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자강도의 인민경제 여러부문을 현지지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의 인민경제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연형묵책임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병호비서,박송봉,리용철,최춘황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지도기간 향하혁명사적지,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새로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공장,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향하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였다.
향하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1950년 12월 이곳에 계시면서 반공격작전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뜻깊은 고장이다.
그이께서는 향하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력한 대규모전력생산기지의 하나인 장자강발전소와 강계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로동자,기술자들이 지난 기간 나라의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하여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두 기업소의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고 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에서 자체로 건설한 장강3호군민청년발전소,북천2호발전소를 비롯한 중소형발전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건설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압록강다이야공장과 강계뜨락또르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장의 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만포시 고산협동농장,장강군 읍협동농장,만포고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자력갱생기지와 온실,포전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내 전반적인 경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현지에서 도의 인민경제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켜세우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공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위하여서는 이미 마련된 대규모발전소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설비관리,기술관리를 강화하여 발전기의 만가동을 보장하며 새로운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수차의 효률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하여서는 대규모발전소와 함께 중소형발전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에서 최근년간 자체의 힘으로 332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워 전력문제를 해결하고 전기난방화까지 완전히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많은 발전소들을 건설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현실은 대규모발전소들과 함께 중소규모의 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확증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어디 가나 강하천이 많으므로 자강도에서와 같이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중소형발전소들을 질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과업을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내부예비를 적극탐구동원리용함으로써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대중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면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경제 여러부문에 필요한 공업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알곡생산과 축산물생산,공예작물생산,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생산문화,생활문화를 더욱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서와 근로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지도를 마치신후 로동계급들과 함께 강계지구로동자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출연자들이 로동계급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아라파트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17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으로 타보 음베키가 선거된것과 관련하여15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귀국에서 인종격리제도가 철페된 다음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당신이 대통령의 중책을 지니게 된것은 당신에 대한 귀국인민의 커다란 신임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위한 당신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최태복비서가 방글라데슈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최태복동지는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서기 바달 칸을 단장으로하는 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의사회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굳건히 고수되고 승승장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외무성대변인 꼬쏘보사태 평화적해결에 대하여 언급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고슬라비아사태가 평화적조정단계에 들어선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꼬쏘보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유관각측의 여러차례에 걸친 협상결과 지난 10일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중지되고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꼬쏘보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된데 언급하였다.
그는 이것은 힘으로 유고슬라비아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이 나라의령토완정을 해치려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기도가 파탄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나토의 무력침공이 개시된 첫날부터 그것을 당장 중지하고 유고슬라비아의 내부문제인 꼬쏘보문제를 당사자들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시종일관 주장하여왔다고 대변인은 말하였다.
그는 꼬쏘보문제는 유고슬라비아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이 철저히 보장되는 기초우에서 이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사태발전은 아직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꼬쏘보문제를 <조정>한다는 구실밑에 이 지역을 분할하여 영원히 타고앉으려고 시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발칸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이 이룩되자면 이 지역에 대한 외부세력의 강권과 전횡이 근원적으로 종식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외무성에서 영화감상회 마련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16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리인규,박길연 부상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를 감상하였다.(끝)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협조 의정서 조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로씨야련방 정부사이의 무역,경제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과학기술협조분과위원회 제3차 회의 의정서가11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선측에서 과학원 김호현부원장과 로씨야측에서 유리 유진쩨브로씨야련방 과학기술성 부상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성의 최고화신/김영대사회민주당위원장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발표 2돐에 즈음하여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은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인 <민주조선> 부주필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성의 최고화신이시다>라는 주제로 회견을 가지였다.
회견기는 요지 다음과 같다.
부주필-이제 6월 19일이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지2돐을 맞이하지 않습니까.
이 로작의 정당성과 생명력은 날이 갈수록 실천으로 검증되고있고그럴수록 온 겨레에게 주체성과 민족성의 기치를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입니다.
위원장-저 역시 같은 심정입니다.
바로 2년전 제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장군님의 이명저를 접하였을 때의 감격을 잊을수 없거니와 지난 2년간의 내외사태발전을 체험하면서도 이 로작의 거대한 생명력을 더욱 절감하였고 그럴수록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과시 민족성의 최고화신이시구나하는 탄성이 절로 우러나오군합니다.
부주필-위인이라고 하여 그 누구에게나 결부시킬수 없는 최고화신이라는 최대의 존칭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셨는데 오늘은 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합니다.
민족성의 위대한 경륜
위원장-우리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한 저의 이야기가 구우일모격이되지나 않겠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위인의 높이는 사상과 경륜의 높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먼저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민족성에 관한 경륜이 얼마나 위대한가에 대하여 말하고싶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민족사가 흐르는 오랜 과정에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고유한 특성으로 굳어진것을 통털어서 민족성이라고 할수 있는데이런 민족성은 민족성원들의 감정과 정서,기질과 도덕,언어와 풍습등 인간생활과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발현되는것이라고 봅니다.
언제인가 장군님께서는 한 예술단체에서 금강산에 내려온 선녀들을주제로 하여 형상한 전설무용을 보아주시고 무대에 등장한 선녀가 10여명이나 되는 사실을 지적하시면서 원래 우리 나라에는 8선녀전설이 전해오고있기때문에 전설을 가지고 무용작품을 만들려면 8선녀춤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선녀를 10여명씩 내세우면 어느 나라 전설에 기초한것인지 알수 없게 된다고 일깨워주시였습니다.
또 어느때인가 장군님께서는 미술작품창작을 지도하시면서 8선녀전설은 우리 나라에만 있고 다른 나라들에는 7선녀전설,6선녀전설이있다고 하시면서 이것만 보아도 아시아 여러 민족들에게 선녀전설이라는 류사성과 함께 민족마다 고유한 정서와 생활이 있는것을 알수있는데 이런 특성을 무시하면 민족문화의 전통을 옳게 살릴수 없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금강산8선녀>전설과 관련한 장군님의 이 말씀은 민족의 고유한특성이라는 뜻을 생동하게 밝혀주고있습니다.
로작에서도 명백히 밝혀지고있지만 장군님께서는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는것을 의미한다는 그 본질을 밝혀주시면서 민족성의 구현을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으로 정식화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제시하시였습니다.
부주필-정말 민족성을 지키고 살릴데 대한 장군님의 경륜은 민족자주위업과 국제적련대단합을 위한 근본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을뿐아니라 모든 나라,민족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도 부합되는 가장정당한 정치경륜이라고 봅니다.
위원장-옳은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더 명백히 하고싶은 문제가 있습니다.그것은 민족성을 고수한다는 이 문제를 단순히 민족전통이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킨다는 이 협소한 문제에만 국한시켜 리해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요점적인 문제들을 바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하나는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가 민족의 사활적인 운명과 관련된것으로서 그 어느 한 시기나 사회발전의 어느 한 단계에 한한일시적인 정책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전 기간에 근본원칙으로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하는 전략적로선이라는것입니다.
요컨데 민족성고수문제는 민족으로 존재하고 자주민족으로 되느냐 아니면 외세의 속물로,식민지노예로 되여 민족이 망하고마느냐 하는말그대로 민족사활의 생명문제로 된다는것입니다.
이런 견지에서 우리 장군님의 민족성에 관한 경륜을 음미해보면 민족성을 잃으면 그 민족은 망하고 만다,민족이면 민족마다 민족성중시,민족성고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야 한다,그래야 민족이 살고 륭성번영한다,말하자면 이런 전략사상을 그 진수로 하고있다고 봅니다.
그 다른 하나는 민족성을 지키느냐 상실하느냐 하는것이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게 상정되고있는 현 상황에서 볼 때 민족성에 관한경륜은 우리 민족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민족들,현대인류의 운명문제해결에 력사발전의 방향타를 안겨주었다는 그 현실적의미를 정확히 인식하는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현실에서 볼 때 민족성에 관한 경륜은 물론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초석으로 되는것입니다.
조상대대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성을 지키고 살리는데서북과 남을 재단합하여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민족사적과제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성의 회복문제가 더 절박한것으로 되는리유는 단지 민족이 분렬되여있다는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그것은 더우기 남조선이 미제의 오랜 식민지통치로 하여 민족성의 불모지로 화하였다는 사정과 중요하게 관련됩니다.
부주필-민족성이 말살된 남조선현실에 대한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남조선에서는 지금 정치방식은 물론 말과 글,생활풍조 할것없이 민족적인것은 숨을 거두었거나 빈사지경에 이르지 않았습니까.
위원장-그렇지요.바로 이러한 실정에서 민족성에 관한 우리
장군님의 경륜은 남조선에서 민족성을 회복하게 하는 민족구원의 생명수,위대한 투쟁강령으로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민족성에 관한 장군님의 경륜을 비단 우리 민족의운명과 관련되는 일국 일민족에 한한것으로만 리해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 경륜은 모든 나라 민족들의 운명과 관련되는 인류적인 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를 길을 밝혀준 희망과 광명의 등대,인류공동의 기치로 되는것입니다.
지금 미제가 세계를 무대삼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폭력적인 민족말살책동은 <세계화>,<일체화> 전략을 실현하는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으며 최근의 유고사태는 이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 민족성에 관한 경륜은 모든 민족을 말살하려는 미제와 서방렬강들의 <세계화>,<일체화> 전략에 민족성고수의 전략으로 당당히 맞서나가도록 하는 위대한 고무적기치로 되는것입니다.
부주필-정말 들을수록 우리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성의 경륜은그 전략적지위로 보나 오늘의 시대적,력사적 상황에서 보나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이 명백히 안겨오는데 이러한 경륜은 세계정치사에서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발상이라고 말할수있지않습니까.
위원장-옳게 보았습니다.
우리 장군님께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으로 정식화하신것은 선행시대의 정치리론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발견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실말이지 세계정치사에는 이름을 떨친 위인들도 허다하였지만
장군님처럼 우리 민족과 인류의 운명문제에 이렇듯 정확한 해명을 주고 승리의 광원을 안겨주신 령도자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을것입니다.
민족성구현의 불멸의 업적
위원장-우리 민족사의 오늘을 특징지을 때 어디를 보든 민족성이 살아숨쉬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고 언제나 한 본새로 민족성의 기치로 승승장구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기상이니 오늘이야말로 민족성이 만발하는 시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천하는 넓이로 재고 위인은 업적으로 잰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의 시대상은 우리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탁월한 업적을 구가하는 금자탑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주필-우리 장군님께서 민족성을 구현하는 길에서 이룩하신 업적들은 헤아릴수없이 많은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위원장-민족성의 근본은 민족의 넋이고 정신력이라고 보면 우리 인민모두를 민족자주정신의 강자로 키워주신것,이것이야말로 업적중의가장 특출한 업적이라고 봅니다.
열렬한 애국심과 헌신성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사상정신적기질입니다.우리 나라력사를 더듬어보면 외래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언제한번 양보나 주저를 모른 우리 민족이였습니다.
강의한 애국의 기개,면면히 이어진 애국정신의 전통이 오늘에는 어떤 높이에 이르렀습니까.우리 나라 령해와 령공에 기여든 적들에 대해서는 그것이 무장간첩선이든 대형간첩비행기든 무장직승기든 할것없이 단방에 요정내고 미국당국의 사죄문을 받아내고야 만 수많은 사실들이 보여주듯이 신헝한 민족적 자주권과 존엄을 한치라도 건드리는 침략행위에 무자비하게 대처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질이고 바로 그 정신력의 영양소가 우리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민족자주정신입니다.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정신은 우리 장군님께서 일찌기 자주정신의 최고정화인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우리 인민을 무장시켜 높은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도록 하시고 오늘은 수령결사옹위정신,만난극복의 자력갱생정신,총폭탄정신,육탄정신과 같은 높은 정신력으로 승화되였으니 우리 나라는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사상의 강국으로 된것입니다.
<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제힘으로 사는 사람은 흥하고 남의 힘으로 사는 사람은 망한다.>,<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라,우리 식대로 투쟁하라,우리 식대로 창조하라.>,민족자주의 정신으로 힘차게 맥박치는 우리 장군님의 주옥같은 명언들은 우리 인민의 피와 살이 되고 인생관,세계관의 기둥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의 민족성에 체현되여있는 이 자주정신은 오늘 력사에 류례없는 어려움속에서도 첫 인공지구위성인 <광명성1호>의 성공적인 발사로 우리 나라를 당당한 우주강국으로 떠밀어올린 정신적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를 찾는 사람들마다 <조선은 세상에서 자주정신이 제일강한 민족>이라고 한결같이 격찬하고 우리의 적대국인 미국의 텔레비죤방송까지도 <북조선사람들은 확실히 의지가 강한 민족>이고 <조선민족은 간단치 않은 민족이며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존재>라고 머리숙여 인정하는 그런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난것은 우리 장군님이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일이 아닙니까.
더 나아가서는 우리 인민을 이렇게 자주정신의 강자로 키워주신 우리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진두에 모시고있기에 7천만 온 겨레가 자주로 단결하고 자주로 통일하기 위한 거족적인 대행진에 떨쳐나서고있고 통일의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확신에 넘쳐있는것입니다.
부주필-우리 민족사를 재정립해주시고 민족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는데서도 우리 장군님의 업적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지않습니까.
위원장-물론 그렇지요.민족성 그 자체가 력사속에서 형성된것이고민족문화유산을 통해서 발현되는것이니만큼 우리 민족사를 바로 잡고민족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나라의 응당한 대사이자 우리 장군님의 뜻입니다.
원래 한 나라의 민족사를 재정립한다는것이 얼마나 오랜 기간이 걸리고 복잡한 문제입니까.이것은 지난 수천년동안 외세와 시대주의사가들에 의해서 외곡전도되였거나 공백으로 남아있던 하많은 문제들을 고문서자료에 기초하여 하나하나 학술적으로 해명하는것과 함께 반만년세월 미궁에 잠겼던 력사유적유물의 발굴사업을 통해 과학적으로 고증하여야 하는 방대한 사업인것입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 방대한 민족사의 재정립문제를 주체적방법론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해결하도록 하시고 우리 민족사의 정통성과유구성,순결성과 우수성을 찾아주셨으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우리의 후대들을 위하여 이룩하신 이 거창한 업적만 가지고서도 우리 장군님을 민족성의 최고화신으로 높이 우러러 7천만 온 겨레가 큰절을 올려야하리라고 봅니다.
오늘 우리의 민족문화예술이 정통성과 현대성이 조화된 훌륭한 예술로 해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는것도 일찌기 옛날것을 그대로 살리거나 무턱대고 무시하지말고 시대의 요구와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문화예술발전의 지침을 제시하시고 음악에서는 조선식민요의 조선식장단과 민족적선률,우리식 발성법을 살리고 무용에서는 민족적무용의 고유한 률동과 동작을 장려하며 미술에서는 조선화기법을 발전시키도록 손잡아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와 령도를 떠나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것입니다.
부주풀-우리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민족문화유산이 이처럼 훌륭히 개화만발하는 가운데 묘향산의 국제친선전람관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과 인민대학습당,피바다식5대혁명가극과 제13차세계청년학생축전 등 민족적 향취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조선식창조의 거창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 아닙니까.
위원장-그렇습니다.민족문화유산이 이처럼 활짝 꽃피워지는 우리 조국의 화원속에서 우리 인민은 노래를 불러도 제선률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장단으로 춤을 추며 식을 내도 제멋의 식을 내고 살아도 제정신으로 사는 인민으로 성장하였으니 우리 장군님의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영원불멸할 업적이 아닐수없습니다.지금 남조선의 각계인사들속에서는 <민족의 정통성은 남이 아니라북에 있다>,<민족의 전도도 조국통일의 열쇠도 남이 아니라 북에있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데 이것을 어찌 우연타하겠습니까.북과 남,해외의 7천만 온 겨레가 일구월심 바라마지않는 자주적이며 륭성번영하는 통일조국,강성대국이 일떠설 래일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드신 민족성의 기치가 높이 휘날리는 여기평양에서 밝아오고있습니다.
부주필-정말 민족성에 관한 경륜의 숭고함에서나 금자탑으로 빛나는 업적의 높이에 있어서나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겨레가 높이 우러러모셔야 할 민족성의 최고화신,민족의 유일한 령수이십니다.훌륭한 말씀을 해주어서 감사합니다.(끝)
흥겨운 단오절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8일은 조선인민이 즐겨 맞는 단오이다.
단오는 조선에서 크게 쇠는 민속명절중의 하나이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이날을 남녀로소 모두가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즐긴다.
단오는 먼 옛날부터 선조들이 모내기를 비롯한 봄파종을 끝내고김매기에 앞서 씨붙임에서 온 피로를 풀기 위하여 만들어낸 명절이다.
이날 사람들은 새로 돋아나는 수리취나 쑥을 뜯어 떡과 여러가지별식을 해먹으면서 씨름과 그네뛰기 등 다채로운 군중놀이로 즐거운하루를 보내였다.
오늘도 그 전통은 계승되고있다.
단오날이 오면 수도 평양의 모란봉과 대성산 기슭의 씨름터,그네터를 비롯하여 각지 유원지놀이터마다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힘과 재주를 겨루며 명절을 즐기고있다.
남자들은 주로 씨름과 활쏘기를,녀자들은 널뛰기와 그네뛰기로 열을 올리고있다.
씨름에서 일등을 하여 황소를 타는 장부의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누가 더 높이 뛰여오르며 기교를 부리는가에 따라 승부를 겨루는그네터,널뛰기터들에서도 녀성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들썩하다.
이외에도 도처에서 탈놀이,바줄당기기,윷놀이 등 특색있는 민속유희들이 진행되여 사람들의 흥취를 돋군다.
농업근로자들은 적기에 끝낸 영농공정을 흐뭇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한해농사의 풍년을 바라기도 한다.
조선에서는 예로부터 전해지고있는 민속명절들과 놀이들이 장려되고있으며 현대 미감에 맞게 더욱 발전풍부화되고있다.(끝)
일본의 군국주의적행위 폭로/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에서 해외침략적색채가 농후한 조치들이 련속 취해지고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최근 일본에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을 채택한데 이어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국기,국가로 공인하는 법안을 결정하고 국회심의에 제출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아시아인민들을 비롯한 세계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명실상부한 침략실체로 자기의 몰골을 드러낸 일본군국주의세력들이 해외침략의 방아쇠를 당기려 하고있는 때에 일본정부가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국기,국가로 공식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는 일본제국주의의 침략도구였고 상징이였다.하지만 일제는 오래동안 관습적인것으로 사용되여온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국기,국가로 법제화하지는 못하였다.
그런데 현 일본반동지배층들은 일제를 릉가하여 그것을 공식적인 국기,국가로 합법화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이 지난날의 <황군>처럼 <히노마루>를 날리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그것은 곧 파멸의 길이다.
론평은 일본반동계층들은 자살적인 침략히스테리적발작을 진정시키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최신형핵잠수함들 남해기지에 입항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의 최신형핵잠수함 2척이16일 남조선의 남해기지에 기여들었다.
미해군에 소속되여있는 이 잠수함들은 대륙간탄도탄 발사능력을 가진 6,000톤급 <버팔로>호와 8,000톤급 <카메하네>호이다.
잠수함들의 입항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끝)
축산농민 2,600여명이 궐기대회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축산업협동조합(축협>) 중앙회로조원과 축산농민 2,600여명이 13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공원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당국의 반인민적인 강제통합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현<정부>가 축산농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축협>을 <농협>에 강제로 통합시키려는데 항의하여 가두행진을 벌렸다.
경기도 수원의 철거민들이 당국이 <주택지개발>의 미명하에 주민들을 강제철거시킨후 그에 따르는 생활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는데 항의하여 13일 시위와 롱성투쟁을 벌렸다.
<고급옷뢰물의혹>사건의 진상이 드러나 곤경에 처한 <국민의 정부>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하여 11일 <공직자 10대준수사항>이란것을 조작하였다 한다.
고위층의 끊임없는 부정사건으로 궁색한 처지에 빠진 <국민의 정부>의 몰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조작놀음이다.(끝)
2만 4,000여명의 로조원들 파업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산하 로조원 2만4,000여명이 이미 경고한대로 16일 낮 검찰에 의한 조페공사로조<파업유도>사건에 항의하는 시한부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 로조단체는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낮 2시부터 서울역전광장에서 1만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실천전국로동자대회>를 가진데 이어 파업투쟁에 들어갔다.
대회에서 이 로조단체는 검찰의 <파업유도공작>을 견결히 규탄하면서 이 범죄행위의 책임자를 처벌할것과 이 범죄사건을 다룰 특별검사제의 실시,로동자들을 죽이는 일방적<구조조정>의 중지를 당국에 견결히 요구하였다.그리고 이 요구조건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경우 오는 2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당국에 거듭경고하였다.
대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시위투쟁에로 넘어갔다.
한편 14일부터 사흘째 서울 명동성당에서 단식롱성투쟁을 벌리고있는 <민주로총>간부들은 조페공사로조에 대한 <파업유도>사건의 진상규명과 파쑈적<공안대책협의회>의 해체를 거듭 요구하면서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함과 동시에 남조선전역에서 규탄집회를 단행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민주로총> 무기한 단식롱성 선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 위원장 리갑용을 비롯한 28명의 이 단체 간부들이 14일 명동성당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무기한 단식롱성을 선언하였다.
그들은 조페공사로조 <파업유도>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구속처벌,파쑈적인 <공안대책협의회>의 페지와 정리해고자 전원 복직,<대통령>의 사과와 재발방지약속 등을 요구하며 그것이 실현될 때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한국로총>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로동자대회를 열고 여당단독의 <국정조사권>발동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음 지도부가 철야롱성투쟁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5돐로 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 담화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 디.디.샤스트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는 아직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같이 일찍부터 천하제일명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시였으며 로동계급의 혁명위업과 군건설위업,혁명전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전설적위인을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바치시여 쌓아올리신 군건설업적이있고 그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김정일장군께서 계시는 한조선식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다.(끝)
뻬루에서 주체사상토론회 진행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뻬루사회당청사에서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뻬루사회당 총비서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20세기 인류사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탁월한 정치가,철학가이시며 만민의 태양이신 그이를 회고하고 있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주체사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광폭정치에 의하여 조선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당,대중의 혼연일체를 이룩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태양으로,구세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사상으로 뻬루의 자주화를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다.(끝)
김일성주석회고 기네위원회 결성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 디.디.샤스트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는 아직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같이 일찍부터 천하제일명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시였으며 로동계급의 혁명위업과 군건설위업,혁명전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전설적위인을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바치시여 쌓아올리신 군건설업적이있고 그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김정일장군께서 계시는 한조선식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