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리지하시설이 핵과는 무관계한것을 확증/외무성대변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대표단이 금창리대상을 방문하고 돌아간후 그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립장발표를 앞두고 이러저러한 말들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월에 있은 조미뉴욕합의에 따라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대표단이 우리측의 초청에 의하여 금창리대상을 방문하였다.지난 기간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설을 들고나왔을 때 우리는 우리를 중상모독한데 대한 보상으로 현금 3억딸라나 그에 맞먹는 다른 적절한 형식의 경제적혜택이 우리에게 차례지게 한다면 특례적으로 단 한번 금창리대상에 대한 방문을 허용해줄수 있다는 립장을 견지하여왔다.
이에 따라 미국측이 취한 대응조치가 우리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간주되므로 우리는 금창리대상에 대한 방문을 허용해주었다.
방문기간 우리는 미국대표단에게 대상에 대한 충분한 접근과 협조를 보장해주었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금창리지하시설이 핵과는 전혀 무관계한 텅빈 굴간이라는것이 객관적으로 확증되였다.
이것으로써 우리가 제네바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고있다는것이 다시금 여실히 증명되게 되였다.
문제는 금창리굴간의 미래용도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인데 이것은 전적으로 조미뉴욕합의리행과 관련한 미국측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끝)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가 8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출판보도부문책임일군들,평양시내 기자,편집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35성상 탁월한 사상과비범한 령도력,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로 조선로동당을 가장 권위있고 로숙하고 위력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신뢰를 받는 백전백승의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위대한 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은 당 건설과 활동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고 당을 명실공히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고 당을 창건한 수령의 당으로,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데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시는 과정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것이라고 하면서 충효의 최고귀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5년간 보여주신 그 숭고한 모범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진두지휘해나가시는 혁명의 영재이시라고 지적하고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은 부강조국건설의 제일생명선인 정치사상전선과 군사전선을 금성철벽의 보루로 튼튼히 다져나가며 경제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시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종교단체 위원장들 미제의 새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과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로골적인 실행단계에로 넘어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각각발표하였다.
담화들은 미제가 조선 인민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작전계획 5027>을 그 도발적성격이나 호전성에 있어서 몇배나 더 위험천만한 <작전계획5027-98>로 개정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미국이 기어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말살해보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은 모험적인 북침전쟁각본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작전계획5027-98>은 미제가 조선반도의 <평화>요,<안정>이요 하고 떠드는것이 한갖 기만책동에 불과하며 미제야말로 조선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이고 평화의 교살자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미제가 이 도발적인 전쟁문서에 어리석게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점령통치>단계를새로 설정해놓고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안에 <전쟁종결이후 점령통치>를 담당할 <련합민사사령부>라는것까지 내온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모독이며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을 위해 힘차게 떨쳐나선 조선 민족의 의지와 념원에 대한 전면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미국호전광들을 사탄의 무리로 락인하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체 카톨릭교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하고 놈들이 <힘의 정책>으로 조선 인민을 놀래울수 있을것으로 타산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죽음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전국학생소년 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선수권대회 진행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53돐을 맞이하여 전국학생소년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 소년선수권대회가 6월 1일부터 7일까지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각지의 학생소년 궁전,회관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체육구락부생들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탁구,기계체조 경기가 벌어졌다.
탁구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남자,녀자)선수들이 1등을,송림학생소년회관(남자)과 김책학생소년회관(녀자)선수들이 2등을,개성학생소년궁전(남자)과 신의주학생소년회관(녀자)선수들이 3등을 쟁취하였다.
기계체조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남자,녀자),만경대학생소년궁전(남자,녀자),개성학생소년궁전(남자,녀자)선수들이 각각 1,2,3등을 하였다.(끝)
조선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성원들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우리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성원들이 8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52일동안에 군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무려 3만5,383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한 만행을 보여주는 박물관의 전시품들과 직관물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어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이 900여명의 애국자들을 불태워 학살한 전 신천군당방공호,원암리화약창고 그리고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돌아보았다.
그들은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대사는 신천박물관 참관을 통하여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가 이곳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파쑈도배들이 저지른 죄악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야수적인것이다.
신천박물관의 력사적증거자료들과 전시품들은 미군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한 야수적만행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미제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이 과연 어떤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자료들이다.
지금 미제는 저들이 그 무슨 <인권옹호자>라도 되는듯이 떠벌이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일삼고있다.
우리 꾸바인민도 미국놈들의 이런 야수적인 만행을 겪었으며 오늘도 놈들과 맞서싸우고있다.
우리는 지구의 서반구에서,조선은 동방에서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해나갈것이다.
우리 꾸바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혁명정신을 따라배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하며 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끝)
베트남대사관 성원들이 잠진협동농장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주재 웨ㅌ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레 쑤언 빙과 대사관성원들이8일 조선베트남친선 잠진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잠진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신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이 농장을 찾은 손님들은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는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모뜨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고락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인민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령도자와 인민이 고락을 같이 하는것은 조선에서 하나의 가풍으로되고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저택에 일군들을 부르시여점심식사를 함께 나누신적이 있었다.식탁에 마주 앉은 일군들은 깜짝 놀랐다.
푹삶은 통강냉이알을 담은 공기와 된장을 넣고 끓인 무우시래기국이 전부였다.
자리를 같이 하고있던 한 항일투사가 주석께 지금은 항일무장투쟁시기도 아니고 전쟁시기도 아닌데 왜 이런 식사를 하시는가고 물었다.그러자 주석께서는 자신은 종종 통강냉이음식을 먹으면서 고생스러웠던 지난날을 돌이켜보군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주석께서는 언제한번 특전과 특혜를 바라신적이 없으시였다.
간고하였던 항일무장투쟁시기 그이께서는 대원들과 한가마밥을 드시였을뿐아니라 옷도 꼭같이 입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자신의 몫으로 차례진 얼마안되는 미시가루도 대원들과 골고루 나누어 잡수시였다.이것이 오늘도 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전해지고있는 <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뿐만아니라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이 광복된 후에도 전후시기에도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들과 꼭같은 검소한 식생활을 하시였다.
오늘 주석의 한없이 검박한 인민적성품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최근년간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고계신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언제나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줴기밥으로 때로는 삶은 감자 몇알로 끼니를 에우시며 인민군병사들을 찾으시여서는 소박한 야전식사도 허물없이 함께 나누신다.
고난도 시련도 언제나 인민대중과 함께 헤쳐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웃으며 뚫고나갈 신념과 락관에 넘쳐있다.(끝)
선행실천사항들의 리행을 남조선당국에 촉구/로동신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상반년이 다 가도록 남조선에서 북남대화를위한 선행실천사항들이 하나도 리행되지 않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지난 2월초에 있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는 선행실천사항들로 남조선에서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보안법>을 철페하고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할데 대하여 제기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이 해결된 기초우에서 올해 하반년에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가지자는데 대해 명백히 천명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선행실천사항들의 리행을 완전히 외면함으로써 북남고위급정치회담 개최전망이 어둡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마치도 공화국이 선행실천사항들을 철회한듯이 광고하면서 북남사이에 그 무엇이 해결되기라도 할것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있는것은 아전인수격의 언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공화국이 선행실천사항들을 제기한 목적은 걸림돌들을 제거하고 남조선당국과 실질적인 통일대화를 하자는데 있다.
선행실천사항들은 엄연히 그대로 있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선행실천사항들은 리행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사활이 걸린 북남대화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해보려는 그릇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온 민족은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지켜보고있다.(끝)
6.10만세시위투쟁 73돐/로동신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조선인민의 반일 6.10만세시위투쟁 73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1926년 6월 10일 조선인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벌렸다.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이 투쟁을 통하여 일제의 악독한 총칼탄압속에서도 조선인민의 자주정신은 살아있으며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독립에 대한 민족의 지향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이 일본제국주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지 반세기이상 흘러갔지만 아직도 조국의 절반땅 남조선은 의연히 외세의 식민지로 남아있으며 조선인민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그와 결탁한 남조선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에 기인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거족적인 투쟁으로 침략자와 매국노가 없는 새세상을 당겨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조국통일에 대해 외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그 실현은 확정적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신임국방부장관 미국에 <공조>를 애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 신임국방부장관 조성태가 7일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에 찾아가 미국상전에게 <협력>을 애걸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자는 상전과 모의를 벌려놓은 자리에서 미국에 <미래지향적>인<안보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힘써달라고 하면서 그것을 위해 남조선미국<련합방위>라는 인식을 가지고 <군사적협력>은 물론 대북정책 등 모든 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달라고 빌붙었다 한다.(끝)
김일성동지회고 위원회들 결성/각국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주석회고 인디아전국위원회 명명식이 3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명명식에는 인디아의 여러 정당,사회단체 대표들과 친선 및 련대성조직,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명명식에서는 먼저 1995년에 결성되였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추모 인디아전국위원회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주석회고 인디아전국위원회로 명명한다는것이 선포되였다.
명명식에서는 인디아 이전 대통령 샨카르 다얄 샤르마를 회고전국위원회 조직 및 후원자로 추천하였다.
명명식에서는 6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를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생애와 업적을 따라배우는 월간으로 정하였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뽈스까,뻬루,마다가스까르,꽁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결성모임들에서는 회고위원회 위원장들이 선출되였으며 회고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에 회고모임,강연회,독보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등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마다가스까르단단체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1일 마다가스까르 대중권리옹호당 위원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6월 19일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원대한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찌기 대학시절에 조선을 빛내이실 결심을 품으신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여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35년간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면서 력사에 빛날업적들을 이룩하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을 벌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조선과 시대의 지도사상으로,현시대와 미래를 대표하는 인류의 지도사상으로 되게 하신것은 그이께서 인류력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큰 공적이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시여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당으로,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 당사업을 령도하심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혁명의 참모부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가 된 가장 혁명적인 당으로 될수 있었으며 영원히 김일성주석의 당으로 세계에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