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세이쉘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세이쉘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14일 이 나라 대통령 프란스 알버트 레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과 세이쉘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무역성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마련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무역성에서는 1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경제 및 무역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무역성 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여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본 다음 우리 나라 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로조파괴책동과 관련한 성명/직총중앙위원회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검찰>의 로조파괴책동진상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난 7일 남조선의 전 <대검찰청공안부장>에 의하여 지난해11월 <검찰>이 의도적으로 기업주들과 짜고 옥천조페창을 조기페기하게 함으로써 조페공사로조를 전면파업에로 <유도>하여 로조단체를 파괴하려고 책동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성명은 이번에 드러난 <검찰>의 로조파괴음모는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가로막고 로동운동을 말살하기 위한 당국의 계획적인 파쑈모략책동의 일단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른바 <법집행>을 감시,통제한다고 하는 <검찰기관>이 파쑈적모략까지 꾸미면서 로동운동을 악랄하게 탄압하는것은 세계적인 정치후진지역인 남조선에서나 볼수 있는 사태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제2정보원>으로 전락된 <검찰>의 즉시적인 해체와 로동운동에 대한 파쑈적탄압책동의 중지를 요구하였다.(끝)
직총중앙위원회와 방글라데슈로동자련맹대표단사이의 상봉모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대표단 성원들 사이의 상봉모임이 1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 총서기 바달 칸을 단장으로 하는 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민간통일운동단체들에 탄압책동의 중지를 요구/민족화해협의회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중국 룡정에서 진행된 문익환목사회고모임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전국련합>대표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체포구속한것과 관련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룡정회고모임에 참가하여 의로운 일을 하고 돌아간 남조선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의 김규철,박세길을 비롯한 대표들을 탄압하는것은 북과 남,해외의 민간통일운동단체들의 자유로운 접촉과 대화를 두려워하고 차단하려는 극악한 반통일분렬주의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용납못할 파쑈적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성명은 당초부터 그 누구에게 <리용될 소지>요,뭐요 하는 당치않은 구실밑에 룡정회고모임을 무산시키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해온 남조선통치배들이 회고모임에 참가한 <전국련합>대표들을 <범죄자>로 몰아 체포구속한것은 저들이야말로 대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고대결과 분렬만을 추구하는 추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백일하에 드러내보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제라도 저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온 민족앞에 사죄하고 체포구속한 <전국련합>대표들을 지체없이 무조건 석방하여야 하며 민간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단체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이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북대결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구속된 <전국련합>대표들을 석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취주악 및 가창대행진 진행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경축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취주악 및 가창대행진이 17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소년단행진곡>을 합주 및 합창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준비하자>등의 프랑카드들과 <충성>,<효자>등의 손판구호들을 들고 광장을 보무당당히 지나갔다.
행진대오는 평양역과 평양체육관,주체사상탑,개선문,당창건기념탑 방향으로 행진해갔다.(끝)
청년연단 <장군님과 청년들>진행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경축 청년연단 <장군님과 청년들>이 17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참가한각지 청년돌격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청년들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가장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행복의 창조자,정의의 수호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청년연단출연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노래를 합창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관철하는 총폭탄영웅,자폭용사로 자라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끝)
당중앙위원회사업 35돐로 수리아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바쌈 알하쥬 후쎄인이 1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백남순외무상,조선수리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림경숙재정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수리아림시대리대사는 지난 35년간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군대와 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의 길,미제와 그 동맹자들을 쳐부실 최후승리의 길을 밝혀주시여 현명한 위인으로서,사상가로서,지도자로서의 뛰여난 지략과 풍모를 잘 보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난관을 극복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위업도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수리아와 조선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특별한 친선협조관계가 위대한 지도자들이신 김정일동지와 하페즈 알 아싸드투사동지의 념원과 의지에 의하여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오늘 수리아 당과 정부와 인민이 존경하는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통일,자유,사회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적통일과 나라의 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한 수리아 당과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당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날로 더욱 긴밀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이친선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캄보쟈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림시대리대사 호이 낌 안과 대사관성원들이 17일 조선캄보쟈친선 백석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그들은 쉴참에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자기들은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와 함께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그들은 성의껏 마련한 영농물자들을 이곳 농장에 넘겨주었다.(끝)
조국의 품이 있어야 음악의 세계도 있다/의거자 음악가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997년에 남조선에서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해온 음악가 정민선생은 윤이상음악장에서 음악창작에 열정을 쏟아붓고있다.
그는 지금 어버이수령님서거 다섯돐에 즈음하여 노래 <그리운수령님>을 작곡하고있다.
그는 작곡도 하고 작사도 한다.
작사작곡이 그의 이름으로 되여있는 노래 <태양의 장군>과 <통일은 고려련방제로>는 선생이 공화국의 공민이 되여 내놓은 처녀작들이다.
이 노래들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와 만난 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저 몹쓸세상에서 50가까이 살면서 탁류에 오염될대로 오염된 몸과 마음을 미처 다 씻지도 못한 이 사람이 노래를 지었으면 얼마나 잘 지었겠는가.그런데 나라에서는 공화국공민으로서 1년생밖에 되지않는 사람의 창작활동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고 있으니 내 무슨말로 그 고마움을 표현할수 있으며 내 평생 노래를 지어도 과연그 어떤 선률로 그 은덕을 다 노래할수 있겠는가.
나는 어렸을적부터 음악에 뜻을 두었다.그러나 나의 신세는 흥행업자를 따라다니며 노래를 팔던 아버지의 신세를 답습할수 밖에 없었다.
사람의 인격적가치가 황금의 가치에 의해 측정되는 반인륜적사회에서 돈이 없으니 내가 추구한 음악의 세계는 결국 나이트클럽의 저속한 노래팔이무대에 가서 떨어졌다. 나이트클럽에서 부른 노래의 가치는 주인집의 치부를 위해 한잔의 맥주값과 한잔의 위스키값에비교되는 가치외에 그 어떤 가치도 나타낼수 없었다.
환멸을 씹으며 그런대로 참아오던 나는 그후 일본에로 흘러갔다.그러나 거기에서도 나의 노래무대는 나이트클럽의 소란스러운 무대를벗어날수 없었다.그런데 일본에서 전혀 다른 하나의 세계가 눈앞에펼쳐져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것은 신화같은 총련의 세계였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정치에 담을 쌓고있던 사람이였다.음악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으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는것이 나의 생각의 전부였었다.내가 이남의 현 여당인 <국민회의>에 든적도 있었으나 그것도 실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벌기 위한 하나의 배경을 얻기 위해서였다.그러한 나의 정신세계를 여지없이 뒤흔들어놓은것이 바로 총련의 실체였다.
도꾜바닥에서 보라는듯이 조선치마저고리를 단정히 입고 다니는 총련계 녀학생들을 보았을 때 어리둥절하였다.서울바닥에서 <미니스카트>차림새의 녀인들로 하여 눈살을 찌프리군 하던 나에게 있어서총련녀학생들의 모습은 조국의 향취를 느끼게 하는 한떨기의 꽃과도 같은 존재였다.
총련계 동포들의 그 도도한 기상과 철석같은 단결력이 또한 나를놀라게 하였다.무슨 힘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가? 이런 질문이자꾸 머리에 떠올랐다.
남조선 귀환후에 체험한 93년의 핵대결은 반인륜적제도에 대한 환멸로 가득찬 나에게 더 없이 큰 충격을 준 하나의 커다란 사변이였다.핵무기확산방지조약탈퇴라는 한마디의 단호한 불호령으로 그얼마전에 있었던 만전쟁으로 기고만장해질대로 기고만장해진 미국의그 거만한 코대를 단번에 꺾어 무릎꿇게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기상에서 나는 민족적자부를 한껏 느꼈다.거듭되는 담판끝에 나온 조미기본합의문을 평하면서 이남의 한 일간지는 <(한국)은 미국에 끌려가고 미국은 이북에 끌려간다>라고 썼는데 이 평을 읽은 나는 과시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며 다시한번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머리속에 그려보았다.그때 나는 드디여 조국의 품이 있어야 나의 음악의 세계도 있을수 있으며 조상의 백골이 묻혀있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외세의 군화에 짓밟힌 이남땅에서의 <조국>의 의미는 이미 퇴색하였으며 진정한 조국의 품은 김일성주석님께서와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정치를 하시는 북에 있다는진리에 스스로 도달하였다.
입북후 하루하루의 일과는 감동과 충격의 련속이였다.그 감동과 충격속에서 <태양의 장군>곡상이 떠오르고 <통일은 고려련방제로>의 곡상도 떠올랐던것이다.
미숙한 나의 두편의 처녀작을 완성시키는데서 기울인 동지적방조에나는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이남사회에서 빈번히 남의 성과를 도륙질하는 일만 보아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꿈같은 일이였다.당조직과 선배선생님들의 지성이 눈물겹도록 고마왔다.동지적사랑과 방조는 나에게 큰 힘이 되였다.
정민선생은 이렇게 말하면서 피아노를 마주하고 천천히 두곡을 탔다.소박하면서도 절절한 노래였다.(끝)
불패의 보루로 다진 위대한 령도에 대하여 강조/로동신문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35성상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의 하나는 불패의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론설에서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금성철벽으로 다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의 력사에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는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로작에서 강조되고있는 중요한 사상이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무엇보다도 모든 사업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의 사상사업은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으로 되여야한다는것이 그이의 의도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강자로 키우시고 그 정신과 기풍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배격하도록 이끄신데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대오에 부르죠아자유화바람을 불어넣으려고 별의별짓을 다하고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끄떡없다.
론설은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억척같이 다져진 사상의 강경보루이고 신념의 성새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해군전투함선들의 계획적인 도발/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사촉밑에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남조선해군전투함선들은 지난 4일부터 10여일간에 걸쳐 우리측 령해깊이 침투하여 우리 어민들을 위협하고 해군함정들을 고의적으로 들이받으며 수천발의 총포사격을 가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도발이며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한 계획적인 적대행위이다.
이번 남조선당국자들의 도발사건은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해상침투사건이다.
4일-황해남도 강령군 쌍교리동남쪽 우리측 해역에서 고기잡이를 하고있는 어선들을 남조선전투함선들이 모략방송을 불어대며 위협하였다.
5일-소연평도근방에서 돌아치던 남조선전투함선 3척이 해상경계선을 넘어 전속으로 북상하다가 조선인민군 해군경비정이 출동하자 황급히 도망갔다.
6일-연평도해역에 배치된 괴뢰전투함선 여러척이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7일-오전과 오후 여러차례에 걸쳐 괴뢰전투함선 9척이 쌍교리 동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하였다.
8일-새벽 5시경 괴뢰전투함선 5척이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하였다.
9일-새벽 5시 30분경 14척의 괴뢰전투함선집단이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한데 이어 12시 50분경에는 20척으로 증강된 함선집단을 강령군 쌍교리동남쪽 해역에 들이밀었다.
이날 적함선들은 고의적으로 정상적인 순찰근무를 수행하고 있던 조선인민군 해군함선을 들이받았다.
10일-괴뢰해군경비정이 고속으로 북상하다가 달아났다.
11일-괴뢰합동참모본부가 오후 5시에 전군에 <비상경계태세>를 하달하였다.괴뢰국회 국방위원장이 인천에 있는 괴뢰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찾아가 북침열을 고취하였다.
12일-우리에 대한 <압박작전>의 일환으로 출정한 괴뢰해군고속정이 방송으로 반북대결을 고취하였다.
13일-연평도앞바다에서 괴뢰해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호전광들이 참가한 가운데 북침을 가상한 해상훈련이 감행되였다.
14일-괴뢰해군의 고속정,경비정,초계함,호위함 등 수십척의 전투함선들이 해상분계선수역에 추가로 전진배치되였다.
15일-연평도해역에 괴뢰전투함선들이 증강배치되였다.
오전 8시 50분경에 12척의 괴뢰전투함선이 쌍교리남동쪽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하였다.
괴뢰전투함선들은 고의적으로 조선인민군 해군함정을 들이받고 150여발의 포사격과 7,000여발의 기관총사격을 가하였다.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이번 사건은 사전에 면밀히 계획되고 준비된것임을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의 참을성과 자제력에도 한계가 있다.
이 시각에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멸적의 방아쇠에서 손을 떼지 않고있다.
적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다.
적들에 대한 우리의 보복에는 한계가 없고 무자비하다.(끝)
서해령해사건은 계획적인 도발/로동신문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서해 북측령해에서 감행한 무장도발행위는 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도발이며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적대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번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도발사건은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다.그들이 수일전부터 해군함선들을 우리측 수역에 련일 들이밀고 평화적인 우리 어선들을 위협하였으며 무엄하게도 우리 해군함정들을 수차례 들이받기까지 하면서 도발을 걸어온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들은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보려고 생억지를 쓰면서 <경계태세>요,<강경응징>이요 하는 폭언을 련발하고있다.
또한 그들은 서해해상 군사분계선상에 방대한 해군함선집단을 집결시켜놓고 우리측 령해에 해군함선들을 계속 침입시키며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충격적인 도발사건을 일으켜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인민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림으로써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더이상 여론을 우롱하지 말고 이번사건과 같은 엄중한 도발행위를 저지른데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단호한 결심과 의지에 대해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무분별한 자살행위/민주조선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민주조선>은 군국주의의 전철을 밟으며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제목에 올가미를 들쓰는 자살행위로 될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히노마루>와 <기미가요>의 법제화문제를 국회에 공공연히 상정시키고 추진시키고있는것은 일본인민들에게 군국주의를 심어주어 해외침략의 대포밥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의 침략무력은 해외의 임의의 지역에서 독자적인 작전을 벌릴수 있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에만 머물지 않고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을 채택하여 해외침략을 완전히 법화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지정학적으로나,군사전략적으로 관건적위치에 있는 조선을 침략하여 교두보로 삼고 지난날처럼 전면적인 아시아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
아시아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책동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놀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
변호사협회 모략사건관련자박해진상 조사단 구성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변호사협회가 최근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 지하혁명지도부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파쑈광들의인권유린행위의 진상을 까밝히기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조사활동에 착수하였다.(끝)
남조선: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은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 서해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행위를 확대하고있다.
그들은 전체 괴뢰군부대들에 <비상경계령>을 내린 가운데 16일부터 출격전투기의 수를 2배로 늘이는 한편 최신예정보기라고 하는<rf-4c>의 운영대수를 평소의 배로 늘이고 <u-2>기를 추가배치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다.
당국자들은 남조선전역의 경찰에 <작전비상2호>를 발령하고 전역의 공무원들에게 그 무슨 <복무태세강화>라는 동원지령을 내려 전시하에서와 같은 <대기태세>를 취하게 하였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도발적인 <작전계획5027-98>을 로골적으로 시동하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적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지켜보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사업 35돐 기념행사/각국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메히꼬,레바논,에티오피아,에짚트에서 경축모임,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재생>자유애국련합 위원장 왈레리 스꾸를라또브는 모임에서한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35년간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이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위대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 사회주의보루로,세계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으며 로씨야에서 사회주의를 재생하기 위하여 싸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국제비서는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개막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일찌기 조선로동당과 조선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제국주의자들의 무력간섭과 반사회주의자들의 온갖 내정간섭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불패로 다지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끝)
김정일동지의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인디아,가이아나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인디아와 가이아나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인디아와 가이아나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학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빛나는 업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35년간 조선로동당을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업적에 대하여 칭송하였다.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가 제국주의자들의 포위와 집중적인 고립압살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강철의 의지와 뛰여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