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제833군부대를 시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5월 31일 조선인민군 제83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건물들을 돌아보시고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화력지휘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의 교양실,침실,자체로 건설한 발전소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취사장에 들리시여 조리정형을 료해하시고 전사들에게 구미에 맞는 부식물을 더 많이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법까지 손수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군인들이 진행하고있는 야외훈련장에 나가시여 야식정형을 보시면서 군인들에게 언제나 따근한 밥과 국을 먹이고 부식물도 푸짐히 공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관람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5월 31일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제2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26군부대와 제26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만경대는 혁명의 요람>,가야금독병창 <나는 초병의 안해>,시이야기 <우리도 전초선에 서있다>를 비롯한 특색있는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전체 예술소조원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들은 조국보위의 전초선에 선 남편들과 함께한몸 그대로 육탄이 되여 사랑하는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사수할결사의 각오를 안고 살며 싸우고있다고 하시면서 군인가족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이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예술활동을 대중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남조선의 인권형편 악화에 대한 고발장발표/21개사회단체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비롯한 21개의 공화국의 사회단체들은 <국민의 정부>하에서 남조선의 인권형편이 더욱 악화되고 인민들의 초보적인 삶의 권리마저 유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고발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인권고발장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인권법>제정이니,<인권위원회>설치니 하면서 <인권>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인권황무지로 만든 그들이 <인권>을 운운하는것은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철면피한 술수이라고 지적하였다.
고발장은 남조선인민들은 인간생활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인 로동에대한 권리,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배우며 치료받을 권리로부터 자주적인 정치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권을 전면적으로 침해당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고발장은 남조선의 모든 <법>들은 식민지통치와 <국민의 정부>를 유지하기 위한 파쑈악법으로서 <안보>라는 이름밑에 인민들의 사회정치생활의 권리를 혹심하게 짓밟고있다고 대표적실례를 들어 까밝혔다.
고발장은 남조선은 사찰,도청,고문,탄압 등 인권유린의 모든 행위와 수단,도구,방법의 전시장이라고 하면서 오늘 남조선에서 아직구시대적인 정치사찰과 중세기적인 고문만행 등이 지속되고있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고발장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에 고향을 둔 비전향장기수들을 돌려보내지 않고 억류하고있는것도 란폭한 인권유린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사실상 <인권>에 대해 운운할 체면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고발장은 세계인권옹호단체들과 국제사회계가 남조선의 인권사태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인권옹호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보다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새로운 조선침략전쟁계획 비난/조선반핵평화위원회 성명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핵평화위원회는 미제가 짜놓은 새로운 조선침략전쟁계획을 규탄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작전계획5027>을 보다 호전적이고 위험한 북침전쟁각본으로 개정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하나의 엄중한 도발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내외인민들에 대한 참을수없는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소동을 우리 겨레는 물론 전인류를 열핵전쟁의 희생물로 만들기 위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미사이에 나서고있는 현안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유일한 길은 군사적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의 길뿐이다.
미국은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원한다면 있지도 않는 <핵의혹>을 떠들며 반공화국소동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내외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용약 떨쳐일어나 침략자,도발자들과 그 추종자들에게 천백배의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
성명은 세계각국의 반전,반핵 평화단체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를 비핵,평화 지대로만들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개각> 아니라 정책전환에서 출로를 찾아야 한다/조평통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이른바 <개각>놀음이 벌어진것과 관련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 5월 24일과 25일 남조선에서 진행된 <개각>은 현 집권자가 <친정>체제를 구축하여 <통치력>을 보다 강화하고 파산에 직면한 <개혁정책>을 되살려보려는 구차한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지금 남조선은 정치,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극도의 혼란과 파국상태에 빠져있다고 하면서 결국 1내지 2년동안에 그 무엇을 해결할것처럼 거짓말을 외워대면서 권력의 자리에 올랐던 현 집권자의 <개혁정책>은 완전히 거덜이나고 괴뢰통치체제는 크게 뒤흔들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오늘 남조선의 총체적파국상은 몇몇 졸개들이나 갈아대는 방법으로써는 결코 수습될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번에 이전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을 괴뢰정보원장자리에 들여앉힌것은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을 제거할것을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남조선통치배들이 <개각>과 같은 정치적권모술수로써가 아니라 사대매국적이고 반인민적인 악정을 걷어치우고 북남관계에서 정책전환을 하는데서 출로를 찾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5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1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선수들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끼스딴의따슈껜뜨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인민체육인 리영삼선수는 이번 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1위를,한영도선수는 자유형레스링 54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2위를,김광일선수는 자유형레스링 63키로그람급 경기에 서제3위를 하여 각각 금,은,동메달들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1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50여명의 우수한 레스링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신문 <나로드노예 슬로보> 5월 29일부는 리영삼선수를 소개하고 우리 나라 선수들의 경기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의 경기결과는 대단히 좋다고 평하였다.(끝)
6.1국제아동절 49돐에 즈음하여 친선련환모임 진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1국제아동절 49돐에 즈음하여 평양시내 녀성들,어린이들과 세계 여러 나라 녀성들,어린이들사이의 친선련환모임이 1일 만경대유희장에서 진행되였다.
련환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녀성항일혁명투사들,시내 녀성들,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 부인들과 외국 녀성들,어린이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노래와 춤 <노래하자 춤추자 우리 6.1절>로 시작된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민속놀이,놀이감따기,손님찾기,로보트맞추기,왕감자나르기,별붙이기,바줄당기기 등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들을 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강점군사령관의 위선/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 27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죤 틸렐리가 남조선의서강대학교에서 <특강>이라는것을 하였다.
<특강>은 한마디로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비롯한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철면피하게 미화분식한 미국식 위선의 일면을 보여주고있다.
틸렐리는 <특강>에서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을 <지지>한다느니 그 밑바탕에는 <강력한 군사태세>가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떠들고있는 반북대결정책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인하여 주구의 몸값을 올려주는 한편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수작이다.
그는 또한 남조선강점미군을 놓고 그것이 조선반도의 <전쟁억제력>을 위해 존재한다느니 남조선과 <혈맹관계>에 있다느니 하는 파렴치하면서도 교활한 거짓말도 하였다.
미군은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은 첫 순간부터 강점군이였고1950년 조선전쟁의 도발자였으며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침략과 전쟁의 근원이고 그 주되는 세력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지금 <작전계획 5027-98>이라는 제2의 북침전쟁각본을 실천에 옮기려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틸렐리가 4만여명의 미군과 함께 무주고혼의 신세가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정책을 합법화하려는 헛된 시도를 버리고 미행정부에 미군철수를 주장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군정보화교육장>을 새로 설치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북침전쟁준비책동에 환장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정보전수행에 필요한 전투요원육성>을 간판으로 내걸고 최근 군단급이상의 12개 괴뢰군부대에 <군정보화교육장>이란것을 새로 설치하였으며 5월 31일부터 그것을 가동시켰다.
당국자들은 이 <교육장>을 꾸리는데 이미 할당된 <국방비>에서는 한푼도 쓰지 않고 <정부>의 <정보통신부>에서 <정보화촉진기금지원>의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떼내여 썼다.(끝)
김일성주석회고오스트리아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회고오스트리아위원회가 그이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및 조선통일지지오스트리아위원회 위원장인 전 련방정부 참사 막스 훼르웨르네르가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5월 27일 회고위원회결성과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은 인류력사상 가장 오랜 기간 당 및 국가 수반으로 사업하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신 인민의 수령이시며 위대한 국가령도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행사들과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기로 결정하였다.(끝)
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뷸레찐 발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뷸레찐 제3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남조선의 감옥형편>,<남조선의 사회경제형편>,<광주대학살 19돐> 등 제목의 글들에서 남조선사회의 정치경제적위기와 부패상을 폭로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뷸레찐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