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인도네시아조정상이 선물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인도네시아공화국 정치 및 안전담당 조정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페이살 딴쥰 정치 및 안전담당조정상이 김일철인민무력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모잠비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모잠비끄공화국 창건 24돐에 즈음하여 21일 이 나라 대통령 죠아낌 알베르또 쉬싸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모잠비끄공화국 창건 2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보도 제3호 발표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호전광들이 서해상에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보도 제3호가 발표되였다.
 보도는 전문 다음과 같다.
 서해상에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은 23일 8척의 전투함선들을 또다시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켰다.
 괴뢰들은 이날 4시 45분경 불리한 일기조건을 리용하여 2척의 전투함선들을 은밀히 강령군 쌍교리 남동쪽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켜 그 주변수역에서의 우리 해군경비정들과 어선들의 움직임을 탐지하려고 책동하였다.
 이와 함께 괴뢰들은 9시 5분경부터 9시 45분경사이 4척의 전투함선들을,13시 40분경부터 14시 10분경사이에는 2척의전투함선들을 침입시켜 어로작업을 하고있는 우리의 평화적어선들을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괴뢰들은 22일에도 4차에 걸쳐 8척의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켰다.
 미제의 조종과 부추김밑에 감행되는 남조선괴뢰들의 빈번한 해상침범행위는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이 수역에서 또다시 류혈적인 교전을 일으키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새 전쟁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놈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요즘 미제를 등에 업고 전례없이 쫄랑대고있지만 그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망동이나 다를바 없다.
 우리는 자멸적인 해상도발행위를 련이어 연출하는 남조선괴뢰들에게 또다시 주의를 환기시킨다.(끝)


서해해상사건과 관련하여 중국주재대사 회견

 (베이징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괴뢰들이 감행한 조선서해해상에서의 도발사건과 관련하여 21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중국의 신문,통신,방송 기자들과 베이징주재 여러나라 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우리 나라 대사관 리기범참사가 발언하였다.
 그는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4일부터 해군함정들을 조선서해 우리측령해깊이 침투시켜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는 우리 어선들을 위협하고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의 임무수행을 방해하여오다가 15일에는 우리 함선을 들이받고 수천발의 총포탄을 퍼붓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한데 언급하고 이것은 놈들이 미리부터 준비하여온 계획적인 모략이라고 폭로규탄하였다.
 그는 이번 사건은 조선반도에서 정세를 긴장시키고 격화시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괴뢰들이 감행한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괴뢰들이 정전협정에 위반되는 일방적인 <북방한계선>을 우리측 수역에 설정한데 대해 준렬히 규탄하고 이번 사건이 전면전쟁으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우리의 인내력과 자제력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은 사건을 날조하여 세계여론을 오도하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괴뢰들이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고의적인 무장도발책동으로하여 초래된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고 민족앞에 사죄할것을 촉구하였다.
 그는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끝끝내 군사적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놈들은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에 더욱 비참한 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어 그는 기자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당중앙사업 35돐을 기념/재외대표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리비아,에짚트,라오스 주재 우리 나라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35년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령도의 35년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세계를 놀래우는 강성대국으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연설자들은 지적하였다.(끝)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성원들이 22일 조선로씨야친선고창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업생산을 늘여 주체의 내 나라,내 조국을 쌀로써 굳건히 받들어나갈 신념과 의지를 안고 농사일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이곳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강냉이밭 김매기를 하였다.
 그들은 쉴참이 농장원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자기들이 성의껏 마련한 영농물자를 농장에 넘겨주었다.(끝)


윤성식선생 신천박물관을 참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은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6월 25일을 앞두고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선생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가 신천땅을 강점한 52일동안에 군인구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놈들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적증거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는 미제는 조선전쟁을 유발시켜 조선민족을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의 참화속에 몰아넣은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희세의 야만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의 학살만행은 공화국북반부에만 그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전쟁을 도발한 직후인 6월 28일부터 미제양키들은 인천,수원,평택,안성 등 남조선도처에서 10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애국자들을 살해하였으며 짐승도 내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미국양키들이 저지른 인간참살만행은 마땅히 온 세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하며 이 범죄행위에는 시효만료가 있을수 없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천하제일명장-김일성주석/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천하제일명장이시였다.
 군사적천재로서의 주석의 위상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그이께서는 그어떤 국가적후방도,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15년동안이나 강대한 일제의 100만대군과 맞서 싸우시였다.독창적인 유격전법들로 도처에서 일제를 전률케 하신 주석께서는 1945년 8월15일 일제를 완전히 패망시키고 나라를 광복하시였다.
 미제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무찌르는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에도 주석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지략,강의한 신념과 의지,무비의 담력과 배짱,불같은 열정과 인덕으로 전당,전군,전민을 이끄시여 전쟁사상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준비하면서 세계의 면전에서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떠벌이며 다만 시간문제라고 허세를 부렸다.
 그러면서 이 전쟁에 최신장비로 무장한 륙해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남조선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무력 등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술기재를 들이밀었다.또한 화학무기와 세균무기까지 투입하면서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무도한 전쟁방법과 수단을다 썼다.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갓 벗어난 공화국은 사실 너무도 청소하였다.
 그러나 적들은 조선전쟁에서 40만 5,000여명의 미군을 포함한 156만 7,000여명의 유생력량과 1만 2,200여대의 비행기,3,250여대의 땅크 및 장갑차,560여척의 각종 함선,1만 3,000여대의 자동차,7,695문의 각종 포를 비롯한 막대한 전투기술기재를 잃었다.이것은 미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한다.단숨에 승리의 개가를 올리려던 미제는 도처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거듭당하였다.
 미국대통령 아이젠 하워와 맥아더,릿지웨이,클라크,워커,밴플리트,띤 등 <유엔군>사령관들과 군사가들은 패전장군의 전모를 드러낸 만화적존재로 되고말았다.
 조선은 기성관례와 부르죠아군사가들의 예상을 뒤집어엎고 승리하였다.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적인 군건설대강을 펼치시고 20대에 일제의 100만대군을 타승한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께서 바로 이 전쟁을 이끄시였다.
 그이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걸출한 지략으로 즉시적이고 전면적인 반공격에로의 이행전략과 현대포위전,적의 배후에 강력한 정규무력에 의한 제2전선형성,적극적인 진지방어전과 산악지대에서의 포병화력의집중적인 리용 등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무수히 창조하여 명성을 떨치시였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한 세대에 미일 두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내신 김일성주석을 장군중의 장군,영웅중의 영웅으로 높이 격찬하고있다.(끝)


파멸의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전역이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가고 현집권자와 군부우두머리들이 련일 <도발>이요,<응징>이요 하는 전쟁폭언을 련발하는 가운데 최근 남조선 <국회>가 북침전쟁을 선동하는 그 무슨 <대북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이른바 <결의안>은 <정부와 군이 북의 도발에 단호히 대처>하라고 하면서 <국회도 국민적안보태세를 갖추는데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이것은 북침전쟁도발을 <국회>에서 법적으로 정식 비준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전면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는 매우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으로 된다.
 적들은 우리에 대한 전쟁선동의 근거를 우리의 <북방한계선침범행위와 무력도발>에서 찾고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의 강도적론리이며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상 우리측 령해를 깊이 침범하고 무력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진짜 범죄자가 바로 남조선호전광들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서해상에서의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은 우리에게 선불질을 해대고는 그에 강력히 대응하는 우리의 막강한 자위적조치를 <도발>로 선포하고 그를 구실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그들의 전쟁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고슬라비아사태이후 미국회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군사적방법을 택해야 한다는 강경보수세력들의 호전적주장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남조선<국회>에서 북침전쟁도발기도가 로골적으로 발로되고있다는 사실이다.
 유고슬라비아전쟁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5027-98>을 최종적으로 완성한 미국의 힘을 빌어 북침야욕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치는 식의 어리석은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불뭉치를 휘두르는자들에게 반드시 무자비한 보복타격의 위력을 보여주어 파멸의 비싼대가를 치르도록 할것이다.(끝)


<내각제개헌>봉쇄를 노린 충남지역 행각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집권자는 18일 충남지역행각을 벌리고 충남<도청>에서 귀맛좋은 소리를 수없이 하였다.그는<도청>에서 열린 <지방행정개혁보고회의>란데 참가하고는 충남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 지역의 <문화관광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그는 또한 충남지역의 농어촌부채문제를 해결하고 이 지역 농어민들이 안고있는 리자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약속도 하였다.
 충남지역에 대한 때없는 행각과 거기에서 한 그럴사한 약속들은 이번 행각에서 그가 추구하고있는 목적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충남지역으로 말하면 그곳은 현 괴뢰국무총리 김종필의 출신지이며 그의 중요 세력지반으로 되고있는 지역이다.
 현 집권자는 김종필과의 관계에서 지금 <내각제개헌>문제가 목구멍에 걸려있는 날카로운 문제로 되고있다.<내각제개헌>약속을 지키느냐,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량자는 지난봄에 옥신각신 하던끝에오는 8월에 문제를 결착짓기로 호상 타협하고 일단 <휴전>상태에 들어갔다.그런데 이제 한달만 지나면 숨돌리는 기간이 끝나게 되고8월이 곧 눈앞에 닥쳐오게 된다.
 <국민>집권자의 이번 충남지역행각은 다음단계의 싸움에 대처하기위한것이 분명하다.말하자면 만만치않은 상대방을 견제하고 <내각제개헌>을 봉쇄하기 위하여 사전에 그의 세력지반을 먹어들어가기 위한 일종의 작전인것이다.
 이날 그가  충남<도청>에서 숱한 약속을 람발하던 끝에 <내각제>문제는 8월에 가서 마련을 보겠으니 그때까지 이 문제에 대한론의를 자제해 달라고 말한데서도 그것을 찾아볼수 있다.
 현 집권자의 이러한 움직임은 <자민련>측과 김종필의 반발을 일으킬것이다.(끝)


이전<법무부장관> 현 집권자의 비밀자금의 존재를 폭로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검찰총장>시기에 저지른 <고급옷뢰물의혹>사건으로 하여 여론의 압력을 받고 <법무부장관>자리에 앉은지 보름만에 목이 떨어진 김태정이란자가 18일에 발행된 <월간조선> 7월호에 실린 기자회견 기사에서 <국민>집권자가 조성한 비밀자금의 존재를 폭로하였다.
 그는 자신이 <대검찰총장>자리에 있던 <문민정권>말기인 1997년에 야당총재직에 있던  현 집권자의 비밀자금문제에 대한 수사가일정에 올랐다가 보류된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수사가 보류되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으나 <김영삼 당시(대통령)도 수사를 하지 않기를 원하는것으로 느껴졌었다>고 말함으로써 그것이 <청와대>의 의사였음을 시사하였다.이러한 시사는 당시 <대통령>직에 있던 김영삼역도가 자신이 보유하고있던 엄청난 액수의 비밀자금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구태여 반대파의 비밀자금문제를 쑤셔댈 의사가 없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김태정은 현 집권자가 자신을 끝까지 비호해주지 않고 여론에 쫓겨 끝내 <장관>직에서 떼팽개친데 대한 불만속에서 현 집권자의 비밀자금문제를 끄집어낸것이다.(끝)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소식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9일 6일째 단식롱성을 벌리고있는 이 단체 지도성원들과 서울 지하철,조페공사로조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내에서 검찰의 조페공사 <파업유도>행위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여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이번 사태의 근본원인은 당국이 집권안정을 목적으로한 정리해고위주의 <구조조정>을 강행하고있는데 있다고 규탄하면서 <공안적로동정책>과 <구조조정>의 중단 그리고 일자리보장 등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파업유도>사건에 대한 비난여론을 무마하고 그것을 어물쩍해넘기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과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남조선의 영화인들이 영화시장을 독점하려는 미국의 책동과그것을 실현시키려고 꾀하는 당국의 매국행위에 항거해나섰다.
 서울 광화문네거리에 집결한 500여명의 영화인들은 당국에 남조선영화의 무상영일수를 축소할데 대한 방침을 6월 23일까지 철회할것을 요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4일부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리는 등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수원,파주,금천 의료원 등 경기도내 6개 도립의료원로동조합도 로조원들의 생존권보장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한다.(끝)


빚더미에 눌리우는 농민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남조선농민들의 수입이 크게줄어든 반면에 농가당 부채규모는 계속 늘었다 한다.
 남조선통계청이 밝힌데 의하면 3,140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된 빚은 가구당 평균 1,700만원에 달하였다.이것은 1997년에 비해 31프로 증가한것이다.
 반대로 수입은 13프로 줄었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인디아인사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15일 전인디아 신문발행인련맹 위원장 싼토쉬 꾸마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는 장구한 기간 주체의 당건설과 군건설,사회주의건설위업 전반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전당,전군,전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전체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시는것은 그이께서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위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불면불휴의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시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기때문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비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과 조선혁명을 끊임없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공동론설 지지하여 뻬루인민전선이 성명 발표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배격하자>를 지지하여 14일 뻬루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할것을 호소한 <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허물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변질시키려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질을 발가놓은 공동론설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한다.
 제국주의사상은 <자유>의 허울을 쓴 죽음의 사상이다.
 따라서 사회주의조선과 같이 모기장을 든든히 치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으며 정신적,도덕적,육체적으로 병들지 않게 자기의 인민들을 보호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대중과 특히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필수적요구이다.
 조선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보도수단들을 리용하여 사상문화적침투를 강화하고 있는때에 공동론설을 발표하여 자기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을 각성시키고있다.
 성명은 인류의 발전과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을 위하여 이 론설을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하였다.(끝)