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인민해방군심양군구대표단이 선물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인민해방군 심양군구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해방군 심양군구 부사령원인 중장 갈진봉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북남부상급회담 진행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부상급회담이 6월 22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내각직속 책임참사 박영수를 단장으로 하여 3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우리측 대표단 박영수단장의 기본발언이 있었다.
 우리측 단장은 기본발언에서 이번 회담은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절절한 념원을 안고 지켜보고있고 시기적으로도 1900년대를 마감하고 2000년대를 맞이하게 되는 력사의 분기점에서 열리게 되는것으로 하여 의의깊은 회담으로 된다고 하면서 북남부상급회담을 앞두고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일으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지난 6월 4일부터 오늘 이 시간현재까지 서해해상에서 남조선당국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이 계속되고있다고 전제하고 남측은 이 기간 전투함정들을 황해남도 강령반도 서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켜 평화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는 우리측 어선들을 위협하였을뿐아니라 우리 인민군 해군함정들의 정상적인 순찰까지 가로막아나섰으며 6월 9일에는 순찰중인 우리 경비함을 고의적으로 불의에 들이받는 해상도발사건을 일으키는것도 서슴지 않았다고 추궁하였다.
 계속하여 우리측 단장은 이러한 속에서도 우리 조선인민군 해병들은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남측의 무모한 도발을 제압하면서 사태가 총격전으로 번져지지 않도록 최대의 인내력과 자제력을 발휘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측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뿐아니라 도리여 고위당국자들자신이 앞장서서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아주 잘한>것이라는 <축하메쎄지>까지 보냈는가 하면 군고위관계자들을 직접 현지에 파견하여 도발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도발행위를 더욱 부추기는 행동을 한데 대하여 사실자료들을 들어 까밝혔다.
 결과 지난 15일에는 남측이 사건발생수역으로 땅크상륙함,구축함,호위함 등 방대한 함선집단들을 집결시킨 가운데 우리 해군함정들의 정상적인 순찰을 더욱 로골적으로 방해해나섰으며 그것이 실현될수 없게 되자 나중에는 무차별적인 총포사격을 배합하여 본격적인 <충돌식공격작전>에로 넘어가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우리측 단장은 대방을 엄격히 추궁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측 단장은 이러한 형편에서 우리측은 부득불 남측의 도발에 대처하여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으며 우리의 군대에 의해 강한 보복타격을 받은것은 응당하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계속하여 남조선당국이 우리측의 경고에 심사숙고하고 군사적도발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였으나 미국의 부추김밑에 도발의 도수를 더욱 높이면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모험의 길로 나왔기에 응당한 징벌을 당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고 남측의 고위당국자가 나서서 미국과의 군사<공조>를 더욱 역설하고 미군병력까지 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언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전부대들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모든 경찰에 <작전비상2호>를 하달하였으며 전체 공무원들에게 <동원령>을 내리는 소동까지 부렸다고 도발의 진상을 낵낵이 폭로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남측의 이 모든 적대행위는 조선반도정세의 완화와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높은 인내력과 자제력을 발휘하고있는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측 단장은 이번 서해사건은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난것이 아니며 그것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하여 남조선당국이 계획적으로 일으킨 매우 위험천만한 도발사건이며 이로 말미암아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예측할수 없는 전쟁국면에로 더욱 바투 다가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우리측 단장은 이번 도발사건을 통하여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제2의 조선전쟁각본인 <작전계획-5027-98>을 실천에 옮기는 단계로 들어서고있다고밖에 달리는 리해할수 없다고 강조하고 이로부터 빚어지고있는 후과에 대한 책임을 남측에 엄격히 추궁하였다.
 이어 우리측 단장은 남조선당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사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지적하고 지금 남조선의 수많은 시민단체들과 지성인들이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이 문제가 있고 국제법상으로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으며 미국무성 대변인도 여러차례북과 남이 교전을 벌린 해상을 공해로 리해하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의 주장을 부정한것은 이번 서해사건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며 모든 책임이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을 사실로써 확증해준다고 사리를 밝혀 지적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계속하여 남조선당국의 계획적인 이번 도발사건으로 말미암아 북남부상급회담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그 전도는 매우 위태롭게 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한 다음 나라의 정세가 격화되고 북남사이의 대결상태가 첨예화되는속에서 쌍방이 협상탁에 마주앉았댔자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중단과 결렬의 곡절을 겪어온 과거 대화사가 가르쳐주는 심각한 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측은 남조선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온 민족앞에 지체없이 사죄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리고 남측이 리성을 가지고 본 부상급회담앞에 가로놓인 장애를 시급히 제거하기 위한 책임적인 대책을 취할데 대해서도 덧붙여 강조하였다.
 회담에서는 남측이 발언하였다.
 남측은 회담에서 서해해상에서의 무장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전쟁발발전야의 엄중한 국면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극도의 대결상태로 몰아간 책임을 회피해보려는 태도로 일관하였다.
 다음번 북남부상급회담과 관련하여 우리측 단장은 남측이 우리의 원칙적인 주장에 납득할수 있을만큼 돌아가 충분히 준비를 한 다음 접촉날자를 알리면 그때 회담에 다시 나올것이라고 하고 회담을 결속하였다.(끝)


판문점군부장령급회담 진행

 (판문점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해해상에서 일어난 군사적충돌과 관련하여 22일 판문점에서 군부장령급회담이 다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인민군 중장 리찬복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측 성원들이,미군소장 마이클 던을 수석대표로 하는 미군측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는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서해해상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려고 외곡된 여론을 내돌리고있는 조건에서 사건의 진상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였다.
 그는 쌍방이 충돌하고있는 문제의 수역은 정전협정의 요구로보나 정전후 지금까지 관례로보나 명백히 우리 령해이라고 실례를 들어 주장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그런데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의 평화적어선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위적인 순찰활동을 하고있던 조선인민군해군함정들의 앞길을 막아서며 충돌을 시도하는 등 무분별한 짓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나서서 지휘한것은 남조선 괴뢰군 상층부이라고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그는 계속하여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이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으며 남조선호전광들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들까불고 있는데 대하여 사실을 들어 지적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서해해상사건과 관련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들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미국측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계속 유지하기위한 <제안>은 신성한 우리의 령해에 일방적인 계선을 그어놓고 그것을 유지하려는 날강도적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엄중한 군사적충돌을 일으킨데 대하여 사죄하고 다시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담보를 해야 하며 저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계속하여 회담에서 우리는 정전협정에 따라 우리 령해가 황해도와 경기도 도경계선 연장선 북쪽의 모든 수역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설명해주었다.
 그러나 미군측이 정전협정을 문제토의의 기초로 삼는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가상적인 선을 기초로 삼으려 하는것과 관련하여 우리측 수석대표는 이것은 정전협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그리행을 포기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측은 미군측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가 명백히 확인된 조건에서 더 이상 문제를 가지고 론쟁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다.
 우리의 인내성과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미군측이 이번 사건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서해 우리 측령해에 도발자들을 내몬다면 조선인민군은 참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필요한 자위적수단을 다 동원하여 영영 바다에 수장시켜 버릴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때늦은 후회를 하기전에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인도네시아조정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인도네시아공화국 정치 및 안전담당조정상페이살 딴쥰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와 외무성 박동춘부상,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정치 및 안전담당조정상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가지는 중요성에 언급하고 인도네시아는 이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인도네시아손님들을 위한 연회/인민무력성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성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인도네시아공화국정치 및안전담당 조정상 페이살 딴쥰일행을 위하여 21일 연회를 차렸다.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도 초대되였다.
 인민무력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일철인민무력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하고있는 때에 진행되는 정치 및 안전담당 조정상일행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과 군대들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폭넓게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정부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아시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도네시아와의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인도네시아 군장병들이 나라와 민족의 보위자,안정수호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페이살 딴쥰 정치 및 안전담당 조정상은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존경하는 수카르노대통령에 의하여 마련된 튼튼한 토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일행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가일층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이 되는 때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방문은 더 큰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달성하고있는 성과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앞으로도 더 큰 진보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금강산관광객으로 들어온 <귀순공작원>을 조사/아시아태평양평화위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금강산관광사업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는데 리용해보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6월 20일 민영미라는 정체불명의 남조선녀인이 우리의 금강산지역에 관광객으로 들어와 금강산에 대한 정상적인 환경순찰근무를 수행하는 우리 사람들을 감히 유혹해보려고 비렬한 언동을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날 민영미는 우리 환경순찰원들에게 달라붙어 이남으로 귀순한 사람들이 지금 잘 살고있다>느니,<산으로 오르내리자니 힘들겠다>느니 하면서 간사스러운 교태를 부리다가 나중에는 <이남으로 나가면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소리까지 내뱉으며 더러운 흉심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관광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우리에 대한 도발이다.
 더우기 이것은 우리와 현대사이에 진행되는 금강산관광사업을 파탄시켜보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계획적인 반북모략책동이다.
 우리는 동포애에서 추진하고있는 금강산관광사업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고 훈련된 <귀순공작원>까지 파견하여 우리 사람들에 대한 불순한 유혹놀음까지 벌리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범죄행위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저주를 금할수 없다.
 어제는 서해상에서 우리 해군함정에 총포사격을 가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르고 오늘은 남조선동포들의 금강산관광길마저 처단해보려고 비렬하게 날뛰는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의 행위는 그어떤 구실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다.
 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속에까지 전문대북모략요원을 끼워넣어 감히 <귀순>따위를 설교하는자들은 마땅히 온 민족의 규탄을 받아야 하며 민족앞에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우리의 해당 기관은 우리측 지역에 들어와 금강산관광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딴짓을 함으로써 우리 법을 위반한 정체불명의 녀인에 대해 필요한 조사를 진행할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금강산관광사업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에 리용해보려는 어리석은 책동이 가져다줄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사죄하여야 할것이다.(끝)


세계과학대회에 참가할 우리 나라 대표단 출발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마쟈르의 수도 부다뻬슈뜨에서 진행되는 세계과학대회에 참가할 과학원 강동근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행사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17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만경대고향집,백두산밀영고향집 사진 등이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전변>을 감상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조친선은 모택동,주은래,등소평 동지들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발전시켜오신 친선이다.
 김정일동지께서와 강택민동지는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중조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리롭다.(끝)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은 지난 15일 서해상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쓴맛을톡톡히 보고도 계속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키고있다.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보도에 의하면 적들은 16일에 11척을,17일에 4척을,18일과 19일에 각각 6척을,20일에 도합18척의 전투함선들을 침입시켰다.
 그리하여 지난 4일부터 지금까지 연 백수십척의 전투함선을 우리측 령해에 들이밀면서 고의적인 도발을 감행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의 계속적인 해상도발로 하여 조선의 정세는 엄중한 계선에 이르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미제의 부추김을 받으며 서해상에서 벌리고있는 무장도발행위는 조선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지난 11일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우리측 령해에 침범시킨모든 전투함정들을 즉시 철수시키고 이번 사건행위를 사죄하고 그후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한다고 언명하였다.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무력을 증강하는 한편 <충돌식공격작전>으로 대답하였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모한도발을 일삼는다면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화력타격의 된맛을 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 시각에도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멸적의 방아쇠에서 손을 떼지않고있다.
 우리는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모든 움직임에 대하여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끝)


진짜 범인은 일본이다/로동신문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그 무슨 <랍치의혹>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오면서 우리를 걸고드는 일본당국자들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필자는 6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련행하여 노예적로동을 강요하고 근 20만의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성노예로 만든 일본이 지난날의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와 보상은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으면서 우리를 <랍치범>으로 몰려하는것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아물지 않은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는것과 같은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그 누구의 <랍치의혹>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과거청산의 짐을 벗어던지고 재침의 길로 내달리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제의 과거죄행에 대한 값을 기어이 받아내려는 조선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나날이 굳건해지고있다.조선인민은 일제로부터 인간이하의 모욕과 천대를 받으면서도 참아야만 했던 어제날의 조선인민이 아니다.오늘의 조선인민은 한다면 반드시 하고 받아낼것은 반드시 받아내는 긍지높고 존엄높은 인민이다.
 지은죄는 반드시 씻어야 한다.일본은 더는 헛된 말장난을 하면서 과거죄행을 회피하려는 요술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랍치>에 대해 론한다면 진짜 범인은 바로 일본이다.(끝)


내외호전분자들에게 경고/로동신문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조선서해상에서 무모한 도발을 계속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지난 20일에만 하여도 호전분자들은 수차에 걸쳐 도합 20여척의 전투함선을 북측 령해깊이 침투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지난 15일의 교전에서 당한 손실과 주검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 대신 도발을 그치지 않고 계속확대하는데로 나가고있는것은 기어이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고슬라비아사태후 극도로 오만해진 미국 호전분자들은 저들의 북침작전계획실현을 위해 더욱 모험적으로 나오고있다.유고슬라비아전쟁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5027-98>을 최종적으로 시험완성한 그들에게 이제 필요한것은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이다.
 서해상에서의 남조선통치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은 우리에게 선불질을 하고는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도발>로 선포하고 그를 트집삼아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미국호전세력의 각본에 따른것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불은 불로 다스리는것이 우리의 기질이다.
 우리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총포의 조준경은 무모하게 날뛰는 남조선해적선들을 겨냥하고있다.
 내외호전광들에게 다시금 경고한다.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에 만신창이 되지 않겠거든 경거망동하지 말라.(끝)


강계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에 박차를 가할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강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전당,전민,전군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차게 추동하는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오늘호 <로동신문>이 김정일령도자의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이렇게 칭송하였다.
 사설은 전체 인민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투지를 안겨주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로 고무추동한 여기에 김정일령도자의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자강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수령과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만난을 뚫고나가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의 과시이다.
 오늘 자강도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만 믿고 장군님의 의도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려는 강계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강계정신이 힘차게 나래치기에 자강도는 계속 흥하는 도로 되고있다.
 자강도의 전체 인민들은 강계정신의 창조자답게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당과 수령을 옹위하고 당정책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워놓았다.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생산을 꽝꽝 내밀고있으며 어디 가나 거리와 마을을 공원같이 꾸리고 공장안은 궁전과 같이 꾸리였다.
 지금에 와서 자강도인민들은 당과 수령의 의도를 받들고 헌신분투한 락을 보고있으며 당정책의 정당성을 심장으로 체득하고있다.
 사설은 전체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강계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과의 공동군사훈련실시를 공포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은 8월 2일부터 1주일간 일본해상<자위대>와의 공동군사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21일 발표하였다.
 통치배들은 이 기간에 제주도 동쪽 공해상에서 구축함과 호위함 등 전투함선들을 각각 출동시켜 이른바 <해상구조>라는 간판을 단군사훈련을 벌릴것을 일본당국과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이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첫 공동군사훈련>으로 된다고 떠들어댔다.(끝)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를 뻬루 명예시민으로 추대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뻬루 우아이따라주 리사회가 명예시민으로 각각 추대하였다.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우아이따라주지사가 16일 뻬루주재 조선대사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명예시민증서들에는 우아이따라주리사회는 1999년 6월 15일에진행된 회의결정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께서와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세계 평화와 자주화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주석의 서거 5돐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두분께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씌여져있다.
 석상에서 주지사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를 명예시민으로 모신것은 주와 주내 전체 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이며 기쁨이라고말하였다.(끝)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들 결성/벌가리아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벌가리아위원회 결성모임이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공산주의자들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가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한편 김일성동지회고 수리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위원인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박사가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진행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뻬루의 리마에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조선의 지리와 력사>라는 제목의 연구토론회가,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에서는 <김정일각하의 35년간의 령도업적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토론회가,인디아 수니따원유회사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조선의 신념>에 대한 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각하의 령도사는 조선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의 존엄과 영예를만방에 떨치신 로숙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의 력사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