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경제대표단 출발/왕래소식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리비아,벌가리아,기네를 방문하는 무역성 김봉익부상을  단장으로하는 우리 나라 정부경제대표단이 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농민일보>사장 손영인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제3차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조선선수단 출발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에서 진행되는 제3차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자축구선수단이 1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미국의 새로운 북침계획<작전계획5027-98>을 규탄/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미제가 <작전계획5027-98>이라는 새로운 조선침략전쟁계획을 짜놓고 그 실현을 위해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월 3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이번에 공개한 이른바 <작전계획5027-98>은 임의의 시각에 감행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쟁종결이후 점령통치>단계까지 짜놓은 극히 위험하고 호전적인 침략전쟁계획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제가 남조선에 미군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조선반도주변과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것은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제가 <작전계획5027-98>을 공개함으로써 북침격발기는 이미 당겨진 상태에 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미제의 범죄적인 <작전계획5027-98>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선전포고로,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힘의 정책>은 만능이 아니며 그 어떤 침략전쟁계획도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
 침략자들의 도발을 천백배의 섬멸적타격으로 응징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전통적기질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만약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전체조선인민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멸할것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
 성명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을 하나의 통일전선대오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동신문>,<근로자>공동론설 제국주의의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자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근로자>공동론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자>가 1일 발표되였다.
 공동론설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동신문>,<근로자>공동론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자

 오늘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는것은 사회주의와 인류의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로 나서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공공연한 무력침략을 감행하는 한편 <세계의 일체화>니,<세계문화창조>니 하는 간판밑에 그 어느때보다도 사상문화적침투에 열을 올리고있다.제국주의의 사상문화를철저히 배격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고 사회주의가 빛을 잃게 되며 나아가서 인류가 파멸하게 된다는것이 20세기가 남긴 교훈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의 위험성을 간파하고 그를 반대배격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왔다.
 력사적현실은 우리 당이 견지한 원칙적인 립장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없이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단호히 짓부셔온 우리 당의 투쟁은 전반적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인류의 정신문화발전에 기여한 거대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제 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세계제패전략의 중요한 수단이다

 제국주의의 력사는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의 력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출현한 첫날부터 세계를 자기의 지배밑에 두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왔다.
 력사적으로 볼 때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은 주로 두가지 방향에서 진행되였다.하나는 다른 나라를 군사경제적으로 침략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상문화적침투의 방법으로 와해시키는것이다.전자는 강도적인 힘의 론리에 기초한것이라면 후자는 교활한 내부와해전략에 기초한것이다.
 여기에서 제국주의자들이 가장 큰 기대를 거는것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하여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그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저들의 지배와 통제밑에 얽어매려고 끊임없이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협조>와 <교류>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침략과 간섭의 수단이다.원자탄과 딸라로 지배하지 못한 세계를 황색바람으로 지배하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주되는 전략이다.제국주의자들은 <100대의 전투폭격기가 감당해낼수 없는것을 10명의 (사도)가 할수 있다>느니,<한개의 방송국이 한 나라를 평정할수 있다>느니 하면서 반동적인 사상문화수단들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류포시키고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로 하여 오늘 인류의 정신문화생활은 가장 엄중한 위기에 처하여있다.
 건전한 사상과 아름다운 도덕을 가지고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살아나가려는것은 인류의 지향이다.사상과 도덕의 높이이자 인간의 높이이다.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것은 사상적으로,도덕적으로 파멸되는것이다.건전한 사상과 도덕이 없다면 인간은 동물과 다름이 없으며 사회가 존재할수 없고 인류가 번영할수 없다.
 지금 지구상에는 말세기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휩쓸고있다.인류가수천년동안 축적해온 정신문화적재부가 파괴되고 고유한 민족성이 말살되고있다.오죽하면 부르죠아어용출판물들에서까지 <노아의 홍수>와 같은 <인류위기설>이 나돌고있겠는가.이 엄중한 현실을 낸게 한 장본인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이다.
 전쟁으로 파괴된 물질적재부는 다시 마련할수 있지만 사상도덕적파멸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사람이 타락하면 다시 소생하기 힘들고 민족이 타락하면 나라가 쇠퇴하고 사회가 타락하면 인류자체가 망하는 법이다.제국주의자들이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온 세계에 퍼뜨리는것이야말로 수천만 인민을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만든것보다 비할바없이 더 큰 범죄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의 해독성은 매개 나라와 민족이 가지고있는 우수한 민족성을 여지없이 파괴하는데 있다.
 나라와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된 고유한 민족성이 있다.민족성에는 민족자주정신과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으며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부로 된다.민족성을 파괴하는것은 곧 민족을 말살하는 악독한 행위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국적없는 문화>를 주장하면서 민족성이 현시대에 와서는 거치장스러운 지참품이 되였다고 떠들고있다.이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궤변에 불과하다.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살아가는 현시대에 <국적없는 문화>란 있을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문화를 <제일 우수하고 보편성있는 세계문화의 본보기>라고 하면서 부르죠아문화의 우월성을 고창하고있다.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에 물젖지 않는 민족을 오히려 <후진민족>이라고 깔보는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얼마나 철면피하기 그지없는가.그들의 주장은 민족배타주의,민족말살론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제국주의사상문화를 받아들이면 민족의 존엄과 넋이 깡그리 짓밟히고 고유한 민족문화가 여지없이 자취를 감추게 된다.지금 남조선에서는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면에 걸쳐 미국식,일본식,서방식이 쓸어들고있으며 정치방식으로부터 말과 글,생활풍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회생활이 미국화,일본화,서방화되고있다.보이는것,들리는것,쓰는것이 모두 다른 나라의것으로 되고있는것이 남조선의 현실이다.
 반만년력사를 련면히 이어온 우리 민족성이 여지없이 파괴되고있는 남조선의 현실은 제국주의사상문화를 받아들일 때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게 되는가를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문화창조>라는 기만적인 구호밑에 마치도 저들이 인류문화발전에 기여하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인류의 문화는 매개 민족이 창조한 문화의 집합체이지 그 어떤 특정한 나라와 민족만이 창조하는것이 아니다.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가져다준것은 민족의 부흥발전이 아니라 민족의 쇠퇴몰락이다.인류문화발전을 추동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수백년간 퇴보하게 한것이 제국주의사상문화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의 해독성은 세계 수억만 인민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데 있다.
 사상문화생활은 인간생활의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천금보다 더 귀중한것이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상과 도덕이다.인간에게 있어서 정신적불구는 육체적불구보다 더 큰 불행으로 된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매일,매 시각 정신적불구자들을 대량적으로 만들어내고있다.오늘 자본주의사회의 신문과 방송,출판물들은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마비시키는가장 반동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미국의 유선텔레비죤방송들에서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에 방영되는 편집물들에는 폭력장면이 평균85프로를 차지하고 색정적인 장면은 4분당 1건씩 집중적으로 편집되고있다고 한다.사상문화가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가 아니라 순수 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달리는 될수 없다.사람들의 저속한 본능을 자극하고 달콤한 언사로 타락에로 유혹하는것이 부르죠아사상문화이다.순간이라도 각성을 늦추면 저도모르게 물젖게 되고 한번 맛을 들이게 되면 다시는 빠져나오기가 힘든 여기에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마약과 같은 독성이 있다.지금 제국주의사상문화를 받아들인 나라들에서는 마약중독자,알콜중독자,변태적욕망을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가고있으며 패륜패덕과 살인,강도,매춘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사람들은 더욱더 무지몽매해지고 인간들이 기형화되여가고있다.21세기가 다가오는 오늘의 문명시대에 고대나 중세보다 더한 야생적인 동물세계를 펼쳐놓은 제국주의자들의 죄악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것이다.
 인류발전에 역행하는자들은 멸망하기 마련이다.제국주의자들은 자기들이 퍼뜨리는 썩어빠진 사상과 문화로 하여 자멸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한때 그처럼 강대했던 고대로마제국이 도덕적부패로 하여 멸망했듯이 제국주의도 악취나는 사상문화와 함께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히게 될것이다.

사회주의하에서는 자본주의황색바람이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사상적기초도,정치체제와 경제관계도 근본적으로 다른 서로 적대되는 사회제도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자본주의의 황색바람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그것은 사람들을 순수 <개인을 위한 개인>,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동물적인 인간으로 만드는 가장반동적인 사상문화이다.<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극도의 향락주의를 고취하는것,바로 이것이 제국주의사상문화의 고유한 생리이다.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이런 퇴페적이며 비인간적인 사상문화가 허용될수 있겠는가.집단주의를 배제하고 개인주의를 고취하는 사상문화는 그 어떤 경우에도 사회주의의 적으로 된다.
 자본주의황색바람의 사소한 요소도 허용될 때 사회주의사회자체가 존재할수 없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지난날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것은 결코 군사력과 경제력이 약하거나 문화발전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이것은 전적으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에 길을 열어준데 있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라들에 있어서 원자탄보다 더 위험한것이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황색바람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악랄한 반동공세이다.
 인민들의 신념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기둥이고 지탱점이다.신념으로 건설되는것이 사회주의사회이고 신념에 의하여 지켜지는것이 사회주의보루이다.
 총칼앞에서는 드팀없던 신념도 제국주의사상문화를 받아들이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기 마련이다.변질이 다른것이 아니다.머리에 자본주의의 쉬가 쓸면 신념을 버리게 되고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사상문화는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자본주의에 대한 찬미로 일관되여있다.사회주의나라들에 들이미는 각종 부르죠아출판선전물의 기본론조는 <자유>와 <민주주의>이다.그들이 내돌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바람에 춤을 추면 당도,사회주의도 모르는 신념이 없는 속물로 되고만다.지난날 사회주의를 신봉했던 자들속에서까지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되였다>느니,<계급투쟁은 영원한 과거로 되였다>느니 하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현실은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습하는곳에서는 례외없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독버섯처럼 자라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거세하기 위하여 제국주의자들이 매달리고있는 중요한 수법의 하나는 종교의 탈을 쓴 사상문화적침투이다.제국주의자들은 지난날 종교의 간판밑에 수많은 반동단체들을 조직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반사회주의적지반을 닦았다.종교의 교리를 악용하여 착취사회를 미화하고 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신뢰심을 허물고 반사회주의를 고취한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은 참으로 교활한것이다.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거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모략의 원흉,사회주의의 극악한 원쑤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사회주의사회의 통일단결을 해치기 위한 간악한 수단이다.  통일단결은 사회주의사회의 생명이다.당과 군대,인민이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한결같이 움직이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과 불패성이 있다.사상적일색화,조직적공고화에 균렬이 생기면 사회주의는 순식간에 무너지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의 정치체제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여왔다.사회주의를 <전체주의>니,<행정명령식>이니 하면서 가장 악랄하게 헐뜯은것도 제국주의자들이고 <다당제>와 <다원주의>를 끈질기게 고취한것도 제국주의자들이다.만약 이런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사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하고 <사상해방>을 제창하며 군대의 <비정치화>를 요구하는 반사회주의길로 나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결국 당도 정권도군대도 분렬시키고 민족도 사회도 갈기갈기 헤쳐놓는 엄중한 후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력사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필연적으로 반혁명세력의 대두를 가져온다.반사회주의사상공세가 단순히 선전으로만 끝난다고 보는것은 오산이다.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의 뒤끝에는 그에 환상을 가진 반혁명분자들이 나오게 되고 전복과 파괴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력사적으로 볼 때 사회주의사회에서 있은 소요나 반혁명적집단의 활동은 그 어느것이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과 결탁되여있지 않은것이란 없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화목하였던 사회주의사회에 반목과 대립,불화의 씨를 퍼뜨리는 온상으로,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는 사상적<트로이목마>로 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전복된 착취계급잔여분자,불건전한자들에게 반사회주의사상을 불어넣고 그들을 부추겨 당과 국가를 전복하는데로 나아가게 하였다.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나 방송이 이런 엄청난 후과를 빚어내게 했으니 그 해독성을 무엇으로 다 설명할수 있겠는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고상한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파괴하는 위험한 마수이다.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은 인간의 본성에 맞는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생활양식이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인간관계,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고유한것이다.사회주의적생활양식과 어긋나는 이질적인 생활양식이 들어오면 사회주의사회는 그 기초자체가 흔들리게 된다.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제일먼저 침투하고 제일 쉽게 발붙일수 있는 분야가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령역이다.그 어떤 요란한 반사회주의적선전보다도 사람들의 생활에 가깝게 접근하여 부르죠아생활양식을 야금야금 들이미는 여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의 교활성이 있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을 류포시키기 위해미쳐날뛰고있다.미제가 세계도처에 꾸려놓은 <문화원>,<공보원>들은 양키식생활양식을 해당 나라 인민들에게 주입시키는 거점으로 되고있다.각종 <문화교류>와 <협조>도 이러한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식생활양식으로 말하면 극도의 방종과 타락,부화방탕한 생활을설교하는 력사상 가장 반동적인 생활양식이다.여기에서는 도대체 인간적인것이란 하나도 찾아볼수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말세기적인 미국식생활양식을 <현대인들이 지녀야 할 최상의것>이라고 극구찬양하고있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독성이 센 병균일수록 전염력이 강한 법이다.자본주의적생활양식을한번 받아들이면 사람들속에 급속히 전파되여 사회에 만연되게 된다.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그것을 허용한 결과 사회주의적인 생활양식이 모조리 파괴되고 사회가 란장판으로 되게 되였다.모든 인간관계가 사막과 같이 메마르고 승냥이와 같이 잔인한 관계로 되고 부정부패가 성행하고 마피아가 활개를 치게 된것이 이 나라들의 비참한 현실이다.부르죠아생활풍조는 개별적인 사람들의 생활의 틈새기에 끼여들어 사회주의사회자체를 변질부패시킨다는것을 혁명하는 인민들은 언제나 깊이 명심해야 한다.
 어느 한 부르죠아정치가는 쏘련의 붕괴를 위하여 <서방지도자들이한 4가지 일>을 자랑스럽게 렬거하였는데 그가운데서 서방의 <자유>와 <번영>에 대해 방송으로 불어댄것을 첫번째로 꼽았다.그러니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데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는것이 얼마나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는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자

 사상문화전선에서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혁명하는 인민들은 이 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설수 없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맞받아나가 격파하여야 한다.세상에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로 하여 망한 나라도 있고 사상전선을 굳건히 고수한 나라도 있다.문제는 매개 나라 당과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사상문화의 반동성과 해독성을 예리하게 간파하고 그것을 짓부시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있다.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아무리 교활하고 끈질긴것이라 하더라도 혁명적사상공세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
 지금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세계도처에서 부르죠아사상문화,미국식생활양식이 규탄을 받고있으며 다른 나라에 와있던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의 거점들과 그 척후병들이 련이어 쫓겨나고있다.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서 자본주의황색출판물들을 보급하는것을 금지하는 엄격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민족문화를 보호하기 위한 시책들이 실시되고있다.이것은 인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매우 좋은 일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는 그들이 주장하는것처럼 <영원한 문화>가 아니다.그것은 각성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총파산되기 마련이다.제국주의가 종국적으로 멸망하고 썩어빠진 부르죠아 사상과 문화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청산될 때까지 혁명하는 인민들은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동적부르죠아사상의 침습을 막아내고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
 사상교양사업은 인민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높여주고 그들을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인 사상주입책동으로부터 보호해주기 위한 중요한사업이다.지구상에 황색바람이 휩쓰는 오늘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하여 그들을 사상적인 무방비상태에 두는것보다 더 위험한것은 없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르죠아사상이 들어가기 마련이다.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보다 더 사활적인것은 없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는데서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 기본이다.가장 적극적이며 효과적인 공격은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 있다.
 경제건설에만 치우치면서 사상사업을 줴버리는것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가 침습할수 있는 문을 스스로 열어주는 자살행위로 된다.물론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자면 경제건설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사회주의집권당이 경제실무적문제에만 매달려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내을 돌리지 않는것으로 하여 입게 되는 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기초우에서 경제건설을 다그치는것,바로 이것이 제국주의의 <평화적이행>전략을 짓부시는 가장 혁명적인 전략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교양사업은 철저히 사회주의적인것,혁명적인내용으로 일색화되여야 한다.사상분야에서는 모호한것이 있을수 없고타협과 양보가 있을수 없다.회색화된 사상교양은 안하는것보다 더못하다.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적인것도 아니고 자본주의적인것도 아닌 범벅식교양을  하다나니 사상전선에서 변질과 패배를 가져왔다.
 형식도 내용도 철저히 붉은것으로되여야 한다.자기 당,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모든 사상교양사업이 집단주의교양과 계급교양,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과 공산주의도덕교양으로 일관될 때 그것이 참말로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모기장을 든든히 쳐야 한다.
 언제나 발붙일 틈을 찾아 기생하는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생리이다.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는데서는 그 침투통로부터 철저히 봉쇄하는것이 중요하다.철벽의 방어진을 치는곳에는 자본주의황색바람이 들어올수 없다.
 모기장을 든든히 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기 운명을 지키고 혁명을 수호하기 위한 신성한 권리이다.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이것을 두고 <페쇄사회>니,<인권유린>이니 하고 비방하면서 이런나라들에 대고 전면개방할것을 강요하고있다.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황당무계한 책동이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고상하게 하고 인간의 지적,정서적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상문화이라면 어느 누가 그것을 막겠는가.악취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철저히 막는 사업은 인민이 요구하고 인민자신을 위한 사업이다.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육체적으로 병들게 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막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것은 천하에 둘도 없는 머저리들이 하는짓이다.모기장을 치는것이야말로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당,인민의 진정한 보호자만이 베풀수 있는 혁명적인 혜택이며 사랑이다.
 자본주의황색바람을 막기 위한 투쟁은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진행되여야 할 전사회적사업이다.모기장을 치는데는 례외로되는 분야가 있을수 없다.
 사상정치분야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떠드는 <공개성>과 <다원주의>를 절대로 허용하지말아야 한다.경제분야에서는 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자본주의적기업관리방법과 제국주의에 문을 열어주는 <개혁>,<개방>에 추호도환상을 가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문학예술분야에서도 예술지상주의와 날라리풍,<창작의 자유>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비사회주의적인 요소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비사회주의적요소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서식장이다.자본주의병균은 비사회주의적요소를 매개물로 하여 자라나고 온 사회에 퍼지게 된다.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자본주의황색바람과 결탁되여 사회주의를 부식시키는 작용을 한다는데 비사회주의적요소의 위험성이 있다.
 지난날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는 비사회주의적요소를 방임하고 조장시키다가 망하고말았다.원래 사회주의사회는 과도적사회인것만큼 사회생활의 이모저모에 낡은 사회의 유물이 남아있다.사회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은 비사회주의적요소가 점차적으로 극복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적인것이 전면적으로 승리해나가는 과정이다.이러한 합법칙성을 무시하고 비사회주의적방법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비사회주의적요소를 방임하거나 조장하다가는 제 무덤을 파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자본주의적요소,비사회주의적인 요소를 그 맹아단계에서 단호히 짓뭉개버리는것이 중요하다.그 어떤 파국적인 후과도 작은것으로부터시작된다.사회생활의 어느 한 분야나 부문에서 싹튼 자본주의독초가점차 자라 모든 부문,모든 분야에 퍼지고 사회에 만연되게 된다.
 한두개의 반동적인 황색선전물이 이사람저사람을 거쳐 끊임없이 전파되고 처음에는 극히 부분적이던 밀수,암거래,상적 행위,매음행위,도박행위와 같은 비사회주의적현상,자본주의적요소가 점차 자라나사회전반을 완전히 자본주의화하는것이다.
 비록 사소한것이라 하더라도 비사회주의적현상,자본주의적요소는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그 싹부터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그래야 후환이 없다.
 앞날의 세계는 자본주의황색바람이 없는 세계,진보적이며 혁명적인사상문화가 차넘치는 문명하고 정의로운 세계이다.이 세계를 앞당기기 위하여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사상문화전선을 금성철벽으로 다져나가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사상문화공세를 짓부시며 주체의 사상문화전선을 굳건히 고수해온 력사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를 와해시키고 붕괴시키기 위하여 어느 하루,한순간도 우리를 비방중상하지 않은 적이없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사상진지에 자그마한 파렬구도낼수 없었다.
 우리의 사상문화전선은 현대수정주의가 커다란 해독을 끼치고있을 때에도 끄떡없었고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황색바람이 세계를 휩쓸고있을 때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온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은 이미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는 사상문화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적대결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사상문화적으로 변질시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하여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강화하고있으며 국경연선들에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의 거점들을 만들어놓고 갖은 모략책동을 다 하고있다.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계급투쟁이 계속되는 한 사회주의사상문화전선이 저절로 고수된다는 절대적담보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사상문화전선을 금성철벽으로 다지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가장 우월한 사상과 문화를 가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주체사상을 가지고있는것을 크나큰 영예로 간직하고 그것을 더욱 빛내여나갈 의지와 신심에 넘쳐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부르죠아사상과 혁명적인 사상,부르죠아문화와 진보적인 문화와의 대결이다.자기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우월감이 없으면 자연히 제국주의사상문화에 오염되기 마련이다.사상문화의 빈곤은 필연적으로 인민들을 정신적거지로 만드는 법이다.
 우리 나라는 인류정신문화의 최고봉을 이루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가지고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실수 있었고 사상의 강국,정치의 대국으로 자랑떨칠수 있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이 참된 삶을 누리게 하는 생명수이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게 하는 백전백승의 무기이다.우리의 주체적인 문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념원을 전면적으로 반영하고있는 인민적인 문화이며 높은 사상성과 고상한 예술성으로 빛나는 가장 혁명적이고 생활력있는 문화이다.이런 훌륭한 사상문화적재부를 가진 우리가 어떻게 구역질나는 남의것을 넘겨다보겠는가.우리는 자기의 사상으로 사고하고 자기식으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며 긍지높이 살아나가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주체사상과 문화를 <1극세계>를 건설하려는 저들의 정책에 파렬구를 낼수 있는 가장 위험한 사상문화라고 하면서 그 견인력을 막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날뛰고있다.우리는 이에 대하여 높은 경각성을 가져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이며 인류의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선도하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다.우리는 이투쟁에서 한치의 양보도 할수 없다.
 전체 인민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만들어야 한다.
 사상문화전선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다.각성되고 준비된 인민들에게는 자본주의황색바람도 수정주의날라리도 달라붙지 못한다.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 우리가 언제나 승리할수 있은것은 건전하고 혁명적인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50여년동안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혁명적인 교양을받은 인민이며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단련된인민이다.
 우리 인민처럼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신념이 강하며 도덕문화적으로 고상한 인민은 없다.우리는 력사적으로 형성되여온 우리인민의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혁명하는 우리 인민에게는 자본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거나 제국주의자들의 어지러운 선전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없다.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 시기에 발휘된  그 혁명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사상적으로 더욱 순결해지고 도덕적으로 고상해지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우리는 사상의 힘으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냈다.
 <고난의행군>시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창조되고 로동계급의 새 문화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은 오직 우리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당과 수령에게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싸워나가려는 신념의 발현이며 우리의 로동계급의 새 문화는 혁명적락관에 넘쳐 건전하고 문명하게 살아가려는 혁명적열정의 분출이다.오늘의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란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며 부르죠아사상문화라면 침을 뱉고 돌아서는 법이다.생활은 어려운 때일수록 제국주의자들이 휘두르는 딸라주머니와 황색바람에 경각성을 높여야 변질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건전한우리 사회에 자본주의의 쉬가 쓸지 못하게 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을 사상적으로,도덕문화적으로 압도하는 긍지높고 존엄있는 인민으로 자랑떨칠것이다.
 사상사업에 대한 우리 당의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향도자이며 인민의 참된 사상적보호자이다.
 당의 령도밑에서만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도,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도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
 우리 당은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인 당이다.우리 당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일관하게 사상론을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해왔다.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우리 당의 사상사업은 일관하고 빈틈이 없었으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에 대한 우리 당의 립장은 언제나 견결하였다.
 이것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닌 우리 당만이 할수 있는일이다.제국주의와의 사상문화적대결에서 우리 당이 보여준 견결성과원칙성,비타협성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는데서 빛나는 귀감으로되고있다.
 우리는 우리 당 사상사업의 방침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정연한 선전선동체계가 서있고 위력한 선전력량이 마련되여있다.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당선전일군들과 5호담당선전원,선동원들은 인민대중속에들어가 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친근한 교양자가 되여야한다.우리의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은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적전략을 짓부시는 강력한 무기로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사상문화전선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 사상과 문화의 위대한 창조자이시며 인류문명의 수호자이시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를 종국적으로 매장하는 철추로 되고있으며 정의롭고 고상하고 문명한 새 세계를 건설하는 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절대로 허물수 없고 진보적인류의 자주적인 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류문명건설을 선도해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있다.
 승리는 인류의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제국주의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문화전선을 영원히 금성철벽의 보루로 다져나갈것이다.(끝)                    


탄압을 박차고 일떠선 <한총련>/로동신문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한총련>이 남조선당국자들의 폭압을 박차고 제7기 출범식에서 명지대학교 총학생회장인 윤기진을 의장으로 선출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로써 <한총련>은 정의에 과감하고 애국에 열렬하며 불의에 비타협적인 자기의 실체를 다시금 내외에 확인시켜주었다고 하면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애국의 한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우는 <한총련>소속 청년학생들이야말로 민족의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은 <한총련> 제7기 출범식을 가로막아보려고 별의별 악독한짓을 다하였으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있는 <한총련>의 투쟁진출을 가로막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한총련>이 제7기 출범식을 거행하고 의장을 선출한것은 통일애국세력의 승리이며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온 민족은 <한총련>이 지난 시기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자기가 선택한 투쟁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면서 그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였다.(끝)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로동신문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새로 개정한 극히 모험적이고 도발적인 <작전계획5027-98>을 공개하고 그에 따라 남조선과 그주변에 배치된 미제침략군무력이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고 강조한 론평은 이번에 새로 드러난 작전계획이 종전의것보다 몇배나 더 호전적이고 위험천만한 전쟁문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패망(1953.7.27)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작전계획들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미쳐날뛴 사실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론평은 이번에 미제가 자기의 강도적인 침략적본색을 백일하에 다시한번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기 위하여 고립압살수법,군사적압력수법,유화수법 등 모든 수법들을 다 써보았으나 그것들이 조선에 통하지 않게 되자 분별을 잃고 무모하게도 힘을 행사하는데로 나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또한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준비를 체계적으로 갖추어 군사작전체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한마디로 미제는 미국본토무력,미태평양군무력,남조선강점 미군과 일본<자위대>,남조선<국군>무력을 총동원하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려 하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미제는 유고슬라비아사태를 계기로 여기에서 북침작전계획의 현실성과 실효성을 집중검토하고있다고 하면서 미제에 의한 발칸전쟁은 조선에서 <작전계획5027-98>을 실현하기 위한 시험전쟁이며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위한 예비전쟁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나 미제는 크게 오판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침략자들의 도전에는 천백배의 섬멸적타격으로,침략전쟁에는 정의의 해방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조선인민과 군대의 투철한 신념이고 기질이다.
 만약 미제가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총폭탄정신,육탄정신으로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기질을 오판하고 끝끝내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은 수십년세월 다져온 모든 방어 및 공격수단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섬멸적보복타격을 가하여 적들을 묵사발로 만들것이다.
 미제침략자들만이 아니다.
 <작전계획5027-98>실행에 끼여든 온갖 추종자들 모두가 조선의 섬멸적타격을 면할수 없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덤벼들어야 한다.(끝)


4,200여명의 경찰포위속에서 <한총련>선언문이 채택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5월 29일 41개  중대4,200여명의 경찰병력의 포위속에서 진행된 <한총련> 제7기출범식에서 반미,반파쑈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경희대학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미제국주의와 파쑈(정권)을타도하기 위해 각계각층과 련대하여 투쟁하자>라는 내용의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한다.
 <한총련>은 5월 30일 낮 서울의 경희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대학을 포위하고있는 경찰병력을 철수하며 <한총련> 제7기 출범식에 참가하였다가 아직 귀가하지 못한 2,500여명의학생들의 안전귀가를 보장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참여련대>와 <민주로총> 등 40여개 시민,로동,인권단체들이5월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가지고 김태정 새<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배격하고 그 철회를 요구하였다.(끝)


미군 5월에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5월 한달동안에 각종 사명의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50여차에 달한다.(끝)


김일성주석회고스리랑카위원회 결성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5월 26일 김일성주석회고스리랑카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스리랑카 직업교육 및 농촌공업상과 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 부상이 선출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인디아인사가 높이 칭송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5월 25일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비서 아바니 로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는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행복만을 마련해주시는 창조의 영재이시며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분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낮에 밤을 이어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들속에 들어가신다.그이께서는 공장과 농촌,건설장을 쉬임없이 찾으시여 시대의 거창한 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우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돌봐주시기 위하여 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을 끊임없이 계속하고계신다.
 그는 조선인민은 지금 인민이 장군님을 옹위하는것이 아니라 장군님께서 인민을 결사옹위하고계신다고 말하고있다고 하면서 인민이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 령도자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운명의 수호자로 되고있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원천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통일평화국제련락위원회가 뷸레찐 발행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이 5월 21일뷸레찐 제29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련대성월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폭로규탄하며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한 북남대화실현을 요구하는 등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세계 모든 진보세력들과 평화애호세력들에 호소하였다.
 뷸레찐은 <미국방장관의 발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제목의글에서 최근 코헨이 유고슬라비아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반도를 포함한여러 지역에서의 <동시국지전>에 대해 떠벌여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전쟁을 치를수 있는 전쟁계획을 이미 완성해놓았다는것을 의미하며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제2의 조선전쟁을 실지로 준비하고있고 전쟁도발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심각한 교훈을찾고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뷸레찐은 <강화되는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본당국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의 국회통과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해외침략책동을 법제화한것으로서 사회주의조선을 주되는 공격대상으로 견주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국제헌병>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군사대국을 꿈꾸는 일본은 이른바 <북조선의 군사적위협>을 입버릇처럼 외우고있는데 그들의 속심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면서 새 전쟁 도발의구실을 만들어보자는데 있다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뷸레찐은 또한 지난 4월 오스트리아,단마르크,스위스,프랑스,말따,로씨야,네팔,인디아,뻬루 등 여러 나라에서 우리 인민과의 련대성행사가 진행된 소식을 <국제적인 련대성 활동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