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대통령 조선대표단접견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3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접견하였다.
대통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기네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여주신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난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기네와 조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고 기네정부와 인민에게 언제나 진심으로 되는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이러한 친선협조관계가 그대로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날을 따라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기네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무조건 지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대표단 기네출발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기네방문을 마치고 7일 꼬나크리를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기네수상 라민 씨디메와 대통령부 외무담당상을 비롯한정부 성원들,기네군 총참모장과 군종,병종 사령관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비행장에서는 대표단을 환송하는 의식이 있었다.
양형섭부위원장과 수상이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한편 대표단은 기네체류기간 기네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와 꼬나크리시내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기자회견을 가지였다.(끝)
조선대표단 귀국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하였던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12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과 외무성 박길연부상,우리 나라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에프.에이.오푸투가 대표단을 마중하였다.(끝)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사회과학부문과학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5년간의 력사는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정치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첫날부터 주체의 사회과학을 온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 복무하는 혁명적사회과학으로,당사상리론전선의 일익을 담당한 중요한 부분으로 보시고 이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끝)
녀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기념 녀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녀맹사업부문 일군들,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난 35년간의 혁명활동나날은 우리 당 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위대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고 김일성조선의 위용을 떨친 영웅적위훈의 력사이며 선대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효와 숭고한 의리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달려온 영광넘친 나날들을 더듬어보는 우리 녀성들의 가슴속에는 자기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나라의 꽃,혁명의 꽃으로 내세워주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차넘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우리 녀성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녀성혁명가로서의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진군길에서 순결한 량심과 불타는 열정을 다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네팔친선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주간지 <저나 아스타>책임주필 끼쇼르쉬레스타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친선대표단이 12일 비행기로 평양에도착하였다.(끝)
<해볕정책>은 대결과 전쟁의 온상/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집권자는 <청탁외교>를 위한 해외행각이후 <해볕정책>이 조선반도주변뿐아니라 전세계로부터의 <지지>를 받고있다느니,<한반도문제는 과거와는 달리 한국이 주도하고있다>느니 하는등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이러한 희떠운 소리들은 <해볕정책>의 반동적본질과 기만성,저들의 반통일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어리석은 말장난이며 국제사회로부터도 비난과 조소,배격의 대상으로 되고 만 <해볕정책>광고놀음에 대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남조선당국자가 떠들고있는 <해볕정책>이란 남조선의 썩어빠진 반인민적식민지제도를 우리 공화국북반부에까지 연장하겠다는 검은 속심을 <해볕>이니,<포용>이니 하는 낱말로 포장한것으로서 본질에있어서 선행독재자들의 반북대결정책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해볕정책>은 또한 남조선당국자의 독자적인 <창안품>이 아니라 미국이 쥐여준 각본에 따른것으로서 그들의 <평화적이행전략>의 남조선판이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집권자 자신이 <미국이 쏘련에 긴장완화정책을 실시하여 쏘련이 붕괴되였는데 그 정책도 포용정책>이라고 털어놓은바 있다.
이러한 대결정책을 <해볕정책>이니,<포용정책>이니 하는 미사려구로 위장하려 하고있지만 그따위 술어자체가 그 누구를 얕보고 옷을 벗기자는 심히 모독적이고 도전적인것이다.
옷을 벗고 안벗고 하는것은 우리가 할 일로서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리를 하는것은 명백히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행위이다.
사회주의제도를 변질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과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서로 부딪치는 경우 나올것은 대결밖에 없다.미국과 남조선당국도 이것을 알고있기때문에 <해볕정책>에 <안보태세강화>라는 전쟁준비를 철저히 병행시키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광고하고있는 <해볕정책>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전쟁을 초래하는 온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비전향장기수전원의 북송을 요구/민주조선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대변인이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에로의 송환을 요구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고향과 출신에 관계없이 공화국북반부에로 보내줄것을 요구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의사에 배치되게 그들을 억류해둘 그 어떤 명분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북으로 오겠다는 비전향장기수들과 남조선으로 가지 않겠다는 의거자들을 <맞교환>하자는 생억지를 부리고있는것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공화국의 주장대로 북에 올것을 요구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시급히 송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시일을 끌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의 신상에 불상사가 생기게 하는 경우 그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끝)
일본의 <핵 및 생화학무기개발의혹>소동비난/민주조선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있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생화학무기개발의혹>소동을 벌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속심을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원래 나쁜짓을 하기에 앞서 남을 먼저 걸고드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악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의 로골화되고있는 해외팽창정책과 군사대국화,핵무장화 책동으로 하여 국제사회계,특히 주변나라들의 경계심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세계의 이목과 경계심을 딴데로 돌리고 핵야망을 어떻게 하나 숨겨보려고 꾀하고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터무니없이 우리를 <핵 및 생화학무기개발의혹>과 억지로 련결시키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를 헐뜯어 제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력사는 대량살륙무기개발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정확히 갈라내여 응당한 심판을 내리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략중상행위가 저들에게 어떤 파멸적후과를 가져다줄것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은 위험한 침략실체/로동신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이 노리고있는 목적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들은 지난 4월 27일과 5월 24일 일본국회의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이 통과됨으로써 일명<주변유사시법안>으로 불리우는 <주변사태법안>,<일본자위대법개정안>,<일미물품로력융통협정개정안>이 정식 법으로 제정된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으로 박탈당하였던 교전권을 부활시키며 세계적인 군사무력으로 자라난 일본<자위대>의 군사적해외침략을 합법화하는것,이것이 바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의 제정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이 노린 주요목적이였다.
일본반동들은 관련법들을 제정함으로써 사실상 박탈당하였던 교전권,참전권을 되찾게 되였으며 저들의 재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거치장스럽게 여기던 모든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해버리였던것이다.
<지침>관련법들이 채택됨으로써 일본은 지난 시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꿈꾸던 <대동아공영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 본격적으로 나설수 있게 되였다.
교전권,참전권을 법적으로 획득하고 해외팽창열에 들떠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이 이제 어떻게 나오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은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을 채택함으로써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에 편승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게 되였다.
글은 미국과 일본의 목적은 군사적으로 다른 대국들을 제압,견제,봉쇄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세우자는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함으로써 일본반동들은 우리와의 관계를 교전관계로 공공연히 선포하였다.
<일본주변유사시>에서 기본은 조선반도에서의 <유사시>이며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르는 일본반동들의 첫번째 군사적타격대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비밀이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와의 관계를 교전관계로 공공연히 선포할정도로 오만해지고 무분별해졌으며 지금까지 키워온 자기의 군국주의힘에 대한 과신에 푹 빠져있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50년대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에 가담하여 미쳐날뛰였지만 그때에는 살아돌아갈수 있었다.그러나 그것은 마지막행운으로 될것이다.다시는 그렇게 되지 않을것이다.들어오는 놈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기지를 제공해주고 전쟁물자를 보급하는 모든 하수인들과 기지들이 우리의 타격대상으로 될것이다.침략자들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고 타격은 무자비하다.
일본반동들이 아시아인민들의 평화념원과 시대적요구에 도전하여 끝끝내 아시아재침의 길로 나간다면 지난날의 패전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비참하고 참혹한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일본의 <소형무기사용반대>는 진심이 아니다/로동신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얼마전 도꾜에서 진행된 <유엔소형무기전문가그루빠토론회>에서 분쟁지역들에서의 소형무기사용을 반대한것은 진심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 리유로 일본정부가 <자위대>가 해외위기발생시의 일본인 소개때 기관총 등 3종의 무기를 휴대하는것을 허용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고 일본방위청장관이 선박검사활동시 경고사격을 해도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립장을 표명한것을 들었다.
론평의 필자는 <자위대>의 무기사용권한을 확대하기 위해 혈안이 되여있으면서도 국제무대에서 <평화옹호자>의 탈을 써보려는 일본당국자들의 책동을 파렴치한 처사로 묘사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까마귀 백로로 될수없듯이 일본은 결코 평화국가로 될수 없다.
앞에서는 좋게 말하고 뒤에서는 나쁜짓을 일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악습이다.그들은 이 악습을 죽기전에는 버리지 못할것이다.(끝)
6월인민항쟁 12돐 성명 발표/<한민전>대변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력사적인 6월인민항쟁 12돐에 즈음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월민중항쟁은 식민지파쑈통치체제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민주,통일에 살려는 우리 민중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거족적분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현 <정권>의 민주말살행위는 극점에 달하고 반통일책동은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광기로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으며 미국의 란폭한 식민지지배와 신탁통치는 여전히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리권을 여지없이 란도질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한민전>은 전국민과 함께 제2의 6월항쟁의 거세찬 열풍으로 식민지암흑의 이 땅에 반드시 자주,민주,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16개 나라에서 무기구입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이 8일 네데를란드와 무기구입을 위한 <량해각서>란것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이 무기구입을 위해 상대하고있는 나라의 수는 미국,영국을 비롯하여 16개로 늘어났다 한다.(끝)
방글라데슈에서 로작 출판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8일 방글라데슈의 나툰 방글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머리글에서 1964년 6월 19일 그이께서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운명과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날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