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정영만동지령전에 화환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상>계관인이며 2중로력영웅이며 인민예술가이며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만수대창작사 부사장 정영만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8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정영만은 주체88년 6월 17일 61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그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백두산천지의 붉은 노을>을 비롯한 수많은 명작들을 창작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사업 35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는 중앙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병호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확고히 담보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그이는 당과 국가,군대의 령도자로서 35년이란 장구한령도사를 수놓아오신 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현시대의 가장 로련한 정치원로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선로동당과 혁명대오의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놓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위업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공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이 특히 지난 5년간의 투쟁속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이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는 사회주의정치의 귀감이며 조선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은 그이를 모시고있기에 조국과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고 혁명의 종국적승리가 확고히 마련되여있다는것을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더 잘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대회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끝)
사건날조,여론오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해군사령부 대변인 성명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대변인은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15일 서해상에서 일어난 무장충돌사건과 관련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대변인은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15일 서해상에서 일어난 무장충돌사건과 관련하여 세계 여론을 오도하는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계속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이날 교전이 마치 우리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터졌고 제놈들은 여기에 말려든것처럼 사건을 날조하고있다.
이것은 완전히 철면피한자들의 궤변이다.
서해상에서 벌어진 이번 교전은 그 시작부터 철두철미 남조선괴뢰들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계획되고 비밀리에 준비되였으며 고의적으로 추진된 모험적인 전쟁도발책동이다.
그것은 이번 교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른바 <충돌식공격작전계획>이 괴뢰 국방부장관 조성태와 합동참모본부의장 김진호를 비롯한 괴뢰군부 우두머리들에 의하여 직접 모의되였으며 이 <작전>을 현지에서 지휘한자들이 바로 이놈들이기때문이다.
6월 4일부터 괴뢰들은 연평도수역에 숱한 함정들을 동원하여 이<작전>을 감행하기 위한 실전훈련을 벌렸으며 9일에는 드디여 우리 함정들을 들이받는 시험적인 해상도발을 감행하기 시작하였고 11일부터는 그 도수를 점차 높이였다.
그때마다 우리 인민군 해군함정들은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놈들이 도발을 제압하면서 사태가 총격전으로 번져지지 않도록 높은 인내력과 자제력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전쟁열에 들뜬 괴뢰국방부장관 조성태는 12일 <충돌식공격작전>에 참가한 호전분자들을 찾아가 <격려>하며 더 무분별한 도발에로 내몰았다.
지어 괴뢰대통령 김대중도 10일 <아주 잘한다>고 떠벌이면서 현지 괴뢰악당들에게 <축하메쎄지>라는것을 보내였고 이 <작전>을직접 지휘한 김진호 등 군부우두머리들은 <들이받지만 말고 총포를먼저 쏘아 때려잡으라>고 고아댔다.
이와 함께 남조선괴뢰들은 11일부터 서해사건발생수역으로 땅크상륙함,구축함,호위함 등 방대한 함선집단을 증강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괴뢰들은 드디여 15일아침 우리 해군함정들의 정상적인 순찰을 방해하면서 <전진봉쇄>를 기도하였고 그것이 파탄되게 되자 9시 12분부터는 이미 짜진각본에 따라 총포사격을 배합한 <충돌식공격작전>에로 넘어갔다.
무모하게 날뛰는 괴뢰군악당들의 무장도발에 대처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은 자위적조치로써 놈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가하였다.
이날의 교전에서 적들은 10여척의 전투함선들이 불에 타거나 대파되였으며 숱한 송장들과 패잔병들을 걷어가지고 도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괴뢰들이 아무리 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해도 놈들은 체계적으로 확대한 무장도발행위를 절대로 숨길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지금 적들은 이번 교전에서 당한 제놈들의 참패를 숨기기 위해<작전>에 참가한 장교들과 사병들을 두문출입시키고있으며 만신창이된 전투함선들과 군사장비들에 위장포를 씌워놓고 비밀이 새여나가지 못하도록 <군기밀보안강화지시>까지 하달하였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괴뢰들이 보도관제나 하고목격자들의 입을 틀어막는다고 하여 도발자들의 죄행과 제놈들의 비참한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는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사건을 날조하여 여론을 오도하려는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고의적인 무장도발책동으로 초래된 모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땅의 풀 한포기라도 건드리는 자들은 그가 누구이든절대로 용서치 않으리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선언한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끝끝내 군사적대결의 길로 나아간다면 놈들은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에 더욱 비참한 참패를 당하게 되리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벌가리아정부사이의 의정서와 협정들 조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벌가리아공화국 정부사이의 의정서와협정들이 16일 쏘피아에서 조인되였다.
두 나라 정부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제21차회의 의정서에는 조선 무역성 부상 김봉익과 벌가리아 무역 및 관광성 부상 마리아나 아쎄노바가 수표하였으며 두 나라 정부사이의 투자장려및 보호에 관한 협정에는 조선 무역성 부상과 벌가리아 무역 및 관광상 왈렌틴 와씰레브가 수표하였다.
두 나라 정부사이의 소득과 재산에 대한 이중과세방지협정에는 벌가리아주재 조선대사와 벌가리아 재정상 무라웨이 라데브가 수표하였다.(끝)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건설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건설되였다.
온실의 부지면적은 1만여평방메터,연건평은 1,700여평방메터이며 량사면과 지붕경사면이 모두 유리로 되여있다.
이곳에는 한해에 1만여상의 김일성화,김정일화 재배능력을 가진 온실과 전시장,조직배양실,기술준비실,휴면실,랭풍기실을 비롯한 모든 시설들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온실개관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로배권책임비서는 개관사에서 상매산언덕에 새로 건설된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안고 불멸의 꽃을 영원히 만발하게 하려는 도내 인민들의 뜨거운 열의에 의하여 솟아난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끝)
당중앙사업시작 35돐경축하여 만수대예술단이 공연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을 맞으며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35년>이 1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당,정권 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평양시내 로력혁신자들,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혼성가무 <웃음꽃이 만발했네>,녀성4중창 <우리네 위성이 하늘에 떴소>,남성민요독창 <감자자랑>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모습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길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학생소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있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지덕체를 갖춘 충효의 꽃송이로 활짝 피여나려는 학생소년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무용 <학습이 첫째>,남성5중창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등 여러 종목에 담아 공연무대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끝)
라오스외무성대표단 평양도착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 부상 퐁싸와 부파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외무성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박동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35년간의 정력적인 지도/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지난 35성상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시고 75만여리의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나날 10년세월이 넘는 3,900여일을 현지지도길에서 보내시였으며 연 7,40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문학예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부문 단체들을 1,900여차례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35성상 인민무력부문의 1,900여개 단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주체혁명위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 억세게 키우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최근5년동안에만도 12만여리의 로정을 거쳐 인민군대안의 430여개단위를 현지시찰하시면서 나라의 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수호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총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면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지난해 1월 그이께서는 눈보라 사나운 6,000여리 로정우에서 자강도의 19개단위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자력갱생의 정당성을 확증하시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뚫고나가는 강계정신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과학과 기술로 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은 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기지들에도 뜨겁게 이어져 최근년간에만도 100프로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을 비롯하여 100여건의 세계적인 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끝)
불멸의 35년/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35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불멸의 35년>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정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선견지명있는 혁명령도를 이어 당건설을 군건설과 함께 진행하시여 주체위업완성과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강력한 2대기둥,2대무기를 마련하신것이 조선의35년사에 실려있는 그이의 공적중의 최대의 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조선의 지난 35년간은 류달리 복잡하고 시련에 찬 시기였으나 이나날 조선의 혁명군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가장 현명한 령도를 받았고 당은 혁명군대의 가장 믿음직한 보호와 지지를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정론은 보통으로는 열번도 더 무너지고 페허로 되였을 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 용약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오늘의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밑바탕에도 35년전부터 함께 건설해온 불패의 당과 강군의 위력이 놓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의 전력사를 더듬어보면 조선로동당사업을 령도하시는 그이의 옆에는 언제나 혁명군대가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대를 강화하여 당을 강화하고 혁명적군풍으로 당풍을 세워나가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어려있는 숭고한 뜻이다.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고 그 위력과 모범이 곧 조선로동당의 기질로,모습으로 되여 전당이 총대처럼 정예화되고 튼튼히 다져졌다.
조선로동당과 혁명군대는 오늘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계급적원쑤들과의 대결에서도 금성철벽,자본주의황색바람을 흩날려보내는데서도 금성철벽,제국주의반동들의 비렬한 훼방을 쳐갈기는데서도 금성철벽이다.
조선혁명의 35년사는 정녕 당이자 군대이고 군대이자 당이라는 이 위대한 혁명철학으로 고동친 력사이며 이 강철의 의지를 따라 당건설과 군건설이 함께 진행되고 주체위업완성과 강성대국건설의 필승의 담보가 마련된 위대한 력사이다.
정론은 총대로 개척한 위대한 력사,총대와 함께 건설한 위대한 당을 가지고있는 조선혁명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영광스러운 35성상의 위대한 령도사/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력사는 우리 시대의 탁월하고 세련된 정치원로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준 영광찬란한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광스러운 령도사는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의 력사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활동을 벌려오신 첫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이 과정은 전당의 주체사상화의 구호밑에 모든 당원들을 참된 충신,효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해온 로정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여오신 장군형의 정치가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언제나 군사를 중시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에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선 당의 군대,혁명의 군대로,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숭고한 인덕정치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위대한 인민적지도자의 력사이다.
장군님의 위대한 인덕정치는 온 사회를 가장 공고한 사상의지적,도덕의리적 통일체로 전변시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우리 혁명에서 지난 5년간은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장군님께서 이끄심으로써 화를 복으로,역경을순경으로 전환시키면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끝)
적들에 대한 우리의 보복에는 한계가 없다/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조선 서해해상에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그들은 지난 4일부터 10여일간에 걸쳐 연 수십척의 괴뢰군전투함선들을 침입시켜 <충돌식공격작전>을 벌리게 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난 15일 증강된 전투함선집단을 출동시켜 고의적으로 조선인민군 해군함정을 들이받고 150여발의 포사격과7,000여발의 기관총사격을 가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의하면 이날 적들의 무장도발에 대처하여 인민군 해군함정들은 자위적조치로써 놈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가하였다.
교전에서 적들은 10여척의 전투함선들이 불에 타거나 대파되였으며 숱한 송장들과 패잔병들을 걷어가지고 도주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교전에서 당한 제놈들의 참패를 숨기기 위해 <작전>에 참가한 장교들과 사병들을 두문출입시키고있으며 만신창이 된 전투함선들과 군사장비들에 위장포를 씌워놓고 비밀이새여나가지 못하도록 <군기밀보안강화지시>까지 하달하였다.
그러나 당국이 보도관제나 하고 목격자들의 입을 틀어막는다고 하여 도발자들의 죄행과 제놈들의 비참한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는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고의적인 무장도발책동으로 초래된 모든 엄중한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한다.
적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다.
적들에 대한 우리의 보복에는 한계가 없고 무자비하다.(끝)
전쟁도발로 얻을것은 파멸뿐이다/민주조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련합방위태세>와 <안보협력관계>의 공고한 유지에 대해 론의하는 모의판을 빈번히 벌리고 그 무슨 <강경대응>에 대하여 력설하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남조선괴뢰들을 제2의 조선침략전쟁도발에로 적극 부추기려는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의 의도적인 책동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바야흐로 미국은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의 의도적인 책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긴박한 사태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북조선을 반대하는 새로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 하는것은 부나비가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이 어리석고 우둔한 짓이다.(끝)
남조선당국의 진보적청년학생단압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파쑈모략행위를 폭로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최근 <반미구국한양>이라는 조직체에 망라되여있는 대학생들과 괴뢰군인 20여명을 파쑈악법에 걸어 체포하였다.
그들은 저들의 파쑈적만행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조직성원들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후보>를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과 <한총련>의장등에 당선시킨뒤 학생운동을 배후조종해왔다고 광고하고있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이 폭압책동은 진보적청년학생들을 비롯한민주세력에 대한 악랄한 파쑈폭압공세이며 인민들에 대한 칼부림과 전쟁책동으로 나라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상투적인 파쑈모략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반미구국한양>조직성원들의 애국적활동을 범죄시하면서 마구 칼질하는것은 그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민들의 대중적인반<정부>투쟁을 탄압말살하려는 범죄적기도의 한 고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서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 한편 우리를 걸고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것으로써 내외여론을 오도하고 뒤흔들리는 통치위기를 수습할것을 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나 그러한 파쑈모략행위는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없으며 반역자들의 연명책으로 될수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한민전> 조페공사로조 <파업유도>사건을 규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의한 조페공사로조 <파업유도>사건을 규탄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페공사로조탄압사건은 결코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청와대>의 지령에 따라 <정보원>의 료정에서 모의되고 검찰에 의해실행된 계획적인 악랄한 로동운동테로사건이라고 까밝혔다.성명은 남조선당국자의 조페공사로조탄압사건을 대국민탄압책동으로 일관된 반로동자적,반민주적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저들의 매국적인 식민지파쑈독재체제유지를 위해 대중투쟁의앞장에 선 로동운동을 일거에 초토화하고 나아가서 민족민주운동을 근원적으로 말살해버리자는것이 교활한 김대중<정권>이 추구하는 흉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대중<정권>은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페공사로조탄압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면 김대중자신의 범행과 반로동자적정체부터 밝혀야 하며 이 사건과 관련한 문책을 위해서는 김대중수괴부터 심판해야 한다.
김대중은 몇몇 검찰하수인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교활한 기만술책에 집착할것이 아니라 <제2의 정보원>으로 전락된 검찰부터 즉각 해체해야 하며 권좌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끝)
검찰의 <파업유도>사건의 진상 련속 탄로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금속산업로조련맹은 15일 서울의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조탄압구실마련을 위한 검찰의 <파업유도>행위는 조페공사로조에 국한되지 않고 적어도 20여개 업체의 로조들을 상대로 하여 감행되였다고 폭로하였다.이런 업체들속에는 <한국중공업>,만도기계,기아자동차,현대자동차,한진중공업,일진중공업 등이 들어있다고 이 단체는 까밝혔다.
이 단체는 또한 <한국중공업>의 경우에는 회사측에서까지 로조위원장을 체포구속하지 말것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무작정 그를 구속하여 파업을 유도하였으며 다른 업체들의 경우에도 로조들을 파업에로 유도하기 위하여 검찰이 의도적으로 로사교섭을 파탄시키는 등의 행위를 자행하였다고 덧붙였다.
이 로조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10개 로조에 망라된 2만여명의 로동자들이 검찰의 <파업유도>행위에 항의하여 지난 14일에 이미 파업에 들어갔으며 대우중공업,현대정공 창원공장,한진중공업 등과 같은 큰 업체들의 로조들도 곧 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한다.(끝)
로씨야에서 기념집회 진행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 기념집회가 16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35년동안 천재적인 지략과 조직적수완을 발휘하시여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시였을뿐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성원 나제쥬다 가리풀리나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와 세계반동들의 온갖 고립,압살책동을 다 물리치고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그이께서 지니신 강철의 의지와 담력의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