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신문공작자협회에서 선물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 단장인 <농민일보> 사장 손영인이 해당부문 일군에게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로씨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보리스 니꼴라예비치 옐찐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로씨야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관계가자주,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하여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기남비서가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농민일보> 사장 손영인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김상호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림시대리대사 리빈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인민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매우 고상하고아름다운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투쟁해나가고있는데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것을 통해서도 조선로동당이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이번 방문기간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더욱더 공고발전하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인민군판문점대표부 해상경계선상에서의 남조선군의 전쟁도발책동을 비난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판문점 대표부 대변인은 우리 나라의 정세가 조선서해해상경계선상에서 감행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긴장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도 평화도 아닌 우리 나라의 정세는 지금 조선서해 해상경계선상에서 감행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긴장해지고있다.
 6월 4일부터 남조선당국자들은 수십척의 <해군>전투함정들을 황해남도 강령반도 서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켜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는 평화적인 우리 어선들을 위협하기 시작하였다.
 남조선전투함정들의 이와 같은 도발행위는 5일과 6일에 이어 오늘에도 계속되고있다.
 신성한 우리 조국의 푸른 령해를 철벽으로 지켜선 우리 인민군 해군경비정들은 즉시에 자위적조치를 취하면서 정상적인 순찰행동에로 이전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하루 평균 6 내지 7척,최고 14 내지 20여척까지의 각종 전투함정들을 계속 우리측 수역에 들이밀면서 우리 인민군 해군함정들의 정상적인 순찰행동까지 막아나서는 무분별한 도발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이 과정에 6월 9일과 11일에는 3차에 걸쳐 적아함선들이충돌하는 사건까지 발생하였다.
 6월 9일 11시 15분부터는 남조선<해군>쾌속정들이 우리측령해깊이 침범하여 순찰중인 아군경비함정들을 고의적으로 들이받다가쓴맛을 보고 도주하였다.
 사태는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수십척의 남조선<해군>전투함선집단이 서해해상군사분계선상에서 돌아치고있으며 대연평도와 소연평도 일대에 대기중인 새로운 함선집단들이 증강태세를 갖추고있다.
 적비행대들도 긴급출동태세에 들어갔다.
 한편 <국방부장관>이란자는 <륙해공군>부대들에 경계태세로 넘어갈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으며 <합동참모본부>가 이번 군사적도발작전을 현지에서 직접 지휘하고있다.
 긴급소집된 <국방부회의>에서는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조치에 <강경대처>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들을 모의하였다고 한다.  이 모든 움직임은 남조선당국자들의 군사적행동이 무모한 전쟁도발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번 군사적도발이 공화국을 삼키기 위한놈들의 <작전계획 5027>의 전반내용이 선제공격을 감행할수 있게 수정보충되고 유고슬라비아사태가 종결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간과할수 없는 위험한 불장난으로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의 비호밑에 남조선당국자들이 서해 우리측 령해에서 감행하고있는 군사적도발을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유린으로,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군사적대결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령해를 침범시킨 모든 전투함정들을 즉시 철수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의 자주권을 지켜 조국의 하늘,땅,바다를 0.001미리라도건드리는자들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모한 도발을 일삼는다면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화력타격의 된맛을 보게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우리는 언제나 남조선당국자들과 결판을 낼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
 우리에게는 빈말이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2)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를 사죄하고 여론을 오도하는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해상도발은 제놈들이 저질러놓고 마치 우리해군함정들이 제놈들의 수역을 침범한것처럼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한편 상전의 사촉밑에 군사정전위원회의 재개요,판문점 장령급 회담의 개최요 하면서 거기에서 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획책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를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3)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해상도발사건으로 빚어진 모든 후과에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해상도발사건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 나라의 정세는 극히 위험한 계선에 이르고있다.
 우리는 그 어떤 위험도 맞받아 나아갈 만단의 태세에 있으며일단 차례진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에 대한 이번 해상도발사건이 지속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우리 인민과 혁명적무장력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모든 움직임에 대하여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끝)


당간부양성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기념 당간부양성부문 연구토론회가 10일 김일성고급당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관계부문일군들과 당간부양성기관 책임일군들,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사업을 령도하여오신 지난 35년간의 력사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우리 당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의 최정상에 올려세우시고 20세기의 공산주의운동사에 또 하나의 위훈의 탑을쌓으신 불멸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활동으로 당건설의 수많은 원리와 원칙들을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정립하시고주체의 당건설리론을 전면적으로 발전완성시키시였으며 그것을 우리당 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여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사업을 령도하시는 전과정에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당활동의 출발점으로,최고원칙으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으로,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 유일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수령,당,대중의 혼연일체를 실현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가운데서도 가장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업적이라고 강조하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과 혁명대오의 공고한 사상의지적단결과 온 사회의 진실한 도덕의리적단결을 실현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사회안전성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기념 사회안전성 연구토론회가 1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안전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와 사회안전성 책임일군들,사회안전원들과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우리 나라를 독자적인 정치로선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대로 해나가며 붉은기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그 어떤 대국들의 정치군사적압력에도 끄떡없는 정치대국,사상의 강국,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장군님께서 사상과 총대를 강성대국건설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며 특출한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안전기관을 명실공히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제일보위대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의 성격과 사명,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로태우와 <조선일보>의 반공화국악담을 규탄/조평통 서기국장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은 최근 남조선의 로태우가 <월간조선> 1999년 5월호에 공개된 <육성회고록>이라는데서 우리를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 력사와 민족의 심판을 받은 인간추물들의 외곡날조된 반공화국악담이 출판물들에 실려 사람들속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잡지 <월간조선> 1999년 5월호에 공개된 로태우의 <육성회고록>이라는것이 바로 그것이다.
 로태우는 <육성회고록>이라는데서 제5차 북남고위급회담차로 서울에 나갔던 우리측 대표단 단장을 만나 전혀 하지도 않은  <6.25전쟁>에 대해 말했다고 하면서 우리를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우리는 로태우의 날조된 험담이 세론을 우롱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민족반역행위이며 털끝만한 량심도 없는 협잡군의 망발이라고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로태우로 말하면 죄악도 크지만 <대통령>자리를 리용하여 방대한돈을 떼먹은 사기한으로서 감옥살이까지 한 추물이고 그와 <인터뷰>를 가진 <조선일보>의 조갑제란자도 악질 반공분자인만큼 그들의 입에서 구역질나는 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나는 인간쓰레기들이 감히 거짓날조하여 우리를 모독한것만큼 당시 북남고위급회담 북측대표단 성원으로 서울에 갔던 우리측 대표단 대변인으로서 로태우가 줴친 망발의 진상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
 그때 로태우는 우리측 단장에게 7천만국민의 념원이 반영된 훌륭한 남북합의서가 채택된것은 남북최고책임자들이 결단을 내려 고위급회담을 인도해준 결과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님께서 민족의 념원을 지상히 헤아리시여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주신데 대해 마음속으로 존경의 뜻을 표하며 자기의 이 진정어린 마음의 뜻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김일성주석님께서 건강하시다는 말을 들으니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님과 자기는 남북최고책임자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을지 모르나 주석님과 자기는 대비도 되지 않는다며 주석님은 자기가 어렸을 때 벌써 항일무장투쟁을 령도하신분이시고 8.15후 현재까지 분단상황속에서 우리 민족을 훌륭히 선도하고계시는 위대하고 특출한 령도자이시라고 하였다.
 특히 로태우는 통일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여 큰 금자탑을 만들어 그 영광을 주석님께 먼저 드리고싶은것이 자기의 진정한 마음이라고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석님께 자기의 인사와 장수하시기를 바란다는것을 전해드려달라고 하였다.
 1991년 12월 14일부 <로동신문>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당시 회담취재를 위해 서울에 나갔던 우리측 기자들의 전송기사로 게재된바 있다.
 로태우가 >육성회고록<이라는데서 줴친 6.25와 관련한 악담은 완전히 날조된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은 <거짓말명수>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가 인간으로서의 도덕성마저 상실한 주제에 요즘 언론계에서 반북대결의 주역을 맡고있는 <조선일보>의 조갑제같은 랭전시대의 골동품과 그 무슨 <인터뷰>라는 연극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해 악담을 늘어놓은 속심은 뻔하다.
 그것은 지금 남조선안에  전직,현직 <대통령>들이 서로 헐뜯을 내기를 하고있을 때 누구에게는 추파를 던져 <동정>도 사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가 한 진짜말이 공개되면 <색갈론>에 걸릴수 있다고 보고 사전에 방패막이를 쳐서 더러운 목숨이나마 부지해보려는데서 나온것이라고 할수 있다.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수 없다.만천하에 인간백정,광주의 살인마로락인되고 감옥행에 이어 저승길로 가고있는 인간추물 로태우의 말에귀를 기울일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력사와 사실은 누구도 지울수 없다.
 허위날조와 비방과 중상으로 반북대결을 고취하는자들에게는 수치스러운 종말이 있을뿐이다.
 비렬하고 추악한 연극의 조작자들은 즉시 사죄하고 반북망발을 취소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로태우와 <조선일보>패당들의 반공화국악담을 묵인하는것이 북남관계에 미치는 후과를 똑바로 보고 사태를 바로잡아야 할것이다.(끝)


<평양옥류관 서울분점>은 신성한 상표권침해/조선옥류무역회사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옥류무역회사 대변인은 요즘 남조선방송들이 서울에 <평양옥류관 서울분점>이라는것이 개설되였다고 떠드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남조선 <주식회사 옥류관>이 그 누구의 중개를 받아 평양에 있는 우리 옥류관과 <분점개설계약>을 체결하고서울에 <옥류관 서울분점>을 개설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그리고 거기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이 식당이 남조선의 민간기업과 북조선회사와의 합작으로 운영되고있다고 하고있다.
 원래 남조선이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는 세상이지만 이렇게까지터무니없는 협잡놀음을 아무 꺼리낌없이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여기에서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남조선의 어느 기업이나 개인과<옥류관 서울분점>개설에 대해  합의하였거나 계약을 체결한바 없다.
 그런데 우리 옥류관의 이름을 훔쳐다 <옥류관 서울분점>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그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우리의 평양옥류관은 건물이 자리잡은 위치의 안성맞춤과 건물형식의 우아함 그리고 랭면맛의 독특함으로 하여 그 이름과 더불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고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우리 겨레는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도 평양에 와서 옥류관랭면맛을 보았으면 하는것이 하나의 공통된 심리이다.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리용하여 서울에 <옥류관분점>이라는것을 내오고 그것이 이른바 <포용정책>의 산물인듯이 광고하고있는데는 그 뒤에 현 남조선당국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기때문이다.결국<옥류관 서울분점>이라는것은 <포용정책>을 위한 <선전용>으로 꾸며진 사기와 협잡의 산물인 셈이다.
 나는 우리 옥류관의 신성한 상표권을 침해하고 옥류관의 명의를람용한 남조선의 범죄적이며 반북적인 사기모략행위에 대해 엄중히 항의규탄하며 아울러 <평양옥류관 서울분점>간판을 당장 떼버리고 우리측에 사죄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끝)


국보적인 미술작품들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만수대창작사에서 높은 예술성과 기교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고있다.
 그중에는 조선화,청자기,수예를 비롯하여 여러점의 국보적미술작품들도 있다.
 조선화 <백두의 서광>(인민예술가 리경남)은 백두산의 숭엄한모습을 민족회화로 부드러운 색갈과 세련된 필체로 진지하게 형상하여 이채를 띤다.
 고려청자기 <국화상감장식화병>(인민예술가 우치선)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장식무늬로 새겨넣은 대형화병이다.점점이피여나는 꽃들은 희고 정갈한 백색으로,줄기와 잎들은 깊이있고 무게있는 검은 색으로 장식함으로써 고상한 느낌을 강하게 주고있다.대형수예간막이 <온갖 새 노래하는 조선의 봄>(앞면),<내 나라의 산촌>(뒤면),대형수예병풍 <온갖 꽃 만발한 민족의 봄>(앞면),<과일풍년든 나라>(뒤면)는 민족수예기법인 상단수,솔잎수 등 다양한 장식기법들을 리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작품의 크기는 길이 5.45메터,높이 2.85메터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97년 2월 이 작품들을 보시고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만수대창작사전시관에 전시된 이 작품들은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전시관에는 이외에도 관록있는 창작가들이 형상한 수천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끝)


조선인민의 자주성투쟁지지/따쥐끼스딴친선협회대표단단장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및 친선협회대표단 단장인 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위원장 마이싸라 꼴로노바가 체류기간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양보도 없이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은 자주성이 대단히 강한 나라와 인민으로 세계에 잘 알려져있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귀중히 여기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반사회주의,반공화국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압력과 봉쇄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자기 식의 사회주의를 만방에 빛내이며 전진할수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조선인민이 자주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고 자기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진리를 밝혀주시고 조선인민을 자주의 길,주체의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수있도록 령도하여오시였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그것은 단순한위성의 발사가 아니라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조선의 정신을 세계에 보여준 일대 장거였다.
 경제를 건설해도 남에게 매이거나 의존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자위의 국방력을 마련한 이 정신,이것이 바로 외세에 예속됨이 없이 모든 문제를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독자적으로 풀어나가는 조선의 자주정신이 아니겠는가.
 조선인민을 자주성이 강한 인민,고난과 시련 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영웅적인민으로 키워주신 분은 바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확고한 주체적립장,자주적립장에 서시여 조선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와 꼭 같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령도밑에 조선의 자주정신을 만방에 더욱더 힘있게 떨쳐나가고있다.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 그 어떤 행위도 용서치 않으시는 김정일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단호한 결심,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어 조선은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세계사회주의의 보루로 거연히 솟아 누리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끝)


모기장을 든든히 쳐야 황색바람을 막을수 있다/로동신문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모기장을 든든히 칠데 대하여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기 위한 사업은 사회주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고 특히는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각성있게 대하지 못함으로써 수십년동안 건설한 사회주의가 무너지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모기장을 든든히 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방송의 침투를 막고 부르죠아출판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하에서는 오직 사회주의적인것만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하에서는 사회주의사상과 문화만이 허용될수 있다.
 혁명의 모기장을 치는것은 페쇄가 아니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육체적으로 병들게 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막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것은 무서운 범죄행위이다.
 자본주의황색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모기장을 치는것은 인민들로 하여금 고상한 정신과 문화,도덕적풍모를 지니고 력사의 주체로서 사회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사회주의국가가 인민들에게 베푸는 특혜이다.
 사상교양을 잘하는것과 함께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할수 있는 길을 모조리 차단하고 사회주의사회의 순결성을 보장하는것이야말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며 나라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이다.(끝)


애국에 대한 매국의 칼질/로동신문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한총련>과 <민주로총>을 비롯한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당국자들은 서원대학교총학생회 부회장을 <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불법파업을 선동>하고 <업무방해로 생산에손실>을 주었다는 구실로 현대정공 울산공장 로조쟁의부장에게 족쇄를 채웠다.
 론평은 이것을 애국투쟁의 선봉대인 <한총련>과 로동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위해 싸우는 <민주로총>에 대한 또하나의 보복적칼부림으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단체들의 활동과 투쟁은 어느것이나 다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구현하기 위한것으로서 백번 정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국자들이 <한총련>과 <민주로총>의 기를 꺾어놓음으로써 전반적민주세력의 반<정부>투쟁진출을 가로막고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 하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
 당국자들의 그런 악행은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분노와 원한을 더 한층 크게 폭발시킬뿐이다.(끝)


정세를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행위/민주조선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이 최근서해 우리측 령해깊이 전투함선들을 련이어 불법침입시킨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신문은 이와 같은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미제의 부추김밑에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북과 남의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지역에서 그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서 북침을 위한 구실을 마련해보려 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서뿔리 선불질하는자들을 불로 다스리고 도발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하여 뼈도 못추리게 하는것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본때이며 기질이라고 하면서 남조선호전광들은 전쟁도발이 곧 자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력사적진실을 날조하는 정치사기군/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버림을 받고 저승길로 가고있는 전직<대통령>이란자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잡소리를 치고다녀 사람들의 조소를 받고있다.
 로태우가 반공의 낡은 곡조를 외우며 매문행위를 하고있는 <조선일보>의 악질기자 조갑제라는자와 가진 <육성회고록>이라는 인터뷰에서 떠벌인 망발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로태우는 <육성회고록>이라는데서 1990년 9월 당시 일본 자민당,사회당 공동대표단의 단장으로 평양을 방문하였던 전 일본 부수상 가네마루 싱을 만나 한 말이라고 하면서 사실과도 맞지 않는 험담질을 해댔다.
 로태우는 평양방문후 서울에 간 가네마루 싱을 만나 우리와 일본당대표단이 합의한 8개항목에 대해 자기가 그것을 가네마루 싱의 뜻이 아니라고 북에서 요구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냐고 물었을 때그는 <맞다고 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줴치였다.
 참으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로동당과 일본자민당,일본사회당사이의  1990년 3당공동선언은 철두철미 호상 자주권의 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마련된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력사적합의문서이다.
 여기에는 그 어느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나 <요구>가 아닌 쌍방의 공동리익과 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에 대한 공통된 념원이 관통되여있다.
 특히 3당공동선언에서는 조선은 하나이며 북과 남이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룩하는것이 조선인민의 민족적리익에 부합된다는것을 인정하고 이것을 명문화하였던것이다.
 하기에 가네마루 싱은 8개항목의 3당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기뻐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았을 때에는 우리 당의 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하여 깊은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로태우의 허위날조된 망발은 제놈의 추악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령혼이 된 타국의 한 정치인의 명예까지 훼손하는것도 서슴지 않는저렬아,사기한으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더우기 로태우는 <육성회고록>이라는데서 자기가 가네마루 싱에게북에 <유혹>되여 자기들을 제쳐놓고 평양을 방문하여 북과 만나지않았는가고 짚고넘어가자 그가 마음속으로부터 <사죄>하였다고 떠벌이는것과 같은 황당하기 그지없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당시 일본정계에 영향력이 있었고 정치적신조가 강한것으로 인정받던 가네마루 싱이 그 누구의 <유혹>에 걸렸다고 하고 더구나 그가 하찮은 존재로 보는 로태우에게 그 무슨 <사죄>를 하였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가네마루 싱은 일조관계를 개선할 일념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이의 고결하신 인품과 넓으신 도량에 더없이 감동되여 눈물까지 흘렸으며 수령님의 선견지명의 귀중한 가르치심과 다재다능하신 식견,위대성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가네마루 싱은 그때 동서고금의 세계력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김일성주석과 같으신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인간을 만나뵈온것은 자기의 인생에서 최고의 영광이고 특전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수령님께완전히 매혹되였다고 하였으며 수령님과 헤여질 때에는 앞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주석님에 대한 자기의 신의를 절대로 버리지 않을것이고 주석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모든 노력을 다하여 실천에 옮겨나갈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남조선당국이 3당공동선언채택과 관련하여 <항의>망동을 부리고 로태우가 뒤다리를 잡아당기지만 <나는 내 갈길을 가야 할 사람이다>라고 하면서 우리와 합의한 사항들을 현실화해나갈 결심을 루차 표명하였다.
 당시 일본<엔에취케이>방송도 가네마루 싱이 로태우가 일조관계개선은 남측과 사전에 충분히 합의하여 진행하고 북이 핵시설에 대한 국제적사찰을 승인하도록 촉구하며 국교수립이전에 배상과 경제협력을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해 요청하였을 때 그는 이에 대하여 입이쓰거웠던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달음으로 즉시 도꾜로 돌아오고 말았다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텔레비죤들도 가네마루 싱과 로태우가 만나는 장면을 방영하면서 가네마루 싱은 노기등등하여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앉아있고 로태우는 몸가짐과 얼굴표정이 완전히 빌붙는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도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태우가 그때로부터 9년이 지나고 가네마루 싱이 사망하여 없는 오늘 모든 사실들을 날조해가며 망발을 늘어놓는것은 비렬한짓이며 그 목적 또한 추악하다.
 그것은 마치도 자기가 <대통령>을 해먹을 때 조일관계개선에 제동도 걸고 남조선과 일본과의 반공화국<공조>에 그 어떤 <기여>도 했다는 인상을 풍김으로써 우익보수세력의 <지지>를 얻어 부정부패로 감옥살이를 하고 력사의 시궁창에 박혀있는 제놈의 가련한 신세를 다소나마 <개선>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력사와 진실은 지울수 없고 거짓과 기만은 감추지 못하는 법이다.
 로태우가 아무리 흑심을 가지고 사실을 외곡날조해도 그것은 허망한 짓이며 그럴수록 정치사기군,도덕적파산자로서의 치졸한 몰골만을 드러내보일뿐이다.
 관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하지 말라고 했다.
 로태우는 집권시기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으로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조국통일을 멀리 후퇴시켰으며 다 죽어가는 오늘에 이르러서도 날조와 모략으로 다른 나라의 사망한 정치인까지 중상모해하고 반북대결을 고취해나선 너절한 행위에 대해 지체없이 사죄하여야한다.
 남조선의 현 당국은 말로만 <화해>와 <협력>을 떠들것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온갖 정치적사기행위로 력사를 날조하고 진실을 외곡하며 반공대결을 고취하는자들에 대해 절대로 묵인조장하지 말고 응당한 제재를 가해야 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위원회사업 35돐을 기념/각국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가이아나,우간다에서 2일과 3일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강연회와 독보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20대에 강위력하고 존엄높은 당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조선을 정치와 경제,군사,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사회주의의 본보기로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백두밀영고향집>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