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과 홍성남총리 중국국무원 총리와 회견
(베이징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4일 인민대회당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주용기와 회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외무상 백남순,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 주창준과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당가선,대외무역경제합작부장 석광생,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외교부장보좌관 왕의와 기타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견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외무상과 중국외교부장이 만났다
(베이징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성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백남순과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당가선은 4일 오전 베이징에서 만났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중국 외교부지도성원 왕국장,외교부장보좌관 왕의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백남순과 당가선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이날 당가선은 백남순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끝)
조선인민무력상과 중국국방부장이 만났다
(베이징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 성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상인 김일철과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겸 국방부장인 지호전이 4일 오전 베이징에서 만났다.
여기에는 중국주재 조선대사 주창준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전수근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일철과 지호전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이날 지호전은 김일철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끝)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연회
(베이징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환영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가 3일 저녁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장에는 우리 나라 기발과 중화인민공화국 기발이 걸려있었다.
연회에는 김영남동지와 함께 대표단성원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동지,외무상 백남순동지,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선생,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특명전권대사 주창준동지,외무성 부상 박동춘동지와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성원들이 또한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 리람청동지,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강춘운동지,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비서장 하춘림동지,외교부장 당가선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동지,철도부장 부지환동지,대외무역경제합작부장석광생동지,문화부장 손가정동지,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위원인 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동지,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동지,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려총민동지,외교부 부부장 양문창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리성인동지,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전수근동지,교육부 부부장 위옥동지,공안부 부부장 조영길동지,베이징시인민정부부시장 장모동지,전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온업담동지,외교부장 보좌관 왕의동지,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위원장 판공실 주임 오문창동지,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축배사들이 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는 축배사에서 김영남위원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의 중국공식친선방문은 최근년간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하나의큰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대표단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김영남동지와 친선적이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두 나라 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지역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폭넓은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말하였다.
특히 쌍방은 전통적인 중조친선발전을 중시하는 두 당,두 나라정부의 일관한 립장을 재천명하고 이 훌륭한 전통을 계승발양시켜나갈것을 표명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중조외교관계 설정 50돐이 되는 올해에 중국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부단한 진전을 떠밀고나갈 용의를 가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축배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번에 조중친선관계를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새 국가지도기관선거이후 처음으로 되는 국가대표단을 친히 중국에 파견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을 친절히 초청해주고 따뜻이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국무원 그리고 중국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중국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오늘 진행된 회담에서 조중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충분히 의견을 교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대표단의 이번 중국방문이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오찬
(베이징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강춘운이 4일 베이징의 낚시터국빈관에서 오찬을 차렸다.
여기에는 김영남과 함께 대표단성원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의장최태복,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외무성 부상 박동춘과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위원인 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려총민,외교부 부부장 양문창과 기타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오찬회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홍콩주재 조선총령사관설치에 관한 협정 조인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총령사관설치에 관한 조중 두 나라 정부사이의 협정이 1일 베이징에서 조인되였다.
두 나라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중국 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특명전권대사와 중국외교부 양문창부부장이 협정문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박성철명예 부위원장이 따쥐끼스딴친선협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위원장 마이싸라 꼴로노바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및친선협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에서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세계를 경탄시킨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원쑤들이 제 아무리 날뛰여도 조선의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이 련방제방식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유고지도부에게 <전범죄>를 들씌우는것은 강도적행위/외무성 대변인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국제재판소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지도부성원들을 <전범죄>로 기소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5월 27일 네데를란드의 헤그에 있는 이전 유고슬라비아에서의 전쟁범죄와 관련한 유엔국제재판소는 유고슬라비아련방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쉐위츠를 비롯한 5명의 지도부성원들을 <반인륜적전쟁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하고 이들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하였다.
유엔국제재판소가 채택한 이번 결정이 미국의 배후조종에 의해 꾸며진 흉악한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꼬쏘보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외교적노력이 활발해지고있는 때에 감행되고있는 이러한 로골적인 모략은 미국이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의사는 전혀 없고 어떻게 하나 무력으로 발칸지역을 타고앉아 세계를 제패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이것은 정의와 국제법에 대한 또하나의 엄중한 유린행위이며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된다.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인권을 유린하는것은 철면피한 위선이며 침략전쟁을 도발한 가해자가 침략을 당한 피해자에게 <전범죄>를 들씌워 모해하려 하는것은 말그대로 적반하장격의 강도적행위이다.
인민의 의사에 의해 선거된 주권국가의 공인된 국가수반을 부당한조건에 걸어 재판에 기소하고 당당한 유엔성원국의 자주권을 힘으로 말살하려 하는것은 전대미문의 파렴치한 전횡이며 만일 이와 같은 행위가 묵인,용납된다면 앞으로 제국주의자들은 작은 나라들을 제 마음대로 폭행대상으로,희생물로 삼으면서 더 횡포무도한 만행을 일삼게 될것이다.
미국주도하의 나토무력은 2개월이상의 무차별공습으로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유고슬라비아를 페허로 만들었으며 수백만의 피난민과 류랑자들을 산생시켰다.
더우기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는 대량살륙무기를 생산도,보유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면서도 저들은 온갖 현대적인 살인무장장비들을 서슴없이 사용하고있다.
이러한 반인륜적행위야말로 마땅히 재판에 기소되여야 할 진짜 전범죄이다.
우리는 꼬쏘보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는 전세계진보적인류와 함께 앞으로도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싸움을 하고있는 유고슬라비아인민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오익제선생이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지방참관을 마치고 돌아온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5월 30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그는 편지에서 이번에 령도자님의 따뜻한 배려로 칠보산을 비롯한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일대의 혁명사적지들과 공장,농촌,명승고적들을 참관하고 방금 돌아왔다고 하면서 긴 로정이였지만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벅찬 감격속에 뜻깊은 나날들을 보냈다고썼다.
그는 편지에서 가는곳마다에서 위대한 주석님과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청사에 길이 빛날 사적비들을 접하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고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을 위한 인민의 정치를 펴나가신 성스러운 업적을 실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이번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님의 현지지도야말로 어려운때 일수록 만백성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사랑의 정치이고공화국에서만 펼쳐지는 세상 특유의 정치임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고썼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위대한 사랑으로 하여 오늘의 어려움은 오히려 락관의 웃음을 낸았으며 조국은 중첩되는 난관을 이겨내고 마침내 강성대국으로 비약하는 전환의 새 력사를 마중하게되였음을 가슴으로 절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편지에서 위대한 령도자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백성이 한가정,한식솔이 되여 복락하는 그런 고매한 인덕정치가 실현된 사례는 력사의 어느 갈피에도 있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이땅의 모든 고귀함과 아름다움의 창조주이시고 부강번영의 하늘이신 위대한 령도자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철도운수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기념 철도운수부문 연구토론회가 3일 철도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지난 35년동안 조선로동당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자기의 근본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적령도를 강화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굳건히 지켜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당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철도운수가 차지하는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나라의 동맥인 철도를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학생위원회 대변인 남조선청년학생투쟁을 지지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전개되고있는 배움의 자유와 생존권을 위한 청년학생들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통치배들이 강요하는 경제신탁통치의 후과로 인하여 실업자의 처지에 놓인 대학 졸업생들과 휴학,중퇴생들이 조직적으로 결속되여 반미,반<정부>투쟁에 일떠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학생위원회는 참된 삶과 배움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일떠선 남조선대학생들의 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그들이 미제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로 남조선경제를 란도질하며 략탈해가고있기때문에 반미자주화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이며 외세에 빌붙어 살아가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살인적인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의 칼을 휘둘러대며 부모형제들을 죽이고 자기들을 죽이려들기때문에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반<정부>투쟁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대학생들의 정당한 투쟁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그들의 간교한 기만술책도 무분별한 폭압만행도 정의와 진리를 위해 싸우는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각국의 진보적청년학생들이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굴함없이 싸우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애국의 전위대인 <한총련>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며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일떠선 남조선의 실업자청년학생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라오스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3일 조선라오스친선 평양청류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부상 부아 반 워라쿤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 공보 및문화성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관 관원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 학교교직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교육설비들을 돌아본 다음 학교예술소조원들의 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조국광복의 서광을 안겨준 보천보전투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1937.6.4) 62돐을 기념하고있다.
이 전투는 조선의 북부지대인 량강도에 위치하고있는 보천군에서 있었다.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1930년대중엽 식민지통치기구를 강화하고 인민들의 사소한 반일적요소도 허용하지 않는 폭압정책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대륙침략을 위해 북부조선일대에 군사시설을 대대적으로 늘이고 인민들을 고역에로 내몰았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안겨주기 위한 보천보전투를 조직지휘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신 주석께서는 당시 일제가 <금성철벽>이라고 호언장담하던 국경경비진을 뚫고 보천보로 진출하시였다.
주석의 공격신호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경찰관주재소,농사시험장,면사무소를 비롯한 적통치기관들을 순식간에 습격소탕해버리였다.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신 주석께서는 환희와 감격에 설레이는 각계층 인민들앞에서 조선인민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일제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조선독립을 위한 반일성전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시였다.
보천보전투이후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는 뒤따라오는 적들을 구시산과 간삼봉일대에서 소멸해버렸다.
일제의 탄압만행이 절정에 다달았을 때 진행된 보천보전투는 조선인민에게 조국광복의 굳은 신념을 안겨주고 일제에게는 조선에 대한저들의 식민지통치체제자체를 밑뿌리채 뒤흔들어 놓았다는데 그 력사적의의가 있다.(끝)
남조선당국의 <포용정책>을 해부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의 (포용정책)을 해부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수십만의 산 사람들에게는 몽둥이질을 하면서 제명을 못다 산 박정희나 끌어안는것이 곧 그들의 얄팍한 아량이고 포용일따름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도 포용하지 못하는 주제에 그들이 무엇을 <포용>하겠다니 분수에도 맞지 않는 어리석은 꿈을 꾸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포용정책>의 허상과 실상에 대하여 폭로하고있다.
글은 남조선당국은 <포용정책>이 <평화>와 <공존공영>,<화해협력>을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으나 그 진속은 한마디로 남조선의 썩어빠진 반인민적식민지제도를 공화국북반부에까지 연장하겠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글은 본래의 흑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포용정책>은 우리의 선의와 신임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이며 조선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포용정책>으로 자기의것을 남에게 강요해보겠다는데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우리에게서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바라는 그따위 <변화>란 언제가도볼수 없을것이며 있다면 오직 그들자신도 계산할수 없는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과 승리만이 있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른바 <협력,교류>로 우리 내부를 흔들어보려 하지만 돈과 정치를 맞바꾸어보려는것은 얼빠진짓이다.정치에도 시장경제의 원리를 적용해보려는것은 황금만능의 사회에서는 통할지 모르나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다만 우리가 우려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민족전체의 운명이다.
<포용정책>이 가져다줄것이란 오로지 민족재부의 끝없는 소모로 이어지는 대결과 자비없는 전쟁과 비극적인 영구분렬일것이다.
바로 여기에 <포용정책>의 반민족성이 있으며 누구도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 현실적인 근거가 있다.
글은 남조선당국이 <포용정책>을 통하여 추구하는 북남대결의 궁극적인 결과는 결코 상서로운것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게는 미래를 락관적으로 확신하면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애국,애족의 신조가 있으며 이미 선택한 가장 정당한 길이 있다.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재생을 담보하는 길,조국통일 3대원칙을 지키고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며 련방제통일국가를 창립하는 길로 가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포용정책>에 매여달려 시간이나 끌고 통일을 지연시킬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고 온 민족이 가고있는 이 길에 들어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남을 <변화>시키려 할것이 아니라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미일상전에 대한 어리석은 환상에서 깨여나 노복의 멍에를 벗어던져야 한다.
오늘 시간을 놓치면 래일은 다시 그러한 시간도 오지 않을것이다.(끝)
<작전계획 5027-98>을 규탄하여 성명발표/<한민전>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작전계획 5027>을 <작전계획 5027-98>로 개악한 미제의 죄행을 규탄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작전계획 5027-98>이야말로 이북의 존엄과 자주권을 완전히 무시하고 미국이 제멋대로 어느때든지 북침전쟁을 일으킬수 있게 만들어놓은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문서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북침선제공격과 전<한>반도 강점을 목적으로 한 구체적인 작전계획까지 세워놓고 군사적힘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고 삼천리강토를 열핵대전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호전집단을 평화와 평화통일을 열망하는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류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랭전이 종식된 오늘 미국이 신랭전의 칼바람을 일으키면서 그 예봉을 이북에 돌리고있는것은 바로 자주강국으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는 이북을 <제압>해 일극세계의 초대국지위를 차지하고 21세기주도권을 확보해보려는데 그 강도적흉심이 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7천만 온 겨레는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날강도적인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98>을 남,북,해외의 단결된 힘으로 휴지장으로 만들것이며 만약 미제가 끝끝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정의의 민족해방전쟁으로 미국침략자들을 이땅에서 완전히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북침전쟁전략에 추종해 주<한>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고 무력증강에 그 어느때보다도 광분하고있는 김대중반역집단은 그것이 몰고올 파국적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외세와 야합해 동족을 압살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성명은 <한민전>과 각계애국민중은 날이 갈수록 더욱 패권주의적침략야망을 로골화하고있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정책과 북침전쟁계획을 박산내기 위해 반미자주화와 반전평화를 위한 구국성전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9개 시민단체 <법무부장관>의 퇴진을 요구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를 비롯한 9개의 시민단체 회원들이 5월 31일 서울 세종로에 있는 괴뢰정부건물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임 <법무부장관>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야당인 <한나라당>이 <고급옷뢰물의혹>을 추궁하기 위하여 <림시국회>를 소집하고 현 집권자가 대국민사과를 발표할것과 신임<법무부장관>이 퇴진할것을 요구하였다.(끝)
뼁끼를 뒤집어쓰고 봉변당한 김영삼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괴수 김영삼역도가 3일 오전 서울의 김포비행장에서 한 로인으로부터 뼁끼세례를 받는 큰 봉변을 당하였다.
일본행각길에 오른 역도는 오전 10시 50분경 김포비행장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내려 비행기를 타러가던중 갑자기 격노한 한로인이 불쑥 나타나 그에게 붉은색 뼁끼를 들씌우는 바람에 그것을그대로 뒤집어쓰게 되였다.
그바람에 역도는 오전 11시 30분에 뜨게 되여있던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뼁끼칠로 온통 얼럭덜럭해진 옷을 걸친채 황황히 상도동집으로 내빼고 말았다.
그에게 뼁끼세례를 들씌운 사람은 올해 71살난 로인이라고 한다.로인은 역도를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빚어낸 원흉으로 락인하고 이런자가 <국민에게 속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정치인이 다시 된것처럼 활개치는것이 못마땅하여 이 같은 항의투쟁을 벌렸다>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분격을 터뜨리였다.(끝)
김일성주석서거5돐로 좌담회/체스꼬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즈음하여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이 오늘과 같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될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나라의 크고작은 문제들을 그들과 의논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조선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틀어쥐시고 그이의 령도리론과 령도방법대로 혁명을 령도하고계신다.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커다란 행복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