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표단 베이징의 천단공원참관

 (베이징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4일 오후 베이징에 있는 중국의 천단공원을 참관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대표단성원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외무상 백남순,천도교청우당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주창준과 기타 수행원들이 공원을 돌아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동지와 기타 관계부문일군들이 동행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천단공원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인민의 유원지로 꾸려진 공원을 돌아보았다.(끝)


조선대표단 항주에 도착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지방참관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로 5일 절강성소재지 항주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절강성과 항주시의 책임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대표단은 오늘 아침 베이징을 출발하였다.(끝)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미국의 새작전계획 규탄성명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는 최근 미제가 짜놓은 <작전계획 5027-98>을 규탄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는 이 북침전쟁계획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적당한 구실을 붙여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할 기도를 숨기지 않고있으며 지어 <전쟁종결후 점령통치>라는 단계를 설정해놓음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공화국북반부지역에까지 연장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미군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각종 전쟁연습을 벌리고 있는것은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로서 50년대에 이루지 못한 전조선에 대한 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침략적인 <작전계획 5027-98>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7천만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만약 미제와 그 주구들이 우리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놈들은 그 불길속에 영영 타죽고야 말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 인사들과 동포들이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취지에 맞게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주재 나이제리아대사가 연회/외교관계설정 23돐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2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아도가 오나흐가 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교환되였다.(끝)


중국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과 대사관성원들이 4일 조중친선택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모내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꾸바대사관에서 친선모임/조선소년단창립기념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일인 6.6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에서 4일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성원들,조선꾸바친선 모란봉제1고등중학교 교원들,호쎄 마르띠학급 학생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대사관구내에 보존되여있는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초대대사에게 보내주신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유희오락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각국 대사관,국제기구대표부가 강원도농장들에 지원물자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들과 국제기구대표부들에서 4일 강원도내 협동농장들에 지원물자를 제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규격포전으로 전변된 땅에서 첫 영농전투를 벌리고있는 안변군 풍화협동농장과고산군 란정협동농장에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캄보쟈,에티오피아,몽골,중국,나이제리아,라오스,인도네시아,로씨야,인디아,꾸바,예멘,파키스탄,이란,수리아,베트남,에짚트,리비아 대사관들과 유엔개발계획대표부,세계식량계획대표부 그리고 스위스련방외무성협조총국 사무소에서 보내는 지원물자를 가지고 팔레스티나,몽골,인도네시아의외교대표들이 강원도를 찾았다.
 외교대표들은 먼저 원산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풍화협동농장을 찾은 외교대표들은 이 농장과 란정협동농장에 보내는 여러 나라 대사관들과 국제기구대표부들의 지원물자를 전달하였다.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는 이 물자들에는 조선인민에 대한 자기들의 친선의 정이 담겨져있다고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롭게 정리된 포전에서 이곳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농사를 잘 지어 풍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자기들은 굳게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농사일을 다그치고있는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모내기를 하였으며 그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각지청년들이 우등불모임/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조직지휘하신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62돐을 맞으며 각지 청년들이 우등불모임을 진행하였다.
 대홍단군종합농장의 청년들,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의 평양시청년건설사단 청년돌격대원들 그리고 성강의 새 세대 로동계급과 강원도내청년농업근로자들도 우등불모임을 가지였다.
 모임들에서 청년들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대한 랑송과 웅변글발표,예술소조공연,군중무용 등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항일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며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돌격대로 청춘을 빛내일 충성의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끝)


로씨야에 가는 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 출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 가는 김철식제1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개성지방에서 고려시기문화유물 90여점 발굴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개성지방에서는 고려시기의 여러가지 문화유물들을 새로 발굴수집하였다.
 이번에 새로 발굴수집된 문화유물들은 판문군 진봉리,월정리,개풍군 광답리,오산리,장풍군 월고리 등지에서 나온 고려청자기들과 청동유물들로서 90여점이나 된다.
 류형별로 보면 청자기병류가 13점,청자대접이 28점,접시류가 35점이며 청동거울들과 엽전들이 17점이다.
 그중에서 청자국화무늬박이병,청자검은꽃무늬병,청자련꽃무늬양각바라기,청자국화무늬박이단추 등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청자국화무늬박이병은 목이 길고 높이가 31.5센치메터나 되는 비교적 큰 청자병이다.
   아름다운 록청색으로 된 이 유물은 병을 4개 곬으로 나누어 국화무늬를 한개곬에 14송이씩 검은색과 흰색으로 무늬박이(흑백상감)하였으며 아래부분에 6개의 련꽃무늬를 흰색무늬박이(백상감)하였다.
 이 청자국화무늬박이병은 그 형태가 클뿐아니라 색갈과 장식무늬또한 매우 아름다운것으로 하여 고려무늬박이청자의 걸작품으로 평가되고있다.
 청자검은꽃무늬병은 높이가 27센치메터로서 푸른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꽃과 넝쿨무늬가 재치있게 그려져있다.
 청자련꽃무늬양각바라기는 직경이 24센치메터,높이가 8센치메터되는 큰청자바라기(청자기로 만든 큰대야모양의 그릇)이다.
 색갈은 록청색의 아름다운 비색이며 바깥부분에는 련꽃무늬를 도드라지게 새겨놓았다.
 지금까지 이렇게 큰 고려청자바라기가 발굴된 례가 적은것으로 하여 이것은 고려자기의 형태와 장식무늬연구에서 의의있는 유물로 된다.
 청자국화무늬박이단추는 직경이 3.6센치메터이며 한변의 길이가 1.7센치메터로 된 8각형의 청자단추이다.
 단추의 가운데 부분에는 두줄의 동그라미를 두르고 그 안에 도안화한 국화꽃무늬를 흰색으로 무늬박이하였다.
 단추의 뒤면에는 단추를 옷에 고정시킬수 있게 자그마한 구멍이 있다.
 새로 발굴된 유물들은 지금 고려박물관에 진렬되여있다.(끝)


사상을 놓치면 사회주의가 망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이 남아있고 외부로부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계속되는 조건에서 인민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바와 같이 사상사업을 하지 않으면 사회주의사회에서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안정된 생활이 계속됨에 따라 사람들속에서 혁명적열의가 점차 식어지고 편안히 지내려는 경향이 나타날수 있다.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사회주의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없게 되며 나아가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거짓선전에 넘어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배반하는데까지 굴러떨어질수 있다.사상사업을 줴버리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에 문을 열어준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붕괴가 남긴 교훈은 사상을 놓치면 사회주의가 망한다는것이다.
 때문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기초우에서 경제건설을 다그치는것이 제국주의의 <평화적이행>전략을 짓부시는 가장 혁명적인 전략이다.(끝)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신문들은 기념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환경보호문제는 현세대뿐아니라 인류의 미래세대들을 위한 고귀한 사업으로서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은 대기와 물자원,토지와 산림을 포함한 국토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이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사업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기하고 그 관철에로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인민의 생활환경은 날로 좋아지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인류는 공동의 노력으로 환경파괴를 가져오는 요인들을 제거함으로써 지구행성우에 참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신임<국방부장관>이 북침선동<훈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5월 하순에 있은 <개각>에서 <국방부장관>자리에 들어앉은 조성태가 3일 취임후 처음으로 되는 괴뢰륙해공군본부에 대한 <순시>놀음에서 전면전 등에 림할수있는 <완벽한 전투태세를 확립>하라고 3군<참모총장>들에게 <훈시>하였다.
 또한 <군은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을 힘으로 뒤받침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한다.(끝)


<한나라당>대변인이 <법무부장관>의 해임을 거듭 촉구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 대변인이 1일성명을 통해 <고급옷뢰물의혹>사건과 관련하여 괴뢰법무부장관의 해임을 거듭 촉구하였다.
 그는 여당내에서 <법무부장관> 김태정의 퇴진보류설이 흘러나오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현 집권자가 이 사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결단을 내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김태정의 처의 지금까지의 진술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하면서 수사서류를 공개할것과 국정조사를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김영삼에 뼁끼세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일 김포비행장에서 있은 일이다.<문민>괴수 김영삼역도가 측근들을 거느리고 비행장에 나타났다.일본행각길에 오르기 위해서였다.값비싼 옷을 쭉 뽑아입은 역도는 거드름을 피우며 차에서 내려 항공역사의 시계를 쳐다보았다.시계바늘은 오전 10시 50분을 가리키고있었다.<위세>를 돋구려는듯 역도는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고나서 죄악으로 얼룩진 몸뚱아리를 흔들거리며 비행기로 향하였다.어깨가 으쓱해진 측근나부랭이들도 줄줄이 뒤따랐다.
 일은 바로 이때에 터졌다.
 70객의 한 로인이 불쑥 나타나 <김영삼은 국민앞에 속죄하라>라고 쓴 유인물과 함께 붉은색뼁끼가 들어있는 <닭알>꾸레미를 역도를 향해 던지였다.맑은 하늘에 벼락치듯 갑자기 쏟아져내리는 붉은 뼁끼세례를 들쓴 역도는 혼비백산하여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기여들려고 헤덤비였다고 한다.
 뼁끼칠로 온통 얼럭덜럭해진 옷을 부여잡고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역도의 그 몰골이야말로 악취풍기는 오물통에 빠졌다가 온갖 더러운것을 뒤집어쓰고나온 놀란 수닭의 추한 꼴 그대로였다.주변에서 폭소와 조소가 터진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오죽 바빴으면 역도가 비행기도 타지 못하고 집으로 줄행랑을 놓았겠는가.
 응당한 봉변이라 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김영삼을 신탁통치를 몰아온 원흉으로,민족앞에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만고역적으로 락인하고있다.
 그런데 골백번도 더 릉지처참해도 씨원치 않을 역적이 <국민>통치배들의 비호밑에 머리를 빳빳이 쳐들고 남조선땅을 돌아치다 못해이제는 해외행각의 길에까지 나서려 하고있으니 인민들이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문제는 인민들의 저주를 받고 처형되여야 할 역적들이 남조선에 한둘이 아니라는데 있다.
 괴뢰들은 김영삼역도에게 뼁끼세례를 들씌운 71살난 의로운 로인을 막무가내로 철창속으로 끌어갔다.이로써 <국민>통치배들은 저들도 <문민>역적과 한배속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사대매국과 반역적악정으로 날을 보내며 인민들을 더 큰 고통과 불행에로 몰아넣는 현 통치배들도 <문민>독재자가 당한 봉변을 결코 면할수 없다.(끝)


<한민전>이 <전국민에게 드리는 글>/6.3봉기 35돐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민전>중앙위원회가 5월 31일 남조선인민들의 3.24 - 6.3봉기 35돐에 즈음하여 <전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지금으로부터 35년전 경향각지에서 일어난 6.3봉기는 청년들과 각계애국민중이 매국적인 <한일회담>반대,미국과 박정희<정권>을 타도하는 구호를 웨치며 독재의 폭압을 뚫고 거족적으로 일어나 싸운 성스러운 구국투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35년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의 재침책동은 날을 따라 로골화되고 김대중<정권>의 친일매국행위는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하면서 6.3봉기정신을 본받아 각계애국민중이 강력한 반일,반<정부>투쟁에 총궐기해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날로 가증되는 일본의 군사적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군사적<협약>,<협정>들을 무효화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전개하며 <한>일군사동맹과 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동맹체계를 결사반대배격할것을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오늘 이땅은 <국민>통치배들에 의해 외세의 신탁통치와 경제파국이 악화되는속에 일본의 경제속지,문화속지를 넘어 정치,군사속지로까지 전락되고 일본<자위대>가 북침전쟁도발의 문어구에까지 기여들고있다고 하면서 현<정권>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자주권도 실현할수 없고 전쟁의 위험도 막을수 없으며 조국의 통일도 기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각계애국민중은 친일매국적인 김대중<정권>을 반대하는 반<정부>투쟁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가며 현<정권>의 <한>일군사결탁추종과 대일의존정책을 단호히 폭로분쇄하자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청년학생국장 <한총련>탄압규탄담화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장이 남조선파쑈도당의 <한총련>탄압만행을 규탄하여 5월 3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애국적청년학생들이 현 파쑈<정권>의 악랄한 탄압책동을 박차고 <한총련> 제7기 출범식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언급하고 이 출범식을 계기로 <한총련>탄압말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당국의 책동을 폭로하였다.
 그는 오늘 자주,민주,통일을 념원하는 각계 민중이 제7기 출범식의 닻을 올린 <한총련>에 거는 기대는 크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한총련>은 정의에 투철하고 투쟁에 과감한 100만학도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그리고 조성된 환경에 부합되게 대오를 더욱 굳건히 결속하고 로동대중을 비롯한 기층민중의 생존권투쟁에 적극 합류하여 강력한 반미,반<정부>투쟁과 조국통일운동의 파고를 계속 드높여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동시에 김대중<정권>의 <한총련>탄압말살공세에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투쟁공세로 대처해나감으로써 대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한총련>이 각계 애국민중의 념원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구국의 길에서 불퇴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풍산개가 진도개를 물어메쳤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개애호가들을 비롯한 사회적인 관심속에서 풍산개와 진도개를 싸움시키는 <경기>라는것이 있었다고 한다.
 풍산개와 진도개중에서 각각 두마리씩 선정하여 3분동안 두번 진행하였는데 풍산개가 진도개를 2대 0으로 완전히 압도함으로써 행동이 민첩하고 용맹스러워 호랑이도 잡는 맹견으로서의 풍산개의 명성을 다시금 떨치였다.
 괴뢰들은 진도개가 남조선을 <대표하는 고유견>으로서 1996년 <세계축견련맹>으로부터 특별상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그 무슨 세계적인 체육경기대회에서 <마스코트>(상징동물)로 선정하려 한다고 떠들었다.
 북침야망에 환장이 되여 반북대결전쟁책동에 미쳐돌아가는 괴뢰들은 이러한 진도개가 풍산개를 압도하리라고 허망하게 꿈꾸면서 그로부터 마음속<위안>이라도 얻어볼가 하여 <경기>라는것을 벌려놓았을것이다.그런데 그만 풍산개가 진도개를 무자비하게 물어메침으로써 괴뢰들은 마치도 남북대결에서 패한것처럼 커다란 허탈감에 빠져있다고 한다.
 오늘은 비록 개를 가지고 그런 쓸개빠진 놀음을 벌렸지만 괴뢰들이 미제의 전쟁마차를 끌면서 북침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단다면 그때에는 씨도 없이 소멸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당중앙위 사업시작35돐행사/각국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탄자니아,가이아나에서 강연회,독보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운명과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35년간 조선을 정치와 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본보기가 되도록 이끌어오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