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들 출발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되는 철도협조기구 제27차 상회의에 참가할김용삼철도상을 단장으로하는 조선철도대표단과 중국을 방문하는홍서헌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대표단이 5월 3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통일지지단체와 인디아단체가 편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김인서,함세환의 송환을 위한 인디아위원회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24일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들을 가족들이 기다리고있는 고향으로 돌려보내지 않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는 국제법과 제네바협약에 대한 위반이며 란폭한 인권유린행위이다.
 우리는 남조선적십자사가 당국자들로 하여금 김인서,함세환 로인들을 하루빨리 송환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자기의 사명과 의무를 다할것을 요구한다.(끝)


당창건 54돐로 축하장,엽서 도안현상모집이 진행된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맞으며 축하장,엽서 도안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된다.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발표한 현상모집조직요강에 의하면 응모기간은 올해 8월말까지이다.
 응모도안들에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기념일과 국가적인 명절,기념일들에 즈음하여 리용할 엽서가 들어있다.
 또한 년하장(2000년도의 경우는 년도를 밝힐것)과 생일,결혼,인민군대입대 등 여러 계기에 쓸 축하장과 엽서도안들이 들어있다.
 현상모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위대성을 반영한 도안들이 응모된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반영한 도안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강성대국건설을 주제로 한 도안들 그리고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명승지와 동식물 등을 반영한 도안들과 우리 인민의 고상한 미풍량속을 주제로 한 도안들이 응모된다.
 현상모집에는 조선미술가동맹 맹원들과 신인화가들이 참가할수있다.(끝)


초산군에서 귤나무재배에 성공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자강도 초산군에서 남방과일나무인 귤나무를 재배하는데 성공하였다.
 자강도는 산지가 전체 령역의 98프로를 차지하며 도의 해발고는 750메터이다.
 도의 년평균기온은 0.7내지 7.6이다.
 초산군 와인협동농장의 양지바른 산기슭에는 150여그루의 귤나무들이 검푸른 잎사귀를 펼치였으며 가지마다에는 하얀 꽃들이 한창 피여나고있다.
 1991년부터 해주에서 귤나무모를 가져다 심고 재배하기 위하여 이곳에서는 나무를 고장의 기후풍토에 적응시키기 위한 12개의 골짜기식 재배장을 만들어놓고 6년간 노력한 결과 1997년에 첫물귤을 땄다.
 이 협동농장에서는 지금 신심을 가지고 수백그루의 어린 귤나무모들을 키우고있다.(끝)


윤성식통일촉진협의회상무위원 입북반년과 관련하여 회견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이 공화국으로 의거하여온지 반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고 자기의 소감을 피력하였다.
 그는 자신만을 위해 사는 이남사회와는 다른 공화국에서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길에 미력한 힘이나마 바쳐간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공화국은 자립적민족경제가 튼튼히 마련된 사상과 정치의 대국,군사의 강국으로 만방에 자기의 위상과 존엄을 떨쳐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상을 경탄시키는 자주정치와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만년초석에 기초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와 제재에도 끄떡없이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은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경제강국으로 부상되리라는 확신을 굳게 하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에 비해볼 때 제것이란 아무것도 없이 원료와 자재,자금과 기술을 모두 외세에 의존하고있는 이남의 경제야말로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지금 남조선에서 <기적>이요,<경제장성>이요 하던것들이 국제금융위기가 몰아치자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여 경제장송곡으로 화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위대한 주석님에 의하여 구축되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담보는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필승의 혁명적신념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을 승리에로 진두지휘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미합의문에 대한 립장은 명백하다/로동신문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조미기본합의문과 관련하여 <새 틀거리합의>니 <추가조치>니 하면서 삐뚤어진 심사를숨기지 않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사실상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부정이며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의 로골적인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미기본합의문은 공화국과 미국이 충분한 토의와 론의를 거쳐 채택한 법적문건인것만큼 어느 일방이 제 마음대로 뜯어고치거나 변경시킬수 없으며 이렇게 하는것은 합의문의 파기를 의미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발표된 때로부터 5년이 되여오지만 어느것 하나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밝혔다.
 론평은 우리가 자립적핵동력공업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조미기본합의문에 기대를 걸고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미싸일 개발,생산,배비 등 공화국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를 건드리려 하는데 대하여 참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다고 해도 공화국은 놀라울것도 섭섭해할것도 손해볼것도 없다고 지적하고 선택권은 미국만 가지고있는것이 아니라고 경고하였다.(끝)


범청학련정책실장 체포극은 탄압 위한 자작자연극/로동신문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범청학련 남측본부 정책실장을 <보안법>상의 <간첩통신혐의죄>로 체포한것은 <한총련>을 탄압말살할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원>깡패들이 밀실에서 꾸며낸 자작자연극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인터네트를 통해 통신자료들을 주고받는것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하면서 그에게 들씌운 <간첩통신혐의죄>가 완전한 허위날조이며 순전히 애국학생을 잡기 위한 모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번의 파쑈모략책동은 <한총련>탄압말살책동의 한고리라고 하면서 그 어떤 탄압과 모략도 정의의 위업에 떨쳐나선 <한총련>소속 청년학생들의 투지를 꺾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의로운 애국학생들에 대한 저들의 칼부림이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그런 범죄행위를 당장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한총련> 제7기 출범식에서 의장 선출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 2,000여명은 5월 29일 <한총련> 제7기 출범식에서 명지대학교 총학생회장인 윤기진을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한총련>의 출범식에 당황한 괴뢰도당은 경희대학교주변에 41개중대 4,200여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하고 탄압소동에 미쳐날뛰였다.(끝)


<국민회의> <한겨레>신문을 고소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회의>가 26일 그 무슨 <명예>를 <훼손>당하였다고 하면서 일간지 <한겨레>를 <법>에고소하는 놀음을 벌려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냈다.
 <한겨레>지는 <국민회의>가 지난 3월말 서울과 안양에 있는 2개의 <선거구>에서 벌어진 <보결선거>에서 50억원의 돈을 탕진한 사실을 보도하였는데 이것이 보복의 대상이 된것이다.
 충북기자협회가 <시청>측의 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기사를 냈다하여 충주문화방송기자에게 폭행을 가한 충주시청관리의 처벌과 <시장>의 공개사죄를 요구하였다.(끝)


김일성주석서거5돐 파키스탄회고위원회 결성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서거 5돐 파키스탄회고위원회 결성모임이6일 카라치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파키스탄상원의원인 인민당 신드주위원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에서는 회고위원회결성이 선포되고 파키스탄정부 공보성고문을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