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총서기 바달 칸을 단장으로 하는 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대표단이13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부럼없이 자라는 학생소년들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각지에 있는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이 한창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지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은 계속되고있다.여기에도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건설을 하는것도 다후대들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다 제일 좋은것으로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수도와 지방의  경치아름다운 곳들에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외진섬마을과 두메산촌의 몇명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서분교를 내오도록 하시고 통학렬차와 통학뻐스를 보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사찰>소동으로 나라의 정치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던 주체82(1993)년 3월 그 준엄한 시기에는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이곳에서 야영생활을 보내게 될 학생소년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또한 학생소년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친필서한도 보내주시였으며 그들의 교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현대적인 교육기자재들과 실험실습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참으로 이 육친적인 사랑은 모든 조선의 어린이들이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도록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끝)


핵무장화를 다그치기 위한 연막술/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의 고위외교당국자가 중의원외무위원회에서우리의 <핵 및 생화학무기의 개발가능성>을 떠들어대면서 또다시우리를 걸고들었다.
 일본반동들의 불순한 언동에 대해 우리는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의 고위외교당국자가 이번에 <북조선이 1994년의 미조틀거리합의이전에 핵무기를 제조,보유하고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는데 바로 여기에 그들이 노리는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그엄중성이 있다.
 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이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고있다는것은 오늘 국제사회계의 공정한 여론이며 <핵의혹>설은 더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 엄연한 사실앞에서 더는 우리에게 <핵개발>감투를 씌워보려는 자기의 불순한 의도를 실현할수 없게 되자 이미 지난기간 써먹다가 만신창이 된 합의문이전의 우리에 대한 <핵보유>설의 낡은 보따리를 다시 들고나와 우리를 모해하려 하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용인할수 없는것은 일본외교당국자들이 이번에 전혀 사실무근거하게 있지도 않는 우리의 <생화학무기(bc무기)보유>설을 떠들어댄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집요하게 들고다니고있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이나 <bc무기보유>설은  그 어느것이나 다 그 무슨 수를써서라도 어떻게 하나 우리를 국제적으로 더욱 고립시키고 제재와 압살책동을 강화해보려는 그들의 교활한 술책의 련속적인 발로이다.사실상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 및 생화학무기의 개발가능성>을 운운하는것은 적반하장격의 강도적론리로서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며 핵무장화를 다그치기 위한 서툰 연막술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이미 막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해놓고도 부족하여 최근에 또다시 다른 나라로부터 많은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것이 얼마나 엄중하였으면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까지도 위험한 플루토니움수송계획을 당장취소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겠는가.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설을 들고다녔댔자 그것은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는 통할수 없다.세계 사회계는일본의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핵무장화,해외팽창실현 책동에 날카로운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거듭되는 도발행위를 우리에 대한 전면대결선언으로 간주하면서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얼마전에 일본국회에서 채택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에 따라 기어코 우리 공화국에 재침의 화살을 날린다면 그들은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조치에 의해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미국의 독립적지배야망/로동신문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대만에 다량의 미싸일을 제공하기로 한데 이어 필리핀과의 군사협정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의 일부 나라와 지역들과의 군사적결탁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있는데 대하여론평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강력한 군사적지반을 구축하고 그에 토대하여 다른 렬강들을 견제봉쇄하고 이 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력을 전진배치하는것과 함께 아시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지역과 나라들을 저들의 군사전략적체계에 얽어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동맹화가 강화되고있다.이것은 사실상 <아시아판나토>와 같은것이다.미국은 여기에 다른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넣어 그것을 확대하고 그것이 유럽에서 나토가 하고있는것과 같은 일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하게 하려 하고있다.다시 말하여 나토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전유럽을 지배하려는것처럼 <아시아판나토>를 통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아시아지배전략실현에서 주되는 대상으로 삼고있는것은 우리공화국이다.
 미국은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화를 강화하고 추종세력들을 저들의군사권안에 끌어넣어 우리 공화국을 견제,봉쇄,침략하려 하고있다.론평은 미국에 의해 아시아에서는 새로운 대전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성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아시아나라들은 미국의 군사적지배전략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부르죠아생활양식은 독성이 강한 정신적마약/로동신문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각지에 있는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이 한창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지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은 계속되고있다.여기에도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건설을 하는것도 다후대들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다 제일 좋은것으로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수도와 지방의 경치아름다운 곳들에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외진섬마을과 두메산촌의 몇명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분교를 내오도록 하시고 통학렬차와 통학뻐스를 보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사찰>소동으로 나라의 정치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던 주체82(1993)년 3월 그 준엄한 시기에는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이곳에서 야영생활을 보내게 될 학생소년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또한 학생소년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친필서한도 보내주시였으며 그들의 교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현대적인 교육기자재들과 실험실습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참으로 이 육친적인 사랑은 모든 조선의 어린이들이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도록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끝)


로조원들과 대학생들 투쟁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2일 서울과 부산등 남조선전역의 주요도시들에서  검찰당국의 조페공사로조의 말살을노린 <파업유도>행위에 항의하는 대규모집회들을 열고 그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구조조정>의 중단을 요구하였다.
 이날 <민주로총>소속 로조원과 대학생 3,000여명은 서울역광장에서 규탄대회를 가지고 <국정조사권>을 빨리 발동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민주로총>부산지역본부도 이날 부산진역광장에서 1,000여명의로조원이 참가한 가운데 로조탄압규탄집회를 가지고 투쟁강도를 높일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날 <한국로총>부산지역본부는 1만여명 이오인 가운데 항의집회를 열고 <파업유도>행위의 책임자를 처벌할것과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할것 등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오는 16일과 26일 예정대로 시한부파업과 무기한 전면파업을 강행할것을 다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총송/로씨야정당위원장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소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놀라울 정도로 검박하실뿐아니라 비상한 담력과 판단력,확고한 리념을 지니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자기 나라와 인민의 리익과 명예를 철저히 고수하시고 그 어떤 압력이나 위협공갈에도 끄떡하지 않으시며 그 누구앞에서도 굽신거리지 않으신다.
 그이께서는 자기 인민,자기의 힘을 믿으시기에 그 누구도 조건부를 내걸지 못하게 하신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베푸시는 정치가 위력한것은 그것이 로동자들과 농민들,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와 독립을 지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 누가 나에게 자유가 어디에 있는가고 묻는다면 그것은 조선에 있다고 대답할것이다.그곳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미래,자기 자식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는다.그들에게는 일할 권리가 보장되고 살림집이 보장되고있으며 년로보장이 담보되고있다.
 이것이 과연 자유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무엇이나 조선벗들에게서 배워야 한다.(끝)


말리대통령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말리공화국대통령 알파 우마르 꼬나레는 8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접견한 석상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보다 힘있게 발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과 모디보 케이타초대대통령사이에 맺어진 두터운친분관계에 기초한 말리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에 언급하고이것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