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리비아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에게 축전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리비아에서의 미군사기지철페 29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기간 리비아아랍인민이 그의 령도밑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친선과 협조,련대성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엘 가다피와 리비아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문화예술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기념 문화예술부문 연구토론회가 9일에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문예총 중앙위원회 장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문화예술부문의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주체영화예술건설위업의 생명선>,<수령형상작품창작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워주신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하여>,<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노래로혁명을 이끌어나가시는 희세의 위인>,<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작가들을 당의 영원한 동행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라는 제목으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찍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거대한 생활력을 깊이 통찰하시고 이 부문에 대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해오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문화예술부문의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이며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모든 비전향장기수 전원 북송 촉구/조선인권연구협회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가로막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비법적이고 비인도주의적인 처사와 관련하여 10일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지금 남조선에는 김인서,함세환,김영태를 비롯한 70여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응당 국제법과 세계인권선언의 요구와 본인들의 소원대로 공화국북반부로 이미 송환되였어야 할 사람들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들은 인간의 자유와 삶의 권리,초보적인 인도주의마저 무참히 유린하면서 그들의 북송길을 가로막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국군포로>,<랍북자>들과의 <맞교환>에 대해 떠들고있다.
이것은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길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고 순수한 인도주의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기 위한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우리에게는 남조선당국이 떠드는 <랍북자>니,<국군포로>니 하는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다.있다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고용병살이를 박차고 인민군대에 자원편입되여 적들과 싸운 사람들과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동경하여 의거입북한 사람들이 있을뿐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공화국북반부출신은 물론 고향은 비록 남조선이라 하더라도 혈육들이 북에 있거나 북으로 올것을 바라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무조건 전원 북송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
미국의 새 전쟁계획을 규탄/조선종교단체위원장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류미영위원장과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박태화위원장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미제의 극히 모험적이며 도발적인 제2의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5027-98>에 따라 지금 조선반도에 긴장한 정세가조성되고있는데 언급하고 이 작전계획은 지금까지의 북침전쟁계획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범죄적이고 호전적인 전쟁각본이라고 단죄하였다.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전체 천도교인들의 이름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의 모험적이며 도발적인 <작전계획5027-98>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평화와 통일을 바라는7천만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담화는 미제의 광란적인 제2의 조선전쟁도발책동은 <척양척왜>,<보국안민>을 리념으로 하는 우리 천도교인들의 가슴을 증오로 끓어오르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에 꽃펴난 지상천국은 우리 천도교인들에게 있어서 세상에 다시 없는 행복의 요람이며 보금자리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랭전의 종식과 함께극도로 오만해진 미제는 지금 자기 상대방이 누구인가를 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은 이라크나 유고슬라비아가 아니며 놈들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5027-98>에서 그 무엇을 기대하고있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만약 미제가 우리 나라에서 끝끝내 전쟁의 불을 단다면 타격에서 무자비하고 한계가 없는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을 모조리 소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며 공화국북반부 전체 불교도들도 승병을 무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새 제도,새 세상을 안아오고야말것이다/<한민전>평양대표부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가 6월인민항쟁 12돐에 즈음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87년 6월 민중항쟁은 미국의 비호조종하에 피비린군사독재를 재현시키려는 군부세력의 책동에 항거해나선 대중적인 반미반파쑈구국성전이였다고 하면서 그 동기와 의의에 언급하였다.
성명은 그러나 그때로부터 12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 사회,통일된 조국을 열망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어느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에서의 현 집권세력의 반민족적사대매국행위는 6월민중항쟁에 대한 우롱이며 6월의 광장을 선혈로 물들인 애국렬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김대중은 외세의존과 사대매국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하며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대로 권좌에서 지체없이 퇴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민전>은 각계 민중과 더불어 제2의 6월항쟁의 열풍을 거세게 일으켜 미국의 식민지파쑈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이남땅우에 새제도,새 세상을 기필코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성명에는 지적되여있다.(끝)
<한총련>탄압은 통일운동세력 말살행위/범청학련북측본부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는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한총련>을 <용공리적단체>로 몰아 해체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번에 범청학련 남측본부 정책실장을 구속하고 그가 인터네트를 통해 남조선의 <정보자료>를 알려주는 등의 <간첩행위>를 했다고 터무니없는 감투를 씌운것은 <한총련>을 <용공리적단체>로 몰아 해체말살하기 위한 간악한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의 이 파쑈적탄압만행을 해내외동포청년학생들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행위로,남조선의 전반적통일운동세력을 탄압말살하려는 파쑈의 칼부림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남측본부 정책실장이 한 일이란 서신으로 올해 범청학련의 통일운동에 대하여 론의하고 련대를 실현하기 위하여 활동한것뿐이라고 하면서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서신교류를 <국가보안법>상의 <회합,통신죄>뿐아니라 남조선의 <동향을 북에 보고한 간첩행위>로까지 몰아붙이면서 또하나의 <학원간첩단사건>을 조작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리산가족상봉>이요,<서신거래>요 하면서 갖은 사설을 다 늘어놓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저들의 <집권안정>을 위해 동족과는 통신교환도 못하게 차단하고 분렬의 장벽을 더 높이 쌓고있는 범죄집단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한총련>에 대한 무분별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하며 정책실장을 비롯하여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모든 청년학생들을 당장 석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전투함선들을 련이어 령해깊이 침입시키는 군사적도발 감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9일 남조선괴뢰들이 서해 우리측 령해에 전투함선들을 증강하여 침입시키는 군사적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 7일부터 대청도와 인천부근의 전투함선들을 대연평도계선으로 계속 집결시키며 이 수역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은 9일 5시 30분경에는 14척으로, 12시 50분경에는 20척으로 증강된 전투함선집단을 강령군 쌍교리 동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켰다.
괴뢰들의 무분별한 해상침범사건이 쌍방간의 무장충돌로 번져지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인민군 군인들의 높은 자제력의 결과이다.
우리는 최근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괴뢰들의 계획적인 해상침범사건이 놈들의 파멸을 앞당겨올것이라는것을 이미 엄중히 경고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자주권을 유린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 진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이 9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중국선박 <화거>호와 끼쁘로스국적선박 <에브리메돈>호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지금으로부터 35년전 6월 19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정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이사랑과 믿음속에서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굳은 신념을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끝)
창조형의 령도자/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창조인가,모방인가? 독창적인가,절충한것인가?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 과정에 늘 제기하시는 물음이다.
그이께서는 창조가 발견이고 성공이라면 모방은 반복이고 실패이라고 하시면서 모든것을 창조의 기준으로 재여보며 평가하고계신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특출한 창조적리상과 창조력은 그이의 지도밑에 완성된 기념비적건축물들과 문학예술작품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주체75(1986)년 만경대학생소년궁전건설을 위한 설계형성안심의를 할 때였다.
설계가들이 내놓은 형성안들은 모두 국내외에서 이미전에 건설된 건축물들의 형식을 본딴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건축물에 대한 평가기준은 독특한 창조이라고 하시면서 궁전을 규모와 내용, 형식에서 개성이 뚜렷하고 시대상과 미래상이 반영되게 설계하도록 가르쳐주시였다.그후 궁전은 어린이들을 한품에안을듯 두팔을 벌린 형식의 커다란 반원형건물로 특색있게 일떠섰다.
15만석수용능력의 5월1일경기장건설 때에도 그이께서는 기존형식에 매여있는 설계가들에게 경기장을 펼쳐진 락하산형의 지붕구조를 가진타원형의 새롭고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형성하도록 일깨워주시였다.
주체사상탑,개선문,서해갑문,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에도 그이의 창조적구상이 구현되여있다.
1970년대에 새 혁명가극을 창조할 당시 이 부문의 일군들은 창극이나 유럽가극의 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가극창작에서 극음악의 노래를 절가화하고 방창과 무용,흐름식립체무대를 새롭게 도입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종래의 낡은 틀이 사라지고 무대장치,미술,음악에서 혁신한 <꽃파는 처녀>,<피바다>,<성황당> 등 조선식의 새로운혁명 가극과 연극이 나오게 되였으며 영화예술부문에서는 <민족과운명>과 같은 다부작예술영화들이 걸작으로 완성되게 되였다.(끝)
전투함선침입은 북침도발을 노린 적대행위/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지난 5일에 이어 7일과8일 또다시 공화국 령해깊이 전투함선들을 침입시킨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유고슬라비아사태를 계기로 조성된<미군전력공백>을 메꾼다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배치하고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간 때에 감행된 이러한 침입행위를 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만약 남조선당국자들이 끝끝내 미제상전의 부추김밑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저들이 지른 불속에 타죽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거족적인민항쟁/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사파쑈통치의 종식을 요구하여 1987년 6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벌린 반미반파쑈항쟁 12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6월인민항쟁은 총칼파쑈통치가 만능이 아니며 정의의 위업실현에 일떠선 인민대중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침략자와 매국세력에게 똑똑히 보여주었다.
<로동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은 이 항쟁을 통하여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 자기들의 념원을 실현하려면 반파쑈민주화투쟁과 함께 반미자주화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다시한번 찾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까지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항쟁자들의 념원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과 마찬가지로 <국민>의 너울을 쓴 현 당국자들도 외세의존과 사대매국 정책을 일삼으면서 인민들의자주,민주,통일의 념원을 짓밟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을 제2의 6월항쟁에로 부른다고 하면서 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은 6월항쟁용사들의 넋과 투쟁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도 남조선인민들이 6월항쟁용사들처럼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나라의 통일을 이룩할 때까지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나가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끝)
김영삼의 <요미우리신붕>과의 회견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김영삼역도가 5일 일본의 <요미우리신붕>과의 회견이라는데서 또다시 우리를 헐뜯는 용납못할 망발을 줴쳐댔다.
역도는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방중상했을뿐 아니라 북의 미싸일이 일본은 물론 미국에까지도 가닿을지 모른다는 등의 악담질로 반북대결을 고취하였다.
물론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인간쓰레기 김영삼역도의 이런 망발에귀를 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김영삼역도의 이번망발이 우리 겨레가 대국상을 당하였던 1994년의 유고시에 지은만고대죄우에 덧쌓은 또 하나의 용납못할 대역죄인것으로 하여 내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인민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동족의 아픈마음에 칼질을 해댄 김영삼역도의 천인공노할 반민족적,반인륜적 죄행에 대하여 오늘도 치를 떨며 보복의 칼을 내리우지 않고있다.
그런데 김영삼역도가 이번에 또다시 우리를 걸고 악담질을 해댔으니 어떻게 이를 용서할수 있겠는가.김영삼역도는 이미 저지른 반민족적 반인륜적 범죄로 하여 릉지처참을 당해도 씨원치 않을 가장추악한 반공광신자이고 반통일분자,사대매국노이며 인간쓰레기이다.
김영삼역도는 지난날에 있었던 일들과 자기의 죄과를 똑똑히 알고삐뚤어진 입질을 걷어치워야 하며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민족의 저주의 대상인 김영삼역도가 뻐젓이 머리를 쳐들고 해외에까지 기여나가서 그 무슨 <회견>이라는것을 벌리고 꺼리낌없이 반공화국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은 그 자체가 현 남조선당국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당국은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남관계의 개선을 운운하여왔다.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같이 김영삼역도와 같은 반통일분자,반공광신자가 마음대로 활개치면서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는데 대하여 묵인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란다면 김영삼역도와 같은 극악한 반공반북대결광신자의 입에 응당 자갈을 물려야 할것이다.(끝)
국방부의 예산규모 확대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괴뢰국방부의 래년도 예산규모를 올해의 그것보다 12.1프로 늘어난 15조4,000억원으로 정하였다.
이에 따라 주민 1인당 <방위비>분담액은 올해에 비하여 래년에 근 14프로 늘어나게 되였다.(끝)
<법무부장관> 해임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집권자가 여론의 강력한 압력에 굴복하여 8일 <고급옷뢰물의혹>사건의 장본인인 괴뢰법무부장관 김태정을 해임하였다.
<민주로총>과 <국민승리 21>,<경실련>,<참여련대> 등 60여개의 로동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은 7일 서울에서 합동기자회견을가지고 <법무부장관>해임을 위한 대국민서명운동에 들어갈것을 선언함과 동시에 국민행동집중기간을 설정하여 대규모항의투쟁을 벌릴것을 결정하였다.
현 집권자는 투쟁이 확대될 추세를 보이는데 당황하여 마침내 손을 든것이다.(끝)
검찰기구의각급 검사장 39명을 전원 교체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6일 파쑈검찰기구의 각급 검사장 39명을 전원 교체하였다.
이번에 있은 검찰요직의 전면교체는 검찰폭압기구를 심복들로 철저히 세워놓으려는 <국민>집권자의 속심을 반영한것이다.
한편 <민주로총>산하 로동자 3,000여명이 지난 5일 낮 마산에서 령남로동자결의대회를 가졌다.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은 <현(정권)은 마지막 도덕성까지 상실했다>고 단죄하고 이날의 <투쟁기운을 태풍처럼 몰아치게 하여 서울로 확대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리갑용위원장은 6월인민항쟁 12돐에즈음하여 오는 12일 서울역전광장에서 기념집회를 가질것이며 이에이어 7월까지 살인적인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전국순회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끝)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에 대한 연구토론회/각국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김정일동지로작연구학회에서 <김정일각하의 35년간의 당사업령도업적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오래전부터 당을 령도하시여 력사에 빛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시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각하의 35년간의 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실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우간다 오을드 캄팔라고등중학교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2일 <위대한 후계자의 5년>이라는 제목의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도서와 시집 발행식 뻬루에서 진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도서 <새 조선>,<조선,환희와 락관>,시집 <조선에 경의를 드리네> 발행식이 2일 뻬루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서는 뻬루작가예술인전국협회 위원장 까스뜨로 뽀쏘의 개회에 이어 뻬루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 월프레도 싸엔스 비고가필자들을 대표하여 발언한 다음 참가자들에게 도서들을 배포하였다.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작가예술인전국협회 위원장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봉쇄와 고립압살책동,계속되는 자연재해속에서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모범을 창조해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는것은 시인들,예술인들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이런 의미에서 시집의 표제를 <조선에 경의를 드리네>로 단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뻬루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은 이번에 출판된 도서들에는 사회주의조선이 어떤 나라이며 그 정치사상적기초가 무엇인가 하는것등이 자료적으로 론리성있게 분석되였다고 하면서 자기가 쓴 도서<새 조선>이 독자들에게 조선에 대한 총체적인 표상을 주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20세기 령마루에서 본 주체조선/쏘피아전략연구소 소장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 쏘피아전략연구소 소장 알렉싼드르 일리예브가 <20세기령마루에서 본 주체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정치는 언제나 독자적인 판단과 신념에 따라 자기가 가야할 길을 개척해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정치계의 거장이시며 원로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덕정치라는 하나의 새롭고 독창적인 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탁월한 전략가이시며 문무를 겸비하신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큰 전쟁위험이 무시로 조성되였지만 그때마다 전쟁은 방지되고 평화가 수호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출중한 군사적지략을 떠나서 이 력사적이고 사변적인 결과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조선에 가면 서해갑문,안변청년발전소,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발사 등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기적적인 성과들을 볼수 있다.
현재 조선의 면모를 일신시킨 20세기 후반기의 거의 전반에 걸치는 이 나라의 창조와 변혁의 력사는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그는 자력갱생으로 20세기의 령마루를 빛내인 주체조선은 사회주의보루,시대의 선각자,력사의 자랑찬 승리자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며 인류는 여기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내다보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