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계획개정을 비난/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최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북침전쟁기도가 더욱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을 <작전계획5027-98>로 개정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이야말로 방대한 병력과 현대적전쟁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침략전쟁계획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제의 모험적인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새 전쟁의 불집이 터진다면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와 전세계가 열핵전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만이 아니라 온 인류가 무서운 재난을 들쓰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호전광들의 <작전계획 5027-98>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평화와 통일을 바라는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미제가 유고슬라비아에서 <제2의 조선전쟁>을 위한 시험전쟁,예비전쟁을 벌리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 인민을 감히 위협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을 중지하고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우리의 제의에 하루빨리 응해나와야 한다.
만일 미국호전광들이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기질을 오판하고 감히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무적필승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략자들과 그 추종자들에게 천백배의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
성명은 세계각국의 반전,평화 단체들과 평화애호인민들이 미제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통일지지위원회와 인디아단체가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요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김인서,함세환의 송환을 위한 인디아위원회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24일에 발표하였다.호소문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김인서,함세환을 즉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강하게 요구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재중교포단체 잡지 <백두-한나>제5호(특간호) 발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5호(특간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실었다.
잡지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위대한 정치헌장>,<강성대국건설의 숭고한 애국위업> 등의 제목으로 글들을 실었다.(끝)
제2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한 위험한 전쟁각본/로동신문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제2의 조선침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을 <작전계획 5027-98>로 개정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필자는 미국호전광들이 종전의것보다 몇배나 더 위험천만한 북침작전계획을 꾸민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고 참을수없는 도전이며 일종의 선전포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개정된 작전계획에는 북의 군사행동에서 사소한 <징후>라도 나타나면 즉시 선제공격하게 되여있다.미태평양사령부가 남조선미국 <련합군사령부>와의 사전합의가 없이도 직접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할수 있다는 내용도 쪼아박았다.
미제는 <작전계획 5027-98>을 통해 이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시간표를 짜놓고 호시탐탐 전쟁도화선에 불을 달 기회만 엿보고있다.
미제는 나토동맹국들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와 지형이 류사한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침략전쟁을 감행하고있다.
이 전쟁은 <작전계획 5027-98>북침전쟁계획의 실효성과 현실성을 검증하기 위한 하나의 북침 시험전쟁,예비전쟁이다.
미제호전광들은 사실상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신호탄을 이미 올렸다.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그것이 강요된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너죽고 나산다는 멸적의 투지를 안고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는것이 바로 무적필승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의지이고 기질이다.
선제공격은 미국만이 독점하고있는 선택권이 아니다.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작전계획이 있고 우리 식의 무자비한 타격방식이 있다.(끝)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제는 남조선에 <f-15>전투기와 특수작전용전투기 <ac-130>,전투폭격기 <fa-18> 등 최신예공중타격전력과 200명의 병력을 배치하였다.
한편 미제는 미국본토의 <콘스텔레이슈ㄴ>호 항공모함,오끼나와주둔미해병대부대,<f-15>,<b-18> 전투기대대들을 비롯한 해상공중기동작전전투부대들을 비상대기상태에 진입시키고 조선반도 <유사시>에 긴급투입하려 하고있다.
<로동신문>론평은 미제가 <억제력>,<유사시대응군사력>의 외피를 씌워 최신예미군전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는것은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제2의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을 <작전계획 5027-98>로 개정하여 대북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데 언급하였다.
론평은 미제가 유고슬라비아사태로 조선반도에 <군사적공백>이 생겼다고 허황하게 떠들며 조선반도주변과 남조선에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긴장시키고 <작전계획 5027-98>을 기어이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이 강위력한 방어수단과 공격수단을 갖추고있지만 이에만족할수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군사를 중시하고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은 조선에는 그 어떤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자기 식의 작전계획과 타격방식이 있으며 이 타격을 피할곳이 이 행성우에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한민전>대변인 미국의 군사적강권정책을 규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유고슬라비아사태를 구실로 극히 호전적이고 위험한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주도하의 나토가 유고슬라비아를 반대하여 감행하고있는 침략적인 폭격만행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행위로 단죄규탄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유고슬라비아 정부와 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였다.
그는 오늘 일극세계의 <경찰국가>로 자처하며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독선,전횡을 일삼는 미국이 특히 유고슬라비아침략전쟁을 <한>반도에서 북침전쟁도발계획실현을 위한 시험대로 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최근 극히 호전적이고 위험한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리고 다고 하면서 침략과 전쟁이야말로 미제국주의의 본성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군사적강권책동으로 력사를 되돌려세우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이 땅에서 전쟁장비를 걷어가지고 물러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히 진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을 따라배우고 그 기치따라 나가는것은 오늘 우리 시대의막을수 없는 추세로 되고있다.
1969년 4월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결성된이래 세계 100여개 나라에 수많은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결성되였다.
최근 10년간에만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7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생겨났다.
특히 로므니아사회주의(공산주의)당,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민주꽁고로동당,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가이아나 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을 비롯하여 진보적정당들이 당안에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내오고 그것을 깊이 연구하고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은 오늘 세계적판도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최근 5년동안에만도 주체사상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1,5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주체사상의 백과전서인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민족어로 수많이 번역출판되여 널리 보급되고있다.
지금까지 경애하는 수령님의 로작들이 세계 90여개 나라에서 60여개의 민족어로 출판되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100여개 출판기관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400여종을 41개의 민족어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