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당중앙사업 3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오늘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부문,기관의 일군들이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의 위대성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그이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신 35성상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김일성조선을 누리에 찬란히 떨친 걸출한수령의 성스러운 령도사로 찬란히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진로를 전면적으로 밝히신그이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시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지도사상을 확고히 마련하신것이라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참다운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고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유일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으로 만드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그이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위업이 순결하게 계승되고 전군 주체사상화가 힘있게 다그쳐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35년 령도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고전적정식화,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선포,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옹호고수,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 마련,세계적업적들로 수놓아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에는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최태복,양형섭,김기남이 참가하였다.(끝)


근로단체부문 연구토론회들 진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기념 직업동맹,청년,농근맹 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14일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35년전 시대의 요구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나는 예지와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근로단체들의 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근로단체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자기 사업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교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기념 교육부문 연구토론회가 14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교육상 변영립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지난 35년동안 당사업에서는 물론정치,경제,문화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앙양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적서한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시대 교육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심으로써  우리교육이 주체가 튼튼히 선 교육으로 확고히 전환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들은 교육부문일군들이 정치사상교양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며 학교교육사업을 부단히 개선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판문점조미군부장령급회담 진행

 (판문점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서해해상에서 일어난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 나라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예측하기 어려운 일촉즉발의 위험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15일 판문점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리찬복중장과 미군측수석대표사이의 쌍방군부장령급회담이 진행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난 6월 4일부터 오늘까지 10여일간 황해남도 강령반도 서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해군함정들을 침범시켜 평화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는 우리 어선들을 위협하며 그들의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방해하였다.
 적들의 도발행위에 대처한 조선인민군 해군경비정들의 자위적인행동에도 불구하고 적들은 오만무례하게도 각종 전투함선들을 하루에 최고 14 내지 20척까지 우리측 수역에 들이밀면서 우리 해군함정들의 정상적인 순찰행동을 막아나서는 무분별한 도발을 서슴없이 감행하였으며 여러차례 우리 해군함정들을 고의적으로 들이받았다.
 6월 15일 9시 15분경에는 20여척의 함선들을 내몰아 우리함정들에 대하여 총포사격을 가하는 극히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적들이 감행한 이번 도발사건은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다.
 미군측 수석대표는 회담에서 마치 우리 함선들이 제놈들의 수역을 먼저 침범하여 이번 사건이 터진것처럼 억지를 쓰면서 책임을 우리측에 전가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생억지이다.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남조선해군함정들의 우리 수역침범과 도발로시작되였다.
 남조선 <국방부장관>과 <합동참모본부의장>이 직접 주동이 되여이번 도발사건을 모의하였으며 6월 9일부터는 <충돌식공격작전>이라는것을 고안해내여 정상적인 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아군경비정들을 들이받으라고 지시하였으며 현지에서 직접 지휘하였다.
 이번 사건의 기본책임은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려는 미국의 보수강경세력들의 묵인하에 감행되고있는것만큼 미국에도 피할수 없는응당한 책임이 있으며 더우기 남조선지역에서 군권을 직접 행사하고있는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과 한짝이 되여 마치 우리가 남침한것처럼 여론을 돌리고있는데 대해서 용납할수 없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정전협정에 따라 서해 다섯개 섬만 적들이 차지하게 되였으므로 적들이 제멋대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이란 애당초 인정될수 없다고 반박하였다.
 서해에서 발생한 엄중한 해상도발행위는 조선에서 기어이 새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적인 <작전계획5027-98>을 짜놓고있다는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이 침략계획에 따라 최근 미군측은 남조선에 <에이씨-130> 대지상공격기,<에프에이-18> 전투폭격기들을 끌어들였으며 알라스카의 제3비행단소속 <에프-15> 전투폭격기 수십대와 수백명의 조종사까지 추가배치하였다.
 또한 일본 오끼나와의 미해병대무력과 미국본토의 전술기대대,전자전기들이 대기상태에 있으며 무인항공기와 정밀유도폭탄 등 최신식무기와 장비들을 남조선주둔 미군에 증강배치하였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서해 우리측 해상에서 감행하고있는 군사적도발이 무엇을 노렸는가 하는것이야 명백하지 않는가.
 미국이 주도한 유고슬라비아침략전쟁이 결속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해군 전투함정들을 수십척이나 내몰아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는것은 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치고야 말려는 미국의 속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군측 수석대표는 더 이상 저들의 주장을 고집하지 못하고 쌍방함선들을 동시에 철수시키자고 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남조선해군함정들이 우리측 수역에 침범한것만큼그들이 당장 철수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해당수역에서 당당한 자주권을 행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를 0.001미리메터라도 건드리는자들에 대하여 추호도 용서치 않으며 도발자들을 강력한 자위적화력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우리는 대화에도,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으며 일단 차례진 기회는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인민군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우리측지역에 침범한 모든 함선들을 즉시 철수시키고 사죄하여야 하며 여론을 오도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이번 도발사건의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미군측 수석대표는 자기의 억지주장을 더 이상 고집할수 없게 되자 쌍방합의의 전례를 뒤집고 11시 45분경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달아나버렸다.(끝)


남조선전투함선 우리측령해에서 인민군함정에 총포사격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이 15일 강령군 쌍교리 남동쪽 우리 령해에서 조선인민군 해군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키고 총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오늘 아침 또다시 12척의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킨적들은 8시 56분 괴뢰군전투함선들에 충돌식공격작전으로 이행할데대한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적전투함선들은 9시 5분부터 공격대형을 편성하고 기동을 시작하였으며 9시 12분 고의적으로 우리 함정들을 들이받고 150여발의 포사격과 7,000여발의 기관총사격을 가하였다.
 적들의 무모한 무장도발로 하여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생명이 엄중히 위협당하였으며 우리측 함선 1척이 침몰되고 3척이 심히 파손되였다.
 지난 4일부터 서해 우리측 령해에서 매일과 같이 정세를 긴장시켜오던 적들이 우리 함선들을 상대로 무장도발을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군사적도전이다.
 서해상에서의 적들의 무장도발이 전면전으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높은 인내력과 자재력의 결과이다.
 우리가 이미 명백히 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자들이 감행한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기 위한 놈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제놈들의 무장도발이 가져온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즉시 사죄하여야 하며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할 경우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면치못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한다.(끝)


남조선함선 인민군해군함정을 들이받고 총포사격 감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15일 아침 12척의 전투함선들을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켰다.
 괴뢰군전투함선들은 고의적으로 우리 함정을 들이받고 150여발의 포사격과 7,000여발의 기관총사격을 가하였다.
 괴뢰들의 무모한 무장도발로 하여 조선인민군군인들의 생명이 엄중히 위협당하였으며 우리측 함정 1척이 침몰되고 3척이 심히 파손되였다.(끝)


<정보원> 해체를 요구/조평통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 <정보원장>이 우리를 걸고 반공나발을 악랄하게 불어댄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지난 10일 <정보원장>자리에 들어앉은 반북대결광신자 천용택은이른바 <정보원창립기념모임>이라는데서 <북의 적화야욕>이니,<긴장성을 늦추지 말라>느니 하면서 또다시 악랄하게 반북대결망발을 줴쳐댔다.
 대변인은 이자의 망발을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대결선동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집권자가 이런 극악한 반북대결광신자를 제거할대신 오히려 반북모략책동의 본거지인 <정보원장>자리에 돌려앉힌것은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평화와 평화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당국의 검은 속심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북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천용택과 같은자가 <정보원장>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개선될수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포용정책>따위를 들고다닐것이 아니라 천용택과 같은 반북대결광을 제거하고 <정보원>을 해체하여야 한다.
 만일 남조선집권자가 반북대결광신자들을 끼고앉아 북남대결의 길로계속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라진-선봉국제통신쎈터착공식 진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라진-선봉국제통신쎈터가 건설된다.
 이 쎈터가 건설되면 라진-선봉경제무역지대내의 기관들과 주민들의국내통신과 국제통신을 더욱 원만히 보장하게 되며 지대의 활성정도에 따라 앞으로 전기통신봉사설비를 확대해나갈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게 된다.
 15일 현지에서는 착공식이 있었다.
 체신성 관계부문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 리사 피터 플레이쓰를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라진-선봉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착공사에서 조선체신회사와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 사이에 맺어진 합작계약에 의하여 창설된 동북아시아전기통신회사 리사회의 결정에 따라 건설되는 이 쎈터가 쌍방의 깊은 관심과 노력에 의하여 훌륭히 완공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피터 플레이쓰리사는 연설에서 앞으로 라진-선봉국제통신쎈터가 건설되면 전기통신과 첨단기술부문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의 선견지명이 더욱 뚜렷이 증시될것이라고 지적하고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는 투자를 늘여나가면서 긴밀한 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현지에서는 착공작업이 진행되였다.
 이날 저녁 조선체신회사에서는 착공식과 관련하여 소연회를 마련하였다.(끝)


범청학련통일대축전 위한 북,남,해외 청년학생실무회담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북,남,해외 청년학생실무회담이 10일  평양과 서울,도꾜사이에 문건을 교환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범청학련 북측본부와 남측본부,해외본부 사무국장들을 단장으로 하는 각 지역본부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회담은 제9차 공동의장단회의에서 합의한데 따라 6월 10일 판문점에서 3자가 모여 진행하게 되였으나 남측당국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부득이 문건을 교환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회담에서는 오는 8.15에 진행하게 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위한 99통일대축전,제10차 범민족대회의 테두리안에서 제9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개최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진행하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범청학련 북,남,해외 본부와 북과 남의 대학들사이에 6.10 북,남,해외 청년학생실무회담 성사를 위한 공동결의 대회들이 각각 진행되였다.(끝)


청년학생실무회담에서 공동결의문 채택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6.10 북,남,해외 청년학생실무회담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공동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2000년대를 앞두고있는 오늘 온 민족의 통일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
 이 시각 조국과 민족의 부름에 주저함을 몰랐던 북과 남,해외청년학생들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전쟁대결책동과 반통일책동을 과감히 짓부셔버리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아래 통일조국의 새아침을 맞이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바로 이러한 통일필승의 신념과 의지로 우리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은 제9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6.10 청년학생실무회담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성사시켰음을 7천만 겨레앞에 힘차게 선언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우리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제10차범민족대회와 제9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을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통일대회합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것이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제10차 범민족대회는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온 겨레를 부르는 거족적대회합의 광장이다.
 우리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은 이 거족적대회합의 광장에 앞장서 뛰여들며 온 겨레를 이 광장에로 불러오는데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할것이다.
 그속에서 온 겨레의 축복을 받으며 제9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을힘있게 개최하고 제4차 범청학련총회와 통일토론회,범청학련 통일노래무대를 보란듯이 펼쳐나갈것이다.
 2.우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반드시 성사시킬것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이다.
 단군민족의 후손임을 자랑하는 우리 청년학생들은 선조들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력사유적들에 대한 답사를 반드시 실현함으로써 슬기로운 민족의 넋을 가슴속에 새겨넣으며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으로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제끼고야 말것이다.
 3.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반통일책동을 일삼는 민족의 원쑤들을 때려눕히고 우리 세대에 기어이 강성부흥의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력사의 전환기를 맞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아래 조국통일투쟁에로 일떠서는 우리 청년학생들과 온 겨레의 기세앞에 내외분렬주의세력은 단말마적으로 도전해나오고있다.
 우리는 반통일세력들과의 추호의 타협없는 투쟁으로 민족의 활로를 열어제낄것이다.
 청년들은 조국통일의 제일담당자이며 통일된 조국의 주인공들이다.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이여 통일 1세대의 긍지드높이 선봉적 3자련대투쟁으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포문을 열자
 우리모두 7천만 겨레의 통일함성이 천지를 진감하게 될 8.15통일대축전장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 6월 10일 평양,서울,도꾜(끝)


청년학생들의 자유접촉 요구/청년학생실무회담 북측대표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0 북,남,해외 청년학생실무회담 북측대표단은 지난 10일 판문점에서 가지기로 하였던 청년학생들의 실무회담을 남조선당국자들이 끝끝내 가로막아나선것과 관련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려는 북과남,해외 청년학생들의 이번 판문점회담은 7천만 겨레의 찬양을 받아야 할 의로운 발기로서 회담의 성과적진행을 보장하는것은 남조선당국의 마땅한 책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회담이 열리기전부터 <한총련>의 청년학생실무회담참가를 <원천봉쇄>할것이라고 떠들면서 피묻은 파쑈의 칼을 미친듯이 휘두르며 북,남,해외 청년학생실무회담의 길을 끝끝내 가로막아나서는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행을 또다시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7천만겨레와 청년학생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행위로 락인하고 단호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통일과 애국을 지향하는 의로운 이 나라의 청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웃으며 동포애의 정을 나누려고 하는것을 범죄시하며 무차별적 탄압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죄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제라도 저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 죄행을 민족앞에 사죄하고 청년학생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청년학생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고 우리들의 자유로운 상봉과 접촉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들 결성/재로교포협회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회고위원회를 결성하는 모임이 6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 채종만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
 또한 이날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원동고통련)에서도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를 결성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끝)


조평통성명 지지/재로교포협회 회장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 채종만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북침전쟁기도가 더욱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것을 규탄하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지지하여 1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제의 침략적인 작전계획 5027-98>을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로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은 크게 오산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약 미제가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선에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죽음뿐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베트남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총서기 쩐 반 당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대표단이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35년동안의 군대사업현지지도/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인민군대를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수놓으시였다.
 1960년대말까지 5년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인민군 부대,구분대들과 군사교육,과학,예술,출판보도,체육 단체들을 찾으시여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64(1975)년 1월 1일 전군을 주체사상화하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년대와 년대를이으시며 정력적인 군령도의 나날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의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군종,병종 부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35년동안 해군부대들을 180여차례나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1960년대와 1970년대,1980년대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군령도는 1990년대에 들어와 더욱 강화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후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위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4년동안에만도 300여개에 달하는 인민군 군부대,구분대들을 현지시찰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제324대련합부대,금성친위 제615군부대,금성친위 제959고사포병군부대,최현군관학교를 비롯한인민군부대,구분대들과 군사교육기관 등을 련이어 시찰하시였다.(끝)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은 자주권수호의 기본담보/로동신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와 민족들은 어떠한 침략적위협과 도전에도 대처할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랭전이 종식된후 세력권을 유지확장하며 세계패권을 장악하고 무제한한 지배권을 행사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정책이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특히 미국은 내정간섭과 군사적위협,무력행사를 금지하며 모든 나라의 령토와 자주권,독립을 존중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데 대한 유엔헌장과 유엔결의,국제법과 국제관계규범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오만무례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다고 필자는 지적하였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하며 반혁명적폭력은 혁명적폭력으로 격파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의지의 대결인 동시에 힘의 대결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군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들에 대해서는 깔보며 위협공갈과 무력행사를 서슴지 않고 감행한다.
 강한 사상의지를 가지는것과 함께 위력한 자위적무력을 가질때만이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공세를 성과적으로 견제,좌절시킬수 있다.
 론설은 최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에 비추어볼때 자위적국방건설을 하는데서 전령토를 요새화하고 강위력한 방어 및 공격수단을 갖추는것이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


로동운동말살을 노린 칼부림/로동신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검찰이 지난 4월 서울 지하철로조의 파업을 주도한 로조간부 11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횡포를 련이어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들의투쟁을 가로막기 위한 또하나의 계획적인 칼부림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로조를 탄압말살하기 위해 검찰을 시켜 조페공사로조의 파업을 <유도>하는 모략술수를 연출한데 대하여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의 검찰이 제2의 <정보원>으로 악명떨치고있는 자체가 남조선이 불법무법의 파쑈란무장,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이라는데 대한 고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로조의 파업을 유도하면서까지 로동자들의 파업롱성현장을 피로 물들이고 로조간부들을 잡아가두는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선행독재자들을 릉가하는 파쑈폭군,음모와 모략의 능수이라고 락인하였다.(끝)


궁지에 처한자들의 파쑈적발악/민주조선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반미구국한양의 성원들인대학생,군사병 22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검거한것과 관련한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 조직성원들이 대학생들과 군사병들속에서 주체사상보급,련방제통일방안의 우월성을 선전,비전향장기수들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가지는 등 의식화활동을 벌리면서 년초의 <한총련반미투쟁선포식>과 5월말의 <한총련>출범식을 비롯한 각종 집회들을 주도해왔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응당 찬양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반미구국한양 성원들의 활동은 어느 하나도 문제시될것이 없다고 실례를 들어 밝히면서 이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는것은 궁지에 빠진 남조선통치배들의 파쑈적발작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국민>통치배들은 외세에 의존하여 민중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반민족적,반인민적 행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세우려고 공화국을 빗대고 반미구국한양 성원들을 탄압하는 놀음을 벌린것이라고 까밝혔다.(끝)


조페공사로조탄압에 항의하는 각계의 투쟁확대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조페공사말살을 노린 괴뢰검찰당국의 <파업유도>사건에 항의하는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급격히 확대되여 반인민적<국민의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12일 <민주로총>과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경실련>),참여민주사회시민련대(<참여련대>)를 비롯하여 8개의 로조 및 시민단체대표들이 <경실련>사무소에서 모임을 가지고 조페공사로조<파업유도>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조페공사<구조조정>진상조사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이 위원회는 <국회>가 <국정조사활동>을 벌리는 경우 그것을감시하며 검찰을 비롯한 폭압기구들의 모략행위자료들을 수집하여 폭로하는데 힘을 집중할것이라고 밝혔다.위원회는 또한 검찰의 <파업유도>행위를 폭로단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에 앞서 11일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을 비롯한 13명의재야단체 대표들은 이전 <법무부장관> 김태정 등 조페공사로조탄압사건에 관련이 있는 범죄자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
 <민주로총>은 이날 괴뢰서울지방검찰청건물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조페공사로조탄압사건의 진상규명과 범죄관련자의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한국로총>도 같은날 <림시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오는16일에 시한부총파업을 단행하고 26일부터 전면총파업에 들어갈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사회각계의 항의움직임에 편승해나선 야당 <한나라당>은11일 총재를 비롯한 50여명의 소속 <국회의원>들을 동원하여 서울시내 5개의 중심거리에서 <파업유도>사건을 비롯한 각종 의혹사건들의 진상규명과 특별검사제의 도입을 요구하는 가두선전활동을벌렸다.야당은 이날 이상내용의 주장을 담은 인쇄물 2만부를 길가는 사람들에게 배포하였다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총송/각국인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구스만 리베라까스따네다,마다가스까르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학회 위원장이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5년간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면서 사회주의와 세계 평화와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군대로,조선인민은 위대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조선은 천리마의 나라로 세상에 이름떨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유럽지역주체사상토론회 모스크바에서 예정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지역주체사상토론회 준비위원회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에 관한 유럽지역토론회가 열리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14일 공보를 발표하였다.
 준비위원회는 공보에서 이번 토론회에는 로씨야와 유럽지역나라들에 조직되여있는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유럽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참가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공보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재건운동과 이를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