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스웨리예왕국 국왕에게 축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5일 이 나라 왕국 국왕 까를 구스타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국경절에 즈음하여 국왕과 스웨리예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보내면서 스웨리예가 번영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방중조선대표단 귀국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국무원의 초청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5일간의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오늘 오후 특별비행기로 귀국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일철인민무력상,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백남순외무상,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등 기타 수행원들이 왔다.
 대표단을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조창덕내각부총리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마중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리빈림시대리대사와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끝)


방중조선대표단 상해를 출발

 (상해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7일 오후 특별비행기로 상해를 출발하였다.
 비행장국기게 양대들에는 우리 나라 기발과 중화인민공화국기발이 띄워져있었다.
 비행장에서 상해시인민정부 부시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주창준동지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이날 오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상해시의 거리들과 남포대교,동방명주텔레비죤방송탑을 참관하였다.(끝)


중국정부 식량과 콕스탄을 무상제공하기로 결정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정부가 조선에 15만톤의 식량과 40만톤의 콕스탄을 무상원조하기로 결정하였다.
 중국정부의 이 결정을 지난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시 중국국무원 총리 주용기가 조선대표단에 통보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이에 대하여 사의를 표시한다.
 중국정부가 이번에 또다시 식량과 콕스탄을 무상원조하기로 결정한것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의 뚜렷한 표현으로서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
 이번 결정은 앞으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중국방문 피바다가극단 출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문화부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피바다가극단이 7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문화성 송석환부상과 관계부문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문화참사 풍지원과 대사관일군들이 예술단을 전송하였다.(끝)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소년단입단식 진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53돐기념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소년단입단식이 6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공로자들,모범적인 학생소년들이 입단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재일조선소년단열성학생대표단 성원들이 입단식에 참가하였다.입단식에서는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어린이들이 입단선서를 하였다.
 그들에게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공로자들이 붉은 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입단식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끝)


각지 소년단원들이 창립 53돐로 동상에 헌화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소년단창립 53돐을 맞으며각지 소년단원들이 6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평양시내 소년단원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김일성동지의 동상주위에는 소년단의장대가 서있었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와 평양시내 고등중학교,인민학교 소년단조직들의 명의로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또한 평양학생소년궁전,창덕학교 등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의 소년단원들은 자기 고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아버지대원수님을 경모하여 인사를 드리였다.(끝)


평양-남포고속도로/소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포고속도로는 조선에서 힘을 넣고있는 중요건설대상의 하나이다.
 40여키로메터에 이르는 이 도로건설은 청년들이 맡고있다.
 그들은 공사를 시작한후 다섯달남짓한 기간에 절반이 넘는 구간의로반성토공사를 완공하였다.
 여러개소의 립체다리와 지하구조물공사들에서도 성과를 올리고있다.이 도로건설은 평양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광복거리가 끝나는 만경대 갈림길에서 남포시 항구구역 상대두동까지를 포괄함으로써 수도와 항구도시를 이어준다.
 고속도로는 원래있던 도로로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속도로의 기술적요구에 맞게 곧추 펴고 물매를 낮추게 된다.
 도로의 폭은 씨원스럽게 뻗은 광복거리의 중심도로폭과 같은 규모로 건설되며 연석을 사이에 두고 사람과 자전거 다님길이 분리되게된다.
 주민들이 집중되여있는 지역을 기본으로 지하건늠길이 건설되며 철도와 도로 교차를 립체적으로 하게 된다.
 고속도로의 구베는 표준기준보다 훨씬 낮게 설정되여있다.
 이 도로건설이 완공되면 가까운 년간에 그 량쪽에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들어앉아 평양과 남포는 도시거리로 련결되게된다.
 그때 이 도로의 한 축상에는 현대적인 고층,초고층 살림집거리들과 아담한 농촌마을,약동하는 공업지구와 협동전야,항구,공원화된산들과 크고작은 강하천 등 각이한 풍경이 펼쳐지게 될것이다.(끝)


<기술이전>설의 허황성을 론함/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회내 강경보수세력들이 그 어느 나라의 <기술이전>에 의한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가능성>을 운운하면서 괴이한 여론을 조성하고있다.
 이것은 정신착란증에 걸린 자들이나 할수 있는 잠꼬대같은 잡소리로서 전혀 사실 무근거한 날조설에 지나지 않는다.
 <핵문제>만 놓고 말한다해도 그들이 떠드는 <기술이전>이 얼마나 허황한 소리인가 하는것을 백일하에 폭로할수 있다.
 우리는 핵을 개발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는것을 한두번만 천명하지않았다.
 이번에 미국전문가팀의 금창리지하시설방문은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미국회내 강경보수세력들이 피대를 돋구며 그처럼 떠들던<핵의혹>설은 텅빈 굴로되여있는 금창리지하구조물  참관을 통하여완전히 하늘로 날아났고 그 <결백성>앞에서 미국은 지금 메사한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보는바와 같이 조미기본합의문의 성실한 리행을 위해 평화적인 핵동력공업개발까지 중단한  우리에게 그 어느 나라의 <기술이전>의감투를 씌우려하는것은 완전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기술이전>에 의한 <미싸일개발>도 황당하기 그지없는 거짓말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천명하지만 미싸일 및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철두철미 고도로 발전된 우리의 자랑높은 주체과학기술의 발현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회내 강경보수 세력들이 그 어느나라의 <기술이전>에 의한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가능성>을집요하게 떠들어대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로서 그 기저에 깔려있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간파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회내 공화당패거리들이 <기술이전>설을 현행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압력공간으로 리용하려하고 있다는데 있다.
 미공화당패거리들은 조미기본합의문이 발표된 처음부터 그것이 민주당정권의 대외정책의 중요한 성과의 하나로 광고되는데 대하여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 사실과 전혀 맞지 않게 <북조선이 합의문을 리행하지 않고있다>느니 뭐니하면서 시종일관 현행정부에 대한 비난전을 일삼아오다가 최근에는 중국의 <핵기술절취>문제를 걸고 현당국에 대한 공격에 열을 올리던 나머지 우리까지 걸고들면서 <기술이전>설을 류포시키고있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인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순한 권모술수도 서슴없이 자행하는데 환장이 된 자들의 가소로운 추태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회내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위협>을 저들의 침략적인 전쟁체계인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구실로써 악용하고있는 사실이다.
 다아는바와 같이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은 세계패권적지위를 제도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하고있으며 또한우리 나라를 선제타격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해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확립하려고 꾀하고있는바 그 방패막으로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위협>간판을 전면에 내들고있는것이다.
 제반사실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여전히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매달리고있으며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압력을 가하며 우리에 대한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달리는 기관차를 몽둥이로 넘어뜨려보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강성대국으로 일떠서는 우리 공화국을 제압할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똑똑히 알고 그 누구를 어째보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은 어리석은 속임수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아시아나라들을 얼려넘기고 해외팽창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애쓰고있는데 대한 론평을 실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이 채택되자마자 <이번 관련법제정이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크게 이바지>할것이라느니,<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위협을 주는 군사대국으로 되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유관국들의 리해를 구해야 한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론평은 이번 전쟁법제정과 일미군사적협력강화가 다 일본과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것이고 일본자체가 침략적인 군사대국으로 되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아시아나라들은 안심해도 된다는 이들의 말을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에서 통과발효시킨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은 철두철미 침략전쟁법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이번의 관련법채택을 통해서 일본은 교전권을 되찾았고 미군<지원>이라는 미명하에 해외침략을 뻐젓이 단행할수 있는 길을 터놓았다.
 일본반동들이 <평화>요,<침략적인 군사대국이 안되겠소>하면서 아시아인민들을 속여보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철면피성과 교활성만을 더욱 드러내보여줄뿐이다.
 일본반동들에이 헛된 나발에 속아넘어갈 아시아나라는 하나도 없다.일본당국자들은 어리석게 놀지 말아야 한다.(끝)


꾸바의 보상금요구는 정정당당하다/로동신문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꾸바가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정부의 범죄행위를 기소하고 해당한 액수의 보상금지불을 요구한것은 어느모로 보나 정정당당한것이고 응당한 권리행사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무력침공과 정치경제적고립봉쇄,파괴암해책동,군사적압력 등 40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은 그 목적과 수법에있어서 참으로 비렬하고 악랄한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자주적인 주권국가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해나서면서 해당나라의 국가체제까지 전복하려고 비렬하게 책동한것은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오만하고 횡포한 처사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한 저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내부와해책동이 지배주의적목적달성을 위한 만능의 수단인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꾸바가 미국의 범죄행위를 기소하고 그에 따르는 보상을 요구한것은 미국의 그 어떤 압력과 봉쇄책동에도 당당하게 맞서 자기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지키려는 의지와 철저한 반미자세를 과시한것으로 된다.
 미국은 시대의 요구와 꾸바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비렬한 반꾸바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수리아정당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투쟁과 긍지,존엄과 용감성,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세계혁명의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35년에 이르는 령도사는 세계 모든 해방자들과 애국자들,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영웅적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지 35돐에 즈음하여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이 발표한 성명은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시고 조선인민의 존엄을 빛내여나가시는 세련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전략가이시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불심선대응책> 모의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4일 일본정부가 관계각료회의를 열고 그 무슨 <불심선대응책>이라는것을 모의하는 놀음을 벌렸다.
 모의에서는 <불심선의 령해침범사건>과 관련하여 <사건발생시> 우선 해상보안청이 대처하고 련이어 해상<자위대>의 해상경비행동권을 발동하며 추적하는 함선의 능력과 장비수준을 높이는것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대응책>을 세웠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