권자는 <한나라당>안에 있는 <민주계>패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간 김영삼에게 적지 않게 추파를 던져왔다.그는 김영삼이 경제청문회증언을 거부해나섰을 때에도 그를 자기의 그 무슨 <민주화친구>로 추어주기도 하고 전직 <대통령>인 그를 <깍듯이 례우>하겠다고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그런데 김영삼은 계속 기고만장하여 그에게 줄곧 삿대질해나섰으며 최근에 와서는 사사건건 그가 하는 일에 대해 걸고들지 않은것이없다.
이것이 현 집권자의 분통을 터뜨려놓은것이다.
김현철에 대한 새삼스러운 재판의 재개는 현 집권자의 이런 분통을 반영하고있다.말하자면 김영삼에 대한 일종의 분풀이인것이다.(끝)
당국 월북을 시도한 선원들을 구속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3일 경상북도 경주의 량포항에적을 두고있는 <신대진>호의 선원 2명이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의거를 시도하였다.
이들은 하루 20시간이상 고역을 강요하는 선장의 횡포에 항거하여 배를 장악한 뒤 포항시 대보항동쪽 130마일해상에서 북쪽으로 10시간동안 항해하였다 한다.
이에 당황한 당국은 선원들을 파쑈악법에 걸어 구속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